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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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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 결정 또는 한 사람의 발언에 의해 세계 경제 시장인 주식 시장이 요동치는 모습은 우리가 실제로 겪어보았기에 단순한 정치소설이 아니라 현실 반영 소설처럼 느껴진다.이 소설은 영웅 서사가 아니라, 불완전한 사람들이 신념을 붙잡고 시대를 건너가는 기록 !반복되는 시대의 데칼코마니 속에서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탐욕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사람의 마음이라는 메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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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 결정 또는 한 사람의 발언에 의해

 세계 경제 시장인 주식 시장이 요동치는 모습은 

우리가 실제로 겪어보았기에 

단순한 정치소설이 아니라 현실 반영 소설처럼 느껴진다.


이 소설은 영웅 서사가 아니라, 불완전한 사람들이 신념을 붙잡고 시대를 건너가는 기록 !


반복되는 시대의 데칼코마니 속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탐욕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사람의 마음이라는 메시지가 다가온다.


사랑과 배신, 신념과 타협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하는 책이에요 !

b********e 202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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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언제나 데칼코마니처럼 두 얼굴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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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1. 데칼코마니『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라는 제목은, 인간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추악한 욕망이 결국 하나라는 것을 말한다. 겉으로는 정의를 외치는 대통령이지만, 뒤로는 자금을 세탁하는 모습은 동전의 양면처럼 한 몸인 데칼코마니다. 말과 행동은 반대지만 똑같은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란 마치 신처럼 세상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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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1. 데칼코마니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라는 제목은, 인간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추악한 욕망이 결국 하나라는 것을 말한다. 겉으로는 정의를 외치는 대통령이지만, 뒤로는 자금을 세탁하는 모습은 동전의 양면처럼 한 몸인 데칼코마니다. 말과 행동은 반대지만 똑같은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란 마치 신처럼 세상의 운명을 결정짓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휘두르는 돈이 아닐까? 그들에게 화폐란 세상을 내 입맛대로 바꾸고 지배하기 위한 신의 권능처럼 세상을 움직이는 도구일 테니까. 내가 쓰는 돈은 그냥 생활의 화폐인데.


돈을 소수 권력자들이 사용하는 신들의 무기로 보고, 정의를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세계를 인질 삼아 자기 배를 채우는 모습을 데칼코마니에 비유한 게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데칼코마니라는 말을 들으면, 겉으로는 정의를 말하면서 속으로는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이미지가 떠오를 것 같다. 데칼코마니는 평범한 우리 안에도 존재하는 거였다. 


p.78 사람이란, 결국 데칼코마니였다. 그녀 역시 자신 안에 또 하나의 다른 나를 품고 살아간다. 한쪽은 정의를 추구하지만, 다른 한쪽은 욕망을 좇는다.


2. 할머니의 지혜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어떤 할머니가 알려주신 삶의 지혜였다.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게 아니라는 것. 사람은 첫 번째 선심엔 모두 고마워하고, 두 번째는 왜 자꾸 선심을 베푸나 이유를 찾고, 세 번째부터는 그게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한다. 결국 그 선심이 끊기면 적이 된다는 거다. 나는 원래 많이 베푸는 게 좋은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관계에도 적절한 거리와 균형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것도, 내 식으로 해석하자면 자신이 한 선행마저 잊어버려야 보상을 기대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 아닐까?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한쪽이 늘 양보하고 배려하면 결국 그 관계는 무너진다. 부부도, 부모와 자식도 일방적인 사랑은 때로는 아픈 상처로 되돌아올 때가 많다. 사랑이 부족한 게 아니라, 넘쳤기 때문이다. 여주인공 안혜경이 그럼 어디까지 베풀어야 하냐고 할머니에게 물으니, 고마움이 권리로 넘어가지 않는 그 지점에서 딱 멈춰야 한다고 알려준다. 아니면 베풀고 까먹던가. 그 균형이 깨지면 선도 악을 낳는다는 것이다.


3. 현실 같은 이야기

안형기 작가님은 IT와 경제 분야 경력을 바탕으로 사회 비판적 소설을 써왔는데, 그래서인지 이 소설이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이미 현실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을 것처럼 느껴졌다. 특히 지하 궁전에 관한 이야기는 현대 기술과 자본의 위력을 생각하면 충분히 실현 가능할 것 같았다. 국제 정세의 흐름을 읽고, 주식과 파생상품 등 경제를 잘 아는 독자에게는 더 리얼하게 느껴질 것이다.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는 국제 정세와 주식에 대해 잘 몰랐던 나에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여줬다. 특히 거대한 자본이 정치와 국제 질서를 움직이는 모습은 최근의 금리 문제나 전쟁 뉴스와 겹쳐 보여 더 오싹했다.



4. 진짜 신들의 화폐

화폐가 신적 권위를 가진 시대를 다룬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를 읽고 나니, 진짜 신들의 화폐는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소설 속 권력자들은 금리를 조작하고 전쟁을 설계하며 세계를 움직인다. 당연히 그 돈이 신들의 화폐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장에서 안혜경이 한 말은 내 생각을 완전히 뒤집었다.


p.634결국 행복이란 돈과 권력이 아니라 사람의 온기와 웃음에서 피어나는 것 같아요.


작가는 프롤로그에서 '돈이 신이 된 시대에도 인간의 마음을 다시 비추려는 시도'라고 밝혔다. 신들의 화폐가 세상을 움직일지 몰라도, 나를 움직이는 건 소중한 사람과 나누는 밥 한 끼의 온기다. 이게 이 소설이 말하는 진짜 신들의 화폐가 아닐까? 두꺼운 책이지만 문장을 짧게 끊어 한 줄씩 여백을 두는 구성 덕분에 생각보다 술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5. 파생시장

p.55만약 평균 주가지수가 두 배로 뛴다면, 파생시장(선물·옵션·스왑·CDS)은 수천 배, 어쩌면 수만 배의 수익을 안겨 줄 것이다. 


주식 시장 말고 파생시장은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선물은 미리 정해둔 가격에 물건을 무조건 사거나 팔기로 친구와 약속하는 것이고, 나중에 물건값이 오르면 쿠폰을 써서 싸게 사고, 값이 떨어져 손해일 것 같으면 쿠폰을 버려도 되는 특별한 쿠폰을 미리 받아두는 것이 옵션이다. 나는 매달 용돈을 받고 너는 명절에 몰아서 받으니까 서로 바꾸자거나, 서로 가진 물건을 정해진 기간 동안만 서로 맞바꿔서 사용하는 것이 스왑(Swap)이다. 내가 가진 자전거와 네가 가진 게임기를 일정 기간 동안만 바꿔서 사용하는 것도 넓은 의미의 스왑이다. 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못 받을까 봐 걱정될 때 다른 사람에게 미리 수수료를 주고, 친구가 돈을 안 갚으면 네가 대신 갚아달라고 약속하는 보험이 CDS(Credit Default Swap, 신용 부도 스왑)다. 그래도 잘 이해는 안 되었지만, 이 책을 통해 파생상품 용어를 처음 접해본 것만으로도 의미 있었다.


6. 등장인물

전동혁(전실장) : 주인공. 대통령 비서실장. 시국사범으로 감형 받아 7년 복역 후 출소. 

안혜경 : 여자 주인공. 전동혁에게 운명적 이끌림을 느낀다. 유토피아 신문사 기자. 

최기영 : 전동혁의 오랜 친구. 변호사.

박창근 부사장 : . 안혜경과 미국 학교 동창. 오성 그룹의 외아들

이종철(이차장) : 전동혁의 선배. 국정원 제1차장, 일본 스파이.


서지혜 : 안혜경의 절친. 친일파 후손.

김기용 : 서지혜의 남편. 독립운동가의 후손. 문학을 전공한 자칭 소설가. 

최상호(가명) : 간첩. 강정연을 키운 아버지 같은 사람. 북한 국가 안전보위부의 최고 수장 최병일.

강정연 : 김동혁에게 자금을 전달해서 함정에 빠뜨림. 영화배우


알프레드 프롬펠 : 부와 명예, 권력을 모두 가진 미국 대통령

제인 칼로스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BR(Briar Ridge Capital)사의 수석매니저로, 월가의 마녀로 불리던 여성. 프롬펠에게 정보를 받아 투자하고, BR 사와 SM(Solomon & Marks Investment)사에 은밀히 귀띔해 주며, 그들로부터 또 고정급과 성과급을 챙긴다. 

한트 케리 : CIA 국장. 제인 칼로스와 은밀한 동맹을 맺고, 프롬펠 대통령을 크게 한 번 골탕 먹이자고 한다.



이달의 사락 l****1 202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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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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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용] (B-Track: 시 제외 축약형)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도서명: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 (상하권 통합 개정판)저자: 안형기한줄평어둠 속에서 대칭으로 피어난 부와 인간의 본성, 시공간을 압도하는 거대하고 매혹적인 서사의 서막.깊은 읽기와 독후감안형기 저자의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는 2026년 4월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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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용] (B-Track: 시 제외 축약형)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명: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 (상하권 통합 개정판)

저자: 안형기

한줄평

어둠 속에서 대칭으로 피어난 부와 인간의 본성, 시공간을 압도하는 거대하고 매혹적인 서사의 서막.

깊은 읽기와 독후감

안형기 저자의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는 2026년 4월 상하권 통합 개정판으로 출간되어 한층 더 정교해진 플롯과 압도적인 세계관을 자랑하는 선이 굵은 소설입니다. 서사문학의 완성도가 매우 높으며, 자본과 가치, 그리고 인간 내면에 도사린 원초적 욕망의 구조를 거시적이면서도 날카로운 필치로 해부해 나갑니다.

작품은 '데칼코마니'라는 장치를 통해 세상의 이면에 감춰진 거대한 대칭성과 메커니즘을 추적하며, 독자들에게 눈앞의 현상 너머를 통찰할 수 있는 안목을 요구합니다. 촘촘하게 짜인 사건의 전개와 입체적인 인물 묘사는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한 현대 사회 속에서 진정한 인간 존엄과 주체적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묵직하게 되묻는 수작입니다.

추천 대상

  • 거대한 스케일과 탄탄한 서사적 구조를 지닌 대작 소설을 원하는 독자
  • 인간의 욕망, 경제적 가치, 그리고 권력의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 싶은 분
  • 밤을 지새우게 만드는 강력한 흡입력과 문학적 통찰을 동시에 마주하고 싶은 모든 분

#데칼코마니신들의화폐 #안형기 #좋은땅 #한국소설 #대작추천 #욕망의구조 #서사문학 #소설독후감 #책추천 #서평단 #윤집사의서재

이달의 사락 y*****5 202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를 읽고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를 읽고" 내용보기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 는 장편소설입니다.요즘 일어나는 미국의 앱스타인등의 사건을 접하면서 소설이 아니라 정말 현실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읽었습니다.현실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현실이었고, #데칼코마니,신들의화폐 또한 소설이지만 충분한 현실일거라는 생각이 드는 소설이었습니다.영화에 일들이, 소설의 일들이 이제는 절대 상상이 아닌, 현실이라는 현재에 한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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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 는 장편소설입니다.

요즘 일어나는 미국의 앱스타인등의 사건을 접하면서 소설이 아니라 정말 현실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읽었습니다.

현실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현실이었고, 

#데칼코마니,신들의화폐 또한 소설이지만 충분한 현실일거라는 생각이 드는 소설이었습니다.


영화에 일들이, 소설의 일들이 이제는 절대 상상이 아닌, 현실이라는 현재에 

한편으로는 참 슬픈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왜 권력을 거머쥐려고 할까? 그 권력의 맛에 취하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인간들이 정말 많죠.

관심없을때는 몰랐지만, 조금 눈을 돌려보면 권력의 맛에 취한, 돈의 맛에 취한 인간들 너무 많다는걸 느낍니다.


돈,권력에 취하는 사람과 그것을 물리치고 인간답게 사는 사람의 근본은 뭐가 다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의 현상들이 이 소설을 읽는 내내 가벼운 소설이 아닌 한번더 생각해 보는 소설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본성인건지? 개인의 선택인건지? 


권력과 양심,사랑과배신, 정치와음모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많이 일어나는 현실정치판과 오버랩되는 장편소설이었습니다.


사람의 성향도 변해가는 걸까요? 현실의 현상에 관해 이제는 좀 아는 나이가 되어서일까요?

정치라고 하면 지루한거로 치부했었는데,

정치,권력,돈 모두 연관이 있고 엮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인지 

이제는 지루한 이야기가 아닌 일상과 연관된 이야기로 머릿속에 자리잡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목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정말 잘 지은거 같아요. 데칼코마니, 어쩜 옛날이나 지금이나 시대만 바뀌었을뿐 똑같은 일들이 반복될까요?

신들의 화폐, 돈앞에서는 모든것을 버리는 현실.

요즘 제주위에서도 보이는 현상이라서 그냥 넘어가지지 않는 내용입니다.

저렇게 까지 양심을 버리고 행동할까? 정말 도덕적해이도 심각하고, 참 돈이 뭐라고 사람이 한번 사는거 좀 멋지게 살아야지라는 생각으로 한숨 나오는 현실들도 참 많은거 같습니다.

v****1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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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지식이 녹아있는 지적 스릴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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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설을 좋아하면서 경제금융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딱 안성맞춤인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필력때문인지 쉽게 술술 읽히는 문체와 더불어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인 권력욕과 재물욕에 대한 소재가 이 책을 이끌어가는 큰 흐름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 또한 다른 어떤 분야에 보다도 소설책 읽는 것을 선호하고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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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설을 좋아하면서 경제금융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딱 안성맞춤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필력때문인지 쉽게 술술 읽히는 문체와 더불어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인 

권력욕과 재물욕에 대한 소재가 이 책을 이끌어가는 큰 흐름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 또한 다른 어떤 분야에 보다도 소설책 읽는 것을 선호하고 거기에 더해 

경제분야에 대해 관심도 많기 때문에 나는 정말 이 책에 푹 빠져서 즐겁게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현 지구상의 가장 큰 권력인 미국의 대통령이 권력욕뿐만 아니라 부에 대한

욕구까지 충족시키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을 때 어떤 상황이 전지구적으로 발생하는지에

대한 장편소설이다. 

책의 저자가 경제금융분야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있다고 느껴지는데,

책 내용 중 다양한 경제용어가 등장하고, 어떤 사회적 구조적인 연결고리때문에

경제분야에서 어떤 결과가 귀결되는지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와 더불어 철학적인 질문도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기회가 되었다.

시대가 변해도 인간의 욕망은 쉽게 변하지 않고, 권력과 자본은 언제나 서로를 부양하며

증식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정말 거대한 자본주의라는 톱니바퀴 속에 하나의 부속일 수도

있는 나에게는 이 문구가 어떤 의미이며 나는 그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곰곰히 되짚어보게 되는 지점이었다. 


이 책의 에필로그까지 읽고 책장을 덮으며

결국 도덕적이지 않고, 공공의 안녕을 해쳐야만 하는 선택이 올 경우

나는 어떠한 방향에서 책임을 다할 수 있을 것인지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 속 등장인물들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이 

정말 값진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달의 사락 d*****a 2026.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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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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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 정말 대박이에요. 사랑과 배신, 신념과 타협이 얽히는 이야기.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끝까지 추적해 가는 느낌. 1️⃣ 차가운 시스템 속 인간의 감정 💔  2️⃣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한 인물들 🤔  3️⃣ 반복되는 선택의 세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안형기 작가님,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 내용보기

'인디캣'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즘 읽고 있는 책,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 정말 대박이에요. 

사랑과 배신, 신념과 타협이 얽히는 이야기.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끝까지 추적해 가는 느낌. 

1️⃣ 차가운 시스템 속 인간의 감정 💔  
2️⃣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한 인물들 🤔  
3️⃣ 반복되는 선택의 세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

안형기 작가님, 해군 장교 출신에 CEO까지! 진짜 대단하신 분이에요. 저도 이런 멋진 경력을 쌓아가고 싶다구요! 😅

이 책, 특히 깊이 있는 이야기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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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202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