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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했었고 작품을 집필할 때마다 NASA 현직 연구원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완성도를 높이고 디테일을 보완하다는 #다크사이드 저자 #제레미오
이미 #우주공학 #SF소설 #보이저 #화성탈출 을 출간한 수준 높은 하드 SF작가로 유명하다고 한다
내공과 실력을 겸비한 작가의 SF소설은 어떨까 기대를 하며 읽은 #다크사이드
두 권의 책을 언제 다 읽지 싶었지만 책 첫장을 넘기는 순간, 훅-하고 빨려 들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한 번의 우주선 폭발 사고 이후 다시 달 탐사를 위한 한울 우주선이 발사된다 하지만, 가스 누출로 인해 폭발의 위험에 쳐하게 된다
시간이 촉박한 상황 각자의 이해관계가 얽히게 된다
매뉴얼, 스케줄 대로 진행하라는 센터장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하는 대통령 로켓 수리가 불가하다며 돌아가는 검은 우주복 사람들.
서윤, 민준, 주원은 살기 위해 달의 뒤편으로 불시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들을 버리고 떠난 검은 우주복 사람들에게 잡혀 다크사이드 원, 미국의 핵미사일 기지에 감금된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얽히는 것과 로켓에 문제가 생기자 일어나는 일들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정말 그럴싸하고 과학적 아이디어도 돋보였던 SF소설
미스터리, SF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것 같다
@chae_seongmo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속구절
“오직 절반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달로 향하는 과정에는 그만큼 놀라운 미스터리와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그래왔듯이, 밀접한 국제적 공조와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공학 기술을 이용해 한울 우주선이 무사히 아르테미스 유인 기지에 착륙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기원하겠습니다.” -p.155~156
이제 결정해야 했다.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귀환을 지시할 것인지, 이대로 달 착률을 감행할 것인지. 그 모든 것이 그의 판단에 달려 있었다. -p.167
“달 궤도에 진입한 후 바로 착륙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예상 착률 지점은 너무 변수가 많아 특정할 수 없으며 달의 뒤편이라는 것 정도만....” -p.305
“사실이든 아니든 상관없다고요. 대중들의 뇌리에는 일정한 ‘과학적 기준선’이 있어요. 그걸 확 넘어버리면, 아무리 그럴듯한 근거가 있다 해도 타블로이드판 뉴스가 되어버려요. 지라시 취급을 당한다고요.” -p.373
“다크사이드 원. 이곳은 지구 어디로든 2시간 이내에 핵폭탄을 배달 할 수 있는, 핵미사일 기지예요. 당신들이 어ㄸ?ㄴ 곳에 잠입했는지 이제 감이 오시나요?” -p.381
#북스타그램 #서평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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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5일 이 날은 우리나라가 자국의 첫번째 달탐사선 '다누리'호를 쏘아올렸다. 그리고 4개월 후인 12월17일 성공적으로 목표지점인 달 궤도에 진입했다. 이날 우주공학의 눈부신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우주공학SF'다크사이드'도 출간되었다. 사실 짧은 시간안에 1,2를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재미와 긴장감마저 드는 책이었다. 한울1호는 철저한 준비속에서도 불의의 사고로 달의 뒷면에 불시착한다. 달의 뒷편에서는 우리가 상상도 못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불시착이 반갑지만 않은 그들.. 그럼에도 세명의 우주인은 모든것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포기하지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지구에서 볼 수없는 달의 뒷면.. 스토리에 빠져들면 들수록 세 우주인은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을지 미지수였다.. 1권 p381 "다크사이드 원(Dark side one) 이곳은 지구 어디로든 2시간내에 핵폭탄으로 배달할 수 있는 핵미사일 기지예요.당신들이 어떤곳에 잠입했는지 이제 감이 오시나요?" 2권 p182 "당신들 우주선이 뭐 때문에 그랬는지는 관심없어요. 이 척박하고 보잘 것 없는 곳에서는 오직 결과만이 모든것을 말합니다.빛과 생존 그 두가지만이 달에서 의미있는 단어에요" p380 "왜 소련이 그렇게 쉽게 붕괴했는지 알아요? 그 근원은 극도로 기울어진 힘의 불균형이었어요. 어떻게해도 미국을 이길 수 없다는 절망감을 심어준 힘의 불균형. 그게 뭔지 알아요? '핵 미사일' " #책협찬#다크사이드1#다크사이드2#고즈넉이엔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