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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자연도서 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과학적 근거의 숲을 이해하고 문화와 사회 정치적 숲을 이채하기까지 그 모든 흐름을 매끄럽게 정의해주는 책이라니 이렇게 필독서의 소양을 다 갖춘 책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아주 훌륭한 아동도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무 하나하나가 뿌리를 곧게 내리고 휩쓸려 가지 않으려 애쓰는 그림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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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는 숲을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닌 살아 숨 쉬는 거대한 생태계로 바라보게 해 주는 책이예요. 나무와 동물, 곤충들이 서로 연결되어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이 보기 쉽게 잘 나와있더라구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세상에 나쁜 나무는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람의 기준에서는 쓸모가 적어 보일 수 있지만, 모든 나무는 공기를 맑게 하고 수많은 생명에게 보금자리를 내어 주며 저마다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사람도 자연도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식물이 녹조류에서 시작해 이끼류, 양치식물, 겉씨식물, 속씨식물로 진화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 주어 아이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물속 먹이사슬과 숲속 생태계의 관계도 한눈에 볼 수 있어 자연스럽게 생태 개념을 익힐 수 있었어요. 특히 참나무, 단풍나무, 소나무가 햇빛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을 메달 시상대 그림으로 표현한 부분은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했던 장면 중 하나였습니다. 어려운 과학 지식을 딱딱하게 설명하는 대신 친근한 그림과 재미있는 비유로 풀어내어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숲이 단순히 나무가 많은 곳이 아니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숲은 동물들의 집이 되어 주고, 공기를 맑게 하며, 빗물을 저장하는 거대한 댐 역할도 합니다. 만약 숲이 사라진다면 동물뿐 아니라 사람들의 삶도 영향을 받는다는 설명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단원마다 수록된 퀴즈와 마지막의 단어 풀이 코너가 정말 유익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고, 생태 용어도 쉽게 정리할 수 있어 독후 활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숲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가장 값진 선물”이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습니다. 숲을 보호하자고 말하기 전에 먼저 숲을 이해하게 만드는 책. 자연과 환경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나무들이재잘거리는숲이야기 #풀과나무출판사 #초등학생자연책추천 #김남길작가#자연환경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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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책입니다. 협찬이지만 제가 직접 읽고 적은 기록입니다. 📖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김남길 글 | 끌레몽 그림 | 풀과바람 싱그러운 표지와 제목만 보고 숲속 동물들이 재잘거리는 귀여운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고 아주 심오하고 알찬 숲 환경 지식 책을 만났다. 환경책은 읽을 때마다 느슨해진 환경 경각심을 다잡아주어 참 좋다. 특히 2014년 초판 이후 새롭게 단장해 나온 개정판이라니, 책도 사람 마음을 알아서 트렌디하게 따라가야 한다는 사실이 새삼 와닿는다. -.-;; 지구 전체 면적의 단 30%밖에 되지 않는 숲(타이가 숲, 아마존, 혼합림)의 이야기부터 시작해 식물의 조상, 먹이사슬, 진화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숲은 전쟁 중', '누군가 숲을 훔쳐간다'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소제목 덕분에 한 번 펼치면 몰입도가 상당하다. 엽록소, 원생동물 같은 전문 용어가 등장해 초등 3학년부터 읽기 딱 좋지만, 그림이 워낙 귀여워 7살 아이에게도 엄마가 짤막하게 읽어준다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아이에겐 못 읽어주고 엄마 먼저 정독하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긴 시간. 숲을 통해 아이와 함께 건강한 지구와 환경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모든 부모님과 어린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다음 시리즈도 벌써 기대된다. #나무들이재잘거리는숲이야기 #풀과바람 #김남길 #환경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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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비롯한 여러 환경 문제로 숲, 생태에 관한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각종 매체에서도 다루고 있고, 학교 교육과정에서도 다루고 있지만, 현대 사회의 바쁜 일상 속 나무와 숲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피부로 잘 와닿지 않는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
이번에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된 책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주위 환경을 파릇한 공간으로 가꾸어 주고, 무한한 자원을 베풀어주는 숲의 진면목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다.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는 식물의 기원부터 진화, 숲에서 살아남기 위한 나무들의 치열한 경쟁까지 우리가 숲을 이해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배경지식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글과 친숙한 그림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참나무와 소나무, 은행나무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와 나쁜 나무로 오해받지만, 사실은 여러모로 쓸모있는 아까시나무 등 우리가 평소에 한 번씩 궁금하게 여겼을 법한 나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가득 담았다.
어린이 독자들은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를 통해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바꿀 수 없는 숲의 가치 알아볼 수 있고, 소중한 숲을 훼손하는 것도 우리 인간, 그리고 숲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노력해야 할 대상도 우리 인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알찬 지식과 흥미로운 그림이 가득했던 책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호기심이 가득한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 숲과 나무가 주는 이점, 소중한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모님, 학교 선생님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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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 . 숲은 조용한 곳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냥 나무가 많고 공기가 좋은 공간 정도로요 그런데 아이와 함께 ::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 를 읽고 나니 숲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숲은 가만히 있는 공간이 아니라 매일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생태계였더라고요 참나무는 다람쥐의 도움을 받아 씨앗을 퍼뜨리고 단풍나무 씨앗은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고 나무들은 햇빛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서로 경쟁하기도 하고 또 어떤 생명들과는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었어요 아이도 책을 읽다가 “엄마 나무들도 서로 살아남으려고 노력하는 거야?” 하고 묻는데 괜히 마음이 오래 남았어요 평소엔 그냥 지나치던 나무 한 그루였는데 아이 눈에는 살아 있는 존재처럼 느껴졌던 거겠죠 특히 단풍나무 씨앗 이야기를 정말 좋아했어요 “그래서 빙글빙글 돌면서 떨어지는 거였구나” 하면서 한참 신기해하더라고요 책을 덮고 나서도 밖에 나가 씨앗을 찾고 산책길 나무를 유심히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좋은 책은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의 시선을 바꿔 주는 책이라는 말을 다시 느꼈답니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환경 문제를 무섭게만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요즘 기후 위기나 환경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아이들이 괜히 불안해질 때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숲이 왜 중요한지 우리가 왜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를 아주 차분하고 따뜻하게 설명해 줘요 숲은 공기를 맑게 해 주고 이산화탄소와 미세 먼지를 흡수하고 물을 저장하고 동물들의 집이 되어 주는 존재라는 걸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더라고요 숲이 댐 역할을 한다는 부분에서는 아이 질문이 정말 끊이지 않았어요 “나무가 물도 지켜 줘?” “숲이 없어지면 강도 없어져?” 사실 어른인 저도 숲이 이렇게까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새삼 다시 배우게 되었어요 그리고 책 속 문장 중 가장 오래 기억에 남았던 건 “세상에 나쁜 나무는 없어요”였어요 사람 기준에서는 쓸모없어 보이는 나무도 숲 안에서는 모두 자기 역할을 하며 살아간다는 이야기였는데 단순히 자연 이야기로 끝나지 않더라고요 아이도 “나무마다 다 이유가 있네” 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참 오래 남았어요 제주 왕벚나무 이야기 역시 흥미로웠어요 벚꽃을 그냥 예쁜 꽃 정도로만 생각했던 아이가 자연 안에도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계속 질문하더라고요 “벚꽃에도 이야기가 있었어?” 하는데 자연과 역사와 생태계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아이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책을 읽고 난 뒤 아이가 숲을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그냥 지나가던 나무 앞에서 “저 나무는 어떻게 씨앗을 퍼뜨릴까?” “저 숲에도 동물들이 살겠지?” 하고 먼저 이야기하기 시작했거든요 환경교육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은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생태 감수성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해줘요 숲과 나무를 좋아하는 아이 환경과 생태계에 관심이 많은 아이 기후 위기 이야기를 아이 눈높이에서 들려주고 싶은 부모님께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나무를 이해하면 숲이 보이고 숲을 이해하면 세상이 보인다는 말이 책을 읽고 나니 정말 와닿더라고요 🌿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 많.관.부 :) #풀과바람 #나무들이재잘거리는숲이야기 #숲 #나무 #생태계 #환경 #기후위기 #진화 #자생종 #외래종 #왕벚나무 #자연보호 #공존 #생명 #생태감수성 #초등추천도서 #어린이환경책 #환경도서 #초등과학도서 #초등논술 #초등독서 #책추천 #북스타그램 #초등맘 #학부모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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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나 공원에 산책하러 가면 푸른 잎들이 보기 좋잖아요. 그런데 겉보기에는 고요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 속에 우리가 미처 몰랐던 치열한 생존 이야기가 숨어 있다고 해요. 이번에 읽어본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는 그 비밀을 하나씩 들려주는 책이에요. 늘 곁에 있어서 오히려 무심히 지나쳤던 숲의 진짜 모습이라 무척 흥미롭게 읽었어요.
식물은 제자리에 가만히 서서 욕심 없이 살아간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책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생각이 완전히 달라져요. 햇빛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씨앗을 더 멀리 안전하게 퍼뜨리기 위해 저마다 기발한 방법을 만들어내며 살아가고 있거든요. 아주 오래전 물속의 미세 조류에서 시작해 지금의 거대한 숲을 이루기까지 이어져 온 생명력이 놀랍게 느껴졌어요.
이렇게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숲은 우리에게도 정말 많은 것을 내어주고 있어요. 비가 많이 내릴 때는 흙과 뿌리가 물을 머금어 홍수를 막아주는 거대한 댐이 되고, 무더운 여름에는 주변 기온을 낮춰주는 그늘이 되어 주기도 하거든요. 곤충과 새, 그리고 수많은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사라지면 결국 우리 삶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세상에 나쁜 나무는 없다'는 이야기였어요. 열매를 맺거나 가구 재료로 쓰기 좋은 나무만 가치 있다고 여기기 쉽잖아요. 하지만 식물들은 저마다 뿌리내린 자리에서 가지 끝부터 뿌리까지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었어요. 인간의 기준으로 숲속 생명들의 가치를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식물에 얽힌 역사와 문화 이야기까지 함께 있어서 읽는 재미가 컸어요. 우리가 오해하고 있던 식물들의 이야기나 미처 몰랐던 배경들을 알아가는 과정도 흥미롭고 유익했거든요. 초록 풍경으로만 바라보던 숲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부터 커다란 동물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돼요.
갈수록 숲이 줄어들고 환경 문제가 심각해진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답답한 마음이 들어요. 그런데 이 책은 식물들이 살아가는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과정을 보여주며 스스로 숲을 아끼고 싶어지게 만들어요. 우리가 매일 마시는 공기와 길가의 나무 그늘조차 얼마나 소중한 선물인지 새삼 깊이 느끼게 되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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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관한 책은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환경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관심이 가는 편인데,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는 제목부터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 나무들이 정말 서로 재잘재잘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상상이 들어 읽어보고 싶었고, 표지에 담긴 숲의 분위기도 편안하고 생기 있어 보여 더 궁금해졌다.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숲을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하나의 세상처럼 느끼게 해준다는 점이었다. 나무들이 씨앗을 멀리 퍼뜨리기 위해 바람의 힘을 빌리고, 새와 동물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남으려 애쓰는 모습도 무척 흥미로웠다. 아이들이 읽으면 숲을 조용한 공간이 아니라 끊임없이 움직이며 서로 연결된 생명의 공간으로 느끼게 될 것 같다. 특히 숲속 생태계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숲은 단순히 나무만 있는 공간이 아니라 동물과 식물, 흙과 물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설명을 보며 우리가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다. 또 숲이 공기를 맑게 해 주고, 물을 저장하고, 산사태를 막아 주는 역할까지 한다는 내용을 읽으며 숲이 우리 삶과 아주 가까운 존재라는 생각도 들었다. 평소 당연하게 지나쳤던 나무와 숲을 조금 더 소중하게 바라보게 된 책이었다. 설명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져 있어서 환경이나 생태 이야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기 좋을 것 같다. 다만 저학년인 우리 아이는 글밥이 조금 많게 느껴졌는지 혼자 읽기엔 어려워해서 내가 함께 읽어주었다. 중간중간 담긴 이야기들도 흥미로워 자연스럽게 책장이 넘어갔다. 이 책은 단순히 나무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배우게 해주는 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숲의 소중함을 이야기 나누기 좋은 환경 생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이 서평은 풀과바람(바우솔)출판사 ( @grassandwind_bawoosol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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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평소에 숲이나 나무를 그냥 공원에 있는 자연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를 읽고 나서는 숲이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책 속에서는 나무들이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고, 씨앗을 퍼뜨리고, 서로 영향을 주며 살아가는 모습이 자세하게 나와 있었다. 특히 도토리가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굶주린 가족을 위해 도토리를 주워 온 이야기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가족들이 함께 도토리묵을 먹으며 기뻐하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졌고, 나무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또 숲이 우리에게 깨끗한 공기와 그늘을 주고, 동물들의 집이 되어 준다는 내용도 인상 깊었다. 책에는 숲이 사라지면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고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돌아온다고 나와 있었는데 조금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종이를 아껴 쓰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작은 행동부터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림도 자연 느낌이 살아 있어서 숲 속에 들어간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길가의 나무들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더 자세히 보게 될 것 같다. 🌵 엄마가 읽었어요. 책은 숲 속 나무와 식물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면서도 자연의 질서와 생태의 소중함을 깊이 있게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었다. 나무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내용을 읽으며 숲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김남길 작가는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어린이 책을 꾸준히 써 온 작가라서 그런지 내용이 믿음직스럽고 알찼다. 숲이 왜 중요한지, 우리가 왜 자연을 지켜야 하는지를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해 준다. 책을 덮고 난 뒤 아이가 “엄마! 우리 숲체험할 때 들었던 나무에 대한 내용이 책에도 나왔어”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참 뿌듯하게 느껴졌다.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아이와 함께 배울 수 있었던 따뜻한 시간이었다.
책을 읽으며 평소 실천하던 작은 행동들도 떠올랐다. 종이 아껴 쓰기, 텀블러 사용하기, 산에 갔을 때 쓰레기 되가져오기 같은 행동들이 결국 숲을 지키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자연의 소중함과 숲의 중요성을 따뜻하게 알려 주는 좋은 책이었다. #나무들이재잘거리는숲이야기 #김남길 #끌레몽 #풀과바람 #숲 #나무 #생태계 #환경 #기후 #위기 #진화 #자생종 #외래종 #왕벚나무 #자연보호 #공존 #생명 #생태감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