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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의 힘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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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태양의 전사들#이야기산타세계일주_남미편 #태양의전사들 #송언글 #소복이그림 #종이종 @paperbellbooks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8_남미편산타가 아이들에게 나누어줄 선물을 가득 준비하듯이야기 산타 역시 세계 곳곳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보따리를 가득 싣고 찾아옵니다.벌써 8권째인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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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태양의 전사들

#이야기산타세계일주_남미편 #태양의전사들 #송언글 #소복이그림 #종이종 @paperbellbooks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8_남미편

산타가 아이들에게 나누어줄 선물을 가득 준비하듯

이야기 산타 역시 세계 곳곳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보따리를 가득 싣고 찾아옵니다.


벌써 8권째인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8권은 남미의 옛이야기들을 가득 싣고 찾아왔는데요. 그곳이 어디든 옛이야기가 가진 힘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우리나라 신화, 민담을 듣고있는 것만큼 금세 빠져들고 자꾸만 듣고싶어 지거든요. 


총 7편의 짧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요. 하나하나 끝나는게 아쉬울만큼 순식간에 빠져들었습니다. 


그중 책의 제목이 된 4번째 이야기 태양의 전사를 잠깐 소개해보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왕을 두고 다양한 전설이 내려오고 꿈이나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이 함께 따라오곤 하는데요. 태양의 전사 역시 그런 부분을 다루어 우리의 옛이야기와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쟁을 앞두고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한 첫째와 막내 아들들! 위험한 상황을 두고 신비한 꿈을 통해 절대적인 힘의 도움을 얻는 막내 아들!! 결국엔 왕이 될 재목과 왕은 하늘의 뜻임을 증명해보이는 듯 합니다.


상상하기도 어려울만큼 까마득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내려오던 이야기들이

사람들이 금세 빠져들만큼 재미와 흥미를 가득담아

곱게 다듬어져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그 배경과 문화는 달라도

이야기가 가진 힘!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힘만큼은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리뷰어클럽리뷰 #태양의전사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1**********y 2026.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양의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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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태양의 전사들송인 글 / 소복이 그림강렬한 표지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야기 산타가 들려주는 세계 일주의 8번째 책으로남미의 신화와 민담이 담겨있다.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가 재미있었다면 이메일로 소감을 보내달라고 하는데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준 산타에게 편지를 쓰는 기분이라 나중에 한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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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태양의 전사들


송인 글 / 소복이 그림


강렬한 표지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야기 산타가 들려주는 세계 일주의 8번째 책으로

남미의 신화와 민담이 담겨있다.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가 재미있었다면 이메일로 소감을 보내달라고 하는데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준 산타에게 편지를 쓰는 기분이라 나중에 한번 소감을 보내보고 싶어졌다.






남미의 신화와 민담 이야기가 7편이 실려있다.

차례가 시작되기 전 가벼운 만화가 있었는데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 흥미를 이끌어 주는 느낌이었다.


이야기들은 권선징악, 하우불이, 필부지용 등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었다.


글로만 이루어지면 동화책, 그림책에서 넘어간 지 얼마 되지 않는 아이들은

읽기 힘들어 할 수 있는데

이야기 산타의 세계 일주 책은 글 하단부에 네컷 그림이 있어서

아이들이 글을 너무 지루해하지 않게 도와준다.


짧은 단편이어서 어른들은 물론이고 

초등학교 1학년인 손녀와 함께 읽기에 좋았다.

  손녀는 책의 표지를 무서워하긴 했지만

용기있는 태양의 전사들 이야기를 제일 좋아했다. 


전래 동화책과 그리스로마신화책은 많이 보아도

남미의 신화와 민담은 접하기가 쉽지 않은데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태양의전사들

k**********5 202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양의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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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낯선 나라의 옛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니, 정말 매력적인 독서 경험이었습니다.『태양의 전사들』은 남미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신비로운 전설과 민담을 담고 있는 책으로, 책을 받자마자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펼쳤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완독했습니다. 제목인 ‘태양의 전사들’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책에 실린 이야기들 역시 하나하나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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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낯선 나라의 옛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니, 정말 매력적인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태양의 전사들』은 남미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신비로운 전설과 민담을 담고 있는 책으로, 책을 받자마자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펼쳤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완독했습니다. 제목인 ‘태양의 전사들’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책에 실린 이야기들 역시 하나하나 흥미진진해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첫 번째 이야기인 「황금 새끼손가락」입니다. 예상치 못한 전개와 인물들의 관계가 마치 오늘날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흥미로워 더욱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의 문화와 전설을 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남미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모험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 주고, 이야기 속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용기와 협동의 가치도 배울 수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전설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독서 습관을 기르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1 202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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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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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이야기 선물을 전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이야기 산타와 말하는 루돌프의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편의 배경은 남미로, 두 주인공은 ‘시간의 틈’을 통해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며 흥미로운 옛이야기들을 만나게 됩니다. 단순히 옛이야기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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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이야기 선물을 전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이야기 산타와 말하는 루돌프의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편의 배경은 남미로, 두 주인공은 ‘시간의 틈’을 통해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며 흥미로운 옛이야기들을 만나게 됩니다. 단순히 옛이야기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야기 산타와 루돌프가 직접 모험을 떠나는 액자식 구성이 더해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세계 여러 나라의 옛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입니다. 옛이야기라고 하면 다소 어렵고 지루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이 책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남미의 문화와 정서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세계 문화에 대한 호기심도 키울 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며 "다른 나라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지역에 관심을 갖게 되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이야기 속에는 용기, 지혜, 배려, 선택의 중요성과 같은 보편적인 가치들이 녹아 있습니다. 시대와 지역은 달라도 사람들의 고민과 바람은 비슷하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 주어 아이들에게 좋은 생각거리를 제공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단순한 재미를 넘어 읽고 난 뒤에도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삽화 역시 이야기의 분위기를 잘 살려 주어 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장면마다 담긴 생생한 그림 덕분에 아이들이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혼자 읽기에도 좋고, 부모가 함께 읽어 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가 앞으로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지역의 이야기로 계속 이어진다고 하니 다음 권도 기대가 되었어요. 한 권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여행지가 궁금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와 세계 각국의 옛이야기를 함께 만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 주는 것은 물론,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이야기의 힘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독서 시간이 되어 줄 것 같아요.


#리뷰어클럽리뷰

h***8 2026.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양의 전사들 | 송언 - 남미 신화와 민담 속으로
"태양의 전사들 | 송언 - 남미 신화와 민담 속으로"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아이와 함께 읽어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태양의 전사들》 | 송언 지음 | 종이종어릴 적에 부모님께서 사주셨던두꺼운 옛이야기책이 기억난다.호랑이가 나오고, 도깨비가 나오고,다소 엉뚱한 이야기 전개에도흥미진진해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다.《태양의 전사들》은송언 작가의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태양의 전사들 | 송언 - 남미 신화와 민담 속으로"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태양의 전사들》 | 송언 지음 | 종이종





어릴 적에 부모님께서 사주셨던

두꺼운 옛이야기책이 기억난다.


호랑이가 나오고, 도깨비가 나오고,

다소 엉뚱한 이야기 전개에도

흥미진진해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다.



《태양의 전사들》은

송언 작가의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세계 곳곳의 신화와 민담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들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여덟 번째 이야기인 '남미 편'으로

총 7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번에는 목차 순서대로 읽지 않았다.

먼저 책을 읽어본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는지 물어본 뒤, 

아이가 추천하는 순서대로 읽어 내려갔다.



아이는 「노비의 꿈」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고 했다.


성 프란체스코의 명령에 따라

온몸에 꿀을 바른 주인과 똥을 바른 노비가

서로의 몸에 묻은 꿀과 똥을 핥는 장면이

자꾸 생각난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노비의 꿈」은 

읽고 또 읽으며 세 번 넘게 펼쳐 보았다.




반대로 「마법에 걸린 당나귀」는 

다른 이야기들에 비해 

생각보다 기억에 남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가장 마지막에 읽어보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제목만 보면 신비로운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는 어수룩한 돈 헤수스가 

도둑에게 계속 속는 내용이라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기 때문인 것 같다.




아이가 알려준 순서대로 읽은 후,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가

첫 번째 이야기인  「황금 새끼손가락」에 나오는

실비아 여왕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그 성에 사는 실비아 여왕은 성깔이  사납고 자존심이 강했으며 말과 행동은 몹시 거만했단다.

「황금 새끼손가락」 中 (10쪽)



아이는 이 대목을 읽으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에 나오는 

케이크 여왕이 떠올랐다고 했다.


정말 기가 막히게 들어맞는 비유였다.







아이가 책을 읽으며 떠올린 생각을 듣고 있자니

나 혼자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이래서 동화책을 아이와 함께 읽는 게 즐거운가 보다.


그리고 아이의 취향을 따라 읽어보는 것도 

신선한 독서 방법이었다.



《태양의 전사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남미 여러 나라의 신화와 민담을 만날 수 있어

익숙한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던 책이었다.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시리즈로 엮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권의 이야기를 접하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게 해 주신 

송언 작가님의 노력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다.




이미 출간된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시리즈도 

한 권씩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다.



남은 두 개의 라마의 별을 찾기 위한 여정과 함께

또 어떤 나라의 신화와 민담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



#리뷰어클럽리뷰 #태양의전사들 #송언 #이야기산타세계일주 #초등추천도서 #남미민담 #아이와책읽기


i*********h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양의 전사들 -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용기와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본 책
"태양의 전사들 -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용기와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본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재미와 함께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지입니다. 이번에 읽은 태양의 전사들은 단순히 흥미로운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용기, 협동, 공동체 정신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처음 책 표지를 보았을
"태양의 전사들 -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용기와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본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재미와 함께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지입니다. 이번에 읽은 태양의 전사들은 단순히 흥미로운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용기, 협동, 공동체 정신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처음 책 표지를 보았을 때는 독특한 그림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도 "이 사람들은 누구야?"라며 궁금해했고, 책을 펼치기 전부터 호기심을 보이더라고요. 평소 화려한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에게는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주인공들이 어려움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함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모험 이야기로 받아들이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그 속에 담긴 책임감과 용기, 그리고 공동체를 위한 희생정신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이 단순히 교훈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책을 다 읽은 후 아이와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왜 함께 행동하는 것이 중요할까?" 같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런 독후 활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장도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어렵지 않은 수준이라 스스로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부모가 함께 읽어주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습니다. 특히 사회, 역사, 문화에 대한 관심을 넓혀주는 소재가 담겨 있어 교과 연계 독서로도 활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영상 콘텐츠에 익숙해 긴 글을 읽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태양의 전사들』은 흥미로운 전개 덕분에 끝까지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다 읽고 나서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네요.

부모 입장에서 볼 때 이 책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아이들에게 용기와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의미 있는 동화였습니다. 재미와 교훈을 모두 갖춘 책을 찾는 분들, 아이와 함께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은 학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용기와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뜻깊은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j*****2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양의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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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이야기산타와 반짝 루톨프가 남미로 떠나 다양한 옛 이야기를 만나는 책이예요.총 7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어하루에 한편씩 짧게 읽기 참 좋았고요.부담없는 글밥과 재미있는 그림이 담겨 있어 초등 저학년도 재미있게 읽어냈어요.특히 푸에르토리코의 "노파의 소원"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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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이야기산타와 반짝 루톨프가 

남미로 떠나 다양한 옛 이야기를 만나는 책이예요.

총 7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어
하루에 한편씩 짧게 읽기 참 좋았고요.
부담없는 글밥과 재미있는 그림이 담겨 있어 초등 저학년도 재미있게 읽어냈어요.

특히 푸에르토리코의 "노파의 소원" 이야기에서 

저승사자 타협하는 장면을 무척 재미있어 했고, 

처음 들어보는 나라 이름인 푸에르토리코를 지도에서 직접 찾아보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어요.

재미 뿐 아니라 남미의 문화와 정서를 함께 배울 수 있어 엄마도 대만족.
다양한 나라의 옛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 문화를 접하고, 

이야기 속 교훈을 바탕으로 아이와 대화하기에도 좋았답니다.


이야기 산타 세계일주로 남미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듯 즐겁게 읽었어요. 

다음 9권은 어떤 나라로 여행을 떠날지 기대가 되네요!



#리뷰어클럽리뷰

이달의 사락 j*****e 202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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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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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책의 두께와 크기, 글씨의 크기, 글씨의 양 입니다.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글씨의 양과 책의 두께는 신경쓰지 않겠지만, 책을 잘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책의 두께와 글씨의 크기는 책에 다가가기 위한 첫번째 조건에 해당됩니다. 요즘,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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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책의 두께와 크기, 글씨의 크기, 글씨의 양 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글씨의 양과 책의 두께는 신경쓰지 않겠지만, 

책을 잘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책의 두께와 글씨의 크기는 

책에 다가가기 위한 첫번째 조건에 해당됩니다. 


요즘,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을 읽혀야 하는지에 대해 

주변 엄마들의 고민이 너무 많거든요.. 

 

이 책은 7개의 이야기가 길지않아, 아이들이 이야기를 하나씩 읽어나가는데도 

집중가능한 시간입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우리나라 동화와는 다르게 다가오기 때문에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책을 읽혀야 하지만,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과 함께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송언작가님의 시리즈부터 아이들에게 읽혀보는건 어떨까요?


7개의 이야기를 하나씩 읽고, 

아이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고

필사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른이 읽어도 될만큼의 교훈도 담겨있구요. 


태양의 전사들을 읽으니, 

작가님의 나머지 시리즈도 궁금해졌습니다. 


주변 엄마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5****i 202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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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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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태양의전사들 #송언글 #소복이그림 #종지종출판사 #서평단'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시리즈의 8번째 이야기. 송언 작가의 글과 소복이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재미와 생동감이 더해진 작품이다.남미를 배경으로 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책 속 주인공이 태양의 전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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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태양의전사들 #송언글 #소복이그림 #종지종출판사 #서평단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시리즈의 8번째 이야기. 


송언 작가의 글과 소복이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재미와 생동감이 더해진 작품이다.


남미를 배경으로 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 속 주인공이 태양의 전사들과 함께 남미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모험의 과정에서 주인공은 여러 도전과 시련을 겪지만, 친구들과의 우정, 사랑, 그리고 용기를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간다.

주인공이 친구들과의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 속에서도 배울 점이 존재한다.

단순한 모험 이야기를 넘어서서 인간관계의 소중함과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책 속에 빠져 읽다보면 남미의 풍습과 사람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의 다른 시리즈도 함께 본다면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k******9 202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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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전사들 | 남미의 지혜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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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의 전래동화와 신화를 담아 만든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 남미편이 나왔다. 확실한 교훈과 민족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전래동화를 통해 남미를 경험해보고자 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읽어도 좋고, 엄마의 이야기 보따리에 저장해 놓았다가 잠 안자고 보채는 날 하나씩 들려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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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의 전래동화와 신화를 담아 만든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 남미편이 나왔다. 확실한 교훈과 민족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전래동화를 통해 남미를 경험해보고자 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읽어도 좋고, 엄마의 이야기 보따리에 저장해 놓았다가 잠 안자고 보채는 날 하나씩 들려주면 좋을 것 같다. 단순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표정의 그림이 아야기를 더 잘 전달해 준다.


 각각 다른 나라의 일곱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인상깊었던 이야기 몇 가지만 정리해보겠다.


 첫 번째 이야기 '황금 새끼손가락'에서 아기의 새끼 손가락과 혓바닥을 잘라오라는 부분이 너무 끔찍하고 충격적이었다. 그래도 여기에 어떤 교훈과 지혜가 담겨있을지 다시 읽어보았다. “하느님이 정하신 일을 내가 막아 냈노라.” 교만하게 말하는 여왕을 통해 신의 자리에 앉아 통제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볼 수 있었다. 그에 반해 공주는 행복한 결혼과 실비아 여왕 갑작스런 죽음 등 모든 것이 하느님의 뜻이라고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삶에서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어려움이 무수히 많다. 삶을 통제하려는 욕구는 인간의 본성이지만 미래를 알 수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네 번째 이야기 ‘태양의 전사들’을 통해 압도되는 문제 상황 앞에서 나는 어떤 결정을 해왔는가 돌아보게 되었다. 내 힘만으로 뚫고 왔을까? 그렇지 않다. 때로는 보이게 때로는 보인지 않게 나를 돕는 손길이 있었다. 상황이 좋지 않다고 회피하고 합리화하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 문제와 싸우려는 용감한 자에게 신의 도움이 주어진다는 교훈을 발견한다.


유팡카 왕자야, 네 용기가 참으로 가상하구나. 내가 너를 지켜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맑고 왕국을 지켜라. 그리하면 장차 마법 거울 속에 나타난 모든 도시를 다스리는, 위대한 잉카 왕이 될 것이다.(p.58)


 다섯 번째 이야기 ‘세 가지 조언’ 행운을 찾아 떠난 후안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일곱 개의 돈 보따리 대신 불확실한 미래라는 세 가지 조언을 받아들인다. 친철하고 마음씨 좋은 주인이 자신에게 나쁜 제안을 할 까닭이 없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후안이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외적, 내적 갈등의 기로에 서게 된다. 그럴 때마다 주인의 세 가지 조언을 기억하고 지혜롭게 해쳐 나간다. 인생은 시험의 연속인 것 같다. 분별력이 필요할 때가 참 많다. 그럴 때마다 눈 앞에 당장 보이는 이익이 아니라 지혜의 눈으로 결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돈 보따리 일곱 개보다 세 가지 조언이 훨씬 값진 것이었군요. 당신의 현명한 판단이 우리 모두에게 행운을 가져다주었네요. (p.86)


 책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한계를 발견한다. 그리고 인간의 삶이 보이지 않는 신의 손 안에 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눈 앞에 상황에 일히일비 하지 않고 분별력을 구하며 겸손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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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 202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