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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붙어라!" #길벗어린이 #벗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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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할 사람 여기 붙어라!" 동네 어린이를 불러 모우는 마법 같은 말. 온 우주에 들리도록 큰 소리로 "숨바꼭질할 사람 여기 붙어라!" 외치면 누구까지 붙을까? 궁금한 사람은 여기 붙어라!
#여기붙어라! #이승범_그림책 #이승범 #길벗어린이 #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
#놀이 #연결 #확장 "여기 붙어라!"라는 신나는 외침에는 마법 같은 놀이의 힘이 담겨 있다. 숨바꼭질하고 싶은 어린이는 같이 놀 수만 있다면 그 누구라도 반가운 친구가 된다. 어린이의 외침에 응답한 이들이 하나둘 모여 손을 포개고 "다음에는 누가 붙을까?" 하는 기대감은 책 읽는 과정을 즐거운 놀이로 확장시킨다. 이 신나게 놀자는 외침은 경계를 허물고 세상 모든 존재로 뻗어나간다. 나이와 성별은 물론, 인간과 동물마저 뛰어넘고 우주로까지 세계가 넓어지는 순간, 놀이는 공간을 넘나들며 모두를 하나로 연결하는 강력한 연대를 만든다. 차별 없이 모두를 품어 안을 수 있다는 놀이의 본연의 다정하고 따뜻한 가치를 일깨운다.
#파라텍스트 같이 놀자는 외침은 놀이 친구뿐만 아니라 읽는 이까지 불러 모은다. 손 위에 또 다른 손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반복적인 구조는 책에 몰입하게 한다. 저마다 다른 존재들이 같이 놀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고 다양한 존재가 모였음을 손을 맞잡고 포개어지는 구성은 신선하면서도 뭉클한 감동을 준다. 또한 책을 넘기는 방식도 새롭다. 위에서 아래로 책장을 넘기도록 설계되어 있어 손이 차례로 쌓이며 위로 위로 올라가면서 공간감과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다.
#토끼풀 #나비 #생명 그림책 마지막 장면에서 작가는 뜻밖에 토끼풀을 등장시킨다. 왜 하필 토끼풀이었을까? 작가는 놀이의 힘이 세상의 모든 경계를 넘을 수 있음을 보여주려 한 듯하다. 토끼풀은 손을 부드럽게 감싸며 같이 놀자 말한다. 작가는 이 장면을 그리며 서로 손을 맞잡고 연대하여 만들어낸 따듯한 세상은 놀이에 함께하지 못했던 또 다른 생명까지 기꺼이 불러들인다고 말하는 것 같다. 토끼풀에서 나비로 또다시 연결시키며 작가는 맞잡은 손은 앞으로 또 무엇을 더 연결해 낼 수 있겠느냐고 동시에 묻는다.
#그림책 #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놀이그림책 #연대그림책 #다문화그림책 #연결그림책 #책잇다 #초등추천그림책 #초등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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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붙어라!>, 이승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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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붙어라! - 길벗어린이 ”숨바꼭질할 사람, 여기 붙어라!“ 엄지를 번쩍 드는 순간 친구도, 어른도, 동물도, 상상 속 친구까지 차례차례 손을 포개면서 모여드는 모습이 너무 재밌는 책이예요! 어디서 왔는지, 누구인지 몰라도 괜찮아요. 그냥 손 하나 얹으면 다 같이 친구가 되는 거죠 🥹 연호하고 책 읽으면서 ”다음엔 누가 나올까?“ 궁금해하면서 같이 손가락 세워보면서 여기 붙어라 했어요~~ ㅎㅎ ✨👍 이 책이 좋은 점! ✔️ 반복되는 손동작 놀이라 어린 아이도 집중해서 봄 ✔️ 설명 없이도 ”다양성“, ”함께함“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스며듦 ✔️ 손끝에서 시작해 점점 넓어지는 구성으로 상상력 쑥쑥 ✔️ 낯가림 있는 아이에게 ”친구 사귀기“에 대한 용기를 줌 ✔️ 책을 펼치는 재미까지 덤 🎁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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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기 붙어라~ 우리 첫째가 요즘 친구들과 놀기 전에 "할 사람~?" 하며 엄지를 척 내미는데, 그 모습이 떠오르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숨바꼭질 할 사람~ 누구의 손인지 맞혀 보며 한 장씩 넘기는 재미가 있어요. 아기 손, 어른 손, 외국 친구 손, 개구리 손까지! "어? 얘도 같이 논다고?" 싶은 예상 밖의 친구들이 등장해 아이와 함께 웃으며 읽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띠지를 접어 아코디언북도 만들어 봤어요. 책 속 그림이 그대로 담긴 미니북이라 즐거웠던 이야기를 다시 펼쳐 보며 한참을 들고 다니더라고요 같이 놀자는 말 한마디로 차별과 경계 없이 모두가 친구가 되는 이야기. 아이들의 상상력을 활짝 열어 주고,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전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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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붙어라!》는 반복되는 "여기 붙어라!"라는 문장 덕분에 아이가 금방 따라 읽으며 즐길 수 있었던 그림책입니다. 사람뿐 아니라 동물, 로봇, 외계인까지 다양한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전개가 흥미로워 다음 장을 기대하며 읽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은 뒤에는 손과 발을 보며 "누구의 손일까?"를 맞혀 보는 관찰놀이도 해봤는데, 아이가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며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독후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또한 띠지를 미니 아코디언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구성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함께 읽으며 상상력과 관찰력을 키우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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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붙어라!> 그림책은 <여기 붙어라!> 그림책은 책의 물성이 특별하여 페이지를 넘기면서 기대감을 품게 됩니다. 책의 띠지 역시 특별한 기능을 하는 데요~띠지의 친절한 설명에 따라 바깥쪽, 안쪽 순서대로 접으면 한 손에 쏙 들어 오는 미니 아코디언 북을 만들 수 있어요. 띠지를 그냥 휙 버리는 게 아닌, 띠지로 또다른 물성으로 그림책을 즐기도록 이끈다는 게(아코디언처럼 쭈욱 늘어 나고 하나하나 접을 수 있다는 매력) 정말 근사해요!! 그림책을 읽은 뒤, 한동안 저희 반에서는 “숨바꼭질할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노래가 유행처럼 흘러나왔답니다. 엄지 하나를 척 들고 외치면, 나와 다른 누구와도 어울려 놀 수 있는 마법 같은 주문! 남녀노소, 사람 뿐 아니라 기계와 동식물, 자연, 외계까지! 다정한 연대를 간단하지만 힘있게 풀어낸 그림책으로 다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추천합니다! #사회정서교육 #문화다양성교육 #생명존중교육 금방 술술 읽히는 그림책 안에 이렇게 많은 배움이 담겼다니 놀랍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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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용을 모두 이해하는 나이는 아니지만, 손을 맞잡고 웃는 모습을 보니 책 속 이야기를 함께 느끼는 것 같아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손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누군가의 곁에 있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사랑과 배려를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따뜻한 그림책이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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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책은 《여기 붙어라!》 입니다 :) “숨바꼭질할 사람! 여기 붙어라!” 아이의 엄지 위로 하나 둘 손들이 모여들어 붙잡습니다. 피부색이 달라도, 나이가 달라도, 동물 친구들이어도 괜찮습니다.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지요. 함께 놀고 싶은 마음만 되지요. 아이들은 선입견이 없어요. 말이 안통하는 외국에서도 놀이터에 또래 친구들만 있다면 금세 어울려 놉니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언어보다 먼저 통하고, 다름은 놀이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아이들에게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보니 저도 정말 아무 걱정없이 다같이 어울려 뛰어놀고 싶네요. #여기붙어라#이승범 #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 #길벗어린이 #벗뜨리4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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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나누어 넘기는 독특한 플립북 형식이라 아이가 지루할 틈 없이 첫 장부터 몰입해요! "여기 여기 붙어라~" 노래하듯 읽어주며 아이와 자연스럽게 손을 맞대고 따스한 스킨십을 나눌 수 있어 참 고마운 책입니다. 기계적인 펜이나 소리 나는 장난감 대신, 엄마의 목소리로 온기를 채워주는 최고의 인터랙티브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