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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우리가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게 되는지를 솔직하게 담아낸 책이에요. 잘될 때 드리는 기도보다 힘들고 막막할 때 나오는 기도가 오히려 더 진실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도 숨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게 돼요. 결국 기도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 뒤가 아니라,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다시 희망을 붙드는 일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