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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스스로 급수 한자 익힘책 8급 - 익힘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중학교 1학년인 큰딸은 하루에 몇십 개씩 한자 외우느라 고생하고 있답니다. 유치원에 8급 따고 그 뒤로 공부를 안 했으니 다 잊었겠죠. 그래도 유치원 때 배운 부수와 쉬운 한자들은 기억이 났다고 해요.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한자를 쓸 일이 없어 뒷전으로 미루고 있었더니 아주 힘들어해요.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인 딸과 조금씩 한자 공부를 시작했어요. 한자를 처음 접하는 딸은 그림을 보듯 신기해했어요. 처음엔 한자의 구성에 대해 알아보았죠. 한 글자마다 모양과 소리, 뜻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부수에 대해 배웠어요. 한자의 뜻은 부수와 관련이 있어서 부수를 알면 한자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부수를 외우듯 공부하진 않았어요. 어느 위치에 있는 건지 가볍게 보았어요. 다음은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보이는 데로 쓰는 것이 아니라 순서가 있다고 하니 순서를 다르게 쓰면 틀리냐고 묻는 딸이었답니다.
이젠 본격적으로 한자를 쓰고 읽어 볼까요? 한일~ 읽으면서 열심히 쓰는 딸이랍니다. 쓰면서도 궁금했나 봐요. 왜 훈과 음을 같이 쓰냐고!! 영어는 단어와 뜻만 쓰면 되는데 한자는 왜 더 쓰냐고 묻는 걸 보니 쓰는 게 힘들었나 봐요. 한자가 자꾸 위로 올라가고 찌그러지고 이것이 오자인지 형이 자꾸 이상해지려고 해요. 여기서 잔소리가 나오면 그만한다고 하겠죠!! 이제 시작했으니 잔소리는 금물! 그래도 부수를 찾아가면서 잘 익혔답니다. 일부터 십까지 쉽다고 생각해 4개씩 외우려고 했는데 2개로 줄여야 할까 봐요. 엄마의 욕심의 버리고 천천히 재미있게 배워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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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중요하지요. 요새 문해력이 딸려서 걱정이 많아요 영,수는 그래도 선행이 나간편인데 항상 국어가 아직 어려서 모르지만 그래도 독서도 하고 따로 문제집도 풀려보지만 국어가 수능도 그렇고 국어나 수학으로 많이 판가름 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한자를 미리 해주고 싶더라구요 매번 미루다가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서 작은아이랑 큰아이 8급, 7급 부터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2급을 대학생때 자격증을 취득 했지만또 금새 안쓰다 보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뭐든지 반복학습 그리고 자주 접하고 자주 써봐야 할것 같아요 요새 국어문제도 난이도가 쎄서 한자 없이는 유추하기도 힘들더라구요
한자를 알아두면 그 맥락에서 단어도 유추해낼 수도 있고 미리미리 접해 보면 좋을 것같네요 스스로 급수한자라고 스쿨존 에듀에서 나온책이랍니다. 파스텔 색으로 참 이쁘죠:)
스스로 급수한자 익힘책 8급
8급 익힘책
스쿨존에듀 초2 아이 이번 방학에 해보려구요 8급 따라쓰기/8급 익힘책/8급 문제집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스스로 하는 단계적 학습으로 어휘력 잡고 ! 자격증도 따고! 큰소리로 읽으면서 써보고 쓰기 획수를 먼저 살펴보고 따라쓰고 하루 적어도 한두페이지 정도 목표를 정하고 하면 8급한자 50자가 익혀질것 같아요. 8급 한자어 50자 주제별로 묶어놓아서 아이가 쉽게 접할 수 있어요
일단 쉬운 기본적인 한자어부터 따라쓰고 익히고 있답니다. 가장 기본적인 한일, 두이 부터 배우고요.
아래 해석도 있으니 아이가 쉽게 이해 하기도 좋아요. 이제 2주만 지나면 방학이니 목표를 가지고한자공부 열심히해서 자격증도 따보려구요. 겨울방학 계획 정하셨나요? 한자공부 같이 해보아요:)
하루에 2-3장이라도 습관적으로 매일 매일 자기주도학습으로 다양하게 반복노출을 해보려구요. 저희아이는 초 2지만 유치원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다양한 한자어를 다지며 따라쓸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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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요즘 학교에서 한자 수업이 없어진걸로 아는데 맞나요? 우리말이 아니기 때문에 배우지 않아도 된다? 과연 그럴까요? 우리 말의 대부분이 한자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자를 알면 모르는 단어도 그 뜻을 유추할 수가 있답니다. 곧 다가올 동지, 동지의 뜻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겨울 동 / 이를 지 겨울에 이르렀다는 뜻이겠지요? 그냥 동지 하면 팥죽먹는 날이다 라고 생각할텐데 그 뜻을 알면 의미가 더 다르게 느껴지지요. 입춘 또한 마찬가지에요. 우리 생활에서 한자어는 엄청 많답니다. 부모 또한 한자어지요. 이런 다양한 한자어가 많기 때문에 쉽게 다양한 한자를 익히면 많은 도움이 될거랍니다 :)
8급을 시작하는 친구들을 위한 한자 소개도 나와 있구요.
5주 구성으로 되어 있구요. 1주 진도가 끝나면 1주 학습을 복습하는 구성으로 주 6일 진도를 나가면 좋겠네요. 아니면 5일차에 복습을 해도 좋구요.
요즘은 잘 설명하지 않고 바로 한자 쓰기 부터 시작하는데 부수가 무엇인지, 한자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세세하게 소개가 되어 있어서 한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은 좋을 것 같아요. 매번 앞부분은 공부하는데 뒷 부분은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겠네요 ;; 기출문제도 풀어보고 내년에는 8급 시험을 저랑 아이랑 같이 쳐 볼까 하고 있어요. 일단 제가 좀 공부해야겠죠? ㅎㅎ 8급 한자를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헷갈리는 게 있더라구요??? 어후 .. 망했네요 ㅋㅋ 같이 공부해야겠어요 ㅎㅎ 딱 아이들이 좋아하게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데 알고보면 어려운 ㅎㅎ 그래도 지겹지 않게 문제들이 구성되어 있어서 한자 공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반대어 / 사자성어 따라쓰기도 있으니 좋더라구요. 삼삼오오 / 생년월일 / 십중팔구 / 국민연금 의 한자를 써 보고 그 뜻을 알아본다면 어떤 의미인지 이제 바로 알 수 있겠죠? 한자의 재미, 스스로 급수한자로 슬 빠져볼랍니다 :)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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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의 중요성을 알지만 다른 학교 공부에 집중하다보니 매일 학습하기가 어려운데 [스쿨존에듀]<스스로 급수한자 익힘책 8급>으로 기본적인 한자학습을 아이가 했으면 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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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지금 6살이예요 아직 6살밖에 안됐는데 벌써 한자?라고 생각했지만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자를 알아야 아이들 어휘력도 좋아지고 책을 볼 때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유추하는 능력이 좋아진다고들 하더라구요 성인인 우리도 그런 것 같아요 모르는 단어를 접했을 때 아 이런 말인가? 하고 한자의 뜻으로 유추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말의 70~80%가 한자어라는 것이 체감되는 순간이더라구요 이렇게 뗄레야 뗄 수 없는 한자. 요즘은 학교 들어가기전 7살 때 한자 공부를 시작하고 8급 정도의 한자자격증을 취득하는 친구들도 주변에서 많이 보았어요 첫째도 다음달이면 7살이 되기 때문에 한자 공부를 시켜볼까 하고 생각하던 중이라 집에서 엄마랑 함께 체계적으로 한자를 배워볼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 급수한자 8급 책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스스로 급수한자 8급은 익힘책, 따라쓰기책, 문제집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먼저 익힘책부터 시작해보았어요 책을 넘기면 바로 8급에서는 어떤 한자들을 배우게 되는지 한눈에 보게 되구요 가장 기본인 한자의 구성과 부수 그리고 쓰는 순서에 대한 설명도 나온답니다. 아직 6살 아이가 우리말도 읽고쓰는 것에 대해 잘하지 못해서 걱정도 되었지만 우리말 배우면서 영어도 같이 배우듯이 한자도 같이 배워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우리말과 다른 체계에 아이가 완전하게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조금씩 접하다보면 친숙해지지 않을까가 첫번째 목표랍니다.
여섯살도 시작할 수 있어요 집에 벽포스터로 8급한자 50자 붙여둔 것이 있는데 가장 쉬운 한일, 두이 정도는 여러번 보았기 때문에 낯설어하지 않고 시작할 수 있었어요 한자를 써보고, 어떤 식으로 사용하게 되는지 예문이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한일(一)은 하나둘, 숫자 셀때만 쓰는 말이 아니라 제일(一) 에도 들어간다는 식으로 아이가 이해하게 되니 더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읽고 쓰는 것을 연습한 후에는 바로 뒷장에서 간단한 문제도 풀어보고 다시 한번 써보기도 하는 것으로 어렵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어 아이도 부담이 적었답니다. 중간중간 복습하기 파트에서는 선긋기, 동물의 이빨을 숫자로 세보기 등 게임처럼 재밌게 할 수도 있고 물론 마지막엔 정답도 있구요! 이제 시작이라 천천히 아주 조금씩 해보려구요 겨울방학때도 집에서 조금씩 쓰는 연습해보고 7살때도 더 열심히 공부해보자 :-)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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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겨울 방학이 슬슬 다가오는데... 두달이라는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게 된다. 예전만큼 한자가 강조되는 시대는 아니지만 국어 단어의 70%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기에 우리말 어휘력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한자는 등한시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괜찮은 교재 골라서 써보고 외우면 좋을 거 같아서 교재를 고르던 중 <스스로 급수한자 시리즈>를 보게 되었다.
스스로 급수한자는 익힘책, 따라쓰기, 문제집으로 나누어져 있다. 한자에 입문하는 정아들에겐 8급이 적당할 것 같은데, 급수한자 8급의 경우는 배정한자가 어문회 기준으로 50자라고 한다. 처음 한자를 익히는 아이에겐 적지 않은 글자 수이기에 교재 고르기에 더 힘을 쏟게 된다. 한자쓰기 책들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좀 더 체계적인 구성으로 갖춰져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스스로 급수한자는 한자능력검정시험 급수에 맞춰 계획된 책이라고 한다.
<스스로 급수한자 익힘책>은 실제 시험 출제 유형과 같은 형태로 짜여있다. 칸 채우기, 한장 음쓰기, 해당 한자 찾아 번호 쓰기, 복습하기 등인데 이 과정으로 연습하다 보면 실제 시험장에서는 당황할 일들이 적을 것 같다.
<스스로 급수한자 따라쓰기>의 경우엔 '쓰기 한자' 하단에 '쓰기 한자가 포함된 단어 따라쓰기'와 '의미'가 나와있어서 단어로 된 한자를 익히기 편리하다. 또 '반대어 따라쓰기'와 '사자성어 따라쓰기'도 있어서 8급 배정 한자들을 골고루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8급 한자 50자를 주제별로 묶어 놓은 게 마음에 들었는데, 관련 한자나 유의 한자들을 함께 익히다 보면 보다 쉽게 떠올릴 수 있기에 의미가 다른 한자를 각기 외우는 것 보다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했다. 차례는 1. 숫자 2. 요일, 자연 3. 방향, 위치, 크기 4. 가족, 사랑 5. 학교, 나라로 분류되어 있다.
마지막 <스스로 급수한자 문제집>은 실제 시험 시간 50분에 맞춰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연습문제 10회, 모의고사 3회 분량의 문제가 실려있다.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풀며 한자를 익히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확인 할 수 있다. 답안지가 첨부되어 있어 실전과 같이 연습할 수 있다.
<스스로 급수 한자 시리즈>는 아이가 한자를 익히기에 꽤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며 적당한 반복과 다양한 유형의 형태로 한자능력검정시험 실전처럼 공부할 수 있다. 이번 겨울 방학에 정남매는 이 시리즈의 한자 책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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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한자 공부를 시키려는 부모라면 무엇을 어떻게 할지 많이 고민할 것이다. 하지만 요즘 같이 교육환경이 좋으면 굳이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 좋은 교재가 이렇게 많은데 말이다. 내가 한문에 관심을 가진 것은 순전히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였다. 8남매 중, 일곱번째로 태어난 나는 전혀 어른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단지 몸이 많이 약하게 태어나서 죽을지도 모르는 딸이었다. 이미 위로 둘째와 네째를 잃었고, 당시에는 약하게 태어난 자식이 죽는 일이 흔한 일이기도 했다. 하지만 내부모는 딸에게 본능적으로 생명을 잇게 하려고 애써주었고, 난 기적처럼 살아났다. 아마도 약하게 태어나서 그나마 부모의 관심을 끌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나는 생명을 이어가는 것으로도 자식된 도리를 다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아버지가 공부하는 자식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당신도 일이 끝나고 집에 오시면 공부를 열심히 하셨다. 학교를 다니지 않으셨지만 한학에 밝았고, 취미가 사서오경을 읽고 쓰시는 일이었다. 지금도 아버지가 내가 공부하는 옆에서 같이 밤샘을 해주시던 모습이 선하다. 아버지 때문에 나도 한학을 공부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공부하는 방법은 한결같았다. 무조건 한자 낱자부터 익히는 것이었다. 급수 시험이란것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도 없었고, 지금처럼 좋은 교재도 없었다. 그날 익히기로 작정한 한자를 A4용지 몇장씩 따라 써보는 게 전부였다. [스스로 급수 한자 8급 익힘책]을 보고 참 부러웠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교재로 했으면 한자의 원리를 제대로 익히면서, 쉬우면서도재미있게 글자를 바로 알 수 있었을 것이다. 한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가 한자 학원이나 방과후 한자 교실에 다니지 않고도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교재였다.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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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급수 한자 8급 따라 쓰기>를 마치고 나면 시험을 대비해서 시험 연습을 해보면 좋은 책으로 <스스로 급수한자 익힘책 8급>이 다음 편으로 출판되어 있다. 8급 한자를 쓰기, 익힘,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을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다. 그 중간이라 할 수 있는 익힘책. 지금까지 8급 잘 따라 한 것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한자에 관한 문제도 풀어보고 다시 한번 복습하는 의미로 한자를 따라 써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익혀나가고 1주 차 한자를 완벽하게 다 배우고 나면 또다시 복습해 본다. 익힘책을 이렇게 복습이 계속 반복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번 익혔다고 모두 기억하는 게 아니다 보니 복습했던 것도 다음 학습을 할 때 또다시 한번 복습해서 내 것을 계속 만들어 가는 게 한자 학습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한자는 눈으로 볼 때와 쓸 때가 다르고 처음에는 한자가 비슷하게 느껴지지 않아도 계속 한자를 배우는 수가 늘어남에 따라 비슷한 한자들도 많아지다보니 자꾸 쓰면서 확실하게 배워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 같은 음을 가지고 있었도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한자어가 많기 때문에 처음 배울 때부터 차근차근 배워가는 게 한자에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하다. 아이들이 8급 한자는 쉽다고 빠르고 쉽게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무조건 빨리 배우고 싶고 빨리 끝내고 싶다는 바람으로 아이들이 듬성듬성 넘겨가는 쉬운 한자들도 나중에 복잡한 한자와 함께 쓰여 있을 때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금세 잊기도 한다. 그렇다 보니 잊지 않도록 매일 조금씩 반복하는 습관을 가져가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을 볼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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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잡고 자격증 따고'
어휘력도 잡고 자격증도 딸 수 있는 스스로 급수한자 시리즈는 참 좋아요! 울 녀석들 초등시절 자기주도학습이 한창 유행(?)이었는데 공부습관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그리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이 되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요. 직장 다니며 아이들 공부까지 봐주는 게 너무 힘들어서 등한 시 했던 부분이 후회스럽기도 해요. ^^;; 이 교재는 스스로 급수한자 8급 따라쓰기를 공부한 후에 풀기를 권해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공부 습관이 중요하니 이렇게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이 교재가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한자어가 우리말을 차지하는 비중이 70%라고 해요. 그러니 한자를 많이 알면 자연스럽게 어휘력도 향상되지요. 부족한 어휘력은 이렇게 한자를 익히면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니 이중으로 좋은 것 같아요. 스스로 급수한자 8급 따라쓰기를 통해 열심히 공부했다면 이 익힘책 역시 쉽고 재미있게 풀 수 있을 거예요. ^^ 이 교재는 1주 차에서 5주 차 복습하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1주에 복습할 한자어는 각 10자씩 구성되어 있으니 부담스럽지 않은 학습량이에요. 반대어 따라쓰기와 사자성어 따라쓰기도 있으니 이 기회에 50자 한자어를 머리에 꼭꼭 저장할 수 있어요. 각 한자어마다 따라쓰기를 먼저 해요. 혹여나 잊어버렸더라도 익힘책을 통해 다시 복습하면 기억이 날 거예요. 각 한자어에 해당하는 문장을 통해 한자어가 품고 있는 뜻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학습법은 장기 기억에도 도움이 되어 쉽게 잊어버리지 않을 거예요. 또한, 유치원생부터 학습 가능한 교재로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예문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공부를 이끌어 줍니다! 대한검정회에서 주최하는 2023년 한자급수 자격시험 시험 일정을 찾아보니 2023년 2월로 공시되어 있어요. 지금부터 서서히 한자급수 자격시험을 준비하면 될 것 같네요. 스스로 급수한자 익힘책 8급을 다 풀었다면 이제 스스로 급수한자 문제집 8급으로 실전연습을 통해 시험 준비를 해 보아요! 스스로 급수한자 시리즈는 곧 한자급수 자격시험 합격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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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스로 급수한자 8급 따라 쓰기를 공부하고 이 두 번째 교재인 익힘책을 보았다. 심심풀이 취미로 일본어나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어느 정도 한자를 익혀서인지 그리 어렵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다. 익힘책은 한자에 대한 근본적인 부분들을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중국어나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어쩔 수 없이 한자의 발음이나 의미는 공부했었지만 구성에 대해서까지는 딱히 큰 신경을 기울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나중에 중국어를 하면서 한자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어서 옥편과 중국어 사전을 함께 찾으면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한자의 기본은 음과 훈, 그리고 부수이다. 그리고 앞서 따라 쓰기 책에서도 느낀 거지만 쓰는 순서는 단순히 외우기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필순대로 쓰는 것은 한자를 공부하면 할수록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한자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기부터 필순에 맞게 써는 것을 머리에 익혀두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부수를 찾아서 한자를 찾는 것도 조카들이 힘들어해서 의아했던 적이 있다. 한자 공부를 당연히 옥편을 찾는 것으로 배웠고 나 역시도 그렇게 공부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스마트폰으로 한자를 찾는 아이들에게 옥편이니 부수니 하는 것은 전혀 필요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았다. 내 한자 공부도 공부지만 조카들에게 제대로 한자 공부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이 참고가 될까 싶어 공부하고 있는데 8급이라 그래서인 것도 있겠지만 쉽게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니 유용한 거 같다. 변, 방, 머리, 책받침, 제부수 등 부수의 종류에도 다양한 이름이 있다는 것을 새삼 알 수 있었다.
한자를 쓰는 순서는 위에서 아래, 왼쪽에서 오른쪽, 세로획 먼저 등등 이 책에서만 12가지 순서들을 알려준다. 이 12가지 모두 암기해서 한자를 쓸 때마다 생각하면서 쓰는 것도 좋지만 많은 한자를 필순에 맞게 써보면서 자동적으로 익히게 하는 것이 더 좋은 거 같다. 모든 외국어가 그렇지만 한자야말로 국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공부인만큼 한자는 한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한자는 중국어를 기본으로 일본어, 한국어 동아시아의 나라들의 언어에 기본이자 뿌리인 셈이다. 일본어도 한국어도 한자를 모르고서는 그 언어들을 이해하는데 무리가 따른다는 것을 시간이 갈수록 느끼게 된다.
한자를 공부하면서도 일본어나 중국어를 공부하다가 모르는 한자를 찾아서 익히는 정도로만 공부했었는데 문제를 풀면서 공부하는 것이 더 재밌었다. 각각의 한자들이 쓰인 다양한 단어들을 공부할 수 있고 그 단어에 쓰인 새로운 한자 또한 덤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 한자들이 사용되는 사자성어도 공부할 수 있었서 한자 공부를 지루해하는 아이들과 공부할 때 더욱 재밌게 공부할 수 있을 거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