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점점 감정이 없어지면서 오직 복수만을 꿈꾸며 사는 것 같아요. 원수를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죽일 수 있는지만 목표로 삼고 나 자신을 잊고 삽니다.
지금은 어느 누구하고 연결될지 궁금증을 포기하고 읽고 있어요. 잔혹한 장면이 나열되면 끔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