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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수작입니다. 지금까지 본 작품중에서 손에 꼽는 필력의 작품인 것 같아요! 특히 여자주인공이 정말 대단하네요! 그녀의 성격과 주관이 정말 매무 매우 강합니다. 현대에 태어났어도 그렇게 자립적으로 살기는 힘들었을 듯 하네요~지금까지 읽었던 소설 중에서 가장 강한 여인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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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백성들이 권력자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내용은 정말 속이 상하다 못해 눈물이 나올 지경입니다. 너무 글에 몰입하다보니 울분이 쌓여요. 언젠가는 못된 너희들, 사람을 물건 취급하는 권력구도자들 나중에 천벌 받을꺼야 하는 기대감으로 끝까지 읽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