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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수작입니다. 지금까지 본 작품중에서 손에 꼽는 필력의 작품인 것 같아요! 특히 여자주인공이 정말 대단하네요! 그녀의 성격과 주관이 정말 매무 매우 강합니다. 현대에 태어났어도 그렇게 자립적으로 살기는 힘들었을 듯 하네요~지금까지 읽었던 소설 중에서 가장 강한 여인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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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도 없고 말도 안되게 허황되지 않고 사실적 묘사들로 이루어진 이야기들을 읽으니 새롭네요. 평범하기 그지 없는 평민 여주가 권력의 정점에 있는 인물들과 맞서면서 굴복하지 않는 모습 여간내기가 아니예요. 그럼에도 시련이 끝없이 밀려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