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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위로가 구워지는 곳- 붕어빵 연구소 : 잇츠북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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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연구소는 학원건물 옥상에 있어요.그곳은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가지는 못 할것 같아요.단이는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붕어빵 연구소를 갈 수 있었어요.단이가 그곳을 가게 된것은 형이 [마법의 탑]학원을 다니기로 했기 때문인것일 수 있어요.오기로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형이 다니는 학원을 다니기로한 둘째 김단.단이는 둘째예요.흔히 둘째의 서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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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연구소는 학원건물 옥상에 있어요.

그곳은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가지는 못 할것 같아요.

단이는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붕어빵 연구소를 갈 수 있었어요.

단이가 그곳을 가게 된것은 형이 [마법의 탑]학원을 다니기로 했기 때문인것일 수 있어요.

오기로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형이 다니는 학원을 다니기로한 둘째 김단.


단이는 둘째예요.

흔히 둘째의 서러움을 아느냐는 말들을 하죠.

첫째에 치이고 막내에 치이는 둘째들이 마음에 상처가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책에서도 둘째의 힘든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던것 같아요.


우연히 냄새에 이끌려 올라오게된 학원 건물 옥상에서 아주아주 힙한 오로할머니를 만나게 되요.

할머니는 단이에게 붕어빵을 구워주셨어요.

그리고는 오늘 잃어버린것이 무어냐고 물으셨죠.

잃어버린것…

단이는 잃어버린것이 없었는데 할머니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붕어빵은 아주 아주 맛있었어요.


오로할머니와 붕어빵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즐거웠어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할머니가 휴가를 가셔야 한다고 열흘동안 붕어빵 연구소를 단이에게 맡기셨어요.


신비한 청자켓을 입으면 패치들이 알아서 앙꼬를 알려줄꺼라며 어려울것이 없다면서…


현실에선 불가능 하겠지만 만약 나라면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서 설레고 흥분이 된다는 아이의 말.

동화책이 주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현실에서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면 읽는 재미와 더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는 재미를 제대로 느끼고 있더라구요.


단이가 잃어버린 마음을 어떤 방법으로 찾는지, 단이가 친구들에게 어떤 붕어빵을 만들어주는지 기대하며 읽는 재미가 아주 풍부한 책이에요.

아이들에게도 재미있지만 어른들도 나에게는 어떤 앙꼬가 들어있는 붕어빵이 어울릴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책이었어요.


책을 읽고 아이들이 알게 모르게 크고 작은 상처를 받고 있고 그 상처는 어른들이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깊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첫째라서 받는 상처, 동생이라 받게되는 상처, 어른들의 지나치는 가벼운 말이 주는 상처, 때로는 칭찬이 주는 무게로 받게되는 상처들까지…

그런데 아이들은 스스로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볼 방법도 모르고 해결책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엄마의 마음으로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하게되고 지금이라도 우리 아이들이 잃어버린 마음을 들여다 봐주고 함께 치료해볼 수 있는 엄마가 되어주고 싶다는 뜨거운 마음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면서 치료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어른들은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바라봐 줄 수 있는 시작이 되어줄 수 있을것 같은 책이었어요.


e****n 2026.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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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위로 받는 곳, 붕어빵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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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연구소'는 따끈한 붕어빵이 생각나는 이름을 가졌다. 제목을 접했을 땐 붕어빵을 맛있게 만드는 연구소인가 했으나 그건 아니다. 공부도 잘하고 모범적인 형을 둔 장난꾸러기 둘째 단이의 마음 회복 과정을 다룬 성장스토리이다.  형처럼 잘하고 싶었던 마음, 엄마 아빠가 칭찬하는 형 옆에서 괜히 작아지던 순간들...... '난 왜 이리 못하지?'하며 자책하던 순간과 형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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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연구소'는 따끈한 붕어빵이 생각나는 이름을 가졌다. 제목을 접했을 땐 붕어빵을 맛있게 만드는 연구소인가 했으나 그건 아니다. 공부도 잘하고 모범적인 형을 둔 장난꾸러기 둘째 단이의 마음 회복 과정을 다룬 성장스토리이다.  



형처럼 잘하고 싶었던 마음, 엄마 아빠가 칭찬하는 형 옆에서 괜히 작아지던 순간들...... '난 왜 이리 못하지?'하며 자책하던 순간과 형 모르게 고민하던 일들이 끝도 없이 떠올랐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니 한순간 심장이 불판처럼 뜨거워졌다. 

본문 107쪽에서



사람들은 대부분 주변 사람들이나 상황을 비교하며 살아간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속담에도 비교하는 내용이 있지 않은가?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은 없다, 도토리 키 재기 등등.  

하물며 같은 엄마, 아빠에게서 태어난 형제와 자매는 한 집에서 최근접 거리에 살며 서로 비교하고 비교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할 것이다. 또한, 우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쪽이 스스로 얼마나 큰 열등감을 느끼겠는가? 이 책에서는 단이가 그런 존재이다. 사실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면 정말 귀한 존재이고 사랑스러운데 우리는 간혹 그 사실을 잊고 비교하는 말을 무심코 내뱉게 된다. 설령 그 말이 칭찬하는 말, 우수하다며 좋다고 말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평가를 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뒤늦게 후회한다.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이러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단이는 자신을 향해 말했다. 이거야말로 한 번도 한 적 없는 일이라 어색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늘 다른 사람들에게 건네던 응원과 위로...... 제일 필요했던 건 바로 자신이 아니었을까. 그 생각에 이르자 비로소 자신에게도 마음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본문 107쪽에서


번아웃 증후군이라는 증상이 있다.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무기력함과 에너지 고갈 상태라고 하는데 이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전진하는데 온 에너지와 정신을 쏟았으나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한 결과가 아닌가하고 추측해 본다. 단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붕어빵을 구워 주고, 힘든 마음을 위로해 줬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붕어빵을 한 번도 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을 위한 붕어빵을 구웠다. 우리의 삶에서도 가족을 위해, 직장 동료를 위해, 친구를 위해, 선배와 후배를 위해, 학생들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해 오고 있으나 정작 나를 위한 선물이나 위로를 얼마나 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나를 되돌아보니 최근 2~3년간 저녁과 주말에도 밤낮없이 매진했던 노력의 결과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며 청력이 약해졌다.  



'굳이 누군가처럼 잘하지 않아도 괜찮은 거 아닐까?' 형처럼 잘해야만 괜찮은 아이인줄 알았다. 형보다 뒤처지면 안 된다고, 덜 빛나면 안 된다고 믿어 왔다. 하지만 투명 앙꼬 붕어빵이 알려 준 진실은 전혀 달랐다. 마음에는 남들과 비교할 필요 없는 자리가 있다는 것, 빛나지 않아도, 드러나지 않아도, 그대로 있어도 괜찮은 마음이 있다는 것. (중략) 

"지금은 이래도 되지, 뭐."

본문 108쪽에서


젊었을 때 보다 지금이 더 여유없고 바쁜 나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책이다. 지금은 이래도 되고, 비교하지 말 것이며,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판단하고 평가하지 않기를... 내가 나에게 주문을 건다. 



진정으로 강해지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부터 먼저 살펴봐야 한다는 깨달음이 마음에 차오르는 순간이었다. 

본문 110쪽에서


조금만 더 여유있게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챙기는 내가 되길 바라는데... 쉽지 않겠지만 아주 어렵지도 않을 것 같다. 붕어빵 연구소 책은 얼핏 아이들을 위한 동화 같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깊은 감명을 준다.  '앙꼬'라는 말이 일본어라 조금 거슬리긴 하나 책 내용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마법같은 책이다. 





p*******r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붕어빵 연구소 / 그래책이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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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권 붕어빵 연구소는늘 형과 비교당한다고 느껴 속상한 둘째 단이가붕어빵 냄새에 이끌려 '마을정원'이라는 붕어빵 연구소를 찾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그곳에서 만난 오로 할머니 덕분에 아이들의 감정에 딱 맞는 특별한 붕어빵을 구워 주면 찾아오는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들여다보게 되요. 과정 속에서 단이 역시 자신도 몰랐던 진짜 마음을 발견하며 조금씩 치유받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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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권 붕어빵 연구소는

늘 형과 비교당한다고 느껴 속상한 둘째 단이가

붕어빵 냄새에 이끌려 '마을정원'이라는 붕어빵 연구소를 찾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그곳에서 만난 오로 할머니 덕분에 아이들의 감정에 딱 맞는 특별한 붕어빵을 구워 주면 찾아오는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들여다보게 되요. 

과정 속에서 단이 역시 자신도 몰랐던 진짜 마음을 발견하며 조금씩 치유받게 되면서 감정을 억누르거나 화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제대로 알아차리고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에요.



l********3 202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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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연구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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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아이가 단숨에 읽은 『붕어빵 연구소』. 재미있는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몰입감을 주면서도,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읽고 난 뒤 아이와 자연스럽게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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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아이가 단숨에 읽은 『붕어빵 연구소』. 재미있는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몰입감을 주면서도,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읽고 난 뒤 아이와 자연스럽게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

s*******3 202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보기 좋은 따뜻한 동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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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진 마음의 상처를 따뜻한 위로로 감싸 주는 이야기에요 어린이들이 가진 마음의 상처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고 깊은 경우가 많어요 친구 관계에서 느끼는 외로움, 부모님의 큰 기대에서 오는 부담감, 말하지 못한 채 쌓여 가는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은 아이들의 마음을 지치게 만들고 오래 가지고 있으면 결국 자신을 탓하게 되며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되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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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진 마음의 상처를 

따뜻한 위로로 감싸 주는 이야기에요 


어린이들이 가진 마음의 상처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고 깊은 경우가 많어요 

친구 관계에서 느끼는 외로움, 부모님의 큰 기대에서 오는 부담감, 말하지 못한 채 쌓여 가는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은 아이들의 마음을 지치게 만들고 오래 가지고 있으면 결국 자신을 탓하게 되며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되게 만들어요 


이 책은 그런 친구들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말로 표현하며, 따뜻한 위로 속에서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에요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등장해서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속으로는 외로움을 견디고 있는 아이, 

부모님의 기대에 맞추느라 자신의 마음을 잃어 가는 아이, 마음속 분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몰라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붕어빵 연구소’를 찾아오지요 

그곳에서 아이들은 자신에게 꼭 맞는 특별한 붕어빵을 만나고,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앙꼬처럼 자신의 마음을 하나씩 꺼내어 이야기하게 되어요


아픈 마음은 숨겨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고 돌보아야 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주져

부모님에게는 문제 행동 뒤에 숨은 외로움과 부담, 분노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요


즐거운 판타지 동화같지만 친구들의 상처와 외로움을  따뜻하게 다루고 있어서 단이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도 하면서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라 

요즘 마음을 잘 챙기지 못하고 바쁜 친구들이 모두 읽으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없이 던진말들이 큰 상처가 될 수도 있고 어떤 행동에는 

불안한 마음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읽으며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가족과 함께 읽으며 마음돌보기하고 소통하기에도 좋을 책이에요♡♡


#잇츠북#그래책이야

@_itisbook 

#중학년추천도서

m******8 202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성장동화 붕어빵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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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찾다가 읽게 된 붕어빵 연구소는 제목부터 참 따뜻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있는 창작동화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아이들의 마음속 상처와 외로움을 섬세하게 다룬 이야기라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특히 형과 비교당하며 자신을 투명인간처럼 느끼는 주인공 단이의 모습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아이들은 겉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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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찾다가 읽게 된 붕어빵 연구소는 제목부터 참 따뜻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있는 창작동화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아이들의 마음속 상처와 외로움을 섬세하게 다룬 이야기라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특히 형과 비교당하며 자신을 투명인간처럼 느끼는 주인공 단이의 모습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아이들은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속에 다양한 감정을 품고 살아간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붕어빵 연구소는 단순히 붕어빵을 만드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특별한 장소예요. 단이가 그곳에서 자신만의 붕어빵을 만나고 조금씩 상처를 회복해 가는 과정이 참 따뜻하게 그려져 있었어요. 아이도 읽으면서 “나도 가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할 만큼 몰입해서 읽더라고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야기가 무겁기만 하지 않다는 점이었어요.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판타지 요소도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어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문장도 어렵지 않고 분량도 적당해서 초등 3~4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 입장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무심코 하는 비교나 기대가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고, 아이 마음을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아이와 서로 속상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담긴 성장동화를 찾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읽고 나면 마음 한편이 포근해지는 느낌이 드는 이야기였습니다.

j*****3 202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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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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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목 : 붕어빵 연구소✅️ 작가 : 글 임지형 / 그림 김완진✅️ 출판사 : 잇츠북어린이 @_itisbook."겉으로는 다 큰 것 같아도,아이들의 마음속 상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훨씬 크고 깊을 때가 있어요."요즘 부쩍 예민해진 아이를 보며'대체 왜 이럴까' 속상했던 적, 있으신가요?돌이켜보니 친구 관계에서 온 외로움,엄마의 기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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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제목 : 붕어빵 연구소
✅️ 작가 : 글 임지형 / 그림 김완진
✅️ 출판사 : 잇츠북어린이 @_itisbook

.

"겉으로는 다 큰 것 같아도,
아이들의 마음속 상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깊을 때가 있어요."

요즘 부쩍 예민해진 아이를 보며
'대체 왜 이럴까' 속상했던 적, 있으신가요?

돌이켜보니 친구 관계에서 온 외로움,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려다 지친 마음을
아이 나름대로 표현했던 거였더라고요.
그것도 모르고 다그치기만 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아릿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붕어빵 연구소>는
바로 그런 아이들의 숨겨진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동화책이에요.

책 속 '붕어빵 연구소'를 찾는 아이들은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있어요.

겉으론 괜찮은 척하는 아이,
부모의 기대에 지친 아이,
분노를 쏟아내는 아이...

그곳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붕어빵을 만나며,
마치 따뜻한 단팥 앙꼬처럼 꽁꽁 숨겨둔 속마음을
하나씩 꺼내놓기 시작합니다.✨

"아픈 마음은 숨기는 게 아니라,
말하고 돌보아야 하는 거야."

이 책이 제게 건넨 가장 다정한 위로였어요.
아이에게는 마음을 표현하는 용기를 주고,
부모에게는 아이의 행동 뒤에
숨은 진짜 감정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참 고마운 책입니다.

#붕어빵연구소 #잇츠북어린이

h***l 202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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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봐주는 앙꼬! 붕어빵 연구소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봐주는 앙꼬! 붕어빵 연구소" 내용보기
붕어빵 연구소는아이의 감정을 고치려 하기보다먼저 들여다봐 주는 책이다.아이가 어렸을 땐우는 것도 웃는 것도모두 이해하려고 하고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는데,어느새 아이가 크면서아직은 어린 마음인데도조금 더 어른스럽게 행동하길바라게 되었던 것 같다.이 책은 아이들의 감정을‘앙꼬 붕어빵’이라는 따뜻한 설정 안에 담아위로와 치유를 건넨다.우연히 만난 붕어빵 할머니를 대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봐주는 앙꼬! 붕어빵 연구소" 내용보기

붕어빵 연구소는

아이의 감정을 고치려 하기보다

먼저 들여다봐 주는 책이다.


아이가 어렸을 땐

우는 것도 웃는 것도

모두 이해하려고 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는데,


어느새 아이가 크면서

아직은 어린 마음인데도

조금 더 어른스럽게 행동하길

바라게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아이들의 감정을

‘앙꼬 붕어빵’이라는 따뜻한 설정 안에 담아

위로와 치유를 건넨다.


우연히 만난 붕어빵 할머니를 대신해

가게를 운영하게 된 단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지내는 아이에게는

마음을 실컷 울어낼 수 있는

‘울음 앙꼬 붕어빵’을,


늘 화가 가득한 아이에게는

안전하게 감정을 풀어낼 수 있는

‘번개 앙꼬 붕어빵’을,


비교 속에서 불안해하는 아이에게는

스스로의 빛을 바라볼 수 있는

‘자기빛 앙꼬 붕어빵’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단이 역시

다른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게 되고,

참고 있던 눈물을 흘리며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는 변화를 경험한다.


어른도 가끔은

마음을 표현하고 다듬을 시간이 필요한데,

감정의 파도가 더 크게 몰아치는 아이들은

얼마나 더 그럴까.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아이는 지금 어떤 앙꼬가 필요할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아이의 마음을 다그치기보다

한 번 더 이해해보고 싶은 부모에게

따뜻하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s*********0 202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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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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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붕어빵 연구소임지형2026잇츠북어린이더보기붕어빵 연구소는 형과 비교당하며 외로움과 상처를 느끼는 단이가 신비한 공간인 ‘붕어빵 연구소’를 만나면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는 이야기예요. 단이는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형 때문에 자신이 투명 인간처럼 느껴졌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더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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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붕어빵 연구소

임지형2026잇츠북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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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연구소는 형과 비교당하며 외로움과 상처를 느끼는 단이가 신비한 공간인 ‘붕어빵 연구소’를 만나면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는 이야기예요. 단이는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형 때문에 자신이 투명 인간처럼 느껴졌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더 말썽을 부리기도 해요. 그러던 어느 날, 엄격한 학원에 가기 싫어 힘들어하던 단이는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를 따라 ‘마음 정원’ 속 붕어빵 연구소에 들어가게 돼요. 그곳에는 오로 할머니가 있었고, 이후 오로 할머니는 여행을 떠나며 단이에게 붕어빵 연구소를 맡기게 돼요. 단이는 연구소를 지키며 다양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돼요.



첫 번째 손님은 지후예요. 지후는 엄마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은 알지 못했던 아이예요. 단이는 지후에게 ‘울음 앙꼬 붕어빵’을 만들어 줘요. 지후는 참아 왔던 눈물을 흘리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음을 느끼게 돼요. 이 장면이 특히 마음에 남았어요. 아이들도 속상한 마음을 꾹 참기만 하면 더 힘들어진다는 걸 따뜻하게 보여 주는 것 같았어요.



두 번째 손님 강선우는 늘 화가 많고 분노로 가득한 아이예요. 단이는 선우가 억눌린 감정을 안전하게 풀어낼 수 있도록 ‘번개 앙꼬 붕어빵’을 만들어 줘요. 붕어빵을 먹은 선우는 마음속 분노가 조금씩 사라지고 편안해지는 변화를 경험하게 돼요. 화를 많이 내는 아이도 사실은 마음속에 큰 상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해 주는 장면이었어요.



세 번째 손님은 단이의 형이에요. 형 역시 자신보다 더 잘하는 친구를 보며 질투와 불안을 느끼고 있었어요. 단이는 형에게 ‘자기빛 앙꼬 붕어빵’을 만들어 줘요. 형은 붕어빵을 먹으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빛을 바라보게 되고,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조금씩 되찾게 돼요. 이 부분을 읽으며 누구나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속으로는 비교와 불안 때문에 힘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단이는 자신도 몰랐던 마음속 상처를 마주하게 돼요. 단이는 형처럼 잘하고 싶었지만 늘 비교당한다고 느끼며 스스로를 부족한 존재처럼 생각해 왔어요. 붕어빵을 먹자 마음속 깊이 눌러 두었던 감정들이 하나씩 떠오르기 시작해요. 형 옆에서 작아졌던 순간들, 스스로를 자책하던 기억들, 말하지 못했던 고민들이 눈물처럼 흘러나와요. 단이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바라보게 되고,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고 스스로를 위로해요. 그리고 처음으로 자신의 상처를 인정하며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는 변화를 느끼게 돼요. 이 장면은 읽는 저까지 울컥하게 만들 정도로 따뜻했어요.



붕어빵 연구소는 아이들이 가진 마음의 상처를 따뜻한 위로로 감싸 주는 동화예요. 친구 관계에서 느끼는 외로움, 부모님의 기대에서 오는 부담감, 마음속 분노처럼 어린이들이 쉽게 말하지 못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특히 아이들의 행동만 보고 혼내기보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마음을 먼저 이해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했어요. 아이뿐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읽으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음이 힘든 어린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동화예요.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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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붕어빵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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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동화네요~처음에는 제목 때문에 단순히 재미있고 귀여운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아이들의 속마음과 상처를 다정하게 위로해 주는 이야기라 더 깊이 다가오다라구요~친구 관계에서 느끼는 외로움, 부모님의 기대 때문에 생기는 부담감, 마음속에 쌓인 화와 속상함 같은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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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동화네요~


처음에는 제목 때문에 단순히 재미있고 귀여운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아이들의 속마음과 상처를 다정하게 위로해 주는 이야기라 더 깊이 다가오다라구요~

친구 관계에서 느끼는 외로움, 부모님의 기대 때문에 생기는 부담감, 마음속에 쌓인 화와 속상함 같은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어요~


“화나는 감정도 나쁜 게 아니다”라는 말처럼, 책은 감정을 억지로 숨기기보다 왜 그런 마음이 생겼는지 천천히 들여다보는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아요~

읽으면서 저도 속상한 일이 있을 때 괜찮은 척만 하거나 혼자 참으려고 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더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아요~


또 붕어빵 연구소라는 공간 자체가 참 따뜻하게 느껴지더러구요~


아이들은 자신에게 꼭 맞는 붕어빵을 만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게 되는데, 그 모습이 마치 따뜻한 붕어빵 속 앙꼬처럼 포근하게 느껴졌어요~


단순한 판타지 이야기가 아니라 너의 마음도 소중하다라고 다정하게 말해 주는 것 같았어요~


저는 특히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조금씩 편안해지는 모습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 주었거든요~

오로 할머니도 무조건 해결 방법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모습이라 더 따뜻했어요~


지친 마음을 천천히 어루만져 주는~

읽고 나면 마음 한쪽이 따뜻해진 기분이 드는~

힘든 일이 있을 때 다시 꺼내 읽고 싶은 책인것 같아요~


친구 관계나 가족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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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