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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신간, 도미야스 요코 작가의 흥미진진한 글과 야마무라 고지 작가의 개성 넘치는 그림이 만난 <요괴 아파트 3권: 소곤소곤 숲의 요괴> 소개할게요. 푸른들 아파트 3단지 B동 지하 12층에는 아주 특별하고 비밀스러운 가족이 살고 있답니다. 거인할배, 먹보할매, 아빠 머리커, 엄마 길쭉이, 삐딱이, 외눈이, 마음이까지 일곱 식구는 인간들 틈에 섞여 아파트 생활을 시작한 요괴 가족이에요. 여기에 푸른들 아파트 관리소장 나해결, 시청 지역 공생과 직원 진정한, 여신희 같은 다채로운 인간 이웃들이 등장해 요괴들의 인간 세계 정착, 공생을 도와요. 인간 사회에 적응하려는 요괴 가족이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규칙은 79페이지에 등장하듯 바로 이웃은 잡아먹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인간을 덥석덥석 잡아먹고 싶을 때마다 규칙을 떠올리며 꾹 참는 먹보할매의 모습이나, 서로를 타일러주는 요괴들의 엉뚱한 대화가 절로 웃음을 자아낸답니다. 평화롭던 아파트 인근 소곤소곤 숲에 새로운 주택 단지 개발이 시작되면서 요절복통 흥미진진한 소동이 벌어져요. 정체 모를 으스스한 목소리가 돌아가라고 속삭이며 인부들을 겁주고 급기야 하늘에서 날아온 거대한 통나무가 현장 감독의 엉덩이를 퍽 때리는 사건이 발생하지요. 비명을 지르며 쩔쩔매는 어른들의 모습과 소리 없이 날아드는 통나무 에피소드는 으스스 무섭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배를 잡고 웃을 만한 포인트랍니다. 소곤소곤 숲을 지키려는 으스스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우리가 아는 메아리가 아닌 '매아리'라는 낯선 이름의 요괴였어요. 책을 읽다 보면 털북숭이 분홍 사자의 모습을 한 매아리의 진짜 정체가 밝혀진답니다. 아주 오랜 옛날 영주의 사냥터였던 이곳에서 억울하게 희생당한 여우들의 영혼이 뭉쳐서 만들어진 정령이었지요. 외눈이, 마음이 남매는 덤불 뒤에 숨어있는 매아리를 발견하고는 어른들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숨겨주기로 결심해요.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소중한 터전을 잃게 될 매아리의 외로움, 슬픔에 진심으로 공감했기 때문이랍니다. 요괴 가족 역시 원래 살던 자연을 떠나 낯선 아파트로 이사를 와야 했던 처지라 보금자리를 잃는 아픔을 누구보다 잘 이해했던 것이지요. <요괴 아파트 3권: 소곤소곤 숲의 요괴>는 으스스한 요괴 판타지 속에 인간과 요괴, 자연이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지 따뜻한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책이에요. 겉모습은 무시무시하고 기괴해 보여도 그 속에 담긴 이웃을 향한 배려와 끈끈한 가족애가 잔잔한 감동을 준답니다. 마지막 요괴들과 매아리가 어우러져 한바탕 흥겨운 댄스타임이 펼쳐지는 장면은 이 책의 하이라이트에요. 야마무라 고지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기발한 삽화들이 이야기와 찰떡같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 자극해요. 낯설고 기이한 존재에 대한 편견을 지우고 환경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일깨우고 싶다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가람어린이 #요괴아파트 #요괴아파트3 #소곤소곤숲의요괴 #도미야스요코 #야마무라고지 #고향옥 #어린이책추천 #그림책추천 #초등도서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창작동화 #요괴동화 #가족동화 #자연보호 #공생 #외눈이 #마음이 #매아리 #신간도서 #그림책리뷰 #아이와함께읽기좋은책 #독서교육 #책육아 #어린이베스트셀러 #흥미진진한책 #판타지동화 #책추천 #어린이문학 #재미있는동화책 #신간추천리뷰 #서평단 #도서제공협찬 #초등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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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는 요괴 이야기에 푹 빠져 있다. 예전에는 그림이 많은 책을 주로 읽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요괴나 신비한 존재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줄글책에도 도전하게 되었고, 그런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발견했다. 바로 『요괴 아파트 3 소곤소곤 숲의 요괴』이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살짝 무서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모험 이야기였다. 무섭기보다는 신기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많아서 요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숲 속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사건들과 다양한 요괴들이 등장한다. 책장을 넘길수록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져서 아이도 집중해서 읽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요괴들이 단순히 무서운 존재로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가지고 등장해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줄글책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야기 전개가 어렵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이어져서 독서에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우리 아이 역시 처음에는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스스로 책을 펼쳐 읽으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요괴라는 소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숲 속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요괴들을 만나며 자연스럽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또한 등장인물들이 겪는 사건들을 따라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 몰입감이 높았다. 『요괴 아파트 3 소곤소곤 숲의 요괴』는 요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그림책에서 줄글책으로 넘어가는 아이,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를 찾고 있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싶지만 긴 글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라면 더욱 만족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요괴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고, 다음 이야기도 읽어보고 싶다며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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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와 인간이 함께 사는 아파트의 비밀 -소곤소곤 숲에서 들려오는 수상한 목소리 -공존의 가치를 담은 따뜻한 판타지 -무섭지 않고 사랑스러운 요괴 가족 이야기
도미야스 요코 작가의 《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를 읽으며 다시 한번 요괴 가족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무섭고 음산한 존재로만 생각했던 요괴들이 이 책에서는 이웃처럼 친근하고 정겨운 모습으로 등장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와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인간들과 함께 아파트에 살고 있는 요괴 가족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옵니다. 재개발이 예정된 '소곤소곤 숲'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린다는 것. "돌아가, 돌아가……."라는 으스스한 속삭임의 정체를 찾기 위해 머리커와 요괴 가족은 숲으로 향해요.
책을 읽는 내내 과연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해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어요. 긴장감 넘치는 사건 속에서도 개성 넘치는 요괴 가족의 유쾌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천리안을 가진 외눈이, 힘이 센 삐딱이, 마음을 읽는 마음이 등 각자의 능력을 가진 가족들이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흥미로워요.
무엇보다 이 책이 인상적인 이유는 단순한 판타지 모험을 넘어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요괴들의 모습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도 닮아 있어요. 사람뿐 아니라 동물, 자연,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까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든다.
'요괴 아파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요괴들은 인간을 해치지 않아요. 오히려 인간들과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해요. 그래서 아이들은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즐기면서도 자연스럽게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웃음과 모험, 그리고 따뜻한 메시지까지 담긴 '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 요괴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물론, 가족이 함께 읽기에도 좋은 판타지 동화로 추천하고 싶어요. 책장을 덮고 나면 우리 주변에도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함께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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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요즘 판타지 동화나 요괴 이야기에 푹 빠져 있다면??!! <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조금 무섭고 오싹한 이야기일거라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막상 읽어보니 무섭다기보다는 유쾌하고 따뜻한 매력이 가득한 판타지 동화였어요. 이 책은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로 유명한 도미야스 요코 작가의 작품이랍니다. 역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요괴 아파트 시리즈의 주인공은 인간들 틈에서 살아가는 요괴 가족이에요. 거인할배, 먹보할매, 아빠 머리커, 엄마 길쭉이, 외눈이, 삐딱이, 마음이까지. 이름만 들어도 어떤 요괴들일지 궁금해지지 않나요? 재개발로 오랫동안 살던 곳을 떠나 아파트 생활을 시작하게 된 요괴 가족은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중요한 규칙 하나를 지키고 있습니다. 바로 "이웃을 잡아먹지 않는다"는 것. 요괴 이야기라고 하면 보통 무섭고 위험한 존재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이 책에 등장하는 요괴들은 생각보다 훨씬 정겹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먹보할매가 사람을 보면 군침을 흘리면서도 규칙을 떠올리며 꾹 참는 장면은 아이도 재미있어했고 저도 웃음이 나더라고요. 1,2권을 읽은 아이라면 3권은 무조건 찾을 각!!! 이번 <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에서는 아파트 근처에 있는 소곤소곤 숲에서 이상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개발 공사가 시작되자 어디선가 "돌아가..." 하는 수상한 목소리가 들리고, 갑자기 거대한 통나무가 날아오는 등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요. 처음에는 으스스한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사건의 진짜 이유가 밝혀지면서 생각보다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매아리'라는 존재였어요. 인간들의 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숲의 정령 같은 존재인데, 그 모습이 왠지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요괴 가족 역시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잃고 아파트로 오게 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매아리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 주지요. 책을 읽다 보니 단순한 요괴 판타지가 아니라 공존과 배려, 그리고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살아가는 동안 사라지는 숲과 동물들의 보금자리, 그리고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만약 우리가 살던 집을 떠나야 한다면 어떨까?" "숲에 살던 동물들은 어디로 갈까?" "서로 다른 존재가 함께 살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좋은 이야깃거리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요괴 아파트 시리즈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고 가족끼리 서로를 아끼는 모습도 보기 좋답니다. <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는 요괴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결국은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따뜻한 판타지 동화였습니다. 요괴 이야기나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들, 그리고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초등추천도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요괴들과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요괴아파트 #요괴아파트3 #소곤소곤숲의요괴 #도미야스요코 #야마무라고지 #가람어린이 #초등추천도서 #초등도서추천 #판타지동화 #어린이동화 #어린이책추천 #책육아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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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로 오랫동안 살던 정든 들판을 떠나 대단지 아파트에서 인간들과 섞여 살게 된 요괴 가족. 이 책에 등장하는 요괴들은 흔히 알려진 무시무시한 요괴들과는 달리 인간을 해치지 않고,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 작년 여름에 요괴아파트2를 여름과 어울릴 오싹한 제목과 그림이라며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3권 새로운 책으로 돌아온 요괴아파트! 이번엔 숲으로 가나 보다~ 소곤소곤 숲이라니 으스스한 목소리가 들려오는 숲으로 들어가 보자!! 표지만 보면 절대 따라들어가면 안될 듯 하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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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요괴 아파트 3 가람어린이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책을 고르는 기준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그림이 많고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을 좋아했다면, 이제는 제법 두께가 있는 책도 스스로 집어 들고 끝까지 읽어 낸다. 특히 판타지나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요괴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늘 관심 있게 읽는 편이다. 《요괴아파트 3》 역시 제목만 보고도 아이가 먼저 읽고 싶어 했던 책이다. 사실 요괴라고 하면 무섭고 사람을 괴롭히는 존재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으스스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 보니 예상했던 분위기와는 많이 달랐다. 물론 신비롭고 긴장감 있는 사건도 등장하지만, 무섭기보다는 재미있고 정감 있는 이야기라는 느낌이 더 강했다. 이 책에는 인간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요괴 가족들이 등장한다. 평범한 아파트에 요괴들이 살고 있다는 설정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우리 집 아파트에도 어딘가 요괴 가족이 숨어 살고 있을지 모른다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며 현실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이야기는 수상한 목소리가 들리는 숲과 관련된 사건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의 비밀을 따라가며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궁금증을 자아내는 구성 덕분에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도 흥미롭지만, 그 속에 담긴 메시지가 인상 깊게 다가왔다. 요괴들은 낯설고 신기한 존재이지만, 책을 읽다 보면 결국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함께 살아가기 위해 규칙을 지키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야기 속 요괴들이 무섭기보다 정겹게 다가왔던 것 같다. 《요괴아파트 3》은 단순히 신기한 요괴들의 모험담이 아니라,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였다. 재미있는 사건과 상상력 넘치는 설정, 그리고 따뜻한 메시지까지 담겨 있어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다음 이야기는 또 어떤 요괴들과 어떤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지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만드는 즐거운 독서 시간이었다. #요괴아파트 #요괴아파트3 #가람어린이 #초등추천도서 #청소년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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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요괴 아파트 3: 소곤소곤 숲의 요괴>는 요괴가 무섭기만 한 존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다. 아니, 우리 동네에도 이런 요괴들이 함께 살아도 좋을 것 같다. 요괴가 나온다고 하면 으레 오싹한 분위기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낯설고 기묘한 존재들이 등장하는데도 읽다 보면 우리의 이웃을 보는 것 같다. 인간과 요괴가 한 공간에서 부딪히고, 또 조금씩 이해해 가는 과정이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요괴 가족이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는 아파트 세계에서 시작된다. 이번 권에서는 숲과 연결된 수상한 기운이 흐르면서 사건이 펼쳐진다. 그렇다고 거창한 모험담은 아니다. 오히려 일상에 스며든 이상함, 그 이상함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더 크게 남는다. 그래서 이 책은 화려한 전개보다 분위기와 관계의 결을 차분히 쌓아 올린다. 작은 사건 하나가 가족과 이웃, 그리고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캐릭터의 다양성이다. 각 요괴가 모두 다른 성격과 습관, 그리고 나름의 사정을 가지고 있어서 읽는 내내 새로웠다. 어떤 요괴는 목이 늘어나지만 다정하고, 어떤 요괴는 꼭 사춘기 아이처럼 심술굿다. 또 어떤 요괴는 진실을 알면서 모르는 척 덮어주기도 한다. 이 차이가 갈등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가 된다. 다른 존재를 대하는 순간마다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그 과정에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깊어진다. 그러니 캐릭터 하나하나가 단순히 재미를 위한 장식이 아니라, 이야기의 핵심을 짊어지는 역할을 한다.
또 좋은 점은 요괴이지만 서로 배려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이다. 그저 평범한 우리의 이웃 아이들처럼, 믿고 의지하고, 지켜주려고 한다. 춤 추는 부분에서는 너무 유쾌해서 기분이 좋아졌다. 이 모든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해주는 일러스트도 굉장했다. 긴 이야기를 한장의 그림으로 간단히 설명하며 내가 상상하는 캐릭터들을 그데로 그려놓은 그림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요괴 아파트 3: 소곤소곤 숲의 요괴>는 전작인 1권과 2권을 읽지 않아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앞 부분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찾아 읽어보고 싶다.
<요괴 아파트 3: 소곤소곤 숲의 요괴>는 기묘한 세계를 통해 다정한 시선을 건네는 책이다. 요괴가 나오지만 결국 남는 것은 공포가 아니라 온기다. 캐릭터의 다양성과 함께 배려와 우정이 쌓아가는 과정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그러니 요괴를 좋아하는 독자는 물론, 따뜻한 판타지를 찾는 독자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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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원래 무서운 이야기나 공포영화를 좋아한다. 최근에는 엄마와 함께 공포영화 '살목지'도 보았는데, 무섭지만 자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점이 재미있었다. 그래서 [요괴 아파트 3 소곤소곤 숲의 요괴]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은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요괴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인할배, 먹보할매, 아빠 머리커, 엄마 길쭉이, 외눈이, 삐딱이, 마음이처럼 각자 특별한 능력을 가진 요괴들이 등장한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소곤소곤 숲과 관련된 신비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읽는 동안 숲속 어딘가에 정말 요괴들이 숨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특히 그림 속 요괴들의 모습은 우스꽝스럽고 귀여워서 웃음이 나기도 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막내딸 마음이가 가장 인상 깊었다. 나도 막내라서 더더욱. ㅋ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설정이 신기했다. 만약 나도 그런 능력이 있다면 친구들의 진짜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상상해 보았지만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알게 된다면 오히려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진짜 무서운 것은 요괴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과 요괴가 함께 살아가려면 서로를 배려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친구들과 잘 지내기 위해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요괴들이 등장할지 벌써 기대된다.
🌟 엄마가 읽었어요. 아이가 평소 무서운 이야기와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요괴 아파트]시리즈를 자연스럽게 함께 읽게 되었다. 작가인 도미야스 요코는 오랫동안 아동문학 작품을 써 온 작가답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어 냈다. 요괴 가족이 인간 사회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는 흥미롭고 유쾌하면서도,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함께 읽은 뒤에는 등장인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만약 자신이 요괴라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싶을지 상상하며 즐겁게 대화할 수 있었다. 또한 책 속의 독특한 삽화들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조금은 기괴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그림들은 이야기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주어서 좋았다. #요괴아파트3 #소곤소곤숲의요괴 #가람어린이 #도미야스요코 #야마무라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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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 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 . . 우리 아파트 지하 12층에도 요괴 가족이 살고 있다면 어떨까요?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조금 무서운 이야기인가 했는데 읽기 시작하자마자 아이 반응이 달라졌어요 “엄마 이거 진짜 재미있을 것 같아” 그리고 그날 평소 책 읽다가 금방 딴생각하던 아이가 자리 안 뜨고 끝까지 읽더라고요 :: 요괴 아파트 3 :: 이번 이야기는 정든 들판을 떠나 아파트 생활을 시작한 요괴 가족에게 수상한 의뢰가 들어오면서 시작돼요 새 주택 건설 예정지인 소곤소곤 숲에서 계속 이상한 목소리가 들린다는 거예요 “돌아가 돌아가……” 책 읽다가 아이가 갑자기 묻더라고요 “엄마 이거 진짜 나쁜 요괴 나오는 거 아니야?” 그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웃음이 나왔어요 요괴 이야기라고 하면 보통 무섭고 어두운 분위기를 떠올리게 되는데 요괴 아파트는 조금 달라요 등장하는 요괴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넘치고 묘하게 사랑스럽거든요 몸이 점점 커지는 거인할배 사람 마음을 읽는 마음이 천리안을 가진 외눈이 힘이 장사인 삐딱이까지 아이가 읽다가 “엄마 나는 외눈이가 제일 멋있어” 하면서 계속 캐릭터 이야기하는데 그만큼 이야기 속에 푹 빠진 게 느껴졌어요 특히 재미있었던 건 요괴 가족이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규칙이었어요 바로 “이웃을 잡아먹지 않는 것” 이 부분에서 아이가 한참 웃더라고요 무섭기만 한 요괴가 아니라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들이라 읽는 내내 따뜻한 분위기도 느껴졌어요 책을 읽다 보니 단순한 판타지 동화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재개발로 숲이 사라지고 원래 그곳에 살던 존재들이 갈 곳을 잃게 되는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전혀 어렵거나 무겁지 않아요 아이들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처럼 읽고 어른들은 그 안에서 공존과 배려를 떠올리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읽다가 아이가 또 묻더라고요 “엄마 진짜 공사하면 숲에 살던 동물들은 어디로 가?” 순간 조금 놀랐어요 책이 억지로 가르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요즘 아이들 보면 학습만화는 정말 좋아하는데 긴 창작동화는 어려워하는 경우 많잖아요 그런데 요괴 아파트 3은 스토리 전개가 빨라서 몰입감이 정말 좋았어요 “엄마 이거 영화처럼 장면이 상상돼” 아이가 이렇게 말하는데 왜 인기 있는 시리즈인지 알겠더라고요 무섭기만 한 요괴 이야기가 아니라 웃기고 신기하고 따뜻한 이야기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상상하게 만드는 이야기였어요 책 다 읽고 나서 아이의 마지막 한마디가 아직도 기억나요 “다음 권도 바로 읽고 싶어” 그 말 하나면 정말 만족스러운 독서였던 것 같아요
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 📚 많.관.부 :) #요괴아파트 #요괴아파트3 #가람어린이 #초등학생책추천 #초등도서추천 #초등창작동화 #판타지동화 #어린이동화 #초등독서 #책육아 #초등판타지동화 #도미야스요코 #창작동화추천 #초등책추천 #책추천 #초등중학년추천도서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초등필독서 #요괴동화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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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엔 숲이 없어요. 작은 공원들이 몇 군데 있긴 하지만 아파트 단지 사이나 공장들 사이에 있는 게 전부라 나무 몇 그루가 전부예요. 이런 나무엔 요괴가 실지 못할까요? 우리 동네 숲에서 갑자기 정체 모를 목소리가 들린다면 어떨까요? ‘소곤 소곤’ 저는 겁이 많아서 아마 도망쳤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시청 공생과 직원들(진정한, 여신희)과 요괴 '머리커 씨'는 사건을 접수하고, 주택을 지으려는 소곤소곤 숲에서 "돌아가, 나가!"라는 이상한 속삭임에 대해 모두를 위해 숲을 조사해요. 아마도 숲이 없어지면 살 곳을 잃게 되는 요괴가 내는 소리일 거라고 생각해요. 소리를 지르거나 갑자기 나타나서 겁을 줄 수도 있는데 ‘소곤 소곤’ 소리만 낸다니 사람을 해칠 의도는 없는 거 같기도 하고 모습이 없는 작은 소리가 더 무서운 거 같기도 해요. 머리커씨 가족이 등장하는데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고 각자 능력(?)이 있어서 흥미진진했어요. 상상했던 걸 그림으로 보니까 더 신기하고 좀 무서운(?) 감도 있네요. 우리나라는 도깨비나 신을 등장시키는데 일본인 저자분이라 그런지 요괴랑 갓파가 나와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도 좀 알게 된 거 같아요. 처음에는 숲 속에 무서운 귀신이 사는 줄 알았지만 주인공들이 단서를 찾으며 밝혀낸 진실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사람을 해치려는 나쁜 괴물이 아니라, 그저 겁이 많고 갈 곳이 없었던 개성 넘치는 요괴, 메아리가 아니라 매아리(일본어로 어떻게 쓰는지 궁금해요)였어요. 여우 정령들이 모였다는 데 모양은 솜 뭉치 같아요. 숲에서 나무 속에 지내다 잘려나를 시청 공생과로 옮기고 금줄로 묶어 가두려 하자 머리커씨의 사자 모양 지팡이의 사자 장식으로 옮겨요. 머리커 씨 집에 입장하는데 삐딱이가 들고 나가 휘두르고 진흙을 찍는 등 매아리는 그 안에서 아주 힘들었죠. 다시 튀어나와 동쪽공원의 분홍색 사자 입으로 들어가요~ 온 마을의 요괴들이 찾아 나서죠. 어떤 요괴인지 찾아 해치려는 게 아니라 공생하려는 거 였어요. 비 오는 데 다른 요괴들과 사자 상에 들어간 매아리가 같이 춤을 추는 장면이 압권인 거 같아요. 외롭던 매아리가 다른 요괴들을 만나 깁누이 들뜬거죠. 결국 머리커씨에게 발각되요~ 인간과 요괴이 공생? 나무가 스스로 움직여 엉덩이를 때리고 사자 석상이 춤을 추는 모습은 탐정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했어요. 4 권 기대 충만. ‘복수는 사람만 한다.’ 뜨끔해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숲의 파괴로 벌어질 일들을 깊이 생각해볼 계기가 된 거 같아요. 자연과 다른 생명체(요괴는 상상 속일 지 모르지만 다람쥐 같은 동물들)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하게 되요. 아이가 자연 보호, 공생이라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 거 같아 만족해요. 어른들도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동화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요괴아파트3_소곤소곤숲의요괴#도미야스요코_야마무라고지_고향옥#가람어린이#리뷰의숲#리뷰의숲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