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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목과 다른 저런 표지를 주시니 우선 관심이 갔구요ㅋ 만약 죽은 영혼이었다면 결말이 정해져 있게 되니, 또 꽉 막힌 해피결말을 줘야만 하는 저로써는 거부했을 수 있는데 이게 혼수상태라고 하니 결말을 희망적으로 기대해도 되기도 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일편단심 계략공인지ㅋㅋㅋ 하기노가 왜 사랑 받는지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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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에노모토 선배 진짜 천사 같은 게 아니잖아요ㅋㅋㅋㅋ 제목부터 왜 이렇게 지었는지 읽고 나니까 너무 알겠음. 겉으로는 다정하고 여유로운 선배 같은데 까보면 생각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그 갭이 진짜 미쳤다. 특히 선배가 마냥 완벽하고 능글맞기만 한 캐릭터가 아니라 감정 드러나는 순간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음. 평소에는 여유 있어 보이면서도 상대방 때문에 흔들리고 당황하는 모습이 나오니까 갑자기 귀여워짐…… 이런 캐릭터 갭에 약한 사람은 그냥 바로 잡힐 듯. 둘 사이의 분위기도 좋았다. 억지로 관계를 진전시키는 느낌보다는 서로 신경 쓰고 의식하는 과정이 보여서 간질간질하고,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둘이 붙어 있는 것만 봐도 재밌음. 무엇보다 에노모토 선배를 ‘다정한 완벽남’ 하나로 소비하지 않고, 욕심도 있고 질투도 하고 흔들리기도 하는 사람으로 보여주는 게 좋았음. 결론적으로 에노모토 선배는 천사가 아니라…… 그냥 존나 매력적인 인간이었음. 제목부터 캐릭터성까지 납득하게 되는 작품ㅋㅋㅋ 이런 선배공 좋아하면 꽤 취향에 맞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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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가 되게 청량하고 푸릇푸릇해서 너무 예뻐가지고 사보았는데요. 이야기는 무난하게 흘러갑니다. 두 인물의 케미를 보는 맛이 있었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를 중심적으로 보게 된 것 같아요 결말도 나쁘지 않고 무난해요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은 듯합니다 작화가 예쁘니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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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모토 선배는 천사 같은 게 아니라고! 표지에 홀려서 구매해본 책인데요 소책자 부록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림은 말뭐고 내용적으로 고민했는데 잘 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민 중이시라면 구매하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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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파란색과 인물들의 구도가 정말 예뻐서 구매해본 작품인데 일단 그림체가 괜찮고 울컥하는 장면도 있었어서 (구도와 분위기와..지금까지 쌓아온 감정들과 등등 다양한 요소들이 모여진 그런 느낌) 재밌게 읽은 작품입니다. 소책자 부록이 매우 좋습니다. ㅎ.ㅎ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기대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