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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만들어지지만, 그 지식이 악용되면 치명적인 무기가 되기도 한다. 백승만 작가는 의약품을 둘러싼 살인 사건들을 통해 과학의 양면성과 인간의 욕망을 드러낸다. 익숙한 약의 역사 속에 감춰진 범죄와 독성의 이야기가 흥미로우면서도 섬뜩하다. 과학을 안다는 것의 책임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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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의약품이 어떻게 살인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 의약품도 용량과 잘못된 사용법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에 놀랐어요. 약은 독입니다.또한 도구입니다. 의약품은 잘 사용하면 구원자이지만 잘 못 사용하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흥미진진해서 틈나는 대로 책을 읽었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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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살인사건? 재밌네요. 약에 대한 지식 하나도 없는 사람이 읽어도 이해가 쏙쏙되면서 재미도 있고 새로운 지식이 늘어갑니다... 작가님이 글을 참 읽기쉽고 흥미롭게 잘 쓰시네요. 근데 약에 대해 너무 알게되다보니 약먹기 좀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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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보다 해외 사건과 관련된 내용이 많은데 사건 비중보다 약물의 설명이 70퍼센트 정도되는 느낌이다. 어떤 약물이 생긴 계기부터 발전 그리고 관련 범죄이야기 순의로 전개되는데 읽다보면 관련전공자가 아니면 읽히지 않는부분이 있어서 그런부분은 그냥 넘겨읽었다. 범죄수사,추리물을 좋아해서 읽었는데 나같은 취향의 사람들보단 의료계 종사자들이 보면 흥미있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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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아프면 약을 먹는다. 그런데 약이 잘못 사용되면 독이 되어 죽음에 이를수도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오늘날 수많은 약들이 좋은 의도에서 개발된 것도 많지만 의도치 않게 나온 약도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또 약을 나쁜 목적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아직도 약이 없어 치료가 안되는 병이 있는데 하루빨리 약이 개발되어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