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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사회, 특히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이유를 물으면 보통 "외울 게 너무 많아서"라고 하죠. 하지만 진짜 이유는 단어가 낯설기 때문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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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국사 공부할 때 단어 뜻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막 외우려고 하는 모습, 본 적 있으신가요? 사실 어른인 우리도 모르는 외국어 잔뜩 섞인 글 읽으면 그냥 외우고 말지 싶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억지로 외운 건 금방 까먹고 한계가 오더라고요. 아이 역사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아줄까 고민하다 『한국사 개념어』라는 책을 열어봤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단어 옆에 한자말 풀이가 아주 작게 적혀 있다는 거예요. 뜻을 알고 보니 아이들이 억지로 외울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그리고 늘 헷갈리던 단어들을 딱 붙여서 배열해 둔 점이 진짜 센스 만점입니다. 선생님이 오랫동안 아이들을 직접 가르쳐 보신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애들이 딱 헷갈려 하는 포인트를 기가 막히게 짚어내고 엄청 친절하게 풀어 써주셨어요. 책이 너무 잘 나와 있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 역사 공부에 200% 효과적으로 써먹을 수 있을지 요즘 행복한 고민 중이랍니다. 한국사 용어 때문에 지쳐하는 아이가 있다면 꼭 한번 들이밀어(?) 보세요. 완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