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재밌어서 2권도 후루룩 읽었습니다! 드디어 슬쩍 모습을 드러내는 남주. 진흙 덩어리에서 매끈한 슬라임 정도로 변화했군요. 표지의 남주가 되려면 아직도 한~~참 남은 듯하지만 무지각으로 여주에게 빠져있는 모습이 매우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