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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 그래픽노블 TULiPE 5 : 튤립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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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iPE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팡 그래픽노블 <TULiPE 5 : 튤립의 사랑> 읽어봤습니다'튤립의 사랑'은 삶과 죽음, 존재와 무, 유한과 무한 같은거대한 질문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다정하고 철학적인 그래픽노블로 권장연령 청소년 도서입니다아무 대답 없는 나무를 사랑하는 튤립태양과 사랑에 빠졌다고 믿는 바이올렛죽음이 두려우면서도 동생들을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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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iPE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

팡 그래픽노블 <TULiPE 5 : 튤립의 사랑> 읽어봤습니다


'튤립의 사랑'은 삶과 죽음, 존재와 무, 유한과 무한 같은

거대한 질문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다정하고 철학적인 그래픽노블로 권장연령 청소년 도서입니다

아무 대답 없는 나무를 사랑하는 튤립

태양과 사랑에 빠졌다고 믿는 바이올렛

죽음이 두려우면서도 동생들을 돌보기로 한 크로커스

버섯을 아들로 여기며 먹여 살리는 일에 집착하는 새로운 캐릭터 콜자까지


작품 속 캐릭터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갈망하고 두려워하고 배우며 관계를 맺어갑니다

그 모습은 서툴고, 우습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어딘가 우리 자신의 모습을 닮아 있는데요

부드럽고 선명한 색감, 간결한 선, 16컷 프레임 안에 

담긴 리듬감 있는 연출로 완성되는 소피 게리브만의 만화세계는

짧고 단순한 대화 속에 유머와 쓸쓸함, 다정함과 냉소

삶과 존재에 대한 사유를 함께 녹여냈답니다


짧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부담없이 읽어보기 좋아요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정작

주한 프랑스대사관 세종출판번역지원프로그램 선정작


소피 게리브 작가의 그래픽노블은 다양한 시리즈와 

함께 다채로운 스핀오프작도 있으니 함께 만나보세요


v*****g 202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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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정작 TuLiPE 튤립의 다섯번째 이야기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정작 TuLiPE 튤립의 다섯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주한 프랑스대시관 세종출판번역지원프로그램 선정작이자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정작인 TuLiPE 튤립의 다섯번째 이야기독서모임필독서 튤립의 사람 철학 그림에세이북을 읽어보았어요. 남녀노소 모두 읽기 좋은 그림에세이로 철학동화이자 작가의 특색있는 유머감을 느낄수 있어서 웃다보면 또 마음이 동하게 되는 그런 책이랍니다. 특히나 성장기 청소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정작 TuLiPE 튤립의 다섯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주한 프랑스대시관 세종출판번역지원프로그램 선정작이자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정작인 TuLiPE 튤립의 다섯번째 이야기


독서모임필독서 튤립의 사람 철학 그림에세이북을 읽어보았어요. 


남녀노소 모두 읽기 좋은 그림에세이로 


철학동화이자 작가의 특색있는 유머감을 느낄수 있어서 


웃다보면 또 마음이 동하게 되는 그런 책이랍니다. 


특히나 성장기 청소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은거같아요. 


진실하면서도 철학적인 내용으로 그래 그렇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섬세한 책으로 그래픽노블 타입으로 무겁다면 무거운 철학을 좀 더 낮은 장벽으로 진입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작품 속 캐릭터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사랑하고, 또 두려워하고 배워가며 관계를 맺어가지요. 


특히나 이번 튤립의 사랑  다섯번째 이야기는 사랑이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이야기에요. 


YES마니아 : 골드 c****5 202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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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IPE 5 튤립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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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주한 프랑스대사관 세종출판번역지원프로그램 선정작,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정작 <튤립 TULiPE>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인 <튤립의 사랑>을 읽어보았습니다.만화 형태로 되어 있는 책이라 심심할 때 읽기 딱 좋았어요.청소년 철학 책으로 분류되어 있고 캐릭터들도 단순하여 가벼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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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세종출판번역지원프로그램 선정작,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정작 <튤립 TULiPE>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인 <튤립의 사랑>을 읽어보았습니다.

만화 형태로 되어 있는 책이라 심심할 때 읽기 딱 좋았어요.

청소년 철학 책으로 분류되어 있고 캐릭터들도 단순하여 가벼운 내용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깊이있는 내용에 놀라며 읽어보았어요.







삶은 크게 두 시기로 나눠진다고 말합니다.

삶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시기와 삶이 이미 지나가서 내 뒤에 있다고 느껴지는 시기.

한 시기에서 한 시기로 넘어가는 건 눈에 띄지 않지만

그 사이에 우리가 하고 싶었던 것, 보고 싶었던 것, 되고 싶었던 것들이 있었다 말합니다.

꽃이 피기도 전에 시들어 버렸다? 

꽃은 분명히 피어났고 그 다음 시들어 버렸다는 자연스러운 시기가 있었다는 거.

장미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민들레 였고, 

그 사실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건 우리의 큰 기대 때문이라는 거.

삶의 자연스러운 순리를 그대로 받아드려라는 뜻 같았어요.

어떤 모습이든 그 모습을 받아드리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돼지 콜자는 꼬마 버섯을 아들처럼 감싸안고 있어요.

돌멩이는 꼬마버섯에서 말을 겁니다. 

'내 말 들려? 도와줄까? 숨이 좀 막히지 않아?'

꼬마버섯은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해요. 

'엄마가 세상은 위험한 곳이라고 그랬거든'

그때 돌멩이가 한 마디 합니다. 

'네가 말하는 그 엄마 말이야... 내가 보기엔 너네 엄마가 여기서 제일 위험해.'


엄마 품에만 있는 아이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감싸기만 하는 엄마.

여기서 진짜 위험한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철학적인 내용이였습니다.


잔잔한 유머와 크고 작은 질문들, 그 속에 보여주는 철학적인 내용이 인상깊은 책이였습니다.

엉뚱하면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철학의 세계로 한 번 빠져보세요!

생각이 많아지는 청소년 시기에 읽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y****6 2026.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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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용 철학 만화~ 아이들과 다른 느낌으로 같이 읽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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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녀와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TULiPE 5 : 튤립의 사랑소피 게리브2026주니어RHK더보기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그래픽 노블, 《튤립의 사랑》주니어 RHK에서 나온 '팡 그래픽 노블' 시리즈 중 하나로, 귀여운 곰 '튤립'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과 관계에 대한 따뜻하고 철학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남녀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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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녀와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그래픽 노블, 《튤립의 사랑》


주니어 RHK에서 나온 '팡 그래픽 노블' 시리즈 중 하나로, 귀여운 곰 '튤립'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과 관계에 대한 따뜻하고 철학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남녀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친구를 향한 마음, 존재에 대한 고민 등 깊이 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 (그리고 어른들의 마음)에 맞춰 잔잔하게 풀어내는 게 특징이에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철학 책입니다. ^^ 


 

이 책은 프랑스의 주목받는 작가 소피 게리브가 선보이는 '튤립'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입니다. 

'팡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철학적인 만화로 유명해요.

이번 편의 주제는 바로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랑'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만화 형식이라 술술 읽히지만, 튤립과 동물 친구들이 나누는 대사 하나하나가 결코 가볍지 않아요. "진정한 사랑이란 뭘까?",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일까?"라는 질문을 잔잔하게 던집니다. 

정답은 없어요. 나의 마음이 가슴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우리 모두 다른 답이 나오겠지요.  


타인을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 지친 일상에 조용한 위로를 건네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즐거운 책이었어요.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에게도 읽게 했는데 아직은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2학년 4학년 5학년 분명 받아들이는 정도 전부 다른 것 같습니다. 자기에게 필요로 하는 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친구 관계나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주고, 어른들에게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순수함을 되찾아주는 '어른 이용 동화'로도 손색이 없어요.

 
 


"자극적인 이야기들 속에서 발견한 쉼표 같은 책!"

만화라는 친근한 창구를 통해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무겁지 않게 풀어낸 참 고마운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기에도 정말 좋고, 조용한 저녁 시간에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혼자만의 힐링 시간을 갖기에도 추천하고 싶어요.



h*****0 202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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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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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소피 게리브(Sophie Guerrive)의 철학적 그래픽노블, << TULiPE 5 튤립의 사랑 >>""귀여운 그림체에 이끌려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가,삶의 본질을 돌아보게 만드는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 책은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의 일상을 빌려와 삶과 죽음, 존재와 무, 그리고 '사랑'과 '관계'라는 다소 묵직한 주제를 예리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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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소피 게리브(Sophie Guerrive)의 철학적 그래픽노블, << TULiPE 5 튤립의 사랑 >>"

"귀여운 그림체에 이끌려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가,

삶의 본질을 돌아보게 만드는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 책은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의 일상을 빌려와 삶과 죽음, 존재와 무, 그리고 '사랑'과 '관계'라는 다소 묵직한 주제를 예리하면서도 다정하게 풀어낸 작품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 그 중에서도 튤립을 제일 많이 좋아하는데,

튤립의 사랑이라닛^^ 어떤 사랑일지 감도 안와~ 하며 ㅎㅎ 책을 펼쳐들었는데,

오모나 이렇게 심오하고 어려운 주제들을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촌철살인의 멘트로 담백하게 담아낸 책이라니!!

읽고나서, 다른 튤립 시리즈들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책 주문했오요!

아이랑 같이 읽기에도 넘 좋더라고요~

어릴 때 다 이해하게 어려울 수 있다 생각할 만한 주제들도, 오히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면 더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이고 진솔된 대답을 얻을 때도 많더라고요

어른들의 이해관계보다 더 진심어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이 더 따뜻할 때가 많으니깐요~



🌷 주요 줄거리와 캐릭터별 '사랑'의 형태 🌷


책 속에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랑을 갈구하고, 두려워하고, 배워가는 다양한 생명체들이 등장합니다.

곰 '튤립' (아무 대답 없는 나무를 사랑하는 존재) 주인공인 곰 튤립은 말없이 묵묵히 서 있는 나무를 사랑합니다. 상대의 즉각적인 반응이나 보상이 없더라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유한한 삶 속에서 변하지 않는 존재를 향한 순수한 애정을 보여줍니다.

새 '바이올렛' (태양과 사랑에 빠진 존재) 지나치게 거대하고 닿을 수 없는 존재인 '태양'을 사랑한다고 믿습니다. 가질 수 없는 대상을 향한 열망과 그로 인한 쓸쓸함, 그러면서도 그 빛을 바라보며 느끼는 맹목적인 감정을 대변합니다.

뱀 '크로커스' (죽음의 두려움을 넘어서는 가족애) 늘 죽음을 두려워하고 실존적인 고민에 빠져 있지만, 결국 동생들을 지키고 돌보기로 결심합니다. 두려운 세상 속에서 '책임감'과 '돌봄'이 어떻게 단단한 사랑의 형태로 발현되는지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돼지 '콜자' (집착과 모성애의 경계) 길가에 자라난 버섯을 자신의 아들로 여기며, 그를 먹여 살리고 돌보는 일에 비정상적일 정도로 집착합니다. 관계에 대한 결핍이 왜곡된 사랑이나 집착으로 이어지는 인간적인 나약함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다정하게 철학적인 튤립의 세계"


이 책은 표면적으로는 단순하고 귀여운 4컷 만화 형태의 구성을 띠고 있지만, 그 속의 대화는 매우 철학적이에요.

우리가 현실에서 겪는 인간관계의 미묘한 갈등, 서툰 조언과 화해, 그리고 타인을 향한 마음의 본질을 아주 날카롭게 관통하고 있어서, 어른들도 꼭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완벽하지 않고 어딘가 결핍된 캐릭터들이 서로 부딪치고 연대하는 과정을 통해, 결국 "우리의 유한한 삶을 채우는 것은 결국 서로를 향한 서툴지만 따뜻한 사랑"이라는 점을 잔잔하게 전해주는, "튤립의 사랑" 완전 강추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o 202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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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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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주한 프랑스대사관 세종출판번역지원프로그램 선정작입니다.✦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정작 '튤립 TULiPE' 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교사들과 언론이 먼저 읽고 추천하는 그래픽노블입니다.2017년 세계 최대 출판 만화 축제인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정작에 이름을 올린 뒤, 후속작이 출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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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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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대사관 세종출판번역지원프로그램 선정작입니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정작 '튤립 TULiPE' 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

✦교사들과 언론이 먼저 읽고 추천하는 그래픽노블입니다.


2017년 세계 최대 출판 만화 축제인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정작에 이름을 올린 뒤, 

후속작이 출간될 때마다 공식 선정작에 뽑히며 

평단과 매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튤립 TULiPE'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튤립의 사랑'은

삶과 죽음, 존재와 무(無), 유한과 무한 같은 질문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다정하고 철학적인 그래픽노블입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세종출판번역지원프로그램’ 선정작이기도 한데요.


아무 대답 없는 나무를 사랑하는 튤립과

태양과 사랑에 빠졌다고 믿는 바이올렛, 

죽음이 두려우면서도 동생들을 돌보기로 한 크로커스, 

버섯을 아들로 여기며 먹여 살리는 일에 집착하는 콜자까지. 

작품 속 캐릭터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갈망하고, 

두려워하고, 배우며 관계를 맺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어찌보면 그 모습은 서툴고, 우습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어딘가 우리 자신의 모습을 닮아 있어서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울림이 큰 대사들이 가득하다.”라는 찬사를 받은 이유를

저도 알 것 같았습니다.


16컷 프레임 안에 담긴 리듬감 있는 연출로 완성되는 소피 게리브만의 만화 세계는

짧고 단순한 대화 속에 유머와 쓸쓸함,

다정함과 냉소, 삶과 존재에 대한 사유를 함께 녹여 낸 '튤립의 사랑'.


어린이 독자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 독자에게도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튤립의 사랑

#소파게리브

#정혜경

# 주니어RHK

#컬처블룸리뷰단

c******5 202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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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IPE 5 튤립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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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주니어RHK의 [TULIPE 5 튤립의 사랑]을 읽어 보았어요. 평소 그래픽노블을 좋아하는 아이라 책을 건네주자마자 관심을 보였는데, 저 역시 함께 읽으며 생각보다 깊은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튤립의 사랑]은 철학자 곰 튤립과 친구들이 등장하는 TULIPE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예요. 제목만 보면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책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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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주니어RHK의 [TULIPE 5 튤립의 사랑]을 읽어 보았어요. 

평소 그래픽노블을 좋아하는 아이라 책을 건네주자마자 관심을 보였는데, 저 역시 함께 읽으며 생각보다 깊은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튤립의 사랑]은 철학자 곰 튤립과 친구들이 등장하는 TULIPE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예요. 

제목만 보면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책을 읽어 보니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감정과 관계를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이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보여 준다는 점이었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친구를 아끼는 마음, 함께 있어 주는 마음,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마음까지 모두 사랑의 한 모습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며 아이와 "사랑은 어떤 마음일까?"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아이만의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뜻깊었어요.

그래픽노블 형식이라 그림을 따라가며 읽기 편했고,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어요.

 글이 많지 않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지만, 담고 있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았어요. 

오히려 책을 덮고 난 뒤에도 한동안 내용이 머릿속에 남아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정답을 알려 주는 방식이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 간다는 점이었어요.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질문이 생기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게 만들어 주었어요. 

덕분에 아이도 책을 읽은 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적극적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친구 관계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이라고 느꼈어요.

 우정과 사랑, 배려와 이해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 따뜻한 이야기, 그리고 깊이 있는 메시지까지 모두 담겨 있는 책이라 더욱 인상 깊게 읽었어요. 단순히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읽을 때마다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독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c*******y 2026.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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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의 사랑> 촌철살인 감성저격 웃음버튼 인생 그래픽노블!
"<튤립의 사랑> 촌철살인 감성저격 웃음버튼 인생 그래픽노블! " 내용보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주는 웃음과 큰 울림의 대서사!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고 배우며관계를 맺어 가는 모습을 보여줘요.서툴러서 웃음나고 사랑스러워서 미소가 지어지는일상 속 우리의 모습과도 닮았어요.사랑, 삶과 죽음 등 본질적인 질문을주인공 귀여운 곰, 튤립. 말이 없는 나무, 태양과 사랑에 빠진 바이올렛,죽음이 두려운 크로커스 등 캐릭터
"<튤립의 사랑> 촌철살인 감성저격 웃음버튼 인생 그래픽노블! " 내용보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주는 웃음과 큰 울림의 대서사!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고 배우며

관계를 맺어 가는 모습을 보여줘요.

서툴러서 웃음나고 사랑스러워서 미소가 지어지는

일상 속 우리의 모습과도 닮았어요.


사랑, 삶과 죽음 등 본질적인 질문을

주인공 귀여운 곰, 튤립. 말이 없는 나무, 

태양과 사랑에 빠진 바이올렛,

죽음이 두려운 크로커스 등 캐릭터들이 개성이 넘치고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의 그래픽노블 시리즈.


새로운 이야기를 만났어요. <TULiPE 튤립의 사랑>




크로커스는 겨울이 되면 봄부터 기다려요.

봄이 오면 또 봄이 얼른 지나길 바라고

빨리 뭔가가 되고 싶어요.

여행을 할 만큼 다 해서

다시는 여행 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튤립, 너는 아마 모를 거야.

내가 얼마나 죽음을 기다리는지.

크로커스 2014~3014








도대체 언제쯤이면 우리가 다 내려놓고

이런 나무들 곁으로 돌아가 살 날이 올까?

그런 일에 우리 좀 엮지 말고

그냥 내버려둬.





코스모스가 할머니에게 말해요.

할머니는 나이가 아주 많이 든 거예요?

저 나무에 비하면 나는 한 점 불꽃일 뿐이지.

너에 비하면 공룡이겠고.

나랑 약속해요.

할머니 혹시나 죽게 되면

나중애 꼭 나한테 신호를 주겠다고요!

죽음이 이 할미를 편안하게 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단다.

평화와 평온을 찾고 싶고

더는 해야 할 일도 지켜야 할 약속도 없었으면 해. 

다시는 돌아오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단다.






사랑과 죽음, 존재와 같은 철학적 질문들.

5권으로 완간된 ’팡 그래픽노블‘ 시리즈 중 하나. 

1권 튤립의 날들,

2권 튤리의 여행,

3권 튤립의 결심,

4권 튤립의 겨울,

5권 튤립의 사랑.


철학적 질문은 무겁지 않고 다정하고 따뜻해서

나에게 질문을 던지며 아주 조용한 위로를 받아요.


’사랑보다 기쁨이 더 좋다‘ 는

삶의 지혜가 마음에 내려앉아요.




<주니어rh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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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한 어른에게 더 추천하는 그림책
"힐링이 필요한 어른에게 더 추천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협찬 #주니어RHK #튤립의사랑 #청소년철학 #청소년심리재미로 시작했는데 읽을수록 “어… 맞아…”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책이었어요.“튤립의 사랑”을 보고 기억에 남는 장면 소개로 책 소개를 대신하려 해요아이가 뽑은 장면은 크로커스 뱀 이야기예요갑자기 찾아온 동생들이 귀찮기만 했는데, 막상 모두 떠나고 나니 크로커스는 동생들을 그리워해요그 모습을 보며 주인공 곰
"힐링이 필요한 어른에게 더 추천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협찬 #주니어RHK #튤립의사랑 #청소년철학 #청소년심리


재미로 시작했는데 읽을수록 “어… 맞아…”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책이었어요.


“튤립의 사랑”을 보고 기억에 남는 장면 소개로 책 소개를 대신하려 해요


아이가 뽑은 장면은 크로커스 뱀 이야기예요

갑자기 찾아온 동생들이 귀찮기만 했는데, 막상 모두 떠나고 나니 크로커스는 동생들을 그리워해요


그 모습을 보며 주인공 곰 튤립이 말해요

“우린 항상 너무 빨리 익숙해지고 또 동시에 너무 느리게 익숙해지지.”


 이 말을 이해했을까 싶었는데 그러더라고요

“엄마, 원래 소중한 사람은 항상 옆에 있을 것 같잖아. 그런데 떠나 버리니까 더 잘해 줄걸 하고 후회한다는 말이야?”


오… 나름 잘 해석한 것 같죠? 😊


저에게는 곁에 있는 사람의 존재에는 금방 익숙해지지만, 그 소중함을 깨닫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말처럼 느껴졌어요💬


제가 정말 공감한 장면은 튤립이 자신의 머리는 풍선 같아서 자꾸 우주로 날아가 버리려고 한다는 장면이에요🎈


그래서 자신을 잃지 않으려면 줄을 꽉 붙잡고 현실에 매어 두어야 한다고요


그 장면에서는 괜히 웃음이 나면서도 공감이 됐어요.

저도 잠깐 정신을 놓으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ㅋㅋㅋ


귀여운 그림체와 유머로 이야기를 풀어 가는데, 중간중간 툭 던지는 문장들이 꽤 깊게 남는 책이었어요


어른인 제가 더 여러 번 곱씹게 된 그래픽노블 “튤립의 사랑”

이번에는 아이보다 어른에게 더 추천하고 싶어요♥



j********5 202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철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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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게리브가 쓰고 그린 팡 그래픽 노블의 다섯번째 작품 [튤립의 사랑]을 읽어보았어요.출간될 때마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저작에 이름 올리며 만화 평론가들과 매체의 주묵을 받아 온 튤립 시리즈여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만나게 되었네요..하지만... 쉽게 보는 책이 아니어서 한 장, 한 장을 넘기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요...(왜.. 만화라서 쉽게만 생각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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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게리브가 쓰고 그린 팡 그래픽 노블의 다섯번째 작품 [튤립의 사랑]을 읽어보았어요.

출간될 때마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저작에 이름 올리며 만화 평론가들과 매체의 주묵을 받아 온 튤립 시리즈여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만나게 되었네요..

하지만... 쉽게 보는 책이 아니어서 한 장, 한 장을 넘기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왜.. 만화라서 쉽게만 생각했을까요.. ㅠㅠ)


죽음이 두려운, 동생을 돌보아야 했던 크로커스, 버섯을 아들로 생각해 먹여 살려야 한다는 콜자, 나무를 사랑하지만 대답을 듣지 못하는 튤립, 바이올렛, 로터스, 조약돌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각자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그 안에서 관계를 맺어가요.

꼭 우리네 삶처럼.. 행복을 추구하지만 어떻게 지내야 할지 고민하기도 하고, 사랑을 갈망하지만 그 사랑의 형태에 대해 고민하기도 하는 등등..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아이에게 어떻게 이해 시켜야 할지 고민되더라구요..

그냥.. 읽고.. 시간 지나 또 읽고 하다보면 알게 될까요..


아이를 키우며 잘하고 있는지, 맞는 방법인지, 너무 내안에 있는 틀에 가두어 키우는건 아닌지, 아이의 생각을, 아이의 세계를,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주고는 있는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다시 돌아보게 하는 철학책!! 맞아요, 철학책이에요~

괜스레 머리가 무겁고, 마음이 답답하던 날.. 우연히 펼쳐서 읽었던 책.. 조용하고 따스한 위로를 받았답니다..


가끔은 모든 것이

다 잘못되어 가는 것 같고

세상이 활활 타오르는 것 같고

모든게 무너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혼란속에서

누구는 울고

누구는 속임수를 쓰고

우리의 목소리는 사라져 버리죠.

지친 우리들.

너무 작은 우리들.

그런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기운을 되찾는 일뿐입니다.


철학동화, 철학만화 같지만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튤립의 사랑]

아이들을 위한 책이겠지만 어른들에게도 마음속 울림을 전해주는 책이에요~


[본 리뷰는 튤립의 사랑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주니어RHK  #튤립의사랑  #청소년철학  #그래픽노블

j*****a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