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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힐링에세이는 내 인생여행책이다. 곽도경작가의 최근 작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취향과 마음의 감성코드가 비슷한 점이 많음을 알게 되었다. 저자의 삶이 글로써 그대로 표현되기에 나의 시간과 중첩되는 부분이 많아 더 공감이 가는가보다. 나와 내 마음 소란스러운 나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는 뭐니뭐니해도 혼자 노는게 최고다. 바쁘고 소란스러운 일상에서 나 자신과 독대할 수 있는 시간이 필수이다. 신독의 시간을 통해 나를 단련시킨다.
아프면 다 소용없다. 나만 서럽고 손해다. 마음을 잘 돌보아야 몸도 따라간다. 자연속 나를 느끼며 산책하는 시간. 책을 통해 깊어지는 내 자신을 만날때 깊어지고 성장한다.
내 안에도 나를 이해할 수 없는 고집불통 지랄맞은 나도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자. 현재의 지랄맞음을 인정하고 수양하며 조금 더 깊은 어른이 되어가도록 마음숙제는 부지런히 해야하는 법.
고양이의 여유 구절을 읽는차. 친정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다. 진짜 고양이 삶처럼 여유피울 필요도 있다. 어느덧 커서 다리까지 다 튀어나온 캣 타워 안에서 행복한 순간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때론 고양이처럼 힘빼기. 터치스톤♡처음 들어본 용어~작가가 소개한 터치스톤 리스트가 나와 거의 유사하다~나만의 터치스톤 리스트를 정리해보아야겠다. 다양한 내 모습 하나하나를 받아들이며 진짜 나를 알게되었다는 작가의 말. 우리는 너무 감정을 속이고 감추고 사는게 아닐까? 감정인식-감정표현- 감정조절이 가능한 법이다. 감정일기를 적으면서 진짜 내 마음의 이유를 찾을 수 있듯 나도 내 감정에 솔직히 표현하고 기록해보야겠다, 어른들도 감정조절이 쉽지 않으니 배워가야하는 법. 산책을 하며 읽는 책은 내곁에 또 다른 말 잘통하는 좋은 사람과 이야기하며 걷는 듯 혼자 걷는 내가 외롭지 않게 위안을 선물하였다. 곽도경작가님의 제주책을 가지고 제주여행을 하며 마음을 들여다보는 힐링의 시간을 올해는 꼭 나에게 선물하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