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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 시장에는 정보가 넘쳐난다. 포털을 열면 '반도체 수출 역대 최고', 'AI 투자 급증' 같은 헤드라인이 쏟아지고,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특정 종목을 향한 기대와 불안이 교차한다. 그런데도 많은 개인 투자자가 수익보다 손실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왜일까. 저자는 그 이유를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짚어낸다. 뉴스는 이미 가격에 반영된 과거의 언어이며, 그 뒤에 숨은 산업의 구조를 읽지 못하면 결국 스마트한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을 고점에서 받아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삼성전자와 SK그룹 등에서 20년 이상 반도체 실무를 경험한 현직 전문가다. 직접 반도체 주식으로 2025년 한 해에만 30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현재 1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 중인 인물이다. 그의 시선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기술이 어떻게 돈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향해 있다. 기술 설명이 지루하지 않은 것은 그 때문이다. 독자는 반도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 산업의 작동 원리를 통해 돈의 흐름을 추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반도체 산업을 하나의 지도로 펼쳐 보인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반도체 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혹은 엔비디아 정도를 떠올리지만, 실제 산업의 구조는 훨씬 복잡하고 정밀하게 분화되어 있다. 설계를 담당하는 팹리스, 생산만 전담하는 파운드리,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두 아우르는 IDM, 그리고 그 뒤를 받치는 장비·소재 기업들까지, 각 플레이어는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거대한 생태계를 이룬다. 저자는 이 구조를 이해하면 뉴스 한 줄의 의미가 달라진다고 말한다. AI 서버 수요가 급증한다는 소식이 들릴 때, 단순히 '반도체 관련주가 오를 것이다'라고 반응하는 것과, HBM 수요 증가가 TC 본더 장비를 만드는 기업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파악하고 움직이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투자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결국 '어느 구간에서 수혜를 받는 기업인가'를 구별하는 안목이며, 그 안목은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 없이는 생겨나지 않는다. 책은 전공정과 후공정을 나누어 설명하면서, 특히 AI 시대에 후공정이 새로운 투자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노광·식각·증착으로 이어지는 전공정의 기술 장벽이 오랜 기간 주가의 방어막이 되어왔다면, TC 본더와 같은 후공정 장비는 HBM 수요의 급증과 함께 새로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처럼 산업 지형이 변화하는 지점을 포착하는 것이 곧 투자의 기회라는 메시지는, 기술 설명 하나하나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님을 깨닫게 한다. 책에서 유독 기억에 남는 비유가 있다. 저자는 HBM을 '아파트형 메모리'로 설명한다. DRAM을 수직으로 층층이 쌓아 올린 형태가 마치 고층 아파트와 같고, 그 지하층에는 온갖 지원 설비가 집약된 베이스다이가 있다는 것이다. 단순하지만 정확한 비유 덕분에, 생소한 기술 개념이 머릿속에 선명하게 자리를 잡는다. HBM이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ChatGPT와 같은 거대 언어 모델은 수천억 개의 파라미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며, GPU가 아무리 뛰어난 연산 능력을 갖추어도 메모리가 데이터를 제때 공급하지 못하면 전체 시스템이 병목에 걸린다. 기존 서버용 DRAM의 데이터 전송 통로가 64차선 도로라면, 최신 HBM4는 2048차선 고속도로다. 단순 수치만 보아도 32배나 많은 데이터가 동시에 이동할 수 있다. AI 데이터센터들이 비싼 HBM을 고집하는 이유는 바로 이 차이에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HBM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단 세 곳뿐이다. 시장에 널린 범용품이 아닌, 엔비디아나 AMD 같은 글로벌 GPU 기업들과 장기 공급 계약을 맺고 맞춤형으로 납품되는 구조다. 이 희소성과 기술 장벽이야말로 HBM이 단순한 부품을 넘어 투자 테마의 중심이 되는 이유이며, 저자는 이를 기술 차원에서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투자 관점으로 연결시킨다. 반도체 투자가 다른 산업 투자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사이클의 존재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며, 그 파동을 미리 읽는 사람에게 비교적 명확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는 이 사이클을 단순히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반도체 암흑기를 몸으로 버티며 2025년에 수익을 실현한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공유한다. 그 경험담은 투자서에서 보기 드문 솔직함을 담고 있다. 업황이 바닥을 찍을 때 매수하는 것이 이론상 옳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실제로 그 시기를 견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저자는 그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이 산업 구조와 사이클에 대한 이해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확신의 근거가 있는 기다림과 막연한 낙관의 기다림은 심리적으로 완전히 다르다. 이 책은 그 확신의 근거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저자는 PER, PBR 같은 밸류에이션 기초부터 현금 비중의 중요성, 잦은 매매의 위험성까지 투자의 심리적 측면을 함께 다룬다. 기술 서적이자 투자 서적으로서의 균형이 돋보이는 지점이다. 특히 분산투자가 항상 답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은 도발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맹목적인 분산이 오히려 확신 없는 투자의 다른 이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반도체를 처음 공부하는 입문자에게도, 이미 반도체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다른 층위의 가치를 제공한다. 입문자에게는 복잡한 산업 구조를 쉬운 언어로 풀어주는 길잡이가 되고, 경험자에게는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의 빈틈을 정밀하게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책을 덮고 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뉴스를 읽는 방식이었다. '반도체 수요 증가'라는 문장이 이제는 단순한 호재 신호가 아니라, 밸류체인의 어느 지점이 먼저 움직이고 어느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인지를 묻는 질문으로 바뀌었다. 정보의 양은 같아도 그것을 해석하는 틀이 생겼다는 것이, 이 책이 가져다준 가장 실질적인 변화다. 반도체에 대한 기술과 밸류체인 안에서 각 회사의 역할을 이해하면, 반도체 사이클에 따라 어느 곳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 '방향'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실감하게 된다. 산업을 이해하는 자가 수익을 얻는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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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까지 짤짤이 투자를 반복해 왔지만, 항상 느낀 것은 확신이 없는 종목은 하락할 때 손절매를 친다는 것이다. 반면에 잘 아는 산업과 기업이라면 믿음을 가지고 물 타기가 가능했고, 결국 수익을 줬다. 몇차례 이런 경험을 하고났더니, 25년말부터는 아예 Circle of competency에만 머물자는 생각을 했다. 바로... 바이오 투자였다 OTL 바이오는 내가 제법 잘 아는 분야다. 괜찮은 종목도 몇 개 고를 수 있다. 어려운 장세지만 수익도 좀 났다. 그러나 지금 거대한 시대의 흐름은 AI인프라다. 작년초반까지만 해도 GPU, 그리고 외국기업 중심의 흐름이었지만, 어느새 우리나라로 바람이 불어왔다. 거대한 흐름은 HBM과 전력 인프라를 밀어올리는 광풍을 만들었고, 지금 우리나라는 반도체 이외 모든 종목이 묻히는 장세다. 당연하다. 우리나라, 소비재도 좋고 음식료도 좋고 바이오도 꽤 하지만, 제일 제일 잘 하는건 바로 반도체고, 지금은 메모리 반도체의 시대가 왔으니 말이다. 하필 이런 시대에 나의 Circle of competency가 반도체가 아니라니, 위기감이 왔다. 산업혁명 시대에 농사일이 circle of competency면 어쩌냔 말이다... 내가 잘 하는 분야도 중요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는 걸 잘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깨달음이 다시 와서 뒤늦게, 정말 뒤늦게 만난 이 책... 대박, 정말 좋다! 반도체를 공부하고자 읽은 책이지만 저자는 반도체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투자자다. 저자는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투자할만한 산업은 반도체, 조선, 방산이라고. 맞는 말이다. (다행히 조선은 들고있다 ㅋㅋ) 사실 반도체 공부를 안해본 건 아니고... 공대생 되기 직전까지 깊이 설명한 책도 몇권 보고, 관련 강의도 들은적 있지만, 글쎄, 이걸 내가 '다른사람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안 생겼다. 반도체 공부는 하면 할수록 전문지식이 많이 튀어나왔으니까. 그러나 책을 읽으며 다시 정신을 차렸다. '기술을 제일 잘 아는'사람이 수익이 좋았다면, 지금 삼전 반도체 종사자들은 전부 워렌버핏이 되어있어야 한다. 물론 성과급으로 꽤 높은 보상을 받겠지만, 그들이 훌륭한 투자자는 아니다. 마이크론을 투자했던 감자 재벌이 제일 훌륭한 기술자가 아니었듯이!
이런 의미에서 저자는 정말 제일 '투자에 중요한 지식들'만 선별해서 전달해준다. 이 책을 달달 외운다고 결코 최고의 반도체 지식 보유자가 될 수는 없겠지만, 꽤 훌륭한 반도체 투자자는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더 나아가 반도체 혁명 이후의 로봇 혁명, 그리고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예견하고, 그에 관한 공부도 적극적으로 하는 저자의 모습은 꽤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는 너무 게을렀고, 나태했다. 저자만큼의 인사이트는 아니더라도, 다시 분발해야겠다는 생각까지 심어준 멋진책이다. 강추합니다!! #리뷰어클럽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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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이닉스 삼상전자 핫하잖아요 전 20대인데 요즘 반도체가 핫하다해서 주식매수전에 종목을 잘알아야할거같아서 .....교보문고 갔다가 제목에 이끌려 우연히 보게되서 읽게되었어요. 정말 초보자들이 쉽게 이해하게 설명해놓아서 반도체입문하시는분들이나 이미 샀는데 잘 모르고사셨던분들께 강추합니다.지금 반도체가 많이올랐는데 언제 빠져나와야할지도 알려줍니다 .전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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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주식 투자자들은 고무적인 현상을 느끼고 있다. 2000 포인트의 코스피 어느 새 8000 포인트를 넘어서서, 1만 포인트까지 꿈꾸고 있는 상태다.이란 변화는 윤석열 정부의 내란죄와 맞물러 2000 포인트 초반까지 내려갔으나, 2025년 SK 하이닉스 가 최고의 실적을 올린 이후, 대한민국 코스피는 2026년 6월 현재 8700 포인트를 넘어선 것이다. 삼전 주식과 하이닉스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슈퍼 개미 투자자들은 대박을 체험하고 있다. 책 『반도체 딥다이브』은 삼전, 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관심있는 일반 투자자를 위해서,쓰여진 책이며, 단순히 차트 분석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닌, 기업 데이터와 재무, 반도체 산업 전반의 흐름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 반도체 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누구나 쉽게 반도체 산업의 동향을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다. 책 『반도체 딥다이브』은 반도체에서, 메모리 분야와 비메모리 분야의 특징을 나열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반도체 산업은 소부장 산업이자 국가 기간산업으로 보호받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과 제재로 인해 ,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위협이 되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 중국의 반도체 산업은 정체되고 있다. 한국 반도체 산업은 어느 정도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네덜란드의 ASML아 독점하고 있는 EUV 노광 장비를 중국이 수입할 수 없다는 점은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중국이 따라잡기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됨을 알 수 있으며,대만의 TSMC이 2nm 의 성능을 가진 반도체 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중국이 가지고 있지 않는 대만의 핵심 산업으로 보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다른 여타 산업과 달리, 자본이 있다해서, 모방이나 차용이 거의 불가능한 산업이다. 저자는 같은 장비를 구매하더라도, 엔지니어의 숙련도에 따라서, 생산 수율과 성능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말하고 있다. 장비가 우수하더라도, 그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없다면, 무용지물인 산업이다.그래서 한국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대한민국 시총 1,2위를 다투고 있다는 것은 한국이 반도체 강국, 전세계의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였음을 부인하기 힘들다.두 기업은 메모리 산업 DRAM 분야에 있어서, 거의 독점이나 다름 없는 존재감을 가지고 있으며, 후발주자라 할 수 있는 화웨이가 삼전을 넘어설 수 없는 이유는 기술과 자본이 집약되어 있는 산업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한반도체 팹 공장 1기 하나 짓고,그 안에 장비를 다 채운다면, 50조 이상의 자본이 필요하며, 서울 전체 예산을 훌쩍 뛰어 넘는다. 대한민국 지자체들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팹공장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팹공장 하나 짓기 위해서, 8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반도체는 메모리 분야와 비메모리 분야로 구분한다. 미국은 비메모리 분야에서,거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국은 메모리 분야에서,두 개의 기업이 서로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이 과정에서, 20년 현업 전문가이자. 카이스트에서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공으로 석박사를 수료한 개미 투자자 Pazz의 책 『『반도체 딥다이브』을 읽어 본다면,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특징 뿐만 아니라 , 뉴스나 신문에서,반도체 관련 기사를 꼼꼼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해외 반도체 산업의 변화, 반도체 소자가 들어가는 일본의 로봇 관련 기업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다. 기업 분석 뿐만 아니라, 산업의 특징까지, 각 나라마다 어떤 반도체 분야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후진국이 아직 넘볼수 없는 핵심산업임은 부인하기가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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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국내 주식시장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반도체 시장의 인기가 식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국내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톱으로 전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있기에 너무나 든든하면서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이런 우리 국내 대기업에 대해 반도체 시장에 대해 투자도 하고 응원도 하려면 조금이라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상 제목처럼 반도체에 대해 깊이있게 파고들고 싶어서 읽어보는데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반도체 시장에 대해 잘 알게 된 계기가 되어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저자는 우리 삼성전자와 sk그룹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 베태랑 전문가로서 미래 성장에 있어서 가장 우뚝 서있는 AI시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메모리 반도체와 디램과 낸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특히나 이렇게 어려운 용어들과 전문적인 사항들이 많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그리 어렵게 구성이 되어 있지 않아서 아주 반도체에 대한 초보독자들에게도 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이 책은 반도체가 무엇인가로 시작하여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나 다른 기업들까지 기업분석이나 산업적인 동향까지 아우르며 슈퍼 사이클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미국과 다른 나라에 대한 반도체 산업들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는 과정에서 국내 시장과 비교도 해 보고 소부장과 장비주까지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고 있다 특히나 사이클에 올라타서 직접 투자해 볼수 있는 부분까지 다루고 있어서 저자의 솔직한 마음도 알아보고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도 세워볼수 있도록 하고 있어 주식투자나 반도체 시장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책이라 하겠다
반도체 시장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서 그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은 상당히 무모한 행동이라고 하겠다 반도체에 투자하고 싶다면 미리 공부하고 그 기업에 대한 믿음도 있어야 성공할수 있다고 본다 이 책에서 자신만의 투자 성향과 더불어 성공포인트도 찾아본다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반도체가 왜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미래시장에서 반도체가 핵심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수 있었다 그리고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분석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에 주목했으면 좋겠다 나 역시 반도체에 대한 공부가 제대로 되어 너무 기쁘고 고마웠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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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도체라는 존재가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반도체를 활용해 인공지능 AI를 만드는 엔비다아와 반도체 자체를 만들어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최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갑자기 없던 일이 아닌 어쩌면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정해져 있는것 처럼 반도체 산업은 이제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 TSMC, 엔비디아 등과 같은 일부 기업들만의 이슈가 아닌 전 세계 산업, 국가에 영향력을 미치는 초거대 산업이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현실의 우리는 아직도 반도체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조차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하면 최근의 반도체 호황에 따른 주식 시장에서의 수익성을 거둘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산업혁명이 그랬고 디지털 혁명이 그랬고 이제 반도체로 인한 인공지능 AI 혁명이 우리 삶의 모든 것들을 바꾸려 하고 있는 지금이 위기이면서도 기회라 생각할 수 있는 시기라 생각하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반도체의 존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을 알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그러한 의미를 담아 전하고자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첵 "반도체 딥다이브" 는 주식시장의 활황으로 인한 요구도 있었겠지만 시대의 흐름이 반영하는 반도체에 대한 앎과 활용으로 인한 인간 삶의 변화에 대한 근거들이 이슈화 되고, 인공지능 AI와 같은 미래의 삶을 열어가는 근거들이 반도체 산업을 활기차게 하는 모습을 통해 투자자로든 혹은 일반인으로의 지식적 확충이든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짚어 그 깨달음을 충족시켜 주는 책이다. 사실 반도체라는 것의 사용, 기능 등에 대한 이해는 일반인들이 알 필요성이 없는 전문가만의 영역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사회의 변화와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하는 일반인들에게는 이제 전문가만의 영역으로 벽처럼 느낄 수 있었던 반도체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고 그에 해당하는 지식을 제공하는 일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우리나라 수출품 중 오랜 기간 1위를 차지한 제품이 바로 반도체이다. 그게 뭐 대단한거냐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자원빈국으로 오로지 수출만이 우리의 지속가능한 삶을 열아갈 수 있는 방향성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해 이제는 일반인으로 지칭되는 국민들이 깊이 이해할 필요는 없겠지만 투자자로의 관점으로는 전문가급으로 이해하고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반도체 호황으로 인해 주식시장의 활황으로 수익을 거둬 더욱 윤택한 삶을 꾸릴 수 있다. 저자는 매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올라타 돈을 벌라고 말한다. 누군가는 말했다. 지금처럼 돈을 벌기 쉬운 시대가 지금까지는 없었다고... 그말을 증명하듯 반도체 산업이 우리가 생각하고 생각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현실을 바꿔 나가고 있다 생각하면 세계의 눈과 귀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돈이 몰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그러한 변화가 도래하고 있어도 반도체 산업 아무곳이나 투자해도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말하는 것은 아니다. 과실로 따지자면 벌레먹은 과실이 있는가 하면 누구나 먹고싶어 탐내는 과실이 있는 상황과 같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저자는 그러한 의미를 담아 독자들에게 반도체의 정의, 시장과 제품, 밸류체인과 투자기회, 산업기술,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반도체 대표 기업들에 대한 세부사항, 슈퍼 사이클의 도래로 인한 기회, 투자자로의 접근법과 실전 매매 기법, 더 나아가 미래의 먹거리가 될 투자처에 이르기 까지 반도체의 모든것에 대한 통찰적 시각을 전달해 주고 있어 이 한 권으로 현실의 반도체 초호황에 대한 이유와 그것이 촉발한 인공지능 AI 의 미래까지 조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겠다. 무엇보다 투자자로의 관점으로 이 책의 곳곳을 살펴 본다면 매우 많은 유익함을 느껴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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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로나 시기 이후로 반도체 주식이 급성장의 물결을 타고 고공행진 중인데 이럴 때일수록 반도체 주식의 가치를 올바르게 판단하는 것이 투자자의 기본 덕목이 아닐까 싶어요. 반도체 주식과 AI 시대와 맞물려 고도화된 반도체 기술과 용어들을 각종 매체에서 접하고 있지만 사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제대로 알기 어려운 분야여서 늘 아쉬웠는데요. 여러 반도체 주식을 이름만 보고 투자하기 보다는 반도체 주식 투자를 위한 공부가 선행되면 더 가치있는 투자가 될 것 같아 <반도체 딥다이브>를 정독 했어요. 아마도 이 책은 반도체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쉽고 친절한 책이 아닐까 싶을 만큼 책 구성이 진국인데요. '반도체'라는 용어 자체를 잘 알지 못하는 다수의 보통의 초보자들에게 잘 맞는 책 구성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반도체란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하는 <반도체 딥다이브>는 반도체를 말 그대로 '반'도체여서 전기가 흐를수도 흐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이해하기 쉽게 개념을 설명했어요. 누가 보아도 이해가 잘 되도록 쉬운 설명으로 풀이하고 관련 개념에 살을 붙여서 다음 단계로 진행하고 있지요. 처음부터 거부감이 드는 어려운 책이 절대로 아니어서 전공자가 아닌 모든 분들께 완전 추천하고 싶어요. 전공자분들은 익히 아실 반도체에 대한 내용이겠지만 주식 투자와 연계해서 어떻게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집중해서 보시면 의미있는 독서가 될 것 같아요.
반도체를 잘 알지 못하는 일반 투자자부터 전문성을 갖춰 수익을 내고 싶은 모든 투자자에게 두루 도움이 될 확신의 한 방이 있는 <반도체 딥다이브>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반도체 주식 투자를 위한 필수 교양서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반도체주식 #반도체주식투자 #삼성전자주가 #SK하이닉스주가 #반도체소부장 #반도체밸류체인 #반도체슈퍼사이클 #엔비디아투자 #반도체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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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해 상반기의 모든 주식시장의 이야기는 반도체에서 반도체였습니다. 실제로 반도체는 믿을 수 없는 상승률을 보여줬고, 하이닉스의 실적과 삼성전자의 성과급 타결은 더욱 많은 기대를 품게했는데 이번주 금요일과 저녁에 있던 미국 반도체 시장의 하락추세는 앞으로의 불확실성을 가속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 반도체 시장의 상승과 하락이 아닙니다. 분명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많은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점이라는 것과, 또 하나는 다음 수퍼사이클을 준비하는데 확률적으로 더욱 현명하다는 것입니다. <반도체 딥다이브>를 읽고 다시한번 느낀 점입니다. 본서는 시스템 반도체를 전공했고, 국내 유수의 반도체회사 2곳에서 근무하며 반도체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분이 저술한 반도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반도체 밸류체인, 그리고 전세계 주요 반도체 회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서적입니다. 지난 5년전에도 반도체에 대한 서적 리뷰를 하며 이야기한바 있지만, 국내에는 반도체의 밸류체인과 어떤 산업구조를 갖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단순히 ‘반도체가 없으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라는 사실을 가지고 반도체 주식의 가격이 상승할때 불타기를 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번 시장에서도 이 사실을 부인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반도체투자는 학습해야 할 것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 정말 중요한 3가지 정도를 본서를 통해 다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첫째, 반도체의 밸류체인에 대한 이해입니다. 반도체를 설계하는 회사, 생산하는 회사와 반도체의 전공정과 후공정, 그리고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반도체로 돈버는 회사하고 투자하는 것은 유의미한 수익을 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딥다이브>는 바로 이 밸류체인을 아주 상세히 일반인의 시각으로 알려주는 서적입니다. 둘째, 반도체의 수퍼사이클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수요공급을이해하는 것이 ‘훨씬’중요합니다. 반도체가 무한히 필요할것 같고 공급이 영원히 이어질것 같지만, 아주 거대한 망상입니다. 반도체가 제품에 적용되는 그 시작부터 현재까지 재고초과와 재고소진의 사이클이 이어지지 않은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번 인공지능수요가 영원하리라는 거대한 착각은 금물입니다. 셋째, 다음 반도체가 어떤 ‘수요로 이어질지’에 대한 이해를 해야합니다. 단순히 HBM기술을 이해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를 통해 어떤 수요를 감당하고, 이것이 판매로 이어질지에 대한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CXT나 PIM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야 다음 수퍼사이클을 이해하고 투자의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로서 반도체 투자는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반도체 밸류체인을 이해하지 않고투자를 하는 것은 준비없이 전장에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2022년-23년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회사에 대한 비중을 늘렸고 2025년 하반기에 제조업체, 그리고 올해 상반기에 소부장 회사들의 매도를 진행했습니다. 당연히 주가는 그보다 더 올라갔지만, 제가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했기에 아쉬움은 전혀 남아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반도체 투자는 앞으로의 기대보다, 보이는 위험이 더욱 많다고 생각하며, 현재의 반도체 투자를 통한 수익보다, 앞으로 이어진 다음 수퍼사이클을 준비하는게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딥다이브>가 아주 투자서적으로서 훌륭한 이유는 위에 언급한 3가지 외에도 반도체 투자에 있어서의 중요한 내용과 더불어, 필요한 기술적인 지식을 투자수요에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아는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반도체 투자관련 서적중에 손에 꼽을 만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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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시장이 뜨겁다. AI를 기반으로 반도체 시장은 HBM등의 수요 급증으로 구조적 성장 트랜드를 형성하고 장을 주도하고 있다. 시총 1위와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투자자들을 놀라움과 설레임 그리고 불안과 두려움을 동시에 가지게 할 정도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 사람글은 연신 들어 갈 타이밍만 노리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삼전닉스의 주가 총액은 전체 주식 시장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는 보도 자료도 있다. 하지만 우리의 가슴과 머리에는 ‘반도체의 곡선’이 명확하게 새겨져 있음을 기억한다. 딥다이브(Deep dive)와 심층 분석(in-depth)은 비슷한 의미로 혼용되기도 하지만 특정 주제나 문제를 ‘깊이 파고들어’ 원인과 세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행동· 회의·보고서 같은 개념의 딥다이브와 원인·데이터·패턴을 철저히 분석하는 분석 자체를 의미하는 집중 분석은 분명 차이를 가진다. 이 책은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의 기본 개념에서 출발하여 반도체 분야의 핵심기술과 대표 기업들의 특성과 가치와 미래 등을 보여주며 올바른 투자 접근 방법과 방향등을 제안하며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현재와 가까운 미래 반도체 관련한 슈퍼사이클이나 밸류체인등을 살펴 보며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망을 보여준다. 특별히 삼성전자, 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부분은 동체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작은 것들 하나하나에도 세심한 신경을 기울여야 함을 알게 해준다. 책의 중간 중간 들어 있는 ‘반도체 기사 이해하기’는 마냥 어렵게만 여겨 졌던 반도체 관련 시가를 읽는 방법과 글의 행간을 이해하는 요령등을 알려준다. 투자는 타이밍이다. 적기에 적재에 투자 하려면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런 투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산업 자체에 대한 분석과 전망 그리고 투자 방향에 대한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도와준다. 사실 전공자들이 아니거나 문외한에 가까운 이들이라면 어려울 법한 용어들이 등장하긴 하지만 이 역시도 저자의 친절한 설명 덕에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다. AND 메모리는 시간이 지나면 데이터가 자연적으로 날아가는 리텐션 특징이 있으니 USBㅇ[ 중요한 데이터를 넣어두고 오래 방치하지 말라는 조언은 이미 한번 그런 경험이 있는 나에게 딱 맞는 조언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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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증시는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다. 그중 압권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은 반도체 업종이었다. 반도체 관련 주를 샀는지에 따라 수익률이 극명하게 갈릴 정도였다. 그 정도로 반도체주의 엄청난 상승이 있었고 사람들의 관심도 뜨겁다. 그런데 투자자들은 정말로 반도체 업종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일까? 기초 지식도 없이 시세만을 바라보고 투자에 나서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 책은 그들을 위한 책이다. 적어도 내가 투자하는 회사가 산업의 어느 포지션에서 무엇을 제조하고 파는지에 대해서는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저자는 KAIST에서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공으로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고 한다. 상품 기획, 사업 개발, 제품 개발 PM, 영업 마케팅 및 벤처 투자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았다. 현재는 40대에 조기 은퇴 후 전업 주식투자에 나선 개인투자자이다. 책은 반도체 업종의 기초인 메모리 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분류부터 다루는 전반부를 시작으로 산업 밸류체인, 공정, 대표 기업들 등에 이어 자신의 투자 경험을 담은 후반부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내용도 초보자들이 이해하기에 쉽게 쓰여 있어 인상적이었지만 자신의 투자 경험을 토대로 한 조언을 담은 후반부가 더 와닿았다.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 기록이 있는데, 그는 2023년 2분기 말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6만 원 초반대의 평단가로 주식을 사 모았다고 한다. 이후 바닥에서 최고점까지가 평균 2배 정도였다는 점, 2027년 초 팹 증설에 따른 생산량 증가로 1년 정도 선행하는 주식시장의 거품이 꺼질 것이라는 생각, 2025년 하반기 불거진 AI 버블론을 토대로 2025년 11~12월에 10~11만 원에 전량 매도했다고 한다. 돌이켜보면 틀린 판단이었고, 그 또한 자신이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했다는 반성을 했다. 그러나 책에서 솔직하게 남긴 그의 기록이 독자 입장에서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반도체 업종 관련 이슈들에 대해서도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중국의 부상에 따른 위협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생각도 있었다. 그는 저가 레거시 메모리 쪽은 5년 안에 시장 점유율의 상당 부분을 가져갈 것으로 봤다. 그러나 첨단 공정의 경우 미국의 중국 내 EUV 장비 반입금지 조치로 인해 10년 정도는 따라잡기가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는 반도체 산업에 이어 다음 성장 산업은 무엇인지에 대해 그는 로봇과 바이오산업을 꼽았다. 로봇은 AI를 현실로 구현하는 피지컬 AI를 말하는 것인데 최근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는 현상이 떠오르기도 한다. 바이오에 대해서는 AI 기술 발전에 의해 향상된 개발 속도에 주목했는데, 중장기적 관점에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산업에 관심을 갖기를 당부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간 주식시장의 주인공은 반도체였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반도체 업종 투자에 나서기 앞서 기초적인 지식을 쌓고자 하는 이들은 이 책을 본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또한 지식뿐만 아니라 저자의 투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들도 새겨들을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