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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도 이런 수작이 없다. 16권이 국내에 나오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겠지만 그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고 오히려 설레고 가슴 벅차다. 15권에서 보여준 영화 같은 장면들은 책장을 다 덮은 후에도 머릿속에 선명히 재생된다. 워낙 역동적인 컷들이 많고, 다양하고 화려한 마법을 동원하기에 15권은 볼거리가 풍성하고 차고 넘친다. 그림에서 음악이 들리는 것처럼 아름답고, 그동안 고이고이 감춰둔 비밀들이 하나둘 스멀스멀 드러나서 더욱 재밌었다. |
| 이제야 알게 된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작화가 정말 예쁘지만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고민하다가 몇 권만 구매해 보았다. 1권을 읽고서는 큰 매력이 없어는데 2권, 3권 이어서 읽으니 매력이 있어 현재 나온 책을 모두 구매하게 되었다. |
| 시라하마 카모메 작가님의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3권입니다. 이제 애니메이션도 발매된다고 하고, 원작 작화와 스토리도 여전히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훌륭한 작품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이제 막 나온 신간이지만 뒷이야기가 더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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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0권'이 나왔습니다. 이니니아가 표지로 그려져 있네요. 점점 더 이야기가 흥미로워집니다. 그 안에서 캐릭터들도 진짜 살아움직이는 듯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어서, 몰입도가 꽤 높았어요. 무엇보다 작가님의 컷 연출력이 돋보이는 씬들이 많아, 눈이 즐거웠습니다. 이번에도 쿠스타스, 다그다의 비중이 꽤나 높은 편인데, 곧 제작된다고 하는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에피소드를 어떻게 다룰지 궁금합니다.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가 되며, 작가님의 그림실력이 워낙 출중하셔서 이 어두운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무척 궁금해요. 마법을 쓰는 장면이 나올 때면 언제나 넋이 나간 채로 컷 구석구석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숨겨진 요소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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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오르기오 선생님.. 선생님이면서(아님) 포즈 너무 요염하신거 아니냐고요~~~ ㅠㅠ마법시험에서 떠난 귀여운친구의 슬픔을 딛고 대강당으로 떠난 내 강아즤들 넘나 귀엽구나ㅎㅎ 챙모자럼들 때문에 시험이 개박살나서 재시험을 봐야한단다.. 이건 진짜 죽여도 됨; 사회악이다 악이여 다음권에선 드디어 키프리의 과거 이야기가 풀릴지..! 엄청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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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지만 원리는 알려지지 않은 곳. 재단사의 딸 코코는 어릴적 축제 때 눈알 모양 가면을 쓴 마법사에게 마법 그림책과 펜이 달린 지팡이를 사고 마법에 심취해버렸다. 하지만 마법의 힘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면 보통 사람은 쓸 수 없다고 생각해 좌절한다. 어느날 마법사 키프리가 마법을 사용하는 모습을 훔쳐본 코코는 마법의 비밀을 알게 되고 섣불리 사용했다가 엄마를 잃고 만다. 엄마를 되찾기 위해 키프리의 제자가 된 코코는 기회가 한 번 뿐인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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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하마 카모메의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4' 리뷰입니다. 이번 표지는 특히 아름답네요. 그만큼 위기 속에 고뇌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사랑과 의지를 잊지 않는 멋진 마법사로 성장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작화 속에 섬세한 인간애가 담겨 있어 보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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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야제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순간, 챙 모자 마법사들의 치밀한 음모로 인해 축제의 현장이 순식간에 금기 마법의 혼란과 공포로 뒤덮이는 9권입니다. 마법의 혜택에서 소외되어 절망하던 쿠스타스와 다그다가 금기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비극적인 위기에 빠지고, 코코와 친구들은 소중한 이들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필사적인 대처에 나섭니다. 마법의 눈부신 빛 뒤에 도사린 잔혹한 모순과 인간적인 고뇌를 마주하며 성장의 아픔을 겪는 아이들의 모습이 묵직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환상적이고 수려한 작화와 함께 마법의 본질과 윤리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판타지 만화의 걸작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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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야제의 화려한 행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코코와 타르타가 마법을 쓸 수 없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만든 마법 도구를 선보이며 활약하는 8권입니다. 모두가 즐거워야 할 축제의 빛 이면에서 마법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의 소외감과, 이를 파고드는 챙 모자 마법사들의 은밀한 유혹이 깊은 긴장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정교하고 환상적인 작화와 함께 마법의 본질과 윤리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지는 명작으로 판타지 만화 팬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