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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저는 군복을 벗고 사회로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포병 장교로 복무하며 쌓아온 시간들이 전역 신고와 함께 한꺼번에 과거가 되던 그 순간, 가슴 한편을 가득 채운 것은 설렘이 아니라 막연한 두려움이었습니다. '나는 이 세계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 질문 앞에서 저는 오랜시간 멈춰 섰던 기억을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그 후 18년이 흘렀다. 5번 이상 회사를 바꾸고,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부를 이끌며 천억 대의 매출을 만들어냈고, 이제는 창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군에서 배운 것들 — 목표를 향한 집중력, 조직에 대한 헌신,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 — 은 민간 사회 어디에서도 경쟁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군전직 현장 매뉴얼 나의 첫 직장을 떠나며』는 군을 떠나는 이들이 막연하게 느끼는 공포를 직시하면서, 동시에 그것이 얼마나 극복 가능한 것인지를 차분하고 실질적으로 안내해주고 있었습니다. 거창한 위로나 추상적인 격려가 아니어서 더 실용적이었습니다.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법, 면접에서 군 경력을 어떻게 언어화할 것인지까지 현장에서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지식들이 촘촘하게 담겨 있어 전역을 앞둔 선/후배님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유튜브만 켜도 '전직 성공 사례', '취업 꿀팁' 영상을 수없이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영상은 5분짜리 요약이고, 우리 삶의 전환점은 5분으로 정리될 수 없을 것 입니다. 이 책을 읽는 4~5시간을 통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훌륭한 사고의 시간을 제공하리라 믿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제대를 앞두고 비슷한 두려움 앞에 서 있는 수많은 선후배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준비된 사람에게는 기회가 가득한 세상으로 안내하는 조용하지만 믿음직한 안내자로서 이 책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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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한 딸아이 남친에게 선물했습니다. 막연한 안개가득한것같은 청춘의 미래에 길라잡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구입했습니다. 망망대해 등대같은, 나침반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네요.아드님께,조카에게 그리고 제대를 앞둔 모든 분께 강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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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전역 선물로 구매했는데 구성이 아주 알차고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나의 첫 직장을 떠나며"라는 부제가 전역자들의 마음을 참 잘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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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역 하기 전에 이런 책이 있었다면 인생이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작가들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책이네요 강추!! 책을 읽다보면 쉽게 생각하고 전역만 기다리는 군 생활을 다른 관점으로 볼수 있습니다 서론이 인상적입니다 지금 안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