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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돈은 정해져 있고 외식할 때 실패하기 싫습니다 저는 매년 블루리본 책을 보고 식당을 방문하는데요 블루리본은 한국의 미쉐린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믿을만한 맛집 지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등재된 맛집은 실패할 가능성이 정말 드물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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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책을 받자마자 내가 사는 지역에 무슨 맛집이 있나? 내가 가본적인 있나?생각하며 지역을 펼쳤다. 많은 기대는 없다. 난 줄서는 걸 싫어한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어떤 노력은 하지 않는 편이라서 한두개 방문한 곳이 있으면 만족^^ 성공이다 2군데 있다. 심지어 한군데는 리본도 있다니. 내일 퇴근하고 들를 곳도 정했다. 요즘 샌드위치에 빠져 있는데 어울리카페에서 직접 구운 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든 세트 메뉴가 인기라고 한다.^^ 속초의 만석닭강정, 안성의 안일옥, 강릉의 짬뽕순두부와 초당순두부, 전주의 풍년제과, 성남의 감미옥 등 요정도가 나의 수준이다. 눈길이 가는 건 리본 3개인 곳. 부산, 대구, 청주 언젠가는 들러보고 싶다. 이 책에는 3771개의 맛집이 소개되어 있다. 블루리본 서베이가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라고 한다. 미슐랭만 알았지 우리나라 음식점을 리본으로 평가하는 곳이 있는 줄은 몰랐다.
책 표지 뒤에 써 있는 문구대로 받자마자 바로 책을 써먹었다. 동생네 가족이 오늘 경주로 여행을 가서 오늘 책을 받자마자 경주를 펴고 리본 있는 그리고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식당, 카페, 베이커리 등을 알려주었다. 책이 두꺼워서 분권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면 편의성이 더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조는데 책을 다 보니 맨 뒤에..^^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군. 지도앱에서 맛있는 곳을 들를 때 저장해 놨었는데 편리하게 앱으로 검색하면 유용할 것 같다. 책 맨 뒤에 "아워홈, 급식 최초 블루리본에 선정되다."가 나오는데 바로 어제 뉴스에서 아워홈에서 일하는 노동자에 관한 안 좋은 뉴스를 들어서 그런지 책에 소개된 맛있는 밥상을 보아도 마음이 좀 무거웠다. 이 책의 구성은 1부 리본 3개 맛집 소개 리본 2개 맛집 정리 페이지 2부는 각 지역별 가나다 순 맛집을 소개해준다. (광역시, 특별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등) 이 책의 유일한 고속도로 휴게소 메뉴 소개(경기도 끝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