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기다리던 신간
"기다리던 신간" 내용보기
최재천 교수님 신간이라 기대하고 주문했습니다. 양장도 아닌데 가격대가 나가서 궁금했는데 총천연색 사진이 굉장히 알차네요. 짧은 에세이 형식이라 자투리시간에 독서하기도 좋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습니다. 초증학생부터 성인에게 추천할수있는 좋은책입니다.
"기다리던 신간" 내용보기

최재천 교수님 신간이라 기대하고 주문했습니다. 양장도 아닌데 가격대가 나가서 궁금했는데 총천연색 사진이 굉장히 알차네요. 짧은 에세이 형식이라 자투리시간에 독서하기도 좋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습니다. 초증학생부터 성인에게 추천할수있는 좋은책입니다.

d*******g 2026.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사회 생물학자가 호모 사피엔스에게 보내는 편지
"사회 생물학자가 호모 사피엔스에게 보내는 편지" 내용보기
사회 생물학자가 호모 사피엔스에게 보내는 편지.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심비우스(Homo Symbious, 자연과 공생하는 인간)으로...이 책의 제목 [히스토리 비테이]는 로마 정치 사상가 키케로의 글에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Historia Magistra Vitae(역사는 삶의 스승이다)”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를 ‘히스토리아 비테이’로 줄여 부르면 ‘역사와 삶의 관계’를 의미한다.단
"사회 생물학자가 호모 사피엔스에게 보내는 편지" 내용보기

사회 생물학자가 호모 사피엔스에게 보내는 편지.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심비우스(Homo Symbious, 자연과 공생하는 인간)으로...


이 책의 제목 [히스토리 비테이]는 로마 정치 사상가 키케로의 글에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Historia Magistra Vitae(역사는 삶의 스승이다)”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를 ‘히스토리아 비테이’로 줄여 부르면 ‘역사와 삶의 관계’를 의미한다.


단순히 인류의 역사가 아닌, 지구의 역사를 통해 배우는 삶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저자 최재천 교수는 유명한 다윈주의자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바꾼 책으로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추천하신 분입니다. 


유신진화론을 이단으로 선포하는 21세기 한국 교회에서는 안 읽을 책이기에 제가 먼저 읽어 보았습니다. ^^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책 표지에 잘 요약해 주었습니다.

46억년 지구 역사가 가르쳐준 생존법은 ‘공생‘!

46억년 동안 지구의 모든 생존 객체들은 지지고 볶으면서 잘 살아왔습니다. 서로 함께 공생하면서... 그들 만의 법칙을 잘 지키면서...


그런데 1만 년 전에 한 별종이 나타났습니다. 자신과 같은 종들을 모두 없애버리고, 홀로 살아남은 존재, 바로 호모 사피엔스입니다. 


이 호모 사피엔스는 혼자 잘난 줄 알고, 지금 온 지구의 생존체들을 마음대로 파괴하는 생태계 교란종의 역할을 잘하고 있습니다. 진화의 마지막에 등장한 막내가 예의가 없습니다. 


똑똑하고 힘이 있기에 자신의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 호모 사피엔스에게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힘이 세다고, 강하다고, 살아남는 데 꼭 유리한 건 아니다. 생태계에서 끝까지 버티는 더 좋은 방법은 싸움에서 이기기보다 오히려 이웃 동물과 친하게 지내면서 생존력을 높이는 것일지 모른다. 그래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다윈주의자로서 최재천 교수는 생존력을 높이기 위한 공존을 말하지만, 성경은 창조의 시작부터 주님이 다시 오실 종말까지 모두 온 세상에 임하는 샬롬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보시기에 좋았고, 그곳에서 인간의 역할은 그 세상을 잘 유지, 보존, 다스리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표현하는 학자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신학자들은 구원은 단순히 우리 영혼의 구원에만 한정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이 땅에는 함께 살아가는 법을 잃어버린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함께 살아가는 여러 동식물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개미에게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 개미 이야기 부분을 첨부합니다. 


“고백하자면 나는 생명의 기원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고백하시는 교수님의 겸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c********7 2026.06.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