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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을 비롯한 K라면이 흥행하는 지금 아무도 K라면에 대한 역사와 기술적 디테일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저자 지영준(피키치)는 국내에서는 없던 소재로 특유의 디테일과 필력으로 재밌게 풀어낸 도전적인 작품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 라면업계 종사자 심지어 라면섹터 투자자까지 모두 필독해야하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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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들이 엄청 무겁지 않아 술술 읽게되는데 평소 라면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이 어떤 이유에서 그런 것인지 책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었어요. 특히 한국 라면이 다른 나라들의 라면들과 다르게 시작되어 발전되어 인기를 얻고 있는 현실도 책에서 잘 소개되어있고, 그 이유도 나오는데 감동이네요.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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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어떻게 발명되었을까? 혹은 어떻게 공장에서 만들어질까? 스프에는 왜 미역이 들어갈까? 건더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라면 봉지 안쪽은 왜 은색일까? 여러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모든 궁금증을 이 책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라면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책이 나왔다는 사실이 참 좋고, 이 책을 읽다보니 작가님의 이전 책인 라면의 역사 책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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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준 작가의 책은 출간되면 구입해서 보는데 이번 신작도 아주 좋았다. 라면에 대한 끝이 없는 탐구와 열정이 정말 멋진 느낌. 평소 라면에 관한 과학적인 내용 까지는 깊게 알기 힘든데 쉬운 설명과 더불어 하나하나 세심한 접근으로 라면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시하는 읽기 쉬우나 깊이는 깊은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