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들어 일을 하다보면, 더욱더 정답이나 솔루션보다 날카로운 질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의 필요성이 이 책을 읽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우선 책 소개를 하자면 ‘질문을 잘하는 법’이란 제목처럼 질문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라는 핵심질문을 기반으로 기술적인(Skill)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과해서는 안될, 질문은 훈련을 통해 반드시 길러지는 ”사고의 근육“임을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사용하는 질문은 인간 사고와 사유의 결과물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책의 구조는 크게 3개의 범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질문의 구조와 기술의 이해 2. 질문의 원리로써 10가지 질문공식 3. 사례를 통한 실제 적용으로, 이론과 더불어 실제 활용이란 균형감을 주는 책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핵심 내용이라 생각되는 2부의 초격차 리더 되는 질문공식 10가지(목적 규정, 맥락제공, 관점이동, 원인분석, 조건의 재구성, 구체적 명료화, 가능성 확장, 예외 탐색, 대비/비교, 질문의 태도와 지지)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숨겨진 불편한 질문이자 문제의식은, 표면적인 ‘질문을 잘하자’가 아닌 ”우리는 정말 생각을 하고 제대로 질문을 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진화하고 있는 AI 시대에 있어 프롬프트를 잘 정리하여 질문만 던지면 너무나도 훌륭한 대답과 해결책이 순식간에 나오는 상황을 누구나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이런 인스턴트 생산성 같은 AI에게 인간의 사고와 사유의 외주화를 당하고 있는건 아닌지 깊은 고민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간적인 몸부림(?)의 AI가 해낼 수 없는 본질적인 인지적 지구력으로서의 질문력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는가?라는 무거운 질문에 도달하게 됩니다.
질문은 나와 나, 나와 타인, 나와 AI의 전략적, 철학적, 인문적인 의사소통이란 생각이 듭니다. 조직적 차원에서 보자면 의사소통의 부재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아 조직을 망가트리는 근본원인라 할 수 있습니다. 나와의 내면적인 대화에서 질문을 통한 자문자답이나, 외적인 AI가 가져온 침묵의 혁명으로서의 프롬프트를 통한 질문의 의사소통과 더불어 내적인 나와의 질문을 통한 대화에서 자문자답의 중요성은 그 가치가 더욱 더 무겁게 우리에게 다가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질문의 중요성과 AI 시대의 무게감을 보며, 한가지 한국의 사死교육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질문을 찾기보다는 일방적인 강의 위주의 정답 찾기 교육에 길들여진 우리의 아이들을 볼때면 질문과 사유에 대한 교육과정은 참교육을 지향한다면 강화되어야 할 인간의 필수 덕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속가능한 인간으로 남기위한 마지막 보루 중 하나가 ”질문“이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결국 AI의 주인은 사유하고 사고하는 과정을 통해 ‘질문하는 인간((Homo Question)’이 될것입니다. 이 책을 단순히 질문의 기술로서 읽는다면 중요한 점을 놓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유와 사고를 중요성을 강조하는 인간에 대한 경종으로 받아들이고, AI 시대에 우리 인간 정체성은 무엇인가라는 비수같은 질문을 마음에 새기고 읽어 볼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질문 잘하는 법 #씽크스마트 #이관로 |
|
우리는 매일 다양한 질문을 한다. 일이나 공부뿐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수많은 질문을 하곤 한다. 그런데 과연 좋은 질문이란 무엇일까? 『질문 잘하는 법』은 단순히 질문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질문이 우리의 생각과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좋은 질문이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이끌어내고,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힘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질문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해준다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지만 정작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저자는 질문의 방식에 따라 상대방의 태도와 대화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질문은 말하기 기술을 넘어 소통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책에서는 10가지 질문 공식을 설명해주는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유익했다. 이 기술은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으며 상대방을 평가하거나 지적하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이 인간관계를 더욱 긍정적으로 만든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을 읽으며 질문은 단순히 궁금증 해소라고만 생각했던게 좁은 시각이었음을 느꼈고 좋은 질문은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질문 잘하는 법』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대화를 통해 더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질문 하나가 생각을 깨우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리뷰어클럽리뷰#질문#대화#인간관계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둑판을 연상하게 한다. 바둑판안에 무언가가 다 있을 것 같은 느낌 좋은 질문은 상대방에게 당신은 존중받고 있으며, 당신의 의견은 중요하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질문은 재능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반드시 길러지는 사고의 근육이라는 글귀가 마음에 든다. 나도 질문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살짝 들었기 때문이랄까 좋은 질문은 간결해야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열리게 한다. 그리고 관점의 이동을 유도하며 행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질문을 막는 장애물을 선입견과 평가적 태도이다. 그리고 감정이 개입이 되어 질문을 왜곡하게 하고 가장 역설적인 장애물은 바로 경청의 부족이다. 작가님이 당신이 던지는 매일의 질문들이 쌓여 당신만의 유일무이한 역사가 되고, 그 역사가 다시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멋진 질문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으로 이 책을 마무리 하면서 어느 덧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실전사례들을 책 속에서 보여주셔서 감사했다. |
|
<예스24 리뷰어 활동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흔히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본능적으로 '사람'의 잘못에서 원인을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문제의 진짜 원인을 사람이 아닌 '상황'에서 찾아야 비로소 건설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관점의 전환은 특히 회사에서 실현 가능한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회의에 매우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방향을 향한 질문이 결국 삶의 질을 높인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 책의 두드러진 장점은 질문의 원리를 아주 체계적으로 다룬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좋은 질문의 형태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정 질문이 왜 효과적인지, 반대로 피해야 할 질문은 왜 지양해야 하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잘 설명해 줍니다. 여기에 친절하고 다양한 실용적인 예시들이 더해져, 독자가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솔직히 읽을수록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법들은, 주로 회사에서 회의를 이끄는 사람들이 사용할 때 도움을 주는 질문들이 다소 많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알아둬서 손해 볼 일 없는 질문법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장을 넘길 때면 마치 한 학기 동안 짜임새 있는 대학교 교양과목을 수강한 듯한 지적 충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다소 딱딱한 전공 교과서처럼 디자인된 표지입니다. 자칫 지루할 것 같아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매우 실용적이고 깊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아직 이 새로운 소통 방식이 완전히 익숙하지는 않지만, 책이 안내해 준 길을 따라 일상 속에서 좋은 질문을 던지는 연습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질문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그 가려운 부분을 알려준다. 누군가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내 주장을 펼치기보다 상대방의 생각을 묻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우리가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대개 질문하는 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질문을 잘 하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질문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 몰라서 묻는 차원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열고 대화의 물꼬를 트는 질문이 진짜 잘하는 질문이다. 명확한 목적의식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맥락을 배려하며, 닫힌 생각이 아닌 가능성을 열어주는 질문이 좋은 질문의 구조를 갖춘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질문이 잘하는 질문일까? 책에서는 복잡한 상황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10가지 질문 공식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목적 규정, 맥락 제공, 관점 이동, 원인 분석, 조건의 재구성, 구체화 명료화, 가능성 확장, 예외 탐색, 대비 및 비교, 그리고 질문의 태도와 지지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 관계를 바꾸는 질문의 기술을 시작으로, 일의 실마리를 풀어 성과를 만드는 질문의 기술, 스스로의 내면을 확장하며 나를 성장시키는 질문, 그리고 나아가 AI가 질문하는 사람을 돕는 시대적 흐름까지 질문을 실전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질문의 기본 기술 여섯 가지는 대화의 방향을 주도하고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강력한 발판이 된다. 우선 상대의 생각과 가능성을 넓혀주는 열린 질문과 닫힌 질문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교차 선택해야 하며, 주관적인 판단에 치우치지 않도록 감정보다 사실 중심으로 접근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직면한 장애물에 매몰되기보다 문제 대신 목적을 질문하여 본질을 상기시키고, 한정된 선택지가 아닌 가능성을 물음으로써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모호한 답변에 머무르지 않고 추상에서 구체로 이동시키기를 통해 실행 가능한 답을 찾아내며, 상대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명료한 단문으로 질문을 정리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이처럼 질문 공식을 익혀 질문을 잘 던질 때 얻는 유익은 강력하다. 내 주장을 강요하기보다 상대의 생각을 먼저 물었을 때 인간관계가 소통으로 바뀌고, 업무나 회의에서 엉켜 있던 문제의 실마리가 풀리며 성과가 난다. 나를 성장시키는 질문과 더불어, AI 시대에 AI를 제대로 통제하고 활용하는 무기 또한 질문하는 힘에 달려 있다. 질문은 올바른 공식을 배우고 연습하면 누구나 터득할 수 있는 기술이다. 문제를 만났을 때 불안해하지 말고 질문으로 상황을 극복하는 법을 알고 싶거나, 지금까지 질문하는 것에 긴장과 두려움으로 쭈볏거렸다면, 이 책은 그 막막함을 바꿔줄 것이다. |
|
사회생활을 할수록 질문 잘 하는 것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는지 실감하게 된다. 그 힘을 갖고 싶은 욕심이 커질수록, 우리 문화의 민낯도 함께 보인다. 남의 질문을 평가하는 이상한 관행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어, 정작 궁금한 것도 선뜻 물어보지 못하는 것이다. "저 질문, 어떻게 보일까?" 하는 두려움이 입을 막아버린다. 그런 환경 속에서 질문의 본질과 기술을 함께 다루는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갑기 그지없었다. 주로 직장 생활의 사례로 구성되어 있지만, 좋은 질문을 위한 길잡이로서 손색이 없다. 저자의 오랜 직장 경험에서 우러난 질문법에는 적지 않은 내공이 담겨 있다. 질문이 어떻게 생각을 깨우고, 사람과의 관계를 여는 필살기가 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늘 상대를 평가하고 가르치려 드는 내 질문 습관이 얼마나 관계를 닫아왔는지, 이 책이 거울처럼 비추어 주었다. 독자들에게 이렇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질문의 교과서로 삼아 공부해 보라.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이 처음엔 낯설게 느껴진다면, 책에 나온 질문들을 그대로 외워 써보는 것도 좋다. 속독으로 전체 흐름을 파악한 뒤, 한 챕터씩 천천히 공부하고 실제로 연습해 보자.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질문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좋은 질문은 직장에서만 빛을 발하지 않는다. 집에서 아내와 자녀에게도, 가까운 친구 사이에서도 이 방법은 충분히 힘을 발휘한다. 다른 사람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제대로 된 질문을 건네는 순간 — 그것은 나도 성장하고 상대도 성장시키는 코칭이 된다. 직장 새내기부터 팀장급 리더까지, 더 나은 질문자로 성장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질문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질문에도 좋은 질문이 있다는 것! 그리고 질문의 구조 이해, 질문을 막는 장애물, 그리고 질문하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이렇게 질문에 관한 방법을 알았다면 그 다음은 실전 사례를 보게 됩니다. 무슨 질문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지 중요한 점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죠. 질문에 따라 답도 제각각 달라질 수 있다는 것! ··· 좋은 도서인데 아쉬운 부분은 사례가 너무 많아서 끝까지 읽는데 자칫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AI 질문에 대해서도 다뤄줬더라면 더 활용적일 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질문 잘 하는 법 | 이관로 지음 | 씽크스마트 질문을 잘 하지 못해 아쉬움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궁금한 것을 물었지만 원하는 답을 얻지 못했을 때, 가족이나 지인과의 대화가 어느 순간 겉돌다 끝났을 때, 교감하며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을 텐데 피상적인 대화로 끝나 아쉬움이 남을 때 처럼. 그럴 때마다 질문이 단순히 물음 이상의 무언가라는 생각을 했다. 좋은 질문이 대화의 방향을 바꾸고, 관계의 깊이를 좌우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면서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씽크스마트 '잘하는 법'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질문을 잘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안내서다. 1부에서는 좋은 질문의 특징과 기술, 질문을 가로막는 요소들을 짚고, 2부에서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질문 공식을 소개하며, 3부에서는 실전 사례를 통해 그 공식을 어떻게 쓰는지 보여준다. 전체적인 내용은 직장에서 활용하기 좋은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어 직장인들에게 특히 유용하겠지만,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여전히 유효한 책이다.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는 말처럼, 무엇을 묻느냐에 따라 돌아오는 답의 모양은 전혀 달라진다. 질문은 상대의 마음을 열고, 오해를 걷어내고, 막혀있던 문제를 풀어볼만한 퍼즐로 바꾸는 힘을 가졌다. 그 힘은 인간관계에서뿐 아니라 자기자신을 이해하는 데까지 닿는다는 것이 이 책이 전하는 핵심이다. 내게 질문은 어둠 속에서 길을 밝히는 등불같다. 어떤 질문을 하는 사람인가는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인가와 다르지 않다. 스스로 그어놓은 한계를 깨고, 더 넓은 시야로 문제를 바라보고,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질문을 잘 하고 싶다. 이 책은 그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가 일상과 업무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한 AI 시대입니다. 다들 아시는 것처럼 올바른 질문(프롬프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요. 제대로 질문하지 않으면 원하는, 가치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질문 잘하는 법이라는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 책은 질문을 잘하는 방법은 사람의 차이가 아니라 방법의 차이라고 말하고, 10가지 질문 공식을 통해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 엉켜버린 프로세스, 혹은 조직 내의 소통 등에서 본질을 단번에 꿰뚫는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목적규정, 맥락제공, 관점이동 등 질문공식 10가지를 실전에 써먹을 수 있을만한 사례와 프레임을 설명해 주어서 책을 읽으면서도 방법을 하나하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나이를 먹을 수록 '내가 모든 정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 같은 것을 느끼기 쉬운데 우리는 현실적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없고 나의 머리만 믿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 책의 10가지 공식을 단번에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내가 질문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 들게 됩니다. 조금씩이라도 돌아보고 약간씩이라도 좋아지는 것 같네요. 다만, 책이 너무 글씨로만 되어 있어서 조금 지루한 면이 없지는 않습니다ㅎㅎ 그렇지만 책을 읽다보면 부분 부분에서는 나의 생각과 경험이 딱 맞아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럴 때는 휙휙 넘어가더라고요. 질문의 힘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질문을 통해 많은 성장을 이루었고, 질문을 통해 동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던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좋은 질문이 가진 위력을 온몸으로 느꼈기에, 늘 마음 한 구석에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질문 잘 하는 법》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좋은 질문의 이해를 돕고, 2부에서는 초격차 리더가 되는 질문을 하기 위한 10가지 공식을 소개하며, 3부에서는 실사례를 통해 실전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설명합니다. 저에게는 3부가 가장 인상 깊었는데, 특히 '나를 성장시키는 질문' 부분이 좋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타인에게 어떻게 하면 질문을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만 고민해 왔지, 정작 '나 자신'에게 질문할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육아를 하게 되면서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 저에게, 책이 제시한 '회복탄력성 질문'은 지친 내 마음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2부 '초격차 리더 되는 질문 공식'에서 제시된 예시들이 주로 상급자나 리더의 입장에 조금 더 치우쳐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통할 수 있는 일상적인 예시들이 조금 더 보강된다면 좀 더 유용하게 와닿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 잘 하는 법》은 외부에만 향해 있던 질문의 화살표를 내 안으로도 돌려놓을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나를 돌보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