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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를 '인생학교'라는 친숙한 무대로 옮겨와 풀어낸 실용적인 안내서에요. 철학을 딱딱하게 설명하는 대신, 일곱 번의 문답과 생생한 상담 사례를 곁들여 누구나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이렇게 잘 읽히는 책이 좋더라구요.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데, 바로 '사실(사건)'과 '해석(의미)'을 분리하라는 거에요. 우리가 겪는 고통의 상당 부분은 사건 그 자체보다 우리가 덧붙인 부정적 해석에서 비롯되기에, 이 둘을 분리하는 것만으로도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조언하는데, 꽤 공감이 되더군요. 인상 깊었던 대목은 '자유'에 대한 정의였어요. 사르트르는 자유를 단순히 "원하는 것을 얻는 상태"가 아니라, "원하는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상태"로 정의하는데, 자유가 멀리 있는 이상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나의 선택과 책임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큰 울림이 있었어요. 그 외에도 어떤 사람이 될지 먼저 정하고 행동을 설계하라는 'Be-Do-Have'의 실천적 원리도 매우 유익했어요! 책에 등장하는 상담 사례들 역시 현실적이어서 공감이 많이 갔는데, 진로와 결혼 사이에서 고민하는 직장인, 중요한 시합을 앞둔 고교 투수 등 다양한 상황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활용해서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세워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는데, 설득력있었어요. 복잡한 감정과 선택의 기로에서 '지금 여기'의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묻게 하는 이 책! 기회되시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고민은 ‘사실’과 ‘해석’이 뒤섞인 상태로 나타난다. 고민을 생각할 게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라. ‘사실’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히다 보면 해결책도 보인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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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 철학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장 폴 사르트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빗대어 가독성 좋게 풀어낸 이 책은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기준에 얽매여 진정한 내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던지는 따뜻한 메시지다. 이 책에서는 철학을 학문적으로나 이론으로만 딱딱하게 전하지 않고, 당장 오늘 일상과 감정 안에서 주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실천법을 전한다. 저자는 사르트르 철학의 핵심인 '실존이 본질에 선행한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우리가 겪는 불안과 혼란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며, 오히려 온전한 자유를 찾아가기 위한 필연적 신호라고 말한다. 많은 현대인들이 자신의 감정이나 처한 상황에 압도당해 무력감을 느끼곤 하지만, 현실에 매몰되기보다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시선이 훨씬 중요함을 강조한다. 인생이 살아가다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될 때, 문제가 정말 바꿀 수 없는 사실인지 아니면 나의 해석과 기억이 뒤섞여 만들어낸 허상인지를 분리해 보라는 조언은 생각이 많은 나같은 사람에게 최적의 고민 해결법으로 다가왔다. 또한 조직과 타인의 판단으로부터 "평판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조언으로 과감하게 실존적 거리두기를 할 것을 권하며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로서 존재할 때 비로소 가짜 나를 연기하는 자기기만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예민했던 10대나 20대에 알게 되었다면 얼마나 큰 도움이 됐을까 싶었다. 가장 크게 와닿았던 “후회에 머무는 것은 죽은 시간을 사는 일”이라는 메시지였다. 평소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데 이미 지나간 일에 감정 및 시간 낭비를 해서 뭐하나. 현시점에서의 최선책을 찾으면 된다.‘고 생각으로 살아가는 편이라 이전의 평판 면에서도 현재의 마인드와 부합해서 공감이 많이 갔다. 이 책은 매일 새롭게 시작 되는 오늘이라는 무대 위에서 나만의 유일한 서사를 써 내려갈 수 있게 생각의 자립을 도와주는 든든한 철학적 길잡이가 되어준다. 삶의 방향과 진로를 고민하며 흔들리는 모든 이가 이 책을 통하여 불안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할 용기를 만나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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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창작하는 실전 철학서입니다. "당신의 품격은 무엇을 가졌는가(Having)가 아니라, 무엇을 하는가(Doing)로 증명된다." 고리타분하고 딱딱한 철학 책이 아니라, 사르트르 선생과 일대일로 대화하는 듯한 문답식 구성 덕분에 친근함과 몰입감이 엄청납니다. 타인의 눈치를 보느라 내 평가를 남에게 맡겨버리는 '타유화(他有화)'의 늪에서 벗어나,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주는 명쾌한 솔루션이 가득합니다. - 감정의 주도권 회복: 내 기분은 결국 나의 선택입니다. 1강부터 마음을 다잡게 만드는 묵직한 깨달음을 줍니다. - 사실과 해석의 명확한 분리: 실제로 일어난 사실(즉자)과 내 감정이 들어간 의식(대자)을 구분하여 부정적인 해석에 빠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줍니다. - 주기적인 인테그리티 청소: 세상에 던져진 그릇에 머물지 않고, 무의식을 의식화하여 언제든 스스로를 멋지게 리브랜딩하고 창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물건과 달리 인간은 먼저 태어난 후 스스로 삶의 본질과 의미를 채워나가는 존재임을 실감하게 하네요. 철학이 이토록 실용적이고 위로가 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인간관계에 지쳤거나 미래가 막막해 나다운 중심을 단단하게 잡고 싶으신 모든 분께 인생 길라잡이로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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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읽혔습니다. 특히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며 스스로를 쉽게 규정해 버렸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과거의 실패나 후회보다 지금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큰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기는 책이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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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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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르트르의 인생수업 》 ㅡ쓰쓰미 구미코 ● 인생의 방향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철학 7강 ➡️ “철학은 답이 아니라, 삶의 방식 그 자체이다.” ✡️ 인생의 방향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인생학교 교장 '사르트르 선생'의 명쾌한 해답! ㅡ나는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학문이 역사와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든 지, 역사와 철학을 꼭 알아야 세상을 보고 이해하는 눈이 생긴다고 본다. 그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사르트르는 어떨까? 사르트르는 프랑스가 낳은 서양철학의 거두로 인간의 존재 의미에 대한 철학적인 사색과 관찰로 당대 유럽의 사상계를 주도한 실존주의 사상가이다. 그는 "당신이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사회에 참여해야 한다" 하며 사람들을 행동으로 이끌었기에 '행동하는 철학자' 라고도 불린다. 그러다보니 사르트르의 철학은 실천적이며 일상에 적용했을 때 그 효과도 탁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모두 7가지 주제로 사르트르의 인생철학을 이야기한다. <1.개인> 에서는 내 기분은 선택의 결과이며 감정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법을 말한다. 언제나 이것이 참 힘들다고 느낀다. 내 감정인데 주인은 내가 아니라고 느낄 때가 많다. <2.본질> 에서는 인생이 뒤죽박죽일 때 문제가 정말로 사실인지 해석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실제로도 우리가 많이 혼동하는 부분이다. <3.조직>에서 평판은 내 것이 아니며 통제할 수도 없다. 사실에만 집중하고 실존적 거리는 두는 것이 좋다. <4.태도>에서는 어제에 머무는 것은 죽은 시간을 사는 것과 같기에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 나라고 종영한다. <5.관계>에서는 타인의 판단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중요하다. 불안을 없애려 하지말고 자신의 평가를 상대에게 맡기지도 말자 <6.책임> 에서는 모든 원인을 나에게서 찾으면 오히려 절대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흔들림을 성장의 동력으로 바꾸자. <7.초인> 에서는 다음 페이지는 없다는 마음으로 오늘이 삶이 전부인 것 처럼 살자고 말한다. 나는 이 말들 중에 해석이 아닌 본질에 집중하자는 것이 가장 좋았다. "고민은 ‘사실’과 ‘해석’이 뒤섞인 상태로 나타난다. 고민을 생각할 게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라. ‘사실’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히다 보면 해결책도 보인다." 생각해보면 날 힘들게 하는 것은 언제나 나의 해석이었다. 있는 그대로 보는 훈련을 좀더 해야겠다. 그것만으로도 인생을 대하는 마음이 훨씬 평온해질 것 같다. [ 더블북 @doublebook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르트르의인생수업 #쓰쓰미구미코 #더블북 #철학 #사르트르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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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는 관계가 없다" "과거는 지워도 상관없다" "인생은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어떻게 자기답게 살지를 찾아보라" "자신을 미래에 내던지고 지금을 자유롭게 살아라" 🎙️저자는 무의식적이고 철없이 살던 20대에 만난 스승을 통해 인생의 본질을 깨우치게 됩니다. 30대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생을 걸 만한 가치가 있는 목적을 찾아서 매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해요. 🏷️ 안광복 추천인의 말 ✔️책에는 따라가기 힘든 사르트르 사상의 정교한 논증들은 덜어내고, 삶의 구체적인 장면마다 현실적인 조언을 안겨줄만한 통찰들이 가득 담겨 있다. ✔️생애 전환기, 자기 삶의 방향과 진로에 대해 고민에 잠긴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다. 진한 위로와 함께 세상을 새롭게 헤쳐 나갈 용기가 묵직하게 다가올 것이다. 삶에 지쳐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사르트르의 사상을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인문서에가깝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동안 사르트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 쉽지 않은 이유가 있었을거에요.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그의 핵심 철학을 들으면 뭔가 어렵게 느껴져 이해하기 힘들 것 같은 선입견이 생길테니까요. 하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면 그 어떤 철학자들의 사상보다도 인간을 존중하는 진실성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사르트르의 가르침은 알기 쉬우면서 지극히 실천적이라는 것도요. 이 책을 읽고 저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니, 저는 '사르트르처럼 생각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확신하는 오늘이 되었습니다. 저자의 '일곱 번의 대화형 철학 상담'을 따라가다 보면, 사르트르의 진짜 가치는 '행동하는 지성' 그리고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철학 실천자‘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사르트르의 철학 ✔️인간 한 명 한 명이 절대적인 자유를 갖는다. ✔️인간은 스스로 존재 방법을 만들며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그것은 인간의 자유다. ✔️단,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지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을 미래에 맡기고 자유롭게 살아도 된다. ✔️행동의 책임에는 사회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책임도 포함된다. 🏷️ 마음에 새길 문장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지금'이지만 해석은 '기억'에 근거합니다. 그 둘을 혼동하고 과거의 기억에 의지해서 지금을 살기 때문에 인생이 뒤죽박죽이 되는 것이죠. 사실과 해석을 구별하면 '지금'을 효과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힘들어하는 게 뭔지 명확히 밝혀낼 수 있을까요?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일상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그때그때 신중하게 지켜보는 겁니다. 문제의 본질은 자기 안에 있으니까요. ✔️인생은 늘 미래를 향해 갑니다. 내일 혹은 다음 순간, 어떤 일이 있을지 알지 못해요. 그런 가운데에서 자신이 누구로서 사느나느냐는 자유입니다. ✔️Be는 '존재''존재방식(있는 상태)'에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Do는 '행동' '의지력' 한다'는 것을 말하고요. Have는 '성과''상황' '환경''갖는다' '만든다'는 뜻이죠. 인생은 늘 'Be' 'Do' 'Have'의 순서로 경과합니다. ✔️어제의 나는 어제의 나이고 오늘의 나와는 다릅니다. 매일, 매초 순간순간 과거의 자신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 인간이란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존재'입니다. ✔️'빛'이 강하면 '어둠'도 강해집니다. 밝으면 밝을수록 그림자가 짙어지고 어두워지죠. '어둠'이 큰 사람은 그만큼 '큰 빛'도 갖고 있습니다. 그 '큰 빛'으로 자신은 물론 타인도 감싸 안을 수 있어요. ✨사물은 본질이 실존에 앞섭니다. 의자라는 물건은 '앉는다'는 본질이 먼저죠. 인간은 존재 자체(실존)가 앞서고 이후 본질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하기에 인간만이 본질에 앞선다고 하는거에요. ✨'자기다움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고 불안과 고통은 더 밝은 빛을 내기 전의 어두움이라는 것을 새길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