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잊을만하면 다시 읽는 책 어린 왕자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영어와 한국어로 번역된 글을 같이 보고 필사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어린 왕자는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책인데요. 어렸을 때부터 현재까지 매번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은 나이가 들면서 하는 생각이 바뀌면서 내용을 보는 관점도 바뀌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 책은 어린 왕자의 후편인데 제가 좋아하는 장미 이야기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편과 같이 첫 시작이 편지 형식으로 시작되며 본문은 영어와 한글로 번역된 글, 필사 칸이 있습니다. 어린 왕자를 읽으며 어렸을 때는 느끼지 못한 위로를 많이 받는데 책 표지에 적힌 것처럼 마음에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문장들을 보며 필사할 수 있다는 부분이 정말 좋았고 하루에 10분만 시간을 내서 필사를 할 수 있도록 한 페이지마다 쓰여있는 내용이 길지 않아서 필사를 길게 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은 하루 한 페이지씩 짧게라도 필사를 하며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장이 길면 길수록 점점 필사하기 싫어지는데 한 페이지에 적정 분량으로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의 내용이 있어서 좋았고 내용이 완전히 끊긴다는 느낌이 없이 진행되는 것도 좋았습니다. 글씨를 좀 크게 쓰는 것을 좋아해서 필사를 하는 부분의 줄 높이가 좁지 않고 딱 적당해서 큼지막하게 써도 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칸도 많기 때문에 나중에 생각날 때 다시 읽고 한 번 더 따라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어린 왕자를 영어로 접해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알고 있던 내용을 영어로 쓰고 읽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고 내가 알고 있던 어린 왕자의 그림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매번 다른 느낌을 주는 어린 왕자를 다음엔 언제 다시 접할지, 그때는 어떤 느낌을 줄지 궁금하고 같은 내용이지만 새롭게 접할 수 있는 어린 왕자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루 10분, 어린 왕자와 함께한 따뜻한 마무리 <어린 왕자 영어 필사> 후편 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만큼 바쁜 날들의 연속이에요. 가게 일도 챙겨야 하고, 집안일에 육아까지 하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훌쩍 지나가 있더라고요. 그런 일상 속에서도 잠깐이라도 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저번에 소개했던 <하루 10분으로 마음에 위로가 되는 어린 왕자 영어 필사> 전편에 이어 이번에는 후편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전편이 어린 왕자와 다시 만나는 시간이었다면, 후편은 그 여행을 끝까지 함께하는 시간처럼 느껴졌어요. 후편은 전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가로등지기의 행성을 지나 어린 왕자는 일곱 번째 행성인 지구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와 사랑, 그리고 삶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어릴 때 읽었을 때는 단순한 동화라고 생각했는데, 어른이 된 지금 다시 읽으니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오더라고요. 특히 어린 왕자가 바라보는 어른들의 모습은 웃음이 나면서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어린 왕자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공감하지 않을까 싶어요.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너무나 유명한 문장이지만 읽을 때마다 마음에 남는 문장이기도 합니다. 육아를 하면서도 자주 생각하게 되는 말이에요. 눈에 보이는 성과나 결과보다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 가족과 나누는 대화,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거든요. 필사를 하면서 이 문장을 한 글자씩 적어 내려가는데 괜히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영어필사가 주는 또 다른 매력 이 책은 왼쪽 페이지에 영어 원문과 한글 번역이 함께 수록되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필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영어 원문을 읽고 의미를 이해한 뒤 바로 따라 써볼 수 있어요.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좋은 문장을 천천히 읽고 써보는 시간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어린왕자 영어필사는 어려운 문장보다는 짧고 아름다운 표현들이 많아서 영어 필사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문장 한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도 익히고, 작품의 의미도 더 깊게 이해하게 됩니다. 요즘은 짧은 영상과 빠른 콘텐츠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천천히 읽고 쓰는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하루 10분 정도면 충분한 분량이라 부담도 없고요. 아이를 재우고 난 뒤 조용한 시간에 한 페이지씩 필사를 하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도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필사가 단순히 글씨를 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이라는 말을 이번에 다시 한번 실감했어요. ✔ 어린 왕자를 좋아하는 분 ✔ 영어필사책을 찾고 있는 분 ✔ 부담 없는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분 ✔ 필사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 하루 10분 나만의 힐링 시간을 갖고 싶은 분 어린 시절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문장들이 지금은 깊은 위로가 되어 다가오고, 필사를 통해 그 감동이 더 오래 남았습니다. <하루 10분으로 마음에 위로가 되는 어린 왕자 영어 필사> 후편은 영어 공부와 필사, 그리고 마음의 쉼을 동시에 선물해 주는 책이었어요. 전편을 읽으셨다면 후편까지 꼭 함께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린왕자영어필사 #어린왕자 #영어필사 #다온북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린 왕자 영어 필사> 후편은 전편에서 만났던 다섯 번째 행성 가로등지기 한 명이 살고 있는 행성에서의 이야기가 연결된다. 그리고 지리학자가 추천해 준 일곱 번째 행성, 지구에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오직 한 사람만 살고 있던 다른 행성들과 달리 대략 20억 명의 어른이 살고 있다. 역시나 여기서도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어린 시절 친구 집에 놀러갔을 때 친구의 부모님들은 항상 내게 물었다. 너는 무엇을 좋아하니? 라는 질문이 아닌 부모님 직업은 어떻게 되냐고. 어린 왕자를 읽을때면 이미 어른이 되었지만 어린 시절의 내 모습이 떠오른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에게 계산적이지 않은 어른이 되겠다고 또 한 번 다짐한다. 얇은 소설이기 때문에 감동이 필요할 때마다 찾아 읽곤 했던 소설인데 이렇게 필사를 해본적은 처음이다. 마침 가장 최근에 읽었던 어린 왕자도 다온북스에서 출간한 작품이어서 이번 영어 필사 시리즈가 더 마음에 와닿는건지 모르겠다. 어린 왕자 영어 필사 후편에서는 소설 속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인 여우 이야기가 나온다. 어린 왕자 속 여우는 마치 <데미안> 속 싱클레어에게 깨달음을 주는 존재, 데미안을 떠오르게 한다. <어린 왕자>와 더불어 내가 또 가장 사랑하는 소설 <데미안>은 자기만의 작은 행성, 또는 알을 깨고 나오는 주인공들의 성장을 그리고 있기도 하다. 그 가르침을 주는 존재, <어린 왕자> 속 여우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등장인물이기도 하다. 세상의 모든 지혜를 깨우치고 감정에 충실하며 솔직한 여우의 모습은 내가 가장 닮고 싶은 존재이기도 하다. 여우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를 따라 쓸 때마다 뭉클해진다. AI가 인간의 모든 영역을 넘보고 있어 아날로그가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내가 사랑하는 고전, <어린 왕자>, 그리고 어린 왕자를 영어 필사로 만날 수 있었던 느리지만 소중한 시간들...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
|
다온북스 (펴냄) 전 세계가 사랑하는 불멸의 고전, 어린 왕자가 전하는 힐링 메시지 민트색 표지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앞서 만난 전편이 어린 왕자와의 오랜 재회였다면, 후편은 그 여행을 끝까지 함께 걸어가는 시간에 가깝다. 전편의 필사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후편을 펼치게 되었는데, 마치 한 권의 책이 아니라 하나의 여정을 이어가는 느낌이었다. 전편 리뷰에서 이야기했듯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영어는 늘 공부의 대상이다. 이 시리즈는 영어를 시험이나 점수의 언어가 아니라 감동과 사유의 언어로 다시 만나게 해준다. 후편 역시 그 장점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특히 이번 후편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판형이다. 전편보다 넉넉한 공간 덕분에 문장을 훨씬 편안하게 써 내려갈 수 있다. 필사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손글씨를 쓸 공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너무 빽빽하면 부담스럽고, 너무 좁으면 문장을 음미할 여유가 줄어든다. 그런데 이 책은 글씨를 크게 쓰며 천천히 문장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다. 어린 왕자의 문장은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한 줄을 따라 적다가도 문득 손을 멈추게 된다. 어린 시절에는 미처 몰랐던 문장의 의미가 어른이 된 지금은 다르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관계와 책임, 사랑과 상실, 그리고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이야기들이 필사하는 동안 천천히 마음속으로 스며든다. 그래서 이 책의 매력은 단순히 영어를 쓰는 데 있지 않다. 문장을 따라 쓰는 동안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나는 지금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가. 내가 돌봐야 할 장미는 무엇인가. 내가 길들인 존재들에게 얼마나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 어린 왕자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시대는 변해도 인간이 고민하는 문제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외로움, 관계, 사랑, 성장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있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그 질문들을 가장 순수한 방식으로 건네는 작품이다. 후편을 읽으며 특히 좋았던 점은 전편에서 시작된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것이다. 전편만 읽어도 충분히 좋지만, 후편까지 함께 필사했을 때 비로소 어린 왕자의 여정을 온전히 따라간 느낌이 든다. 한 권을 읽는 경험이 아니라 한 작품을 몸으로 천천히 통과하는 경험이랄까 무엇보다 필사는 속도를 늦추게 만드니까, 좋았다.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에 익숙한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이다. 한 문장을 여러 번 읽고, 한 글자씩 손으로 적어 보는 경험은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된다. 어린 왕자의 문장들이 수십 년 동안 살아남은 이유를 손끝으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전편이 어린 왕자와 다시 만나는 시간이었다면, 후편은 그와 헤어지기 전 마지막 이야기를 오래 붙잡아 두는 시간이다. 민트빛 표지의 이 책은 단순한 영어 필사책이 아니라 고전을 천천히 음미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전편을 읽은 독자라면 후편까지 함께 만나 보기를 권한다. 어린 왕자의 별에서 시작된 여행이 비로소 완성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 10분의 힘이 얼마나 큰 지 새삼 깨닫는다. 그 짧은 시간이 쌓여 어느새 영어 공부가 되고, 필사 습관이 되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된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나면 어린 왕자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한 조각이 오래 남는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어린 왕자 영어 필사 책이 전편과 후편, 2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편과 똑같이 영어 원문과 해석본이 한 페이지에 위아래로 나뉘어 써져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 필사를 하면 된다. 필사 분량이 많지 않아서 쓰는데 크게 부담이 없다. 그래서 필사를 하고 나서 느낀 점과 생각을 적을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하다. 필사가 쓰는 명상이기도 해서 좋은 작품인 어린 왕자 내용을 쓰다 보면 뭔가 마음에서 올라오는 것들이 있다. 이런 감정과 생각을 다른 노트에 적기는 좀 그런데 필사하고 남은 공간이 충분해서 얼마든지 쓸 수 있다. 어린 왕자를 매일 10분씩 필사하는 것으로 마음의 위로를 준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필사는 손으로 하는 거라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아무래도 타자가 편하다 보니 펜으로 쓰는 행위를 어렵게 느끼는 것 같다. 그런데 어린 왕자 필사 전편과 후편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실제 쓰는 양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필사를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쓰고 싶은 만큼 쓰고 있지만 필사를 처음 하거나 쓰는 것이 어려운 분들은 매일 한 페이지씩 쓰면 된다. 전혀 무리할 필요가 없다. 주어진 분량만 꾸준하게 쓰면 된다. 그렇다 보면 필사가 주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어린 왕자 원문을 쓰는 것이기에 그 기쁨은 두 배가 된다. 거의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어린 왕자 이야기를 쓰면서 어느 순간 뒤돌아 봤을 때 나타날 금발 소년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어린 왕자 영어 필사 후편이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영어와 우리말이 있고,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을 두고 있다. 전편에서 가로등지기와 대화중인 이야기는 후편에서 이어진다. 특히 일곱 번째 행성인 지구에서 다양한 어른들을 만나며 어른들의 이상한 모습을 관찰하면서 여우와 장미를 만나 중요한 삶의 진실을 배우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여우가 비밀을 말해준다면서 마음으로 보아야 제대로 보인다는 것,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 사람의 삶을 진짜로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랑이나 우정, 신뢰, 추억, 진심, 희망, 책임감 이런 거들은 눈에 보이지가 않는다. 손으로 만지거나 숫자로 측정이 되지 않지만 사람의 행복과 삶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들이다. 그러면서 또 여우는 "너의 장미를 중요하게 만드는 건 네가 장미에게 쏟은 시간이야"라고 말해주는데 중요한 것은 장미의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아닌 그 안에 담긴 관계와 사랑일 것이다. "It is time that I lavished on my rose...." 우리가 살아가는데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생각하게 해주는 이런 좋은 문장들을 손으로 직접 쓰면서 눈으로 읽을 때 지나치기 쉬운 문장들도 의미를 더 깊이 생각하게 되고 감정과 메시지는 더 오래 기억될 것이다. 필사를 하게 되면 단순히 글씨 연습을 떠나 필사는 몸 전체로 하는 독서법으로 집중을 요하여 쓰는 문장에 머무는 경험을 하고, 마음을 차분히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어휘와 표현을 접하여 문장 구조, 표현 방식을 익히게 되어 문해력과 글쓰기 능력에 도움이 된다. 어린 왕자 이야기의 문장들은 단순히 유명해서 기억할 게 아니라,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하며 삶의 의미를 잘 담고 있는 문장들을 새겨보면 좋겠다. 또 필사는 얼마나 많이 쓰느냐보다 얼마나 의미를 생각하며 쓰느냐가 더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우리집 초등이 어린 왕자 영어 필사 후편 이 책도 이어서 쓰며 어린 왕자의 문장들을 오래도록 기억하면 좋겠다. #고전 #세계고전 #세계고전문학 #프랑스고전 #프랑스소설 #어른을위한동화 #작문 #쓰기 #글쓰기 #영작문 #필사 #영어필사 #원서필사 #어린왕자 #어린왕자필사 #다온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