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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난생처음 주식에 발가락을 담가본 3개월차 초보에게, 금융 상품을 둘러싼 이렇게 거대하게 설계된 큰 틀/판의 작동원리를 알려준 백신같은 책이다. 그 안에서 왜 그런 상품이 만들어지는지, 누구를 왜 끌어들이는지, 기관의 역할은 어떠한지, 어떤 구조 속에서 작동하는지 등등, 진짜 규칙을들여다보게 한다. 짧은 유튜브 쇼츠 등과 난무하는 정보들 속에서, 어디에 눈을 둘지 몰라 여기 저기 찔러보던 투자에서 차분히 들여다보며 그 기본과 장기적 시각을 가져가기 위한 시작이 되는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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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이나 구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이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 않아서 책의 다음장으로 쉽게 넘어갔습니다. 저 같이 금융지식이 없고 은행에 가면 상품 이름조차 생소한 사람에게도 상품 내용을 쉽게 설명해줘서 책의 마지막까지 집중하며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