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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습관 2 내가 바로 용돈 모으기 대장 글을 읽을수 있는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경제 그림동화책 입니다. 글을 읽지 못하더라도 엄마아빠가 읽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요즘 어린 아이들도 돈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경제교육도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해야한다는 인식이 늘고 있습니다. 정해진 용돈을 받아 자유롭게 쓰는 아이들도 있지만 용돈을 따로 받지 않고 쓰고 싶을때마다 부모님한테 카드를 받아 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돈과 경제에 대해 배우려면 먼저 스스로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도도처럼 말이죠. 도도는 방학을 앞두고 용돈모으기에 돌입했습니다. 방학때 삼촌이 있는 뉴욕에 여행을 가는데 그때 가족들에게 한턱 쏘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한턱 쏘고 싶은 이유는 멋잇어 보였기 때문인데 남들에게 베푸면서 멋있어보이기 때문에 더 도도는 처음에는 용돈을 하나도 쓰지 않고 모으기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나자 그동안 억눌렸던 소비욕구가 터져버렸습니다.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알게된 저금통 두개사용하기를 이용해서 평소에 사용할 돈과 모을 돈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모아가며 돈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가족들에게 한턱 쏘면서 돈을 의미있게 사용할줄 알게 되는 것도 아이들에게 알려줘야할 좋은 내용인것 같습니다. 돈 모으기의 근본적인 원리는 아이들에게나 성인들에게나 동일합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 좋은것 같습니다. #똑똑하고야무진경제습관 #내가바로용돈모으기대장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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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우리집 아이가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 1권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집에서 돈이 제일 많은 아이...ㅋㅋ 하지만, 맨날 돈이 없다고 하는 아이... --; 그래놓고, 맨날 용돈 기입장 쓰면서 십원 단위까지 꼼꼼하게 기록하는 우리집 그 아이!! 쌍둥이인데도, 한 명은 돈이 생기면 바로바로 편의점, 문방구로 달려가서 먹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사는 데에 돈 다 쓰고, 동전은 책상 위에, 잠바 주머니에, 실내화 가방 안에서 막 굴러다니고, 자기한테 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도 잘 알지도 못하고, 용돈기입장은 쓰다 말다, 돈 계산도 잘 안 돼서 총 액수가 맞지도 않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다른 아이는, 용돈 받으면 제일 먼저 지갑에 넣어 두고, 편의점이나 문방구에 가면 어떤 거를 사야할지 꼼꼼하고 비교하고, 그 중에서 제일 싼 걸로 골라서 어쩔 때는 자기가 산 물건에 실망하기도 하고, 어쩔 때는 자기가 돈을 많이 남겼다며 기뻐하기도 하는... 용돈 기입장을 보면, 정말 십 원 단위까지 다 맞춰서 쓰느라 자기 돈이 어디 갔냐며 엄마를 들들 볶기도 하는 그런 아이...!!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 책에 나오는 도도는 미국에 사는 삼촌 네에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너무 신이 난다. 그런데, 미국, 스위스, 일본, 한국의 빅맥 가격이 다 다르다는 거를 알고는 물가라는 뜻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 왜 똑같은 햄버거를 나라마다 다른 가격에 팔게 되는지 이해하게 된다. 그러면서, 미국에 가기 전까지 용돈을 모으기로 결심하는데 하루에 한 푼도 쓰지 않고 돈을 모으려는 계획과 일부는 저금하고, 일부는 꼭 필요한 곳에 쓰겠다는 계획을 비교하면서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우리집 아이가 모은 돈으로 뭘 사겠다는 계획을 세운 후 (그렇게 모은 돈으로 뭘 하겠다는 건지는 엄마아빠에게는 비밀이지만) 한 푼도 쓰지 않고 돈을 모으고 편의점에서도 자신의 욕구를 꾹꾹 누르면서 살고 있지만 그것이 현명한 것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판단할 문제다. 도도는 여러 경험을 통해서 돈을 모았고, 돈을 모으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결국 미국 여행을 가서 가족들에게 치즈 케이크를 사줄 수 있는 기쁨도 누리게 되었으니까!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돈을 왜 버는지, 왜 모으는지, 그렇게 벌고 모은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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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용돈을 주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돈 관리를 가르쳐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만난 책이 있다. 📚 주인공 도도는 뉴욕 삼촌 집에 가면 한턱내겠다는 목표로 용돈을 모으기 시작한다. 저금통에 용돈을 전부 넣고 한 푼도 쓰지 않으려고 하지만, 문구점 앞 유혹에 무너지고 만다. 그때 친구 유나가 ‘저금통 두 개 나누기’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써먹기 좋은 방법이었다. 용돈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도도는 이번엔 직접 돈을 벌기로 한다. 언니 루루와 함께 돌봄 센터 알뜰 장터에 나선 도도는 구슬 액세서리를 만들어 진열하고 세트 할인 행사도 기획하며 손님을 맞는다. 하루 종일 서서 땀 흘려 1만 원을 번 도도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 아이의 한 줄 평 : 도도가 저금해서 비밀 작전을 하는 게 멋졌다. 부록 〈도도와 루루의 용돈 교실〉에서는 읽은 내용을 바로 실천해볼 수 있다. 나만의 저금통 꾸미기, 알뜰 장터 계획표 작성하기, 나만의 경제 목표 서약서 쓰기 같은 활동 덕분에 아이와 자연스럽게 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다봄 #다봄출판사 #똑야경2 #똑똑하고야무진경제습관 #내가바로용돈모으기대장 #연유진 #석혜원 #이나무 #초등동화 #초등경제 #용돈 #용돈모으기 #초등3학년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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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용돈 관리하기에 이어서 두번째 주제!! 용돈 모으기! 아이들에게 가르쳐줘야 할 것 용돈을 잘 쓰는 법과 잘 모으는 방법이 있는데요! 경제 전문가 연유진님, 석혜원님께서 들려주는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 책으로 아이들 눈높이에서 완전 정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에게 용돈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으시다면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 책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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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야무진 경제습관>은 경제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8살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어려운 경제 용어나 개념을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줘서 아이도 부담 없이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용돈이나 소비에 대해 이야기해도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읽고 나서는 필요한 것과 사고 싶은 것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 용돈을 모으는 이유나 계획해서 사용하는 습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그림과 구성이 재미있고 친근해서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제 교육이라고 해서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고,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되어 있어 부모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습니다. 경제 습관을 처음 알려주고 싶은 가정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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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보는 경제관념 책이라 하고서 책마다 다들 이래라저래라 되어있어서 사놓고도 잘 안읽겠다한 책들이 사실 많습니다. 엄마가 하는 이야기는 잔소리로 들리니까 한편으론 무슨 이야기인지도 모른채 귀가 닫히는 경우가 많으니 책으로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 전달할 수 있어 장점도 있겠지만 안 읽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동화로 되어있어서 책이 우선 한권이 읽어지니까 읽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든 우선은 읽어져서 이렇게 시작하는구나 하게 되었습니다. 서평을 하다보니 이게 2권이라면 1권이 벌써 나왔더라구요. 아이가 접할 수 있게 온라인 서점에서 찾아 장바구니에 넣었을 정도로 아이가 읽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책입니다. 집에도 경제 관념 용돈 관리 관련 책은 많은데 약도 그렇듯 먹어야 이렇니 저렇니 하게 되잖아요. 경제전문가가 책을 출간했다고 하니 정말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았을텐데싶고 동화로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주니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책을 찾았답니다. 저희 아이는 용돈을 주다가 씀씀이로 용돈이 멈춘 상태라 돈을 얼마를 쓰든 이쁘게 썼으면 하는 마음인데 이 책에 도도가 가족을 위해ㅈ돈을 모으는 내용이었습니다. 왠지 저희 아이는 친구들에게 막 쓰는 스타일 같아 가족을 위하는 마음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해외에도 다녀오고 나서 계속 또 가고 싶다고 하는데 가기위해선 어떻게 돈관리를 해야하는지도 깨달았으면 합니다. 더 늦기 전에 빨리 3권도 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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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꼬맹이도 초등학생이 되면서 용돈을 주기 시작했지만, 정작 사용하지는 않고 필요할 때마다 “엄마, 아빠 사주세요”라고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경제 습관 기르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습관 2: 내가 바로 용돈 모으기 대장』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책 속에는 어린 주인공 도도가 식당에서 당당히 결제하는 아빠의 멋진 모습을 보며 나도 아빠처럼 멋있게 한턱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비밀리에 용돈 모으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성장해 나가지요. 저는 어린시절 멋있다로 끝났는데 더 나아가 실천한다는점에서 부끄럽고 대견해보였네요.
용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도도가 겪는 다양한 시행착오와 에피소드들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현실적인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갔습니다. 저와 아이 모두 ‘자린고비 방법’이 특히 재미있고 인상 깊었는데, 저 역시 어릴 적엔 용돈을 허투루 쓰거나 아예 안 쓰는 방식을 택했지만, 지금은 목표를 세우고 월급 관리를 하는 모습이 도도의 성장한 모습과 닮았다고 느꼈어요.
또한 해외여행을 경험하지 않는 아이들이라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해외 화폐 사용에 대한 내용도 있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간접적으로 제공해 준 점도 좋았습니다. 깊은 경제 지식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와 경제 개념에 눈을 뜨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갓 용돈을 받기 시작한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용돈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똑똑하고야무진경제습관2:내가바로용돈모으기대장, #똑똑하고야무진경제습관2, #내가바로용돈모으기대장, #작가명_연유진, #작가명_석혜원, #출판사_다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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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현금보다 카드가 더 익숙한 세대죠 마트에서도 키오스크에서도 카드.. 엄마 아빠도 휴대폰으로 결제하는 모습도 너무 자연스럽게 보니까요 저희 아이도 가끔 "엄마 카드로 사면 되잖아" 라고 말할 때가 있는데 ㅎㅎㅎ 그럴 때마다 돈이 어디서 생기는지 모으는 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주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경제 습관을 길러주고 싶어 만나본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 2 > 아이 눈높이에서 용돈을 모으는 방법과 돈의 가치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야기의 주인공 도도는 가족과 함께 뉴욕 여행을 가게 되면서 특별한 목표가 생겨요 가족들에게 맛있는 치즈케이크를 사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 거예요 아이답고 사랑스러운 이유 아닌가요?ㅎㅎ 누군가에게 받고 싶은 게 아니라 가족에게 한턱내고 싶다는 마음이 참 예쁘더라구요 그렇게 도도의 용돈 모으기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목표 금액은 5만 원 도도는 처음에 무조건 아끼기만 하면 돈이 모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용돈을 받자마자 저금통에 넣고 문구점도 참고 사고 싶은 것도 꾹 참으려고 하죠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어른들도 저축이 어려운데 아이들에게는 더 어렵잖아요 도도의 모습이 아이들 마음을 정말 잘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도는 친구 유나를 통해 저금통 두개 비법! 쓸 돈과 모을 돈을 나누는 방법을 배우게 되거든요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겁게 모으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려줘요 아이들이 경제를 처음 배울 때 꼭 필요한 부분 같더라구요 무조건 아끼고 참는 저축이 아니라 즐거운 저축! 또 인상 깊었던 건 알뜰장터 이야기였어요 도도는 용돈만으로 목표 금액을 채우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직접 돈을 벌어보기로 해요 언니와 함께 알뜰장터에 참여해서 물건도 만들고 판매도 하고 손님도 만나면서 경제 활동을 경험하게 되죠 요즘 아이들은 물건을 사는 경험은 많아도 직접 팔아보는 경험은 흔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더욱 흥미롭게 읽었어요 저희 아이도 책을 보면서 "나도 유치원에서 장터하면 장난감 팔아볼래" "안 보는 책도 팔까?" 이야기하더라구요 직접 경험하면서 번 돈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이 스스로 느껴볼 수 있겠죠? 책 뒤편에 있는 <도도와 루루의 용돈 교실>도 정말 알차더라구요 나만의 저금통 꾸미기 경제 목표 세우기 알뜰장터 계획표 작성하기 등 실제로 용돈을 활용해 경제 습관을 만들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경제 교육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도도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아직 <1권 용돈 도둑을 잡아라> 안 읽어봤는데 아이와 참께 읽어봐야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동화 형식이라 미취학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 2 >은 용돈을 처음 받기 시작한 아이 돈을 모으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아이 경제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은 가정에 추천하고 싶은 동화책이에요 돈은 단순히 쓰는 것이 아니라 모으고 계획하고 나누고 직접 벌어보는 경험까지 중요하다는 걸 알려준답니다 요즘 현금보다 카드와 페이가 더 익숙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돈의 가치와 경제 습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눠보세요♥ @dabom_books #다봄 #컬처블룸 #도서제공 #똑똑하고야무진경제습관 #똑야경 #용돈관리 #초등책추천 #초등경제습관 #용돈모으기 #초등동화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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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과 재미를 알게 되자 심심찮게 사는 것이 있다. 바로 현금성 편의점 기프트 콘이다. 적게는 2천 원, 많게는 5천 원까지 현금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으니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이다. 문제는 소리 소문 없이 증발하는 것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것. 돈을 모아서 사고 싶은 물건을 하겠다고 한 다짐은 물 건너간지 오래. 나름 경제교육을 한다고 했는데 내가 하는 말은 잔소리가 되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었으니 이 책으로 경제교육을 대신해 보자 마음먹었다. 바로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습관 내가 바로 용돈 모으기 대장이다. 그 뒤로도 도도는 한 푼 두 푼 돈을 꺼내서 썼어. 작은 소비니까 괜찮을 거라면서 가볍게 넘겼지. 그러다 보니 더 이상 돈이 늘어나지 않았어.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_내가 바로 용돈 모으기 대장 이 책은 어린이가 실제로 겪는 용돈관리의 어려움을 담아 만든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현실 반영했다. 용돈을 모으고 지혜롭게 쓰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에 공감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해결책을 제시한다. 무조건 안 쓰고 모으기만 하는 것은 대안이 아니며, 돈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설명하기 때문에 올바른 경제 개념을 심어주기에도 좋다. 유나야, 왜 저금통이 두 개야?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_내가 바로 용돈 모으기 대장 딸은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된다고 말했다. 돈을 모은다는 건 생각보다 힘들고 조금씩 써버리다 보니 사라져 버리는 용돈에 속상하다는 말에 왜 그렇게 돈을 쓰냐고 타박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어른도 돈 관리를 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은데 하물며 어린이라고 그렇지 않을까. 돈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렇다고 포기해버리지 않도록 경제교육을 꾸준히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깊이 들었다. (책을 읽다 보니 앞선 1권, 용돈 관리하기 편이 궁금해졌다) 그런데 이번엔 달라. 도도는 10,000원을 모으는 게 정말 힘든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거든.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_내가 바로 용돈 모으기 대장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습관 내가 바로 용돈 모으기 대장은 도도의 시선으로 시작한다. 가족에게 한턱 쏘기 위해 용돈을 모으는 과정을 통해, 소비의 심리와 돈의 중요성, 태도를 알게 한다. 만화와 글밥이 교차로 진행되기 때문에 재미까지 잡았다. 아직은 저학년이다 보니 글밥으로만 가득한 책 읽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딸이 읽기에 딱이었다. 아무리 좋은 책도 읽어야 보배인 법. 딸이 이 책으로 용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길 기대해 본다. 책을 모두 읽은 후 용돈을 모으기 위한 나의 다짐까지 적어보았다. 입으로만 용돈 계획을 세우던 것과 달리, 자신이 말하고 생각한 것을 손으로 쓰면서 구체적으로 만들어 놓으니 동기와 의미 부여에도 좋았다. 이제는 허투루 돈을 쓰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돈을 쓰겠다는 딸의 말이 제법 기특하게 느껴졌다. 1차 목표로 다음 달 할머니의 생신 선물을 사겠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내가 어릴 때는 돈이란 안 쓰고 모으는 것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그만큼 잘 쓰는 것도 중요한 것이 돈이다. 돈을 잘 모으고 쓰고 아는 법을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아이에게 좋은 경제교육이 되리라 확신한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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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트에 가면 시도 때도 없이 사달라는 아이 때문에 난감 한 적이 많았어요. 그 때마다 "돈 없어~" 라고 말하기도 참... 그래요. 아이들과 생활하다보면 이젠 슬슬 경제관념을 가르쳐 줄 때도 되었구나 싶을 때가 많은데 막상 돈 이야기를 어떻게 쉽게 알려줘야 하는지 고민스럽더라구요. 이번에 아이와 읽어본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습관 / ② 내가 바로 용돈 모으기 대장"은 제가 굳이 길게 설명해 주지 않아도 아이에게 돈의 개념을 쉽게 잘 풀어 준 책 인 것 같았습니다. 아이 경제교육 책이라고 해서 어렵고 딱딱할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첫인상부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한 책이었어요. 일단 책 자체가 초등 저학년이나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이 읽기 딱 좋았는데, 글씨도 큼직하고, 책 크기나 그립감도 좋아서 아이들이 편하게 들고 읽기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줄글만 가득한 형식이 아니라 중간중간 만화처럼 구성된 삽화가 함께 들어가 있는데 그림체가 정말 귀엽고 색감도 밝고 예뻐서 아이 취향 제대로 저격한 책이었어요. 저희 아이도 책 보자마자 “이거 재밌겠다!” 하면서 먼저 펼쳐보더라고요. 책 속에서는 모아야 할 돈과 써야 할 돈 구분하기, 직접 용돈 벌어보기, 사고 싶은 마음 참기, 계획 세워 저축하기 같은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특히 도도가 직접 돈을 벌어보면서 “돈 버는 게 쉬운 일이 아니구나”를 깨닫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사실 이건 어른들도 매일 느끼는 부분이잖아요…ㅎ_ㅎ 이 책은 단순히 “무조건 아껴!” “무조건 모아!” 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에요.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왜 계획이 필요한지, 조금씩 모으는 경험이 왜 중요한지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알려줍니다. 처음부터 큰돈을 모으는 게 아니라 조금씩 계획하고 기다리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도 있고 공감도 되고, 생활 속 경제습관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 정말 괜찮은 경제동화였어요. 처음 경제교육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 #똑똑하고야무진경제습관 #내가용돈모으기대장 #연유진 #석혜원 #이나무 #다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