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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의 과학>> 크리스티네 기티 주말마다 러닝 크루와 운동을한다. 10k정도만 뛰다가 요즘은 호르몬 문제로 걷뛰가 최선인 요즘이다. 운동 후 아침식사와 커피 타임은  주말 소확행중 하나이다. 지난주엔  운동하는 사람에겐 필수라고 크루 대장이 러닝 후 먹는 공구했던 (요헤미티)제품을 받았다. 대장이 먹는다 하니 다들  그냥 따라산다.그리고  운동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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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의 과학>> 크리스티네 기티 


주말마다 러닝 크루와 운동을한다. 

10k정도만 뛰다가 요즘은 호르몬 문제로 걷뛰가 최선인 요즘이다. 운동 후 아침식사와 커피 타임은  주말 소확행중 하나이다. 


지난주엔  운동하는 사람에겐 필수라고 크루 대장이 러닝 후 먹는 공구했던 (요헤미티)제품을 받았다. 


대장이 먹는다 하니 다들  그냥 따라산다.

그리고  운동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운동, 건강, 병원, 영양제 이야기가 매번  끊이질 않는다.  그리고 잘 뛰는 대장이 먹는 영양제를 따라 사기도 한다.


이번에는 나도  요헤미티가  어디에 좋은지도 모르고 사버렸다.


이번에 읽은 책은 정말이지 꼼곰하게 읽었다. 읽으면서 다소 생소한  용어들이  가득 있긴 했지만,  읽으면서 상식이라고 알고 있던 이야기들이 검증안된 이야기란니 ..

배신감마저 들었다..


현란한, 뭔가 그럴싸한  믿음 가득 생기 광고 문구에 구입했던, 투명한 색깔의 오메가가  갑자기 떠올랐다. ㅎㅎㅎ


하지만  영양제나 약을 거의 먹지 않은 나이기에..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 했다.


 호르몬의 변화로 건강에 문제가  생기며  삶의 질이 이렇게  나빠질 수 있음을  뻐저리게 느낄 수 있는  나이가 되다보니..어쩜 조금 이르게 시작 된거 같기도 하지만..이제 미룰 수 많은 없다고..


그 흔한 비타민도, 유산균, 오메가  조차도  꾸준히 챙기지 못해 매번 다짐만 하는 내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했다. 


약사 출신인 크리스티네 기터의 <<영양제의 과학>>의 한 줄 정리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나에게 필요한 만큼만!!!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정확한 검증없이 사실인마냥 떠돌아다닌다.  약과 영양제는 정확히 구분해야 하건만 그렇지 못하는 상황들도 많이 벌어지고 있다. 


귀동냥으로 들었던 여러 영양제 이야기들, 혹은 사실이라 믿었던 이야기들 중에  입증된 연구결과가 거의 없다는거, 비판적사고없이  광고의 문구를 그냥 믿어버린 내가 조금 부끄러웠다. 


몇가지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 영양제는 결핍을 보충하는거, 약이 아니다. 

  그리고  영양제가 무조건  질병예방 효과가 

  크지  않다.


☑️ 비타민 C, 아연은 감기를 완전히 막지 못한다. 

  증상완화에 도움은 되지만  철통방어는 

  안된다.


☑️ 항산화제가 노화를 멈추지는 않는다.

 그리고  고용량 복용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 비타민 D는 중요하지만 만능은 아니다.

 결핍이 있는 사람은 보충이 도움이 된다.


☑️ 오메가3·종합비타민만으로 심혈관 질환을

  막을 수는 없다. 생활 습관이 더 중요하다.


☑️ 임산부(엽산 등), 채식주의자(비타민 B12 등)

 노인,특정 질환 환자, 영양 결핍이 확인된

  사람들은 영양제가 도움이 될 수있다.


☑️ 약과 영양제는 흡수를 방해해 효과를 떨어 

  뜨리거나 부작용을 늘릴 수 있다.


☑️ '천연'이라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다. 

  건강기능식품도 부작용은 있다.


☑️ 통계와 광고에 속지 말아야 한다.


정확한 정보를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아주 어렵게만은 느끼지 않았다. 중요한 미량영소를 한눈에 정리해놓았고, 통계에 속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이제 똑똑한 영양제를  섭취해야 할  나이, 아니 벌써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현명하게 바로 알고 먹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그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병원예약. 내일  2시 예약 완료  혈액검사를 통한 나의 몸상태 체크 하기.  의사선생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자주 먹지 않았지만  그래도 가득 담아놓은 나의 영양제 , 건강식품 정리 서랍  들여다보고  정리하기다.  주말에 여유롭게 해봐야 겠다. 


약발이 잘 든다는 러닝 크루  동생에게 예스24에서 급 주문해 선물했다. 그  동생은 약. 영양제에 예민한데 동생남편은 무조건 음식으로만 먹자주의 이기에, 꼭 필요하다 생각해 건네 주었다. 


영양제에 관심 많거나 궁금한 이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woojoos_story 진행 단체 디엠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woojoos_story 

@3rdmoonbook


#영양제의 과학

#크리스티네 기티

#초사흘달

# 똑똑하게 영양제 먹기

YES마니아 : 골드 s******8 2026.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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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관한 여러가지 유용한 지식을 배울수 있는 책이다.
"약에 관한 여러가지 유용한 지식을 배울수 있는 책이다." 내용보기
리뷰에 자주 언급하지만 특히 건강지식은 옥석을 가리기 쉽지않은 정보가 난무하는  인터넷 검색지식보다 전문가가 자기 이름걸고 집필한 책으로 지식을 습득하는걸 항상 추천한다. 내 서재에 약에 관한 책이 십여권은 되는거 같은데 세월이 지나면  자꾸 까먹으니 양으로 나가는 편이다. 많이 읽다보면 중복되는 지식도 있고 또  그 책에서만 나오는 매우 유용한 지식이 적어도 한두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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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자주 언급하지만 특히 건강지식은 옥석을 가리기 쉽지않은 정보가 난무하는 
인터넷 검색지식보다 전문가가 자기 이름걸고 집필한 책으로 지식을 습득하는걸
항상 추천한다. 내 서재에 약에 관한 책이 십여권은 되는거 같은데 세월이 지나면 
자꾸 까먹으니 양으로 나가는 편이다. 많이 읽다보면 중복되는 지식도 있고 또 
그 책에서만 나오는 매우 유용한 지식이 적어도 한두개는 항상 나온다. 
하나뿐인 몸에 관한 지식은 제대로 알아야한다. 약에 관한 무지도 때로는 행불행을
좌우할수도 있다.  내가 고지혈증으로 스타틴 약을 먹은지도 꽤 되는데 스타틴약의
않좋은 점 중 하나가 간수치가 올라가는 거다. 이 책에서 알게된 금쪽 같은 지식중
하나가 자몽 이다. 쉽게 말해서 몸에서는 약물의농도를 희석하는 효소가 있는데 
그 효소를 자몽이 방해를 한단다. 그래서 제약회사에서 이를 감안해 약물의 용량을 
좀 더 강하게 만드는데 자몽을 먹으면 이 약물의 완충 효과를 막아버리니 
먹어야 할 용량보다 더 세게 먹게 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중요한 말을 진료 받았던
의사가 한두명도 아닌데 그들은 왜 말 해주지 않았을까?  아마도 그런 좋은 의사 
만나기는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게다. 아직까지 그런의사 못봤다. 이런 건강의학책들은 나는 진료 대기시간에 자주 보는 편이다.  책이 디자인은 이뿐데 약간 무겁기는 하다.  글자도 크고 페이지 테두리를 옅은 초록계통인 사이안 색으로 해서 차분하게 집중도를 높여서 좋은거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i 2022.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