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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제목이 가진 진짜 의미가 4권에 이르러 더욱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조용한 연출 속에 숨겨진 인물들의 감정선과 표정 하나하나가 현실보다 더 현실적이어서 가슴을 찌릅니다. 나를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짱 뜰 용기를 주는, 현실에 치이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최고의 에피소드였습니다. 완결을 향해 달려가는 키리의 발걸음을 끝까지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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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모으고 있는 시리즈인 '이 세상은 싸울 가치가 있다' 5권입니다. 특유의 디스토피아적이고 절망적인 세계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주인공의 모습이 깊은 여운을 남기네요. 액션 연출도 훌륭하지만, 그 이면에 담긴 묵직한 메시지 덕분에 단순히 가볍게 소비하고 마는 만화가 아니라서 더욱 애정이 갑니다. 스토리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어서 다음 내용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이번에도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서 배송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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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nder how this one ends. I hope she recovers the hardships she had been through and go forward with newly discovered her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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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attracted by its title, and the story goes like.. the main character recovers herself through hardships of her life |
| 분명히 드라마로 나올만한 만화라고 생각이 든다. 좀 더 주인공의 근본적 갈등과 수많은 역경이 존재하면 재밌을 것 같다. 현실적인 부분이 있으면서 판타지 같은 요소가 적절히 섞여야 재미있지 않을까? 너무 먼치킨 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만화는 딱 질색이다. 어쨌든 이 만화는 앞으로 기대가 된다. 4권 이후 부터 몰입이 깨지지 않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봄. 그래야 10권~20권 이렇게 쭉쭉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 이 세상은 싸울 가치가 있다 3권. 매번 표지를 캐릭터의 얼굴로 커다랗게 차지하게 만드는게 참 맘에 드는 시원시원한 디자인이다. 거기다 이번 권에서는 어찌됐든 스토리의 진행도 많고 과거 이야기도 많이 해줘서 맘에 드는 장면이 많았기에 재밌게 봤다. |
| 이 세상은 싸울 가치가 있다 4권. 처음에 이 만화를 보게 된건 사실 제목이 마음에 들기도 했고 표지의 인상이 강렬했기 때문이다. 뭔가 소소한 일상의 변화를 그린 만화의 제목치고는 조금 거창했지만 갈수록 재밌어지는 느낌의 만화이기에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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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권은 3권에서 만들어둔 감정의 결을 더 또렷하게 잡아주는 느낌이었어. “싸운다”가 꼭 누굴 이긴다/박살낸다 같은 의미가 아니라, 결국은 나 자신을 지키는 선택이라는 쪽으로 흘러가서 더 좋았음. 캐릭터들이 막 엄청난 결심을 크게 선언하지 않는데도, 행동 하나하나가 의미 있게 보이는 게 포인트. 읽고 나면 마음이 조용히 정돈되는 기분이 들어서, 자극적인 만화에 지쳤을 때 추천하고 싶다. 잔잔한데 심심하지 않은, 그런 균형이 잘 잡힌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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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제목처럼 “내가 지금 뭘 위해 싸우고 있지?”를 은근히 건드리는 권이었어. 큰 사건이 펑펑 터지기보다, 일상 속에서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고 정리되는 과정이 쌓이는데 그게 되게 현실적이더라. 그래서 읽다가 나도 모르게 내 얘기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음. 감정선을 과하게 짜내지 않아서 오히려 담백하고, 그 담백함이 더 오래 남는 타입. 위로가 필요할 때도 좋고, 그냥 조용히 집중해서 읽고 싶은 날에도 잘 맞는 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