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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중심이 되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말씀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규례를 중심에 두고 세워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성경적 세계관이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기독교 세계관 운동은 성령 운동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이 전적으로 필요하며 성령의 깨달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성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옮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고 다스리시는 창조하신 창조자이시며 우리의 삶에 깊이 관여하고 계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가길 원하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대행자로 하나님의 피조물을 다스리는 대행자로서의 권세를 주셨다. 지식으로 머무르는 교육이 아닌 부모로서 마땅히 해야 할 길은 생육하고 번성하였으니 땅에 충만하게 마땅히 행할 바를 본이 되는 삶을 실천하자. 성경적 세계관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상과 더불어 잘 살아내길 원하는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하나인의 놀라우신 인류의 창조와 세상의 통치권을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세상으로 들어가 거룩을 실천하며 성경적으로 살아라. #성경의시선으로세상을걷다 #라영환 #피톤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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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난 넷플릭스며,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이고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로맨스... 그런것들이 어느순간 소음처럼, 공해처럼 다가왔던 것이다. 굳이 내가 살고있는 삶에 얹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가슴 한켠에는 나를 즐겁게해줄 예술적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이 있다. 그런 내게 이 책은 세상의 혼탁함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그 기준은 매우 명확하다. 크리스천이 살아가는 세상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나와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거대한 지성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모더니즘, 인본주의, 현대 예술, 디지털 세상' 살아계신 하나님과 세상, 그리고 인간 사이의 관계를 알지 못하면 세상을 올바로 이해할 수 없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선하게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인간을 단순한 피조물이 아니라 책임 있는 존재로 만드셨다. 인류의 타락은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 (선악과)을 어김으로 시작되었다. 인간은 죄를 지음으로 본래 가졌던 의를 잃었고, 하나님과의 교제도 단절되었으며,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인간의 지성과 의지, 감정과 양심이 죄로 오염되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되었다. 브뤼헬의 바벨탑처럼 스스로 진리로 자처하고 하나님 자리에 도달하려는 인간의 교만함은 결국 재앙을 부르게 되었다. 기존의 기독교 세계관은 창조-타락-구속의 관점으로 설명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창조 질서의 회복까지 기독교세계관의 틀에 포함해야 된다고 말한다. 타락한 세상을 회복시키는 사명, 바로 그리스도인이 짊어져야할 사명이다. 이 책에서는 크리스천 예술이 교회 밖 세상에 나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예술가들의 작품에 대해 보여준다. 바흐, 램브란트, 고흐, 뉴턴, 케플러 등 예술가와 과학자들이 자신의 작업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셨을 때 두셨던 뜻을 밝히는데 힘썼다. 또한 노동의 본질을 알게해 주었다. 일은 크리스천에게 축복이며 사명이다. 다른 이를 위해 일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 된다. 저출산 문제는 창조 사업의 계승으로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구원 역사를 계승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하메게 주신 자녀의 축복은 인류의 복으로 연결된다. 결혼과 출산은 하나님의 언약과 관련이 되어있다. 또한 부모의 신앙이 자녀에게 전수되도록 힘써야한다. 사실 나는 이 부분이 가장 어렵고 힘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애초에 신앙없는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이 너무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기독교적 가치관을 심고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봐야한다. 망가지고 왜곡된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 이 글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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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 (라영환 저/피톤치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는 익숙한 일상과 복잡한 세상을 성경이라는 렌즈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사유의 여정입니다.
저자는 창조에서 시작해 타락과 구속 그리고 회복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오늘의 현실을 다시 읽어 냅니다. 이 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세상이 우연과 경쟁의 무대가 아닌 의미와 책임이 깃든 자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세계관은 우리가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이며 결국 우리의 선택을 이끄는 힘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예술과 과학, 미디어와 노동, 가정과 교육에 이르기까지 삶의 거의 모든 영역을 신앙의 시선으로 재조명합니다. 예술은 인간 존재를 드러내는 통로이며, 과학은 서로 다른 차원에서 세계를 이해하려는 노력임을 설명합니다. 일에 대해서도 그 일을 대하는 태도와 목적을 묻습니다. 소명은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책임입니다. 문화는 해석과 창조를 요청합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교육은 하나의 흐름 속에서 연결되어야 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지만, 세상을 떠나라고 하지 않습니다. 도피가 아니라 참여를, 비판이 아니라 책임 있는 창조를 요청합니다. 성경은 현실을 가장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책임입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부터 믿음으로 세상을 다시 걷고 싶다면 이 책은 첫발을 내딛게 하는 동행이 될 것입니다. 신앙을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 시간에서 벗어나 오늘의 선택 하나를 다시 붙들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성경의시선으로세상을걷다 #라영환저 #피톤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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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제 곧 아이의 초등학교를 입학을 앞두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저의 어린 시절에는 주위에 교회에 다니는 친구들이 꽤 있었는데 요즘은 누가 교회에 다니는 친구인지 알아보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에요. 지금까지는 교회와 연계하여 신앙교육을 받아왔는데 이제 정말 세상과 마주할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성경적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한 과제가 주어졌어요. 기독교 세계관은 성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을 우선은 잘 알아야 합니다. 이는 책을 읽듯 지성으로 아는 것이 아닌 말씀대로 살아가며 깨닫는 것을 뜻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하루 중 성경을 함께 읽고 적용하는 시간을 반드시 사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인 저부터가 먼저 말씀으로 삶을 살아내는 본보기가 되어야 할 텐데 반성도 많이 되더라고요. 다른 기독서적과는 다르게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예술작품을 통해 시대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익히 알고 있는 예술작품에서부터 잘 몰랐던 예술작품을 새롭게 알게 되고, 그 숨은 뜻을 배우는 재미가 있었어요. 모더니즘에 대해서도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명확한 뜻을 알게 되고, 하나님으로부터의 자유를 선언한 결과 한계에 다다르고 허무와 절망과 소외를 경험하게 된 이야기는 깊은 공감이 되었어요. 일상 속 예술, 과학, 미디어, 인간, 일, 가정, 신앙교육의 분야에서 성경적 세계관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이 모든 일에는 거룩함을 추구하는 용기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다니엘처럼 성경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거룩함을 이 세상 속에서 살아내는 지혜가 아이들에게도 자라가길 진심으로 축복하게 되었어요. 성경적 세계관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으로 옮기는 용기가 필요하다면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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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올해 교회학교의 주제는 ‘성경적 세계관’이다. 그러다 보니 연초부터 성경적인 세계관에 대한 말씀을 계속 들으며, 단순히 성경 지식을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 자체를 말씀 위에 두는 훈련을 하고 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아간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관계 속에서 수많은 가치관과 정보, 주장과 이론들을 접한다. 그중에는 성경과 맞닿아 있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문제는 옳아 보이고, 합리적으로 들리고, 시대에 맞는 듯 보이는 주장들 속에서 하나님의 시선을 놓치지 않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런 시기에 읽게 된 이 책은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라는 제목부터 시의적절하게 다가왔다. 이 책은 세상을 등지라고 말하지도 않고,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단정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세상 속을 살아가되, 말씀이라는 렌즈를 끼고 걷자고 권한다. 정치, 문화, 교육,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을 성경의 관점에서 해석해 보도록 이끌며, 익숙하게 받아들였던 생각들을 다시 질문하게 만든다. “이것은 정말 성경적인가?”라는 물음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구성 역시 인상적이다. 각 장은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세상의 흐름을 짚은 뒤, 그 안에 숨어 있는 세계관을 드러내고, 성경적 관점에서 다시 해석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복잡한 신학 용어를 앞세우기보다 사례와 설명을 통해 독자가 자연스럽게 사고의 틀을 점검하도록 돕는다. 특히 여러 미술 작품들을 인용하여 그 안에 담긴 세계관을 읽어내는 부분은 흥미로웠다. 같은 작품이라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메시지가 드러난다는 사실은, 세계관이 단지 사상적 논쟁의 영역이 아니라 일상과 문화 전반에 스며들어 있음을 보여준다. 예술 작품 속에 표현된 인간관, 가치관, 삶의 의미를 분석하며 성경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은 책의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과도하게 감정적이거나 배타적인 어조가 아니라, 차분하게 근거를 제시하며 사고를 확장해 주는 방식이 돋보였다. 더군다나 세계관이라는 주제가 자칫 추상적이고 무거울 수 있는데, 이 책은 비교적 명확하고 정리된 틀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늘 기도하고 있다. 세상의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진리를 벗어난 길을 따르지 않도록, 무엇이 하나님의 뜻에 합한 것인지 알아볼 수 있는 눈을 달라고. 그리고 아이들에게 그러한 분별력을 바라기 전에, 부모인 나부터 성경적인 세계관을 확고히 세울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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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그리스도인 이라고 할것 같으면 하나님 본위의 관점으로 자기앞에 놓이게될 상황을 바라보고 판단하는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상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행하는 행동과 사고에 있어서는 비그리스도인들과 별다른 차이점을 느낄수 없게 하는 아이러니한 경우를 어렵지 않게 겪을수 있었다 KOSTA강사로 총신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계신 라영환교수님은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 라는 저서를 통하여 신앙생활이 도그마적 신앙에 머무는것이 아니라 신앙이 현실에서 분리되지 않는 삶으로 그리스도인에 적합한 세계관을 일깨워주고자 하였다 창조, 타락, 회복 이란 커다란 맥락속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을 말씀이란 매개체로써 나타내주고 있었다 오늘날 자기애가 강한 현대인에게 있어서 그인생의 주권을 오직 하나님본위 이어야 함과 일상생활중 문화생활에서 가정공동체에 이르기까지 예술가, 학자, 운동선수등 셀럽들을 대상으로 영성의 핵심적인 이야기에 하나님이 개입하여 삶속에 어느정도 작용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되돌아 보게 하는 성경적 시선으로 세계관을 바라보게 하고 있었다 크리스챤의 성경관적 마인드, 실생활가운데서 성경적 세계관으로 적용할수 있게 하는 총 3부로 구성되어 독자들 스스로를 되돌아 보게 하는 글이었다 성경적관점의 포인트를 어떻게 잡을수 있을지가 글을 읽는중 골똘하게 하는 부분이었지만 결정적인 방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의식하고 그에 맞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데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성경의시선으로세상을걷다 #라영환 #피톤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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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의 삶을 살다보면 주일날을 경건 그 자체의 삶으로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참 그리스도인답게 살려고 성경책을 옆구리에 끼고 깔끔한 차림으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하고 좋은 미소를 품고 살지만 어느덧 저녁이되어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때는 세상의 사람으로 변화하는 자신을 목격하게 한다 교회에서의 삶과 사회에서의 삶을 이분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기독교인에게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게 하는 이야기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를 만나게 되었다 이책은 총신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라영환교수님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통해서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을 주는 책이다 이책을 읽다보니 많은 예술작품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냥 일상에서 만나던 작품을 라영환 교수님의 성경적 풀이로 만나니 새로운 기분과 시선으로 만날수 있는 시간이였다 철학과 예술 미술등 여러이야기를 성격적 견해에서 풀이해 주는 이야기가 심도있고 강한 자극으로다가온다 성경을 교양과 지식의 수단으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에 그치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마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변화의 시작으로 삶을수 있도록 이책은 조언하고 있다 모든 세상의 지식과 열쇠가 담겨있지만 그 중심을 보는 능력이 없는 우리들은 그저 단순히 암시기고 내뱉지만 그 중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소모하며 살아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성경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그 기초부터 성경을 예술작품과함께 연결하여 설명해 주는 시간이 흥미롭고 집중할수 있는 생각의 장을 열어주는 시간이였다 나의 시선이 좀더 주님의 시선과 연결될수 있도록 더 깊이 생각하고 발견하기를 바라게 되었다 아직도 생각해야할것이 더 많이 남아있음을 알게 된 성경의 지식앞에서 더욱 공부하고 가까이 하여할 성경과의 시간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성경의 눈으로 바라보아야할 많은 항목들을 보면서 나의 눈이 아직 어둡고 세상에서 그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함을 생각하게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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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성경의시선으로세상을걷다 #라영환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 1부 기초다지기 -성경은 세상을 어떻게 볼까? 2부 성경의 눈으로 세상보기 -부딪히는 생각들 3부 일상 속에서 -성경적 세계관으로 살아가기 ●3부로 구성되어 기초부터 일상 속으로까지의 성경적 세계관이 잘 설명되어 있다. 그저 성경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 문화, 과학을 통한 접근과 성경적 해석이 새로웠다. 특히 그림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설명하며 화가들의 그 당시 환경과 작품의 의도를 알게 해주어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가 잘 아는 반 고흐가 작품의 영감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성경을 읽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말씀을 생각하며 그림을 다시 감상하고 전과 다른 성경적 시선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했다. 라영환 교수님은 성경적 세계관이 세상과의 단절이 아니라 예술가, 과학자들이 자기 분야에서 성경적 세계관을 표현하듯 우리들도 일상에서 말씀을 읽고 아는 것만으로 끝내지말고 현장에서 행동을 바꾸고 문화를 변화시키며 경건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성경과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를 함께 읽으며 삶의 현장을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어 가길 결단해본다. 머리로 아는 것을 세상 가운데 행동을 바꾸고 변화된 경건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chae_seongmo @phyton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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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는 겉보기엔 신앙인들을 위한 지침서 같지만, 기독교를 학문적 대상으로 탐구하는 이들에게는 고대 중동의 종교적 텍스트가 21세기 최첨단 과학 문명 속에서 어떻게 '인문학적 나침반'으로 기능하는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 연구라 생각한다. 과학 기술이 세상을 주도하는 오늘날, 이 책은 역설적으로 가장 오래된 인문학적 사유의 틀인 '종교'를 통해 물질세계 이면의 가치를 묻고 있다. 물론 나도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가 종교적인 것이 아니라 과학과 인문학으로서의 종교가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에 대한 지적 호기심 때문이었다. 현대 과학은 우주의 기원부터 유전자의 구조까지 세상이 '어떻게(How)' 작동하는지 눈부시게 밝혀냈다. 과학은 물질의 법칙을 설명할 뿐, 우리가 그 안에서 '왜(Why)' 살아야 하며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지 답해주지 않는다. 다신교적이고 다원적인 시각에서 성경을 절대적 '과학 교과서'로 읽어서는 안되겠지만, 서구 문명의 근간을 이룬 거대한 인문학으로서 성경을 읽어야 할 이유는 수만 가지에 이를 것이다. 일상의 소소한 문제부터 사회 구조적 모순까지, 과학이 계량할 수 없는 인간 삶의 영역에 성경의 시각으로 해석하다. 효율성과 물질적 풍요만을 좇는 현대 사회에 도덕적, 실존적 질문을 던지는 전형적인 인문학적 성찰의 과정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과학과 종교는 흔히 대립하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인식의 층위를 분리하면 가장 완벽한 상호보완적 관계가 된다. 진화론이나 양자역학 같은 과학적 성취를 인정하면서도, 그 경이로운 물리적 세계 속에서 인간 존엄성과 윤리적 책임을 고민하는 데에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필수적이다. 여태껏 나는 종교란 과학자들이 설명하기 어려운 난제에 대해 '신'이라는 존재를 대입하여 살짝 피해 가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책에서는 '어떻게(How)'와 '왜(Why)'의 조화로운 교차점에 대해 논하였다. 책에서 말하는 '성경적 세계관'의 적용은, 맹목적인 교리 주입이 아니라 과학적 합리성이 놓치기 쉬운 타자에 대한 연민, 공동체의 회복, 그리고 보이지 않는 가치에 대한 경외심을 일깨우는 촉매제가 된다. 절대적인 유일신의 교리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더라도, 물질의 언어를 넘어 의미의 언어로 세상을 해석하려는 시도는 과학적 이성과 인문학적 감수성이 어떻게 조화롭게 융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책 표지에는 거대한 빌딩 숲을 배경으로 뷰파인더 안에 홀로 걷는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저 멀리 보이는 스카이라인은 이성, 수학, 공학 등 인간의 과학적 성취가 쌓아 올린 경이로운 물질적 현실이다. 그 풍경 속에서 한 인간의 걸음에 초점을 맞추는 뷰 파인더는 다름 아닌 '인문학적 시선'이다. 거대한 구조와 시스템(과학)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나침반(종교/인문학)을 쥐고 주체적으로 걷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표지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듯하다. 세상을 이해하는 수많은 렌즈 중, 저자는 성경이라는 오래된 렌즈를 선택해 차가운 과학의 도시에 인문학적 온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는 과학과 이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어떻게 고대의 지혜를 빌려 삶의 의미를 재구성하는지를 관찰할 수 있는 훌륭한 텍스트이다. 특정 종교의 배타성을 넘어, 과학적 사실 위에 인문학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인간의 지적 투쟁을 엿볼 수 있다. 지식의 파편화가 가속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물리적 세계(과학)와 내면적 가치(종교/인문학)를 연결하려는 이러한 사유의 훈련은 누구에게나 깊은 통찰을 선사한다. 종교를 초월하여, 다원적인 세계 속에서 인간다운 삶의 방향성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든 지성인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대화 상대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챗 GPT나 제미나이와 대화하면 보다 만족할 수도 있겠지만 생각의 왜곡 측면에서는 전자와 후자 어디가 더 유용할지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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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름은 외할아버지가 성경 요한일서 2장 15절 16절의 말씀을 근거로 지어주신 이름으로, 그 뜻은 "세상을 멀리하라"라는 기독교적 뜻과 한자의 뜻이 녹아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래전부터 제 이름의 뜻이 늘 마음 한구석에 무거운 숙제처럼 남아 있었습니다. '세상을 멀리하라' 그 기독교적인 뜻과는 달리, 저는 늘 세상의 속도에 뒤처질까 불안해했고, 이름의 무게만큼 거룩하게 살지 못했다는 자책감이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저자 라영환 교수님의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를 읽으며 그 오랜 고민의 답을 찾았습니다. 세상을 멀리한다는 건 세상과 담을 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이라는 렌즈'를 끼고 세상을 제대로 직시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책의 목차를 하나씩 따라가다 보니, 제가 멀리해야 했던 건 '세상' 그 자체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던 '잘못된 시선'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술, 과학, 미디어, 그리고 내가 매일 마주하는 나의 일터와 가정까지. 이 모든 것이 사실은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는 소중한 현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밖에 계신 분이 아니라, 삶의 한가운데에서 역사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비로소 느낀 것입니다. 직접 써 내려간 캘리그라피 문구처럼, 이제는 제 이름의 뜻을 새롭게 정의해 보려 합니다. 세상을 피하거나 멀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음을 믿는 것이라고요. 그 믿음으로 당당하게 세상을 걷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의 평범한 일상이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는 현장임을 믿으며, 오늘도 이름 값을 하는 삶을 향해 한 걸음 내디뎌 봅니다.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하는 분들,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떠나는 믿음이 아니라, 세상 속을 당당히 걷는 믿음이 무엇인지 조용히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피톤치드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성경의시선으로세상을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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