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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유민종/좋은땅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유민종/좋은땅" 내용보기
유민종이라는 저자는 전략,컨설팅 전문가로 SK그룹 등에서 약15년간 전략, 인재, 미래 등을 연구하며 커리어를 쌓아왔다. ‘사람의 사고력’이 결국은 성패의 키라는 것을 알았고 교육현장으로 방향을 튼지 16년째이다. 시험 성적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 아닌 사고력과 언어능력이 장기적으로 어떤 격차를 만들어내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해왔고 싱귤래리터 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인공지능과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유민종/좋은땅" 내용보기

유민종이라는 저자는 전략,컨설팅 전문가로 SK그룹 등에서 약15년간 전략, 인재, 미래 등을 연구하며 커리어를 쌓아왔다. ‘사람의 사고력’이 결국은 성패의 키라는 것을 알았고 교육현장으로 방향을 튼지 16년째이다. 

시험 성적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 아닌 사고력과 언어능력이 장기적으로 어떤 격차를 만들어내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해왔고 싱귤래리터 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인공지능과 슈퍼인텔리전스 시다를 대비한 교육의 방향을 연구하고 실제 커리큘럼과 교육 시스템에 접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문에는 교육전쟁의 전조 1-4까지를 설명하고 국제학교의 시작, AI 시대는 사고력과 영어, 오픈 AI의 샘 알트먼, 구글 딥마인드의 대미스 하사비스 등을 언급하고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된다. 


1부에서는 AI 시대의 교육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식은 무엇을 알아가느냐의 What 중심의 교육이 아닌 How를 강조한 사고력 중심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러한 사고력을 배우기 위해서는 현재 공교육 시스템에서는 어렵고 IB교육을 채택하여 가르치는 국제학교에 대해서 말한다. 

국제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다면 현재 보내는 국제학교가 올바른 방향으로 IB 교육을 혹은 AP 실행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도 좋고, 공교육 혹은 국제학교를 보낼지 고민하는 부모에게도 이 책은 도움이 되겠다. 

하지만 이미 공교육을 보내고 있고 여전히 문제 많고 말 많지만 특별한 국제학교 시스템에 보낼 계획이 없는 부모에게는 다소 불안감이나 배타적인 감정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의외로 그렇게만 바라 볼 것이 아니라 결국 전 세계적으로 흘러가는 교육의 방향을 넓은 차원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되겠다. 


예전에는 물고기를 주지 말고 잡는 법을 알려주라고 했다면 이제는 물고기를 주지도 말고 잡는 법도 알려주지 말고 달라지는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물고기를 잡는 법을 생각해내는 힘을 교육하라고 바뀌었다고 한다. 

이제는 정말 상급학교를 진학하기 위한 공부가 아닌 그 차원을 넘어선 교육이 필요하고 사고가 필요하다. 상급학교를 진학하기 위한 교육은 오히려 빠르게 변화하는 속도와 트렌드를 맞추지 못한 채 우물 안 개구리처럼 갇히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그래도 상급학교를 진학 할 수만 있다면 이라는 양가 감정과 함께 말이다. 아니 어디 상급학교를 진학하는게 말처럼 간단하지 않지 않은가. 


책 1장에는 팔란티어(현재 최고의 AI기업 중 하나)메리토크라시 펠로십 프로그램에 대해서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마디로 학벌 중심이 아닌 능력 중심으로 채용하는 것이다. 2003년 피터 틸, 알렉스 카프 등이 설립했고 팔란티어는 세계 각국 정부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플랫폼을 제공하는 세계적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진짜 메리토크라시는 더 많은 문제를 푸는 아이가 아니라 더 나은 질문을 던지는 아이에게 열린다.

우리 자녀는 지금 '정답을 빨리 찾는 훈련'을 받고 있는가. 아니면 진짜 메리토크라시 역량 '문제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고, 새로움을 늘 배우는 훈련'을 받고 있는가?

21P

이 책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알고 있던 공교육의 문제점들이 다른 나라의 좋은 교육 시스템을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도표와 그림을 통해서 보니 내 자녀가 이런 교육을 받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바람과 동시에 공교육에 대한 어떠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도 못한 채 그저 좋지 않다는 점만 부각되는 듯해 불안감이 커지기도 했다. 왜냐하면 좋지 않은 것도 알지만 그렇다고 나는 두 아이를 좋은 대안으로 교육 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1부에서는 국제학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및 장점들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국제학교에 대해서 소개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국제학교라 불리는 인가받은 국제학교와 비인가 국제학교들을 소개하며 선택을 고려하는 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부록에는 사고력 참고 교육자료를 소개하며 평가 실제 문항등을 직접 볼 수 있다. 


현실적으로 밀착된 정보 혹은 조언을 얻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들이라면 그리고 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하는 부모라면. 공교육의 단점을 개선한 교육을 희망한다면 이 책을 통해서 현실적인 접근이 가능한 통로를 찾아보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되겠다. 



i********l 202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 온 느낌입니다.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확 다가오던 온라인 교육의 세계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AI입니다. AI가 우리에게 줄 편리함이 큰 만큼, 그 이면에는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처럼, 실이 크게 작용되지는 않을지 불안이 엄습해 옵니다.단순 불안을 넘어, '이제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로 확장하여 고민해 보고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한 와중
"유민종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 내용보기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 온 느낌입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확 다가오던 온라인 교육의 세계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AI입니다. 

AI가 우리에게 줄 편리함이 큰 만큼, 그 이면에는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처럼, 실이 크게 작용되지는 않을지 불안이 엄습해 옵니다.

단순 불안을 넘어, '이제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로 확장하여 고민해 보고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만나게 된, "AI 교육 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유민종 선생님입니다. 저자는 현장에서 직접 사고력과 언어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몸소 체험하신 전략 컨설팅 전문가이십니다.

현장에서 느껴오신 인사이트를 정리해서 책에 서술해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고력을 중시해야 하며, 어떻게 하면 그 사고력을 증진 시킬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들을 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교육의 목표는 사실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사고방식을 기르는 데 있다" 9p



우리의 공교육은 미래로 나아가는 교육의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치르는 시험은 객관식 시험, 즉 암기한 지식을 평가하는 방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계가 인간의 답안지를 체험하는 나라가 일본과 한국 두 나라뿐이라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교육은 깊은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보다는 누가 지식을 더 많이 잘 암기했는가를 평가하고 이에 치중하는 방향으로 온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의 흐름 속에 그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교육자들이 존재합니다.

책에서는 그러한 예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네르바 대학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 외에도 국내에서는 태재대를 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혁신적인 대안학교들도 존재합니다. 


책에서는 국제 학교들이 어떠한 교육체제를 가지고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바칼로레아 라고 하는 IB 교육을 도입한 학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IB 교육의 커리큘럼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국, 핀란드, 캐나다, 싱가포르, 영국 등의 사례들을 서술하고 있어, 선진국의 교육의 방향성을 알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의 인가 국제 학교와 비인가 국제 학교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국제 학교를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학교들의 전체적은 교육 방향들을 이야기함으로써 

교육의 방향성이 어떠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영어의 교육의 방향은 단순히 영어를 언어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그것을 넘어 영어를 수단으로 활용하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하며

그것이 국제 학교들이 원하는 방향이라 이야기합니다.


교육에 있어서 좋은 커리큘럼과 방향성도 정말 좋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동료입니다. 또한 교사의 자질도 중요합니다. 그러한 부분도 간과하지 않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좋은 PEER는 가장 강력한 교사다 " 151p

"교육의 성패는 누가 가르치느냐보다, 어떻게 가르치느냐에서 갈린다" 154p


우리의 교육의 목표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늘 항상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교육에 정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나라가 혼란스러울수록 아이들이 받을 교육이 정말 중요함을 수많은 역사서들을 통해서 배우고 익혔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또 그 많은 데이터를 다 소화해 내는 AI를 인간이 이겨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기정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의 교육은 암기한 것을 점수화하고 평가하는 방식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 방식에서 넘어서 배운 지식을 바로 적용하여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사고방식을 

키워야 하는 방향이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일 것입니다.


r********4 202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렵지만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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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어렵다…”였다.영어 용어들도 낯설었지만, 무엇보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교육 방식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책에서 설명을 읽어도 바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다.토론 중심 수업,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방식, 시험보다 과정과 사고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들까지… 지금까지 내가 익숙하게 받아온 교육과는 너무 달랐다.하
"어렵지만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어렵다…”였다.

영어 용어들도 낯설었지만, 무엇보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교육 방식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책에서 설명을 읽어도 바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다.

토론 중심 수업,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방식, 시험보다 과정과 사고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들까지… 지금까지 내가 익숙하게 받아온 교육과는 너무 달랐다.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중간에 덮을 수는 없었다.

결국 이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겪어야 할 교육의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핀란드의 PhenoBL 수업, 캐나다 알버타주의 사고력 중심 교육, 국제학교의 토론식 수업 등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된다.

단순히 답을 외우는 교육이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다른 관점은 없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해결하는 힘을 키워주는 교육이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능동적 사고자(active thinker)”라는 표현이었다.

지식을 많이 아는 아이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할 줄 아는 아이를 키우려는 교육 방향이 계속 마음에 남았다.

또 책에서는 창의적 사고,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력뿐 아니라 회복탄력성과 정서적인 안정감까지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실수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힘 역시 교육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는 부분이 참 인상 깊었다.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 역시 현실적인 고민을 많이 했던 부모다.

아이 영어교육도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며 익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입시와 성적이라는 현실 앞에서 조급해졌고 입시형 학원으로 옮긴 경험도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더 크게 다가왔다.

마침 해외에서 국제학교를 3년 정도 다녀온 친구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가 영어를 훨씬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도 많이 자랐다고 했었다.

그때부터 국제학교 교육에 대해 막연한 궁금증이 있었고, 그래서 이 책의 서평단도 신청하게 되었다.

읽는 내내 “옛날 과거시험도 원래는 객관식이 아니었는데 우리는 언제부터 정답만 찾는 교육에 익숙해졌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까지는 깊게 고민해보지 않았던 부분인데, AI 시대가 올수록 단순 암기보다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이 훨씬 중요해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남는 문장은

“답을 주는 교육이 아니라 평생 사용할 질문을 선물한다”는 의미의 이야기였다.

정답만 빠르게 찾는 아이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새로운 문제를 정의하며 해결해나갈 수 있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무엇을 얼마나 아느냐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더 중요해지는 시대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솔직히 아직도 어렵다.

내가 직접 겪어본 교육이 아니기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하다.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당장 모든 걸 바꾸기보다는, 부모인 나부터 조금씩 배우고 찾아보며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미래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부모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j********5 202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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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에 대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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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생겨난 이후로 세상은 더욱 더 빨리 급변하고 있다.자료 검색 뿐 아니라 코딩. 상담까지 ai가 다 해주면서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한편 ai가 효율적일수록 회사는 직원을 많이 고용할 필요가 없다. 소수의 직원이 ai를 활용해서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이런 세상에서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아이들의 일자리는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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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생겨난 이후로 세상은 더욱 더 빨리 급변하고 있다.


자료 검색 뿐 아니라 코딩. 상담까지 ai가 다 해주면서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한편 ai가 효율적일수록 회사는 직원을 많이 고용할 필요가 없다. 소수의 직원이 ai를 활용해서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세상에서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아이들의 일자리는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물고기를 주지도 말고. 잡는 법도 알려주지 말라. 달라지는 환경에서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생각해내는 힘을 교육하라."고 말하고 있다.

p*******7 202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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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에서만 알던 국제학교에 대한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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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유민종 지음, 좋은땅) AI 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킬까에 대한 고민을 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현재 공교육 시스템이 시대착오적이라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대한민국에서 입시를 치러내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오늘도 아이를 학원으로 보낸다. 그러면서도 항상 불안한 마음. 10년 후 아이가 사회에 진출할 때, 지금의 교육으로 경쟁력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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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유민종 지음, 좋은땅) 


AI 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킬까에 대한 고민을 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현재 공교육 시스템이 시대착오적이라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대한민국에서 입시를 치러내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오늘도 아이를 학원으로 보낸다. 그러면서도 항상 불안한 마음. 10년 후 아이가 사회에 진출할 때, 지금의 교육으로 경쟁력이 있을까?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에서 저자는 AI 교육전쟁은 이미 시작되었고, 이에 대한 근거로 팔란티어의 고졸 인재 채용 프로그램, 미네르바 대학교, 하버드 Project Zero 등을 제시한다. 이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무기는 바로 사고력과 영어이다. 그래서 국제학교가 AI시대에 경쟁력이 있음을 논리적인 구조로 설명한다.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유민종 지음, 좋은땅)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유민종 지음, 좋은땅) 


이 책은 얼핏 보면 국제학교를 소개하는 안내책자처럼 보일 수도 있다. 사고력이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이라고 하여 책을 펼쳤는데, 책의 내용은 국제학교를 중심으로 기술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국제학교 이렇게 좋은데 왜 안 보내세요?"라는 것이 책의 논지는 아니다. 시대의 흐름이 변하고 있고, 전통적인 학벌 중심의 시대에서 능력 중심의 시대로 변해가고 있으니 현재 자녀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 또한 변해야 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매 장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한 한 줄 코멘트와 함께 부모님께 드리는 질문 한 가지씩이 꼭 들어있다.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하고 있노라면 나 스스로 아이 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을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10년 뒤 대학과 직장이 묻는 능력이 지금과 완전히 달라진다면,

지금의 교육 선택은 과연 안전한 선택입니까?"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중-


이미 아는 사실이지만 충격적이었던 것은 수백 년 전인 조선시대조차도 사고력을 요하는 시험 방식을 택했었다는 것이다. 조선시대 과거시험은 객관식도 주관식도 아닌 서술형이었다.


교육의 중심인 공교육은 크고 묵직한 시스템이라서 변화의 속도가 신속하지 못하므로, 변화의 흐름을 감지한 학부모들은 국제학교를 선택하는 추세라고 책에서는 기술한다. 연예인들의 자녀들이 국제학교에 많이 다닌다는 말을 들었을 때, 속으로 참 유난스럽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니 자세한 내용도 모르고 그저 비판만 했던 나의 오만한 선입견이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가장 인상 깊게 본 내용은 단연코 IB(국제 바칼로레아) 스쿨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렇게도 교육을 할 수 있구나. 우리나라 공교육은 정말 구시대적이구나'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해야 하는데, 디지털 교과서로 바꾸고 디지털 교육이라고 하니까 말이다. 한편으론 내가 원하던 교육이 이런 모습이었는데 싶은 생각도 들어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


  • IB DP(고등교육과정) : IB과정의 꽃. 지식을 넘어 사고를 평가하는 시스템 

     - 지식이론(TOK) : TOK 에세이, TOK 전시

     - 확장 에세이(EE)

     - 창의, 활동, 봉사(C, A, S)


   ***TOK(Theory of Knowledge) :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언어, 감각, 이성, 직관, 상상, 기억 등. 감각 지각을 통해 얻는 정보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언어가 지식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어떤 왜곡이나 제한을 만들어내는지 등을 탐구.


  • IB MYP(중등교육과정) : IB본부가 커리큘럼을 제공하지 않는다. PYP(초등교육과정)의 확장판

    - 교내 총괄 평가 : 에에시, 발표, 시험

     - 선택적 외부 평가 : MYP 5년차 학생을 대상. 온라인 시험(학습 영역), e포트폴리오 제출(예체능 관련)


  • IB PYP(초등교육과정) : 가장 강력한 사고력 교육. 커리큘럼 없음. 

      - IB 본부에서 핵심개념을 제시하면, 학생들은 이 주제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하여 특정 정보를 넘어서 아이디어와 이론을 탐구하도록 함. 특정 과목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핵심 개념을 배우면서 여러 분야에 대해 융합적으로 사고력을 확장시킨다.


IB 교육을 내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초등 교육 때는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시야를 넓히는 연습을 하고, 중등 때 이런 훈련을 좀 더 고차원적으로 확장하며 고등 때 이렇게 훈련한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이 과정에서 지식은 단순히 그것을 얻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창의 융합적 관점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는 교육과정인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TOK가 낯설었지만, 지금 시대가 원하는 인재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TOK  내용이 굉장히 철학적이기도 하고 창의융합적이기도 한 것 같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문제들, 예를 들면, AI를 어디까지 믿을 건지, 온라인에서 난무하는 정보들 중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에 대한 대안이 될 것 같다. 또한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배척시키는 경향이 강한 요즘 사회 풍토 속에서 다양성을 포용할 줄 아는 교육인 것 같아서 국내 공교육에서 이것만이라도 도입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는 IB 교육체계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국제학교(국내의 송도/제주에 위차한 국제학교 포함)에 대한 개요도 나와있으니 국제학교에 대한 큰 줄기를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국제학교 설명회에 가거나 유학원에 가야 들을 수 있는 내용을 책으로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다니! 마치 상류층에서만 조용히 알던 정보들을 은밀히 알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국제학교를 보내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보내기 어려운 부분은 있다. 그렇다 안 보낼 거니까 나랑은 상관없고 몰라도 되는 내용은 아니다. 세계 명문학교들의 교육 방향을 알고 교육의 변화 방향을 알아야 가정에서도 최소한의 대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끝. 



#AI교육전쟁사고력만이살아남는다 #유민종 #좋은땅 #국제학교 #IB교육 #국제바칼로레아 #사고력교육 #교육변화 #미자모서평단

b******5 202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AI 교육전쟁의 시대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은어떻게 하면 자녀들을 인간다운 인간으로 교육시킬 수 있을 것인가 많은 고민이 들 것 같습니다.인류의 역사와 유산은 대를 이어 내려오면서 전승되며 과거의 지혜를 모아 현재와 미래로 나아가는 진화를 거듭해왔는데이제는 더 이상 과거의 우리 부모님이 해왔던, 그리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AI 교육전쟁의 시대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면 자녀들을 인간다운 인간으로 교육시킬 수 있을 것인가 많은 고민이 들 것 같습니다.

인류의 역사와 유산은 대를 이어 내려오면서 전승되며 과거의 지혜를 모아 현재와 미래로 나아가는 진화를 거듭해왔는데

이제는 더 이상 과거의 우리 부모님이 해왔던, 그리고 그 이전 세대가 해왔던 것처럼 

그리고 공부하고 성취해왔던 것 처럼 우리 자녀들이 살 수 있을까요?

저는 이러한 AI 기술의 발전의 사회가 우리 아이들을 교육하는 데 있어

과거와는 다른 어떤 혜안이 필요한 시기를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이 종종 들곤 합니다.





그래서 더욱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AI 기술 발전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리고 우리는 그런 아이들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이 책을 읽고 지혜를 얻고 싶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사고력을 강조하는데, 사고력은 AI 기술 발달에 대비하여 인간이 가져야 할 가장 강력한 능력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 암기와 업무 처리는 이제 인간보다 AI가 월등한 세상에서 결국 우리가 갖춰야 할 것은 판단력과 설계. 사고하는 능력이겠지요.

그런데 하나 더,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바로 영어입니다.

AI라고 하면 사람보다 영어를 더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이 책을 읽어보니 왜 영어를 강조했는지 맥락을 알 것 같아요.

영어를 기본으로 사고하고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 결국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이겠지요.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학교를 다녀보고 자녀를 보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것일 겁니다.

먼저 대학 입시의 전형부터 사지선다 유형으로 되어 있지요

그리고 논술시험은 학원의 먹기 좋은 먹잇감이 된 지 오래입니다.

좋은 대학에 좋은 공부를 하러 가는 훌륭한 학생들은 

사고를 하는 학생들이 아니라 암기를 잘 하고 정답을 잘 고르는 학생들입니다.

물론 공부를 하러 가는 것이라도 맞다면 다행이고, 왜 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공부를 시키니까 가는 학생도 많겠지요.

저는 그래서 더욱 인간으로서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들이 시키는 대로 할 줄만 아는 사람이 될 테니까요.





다양한 외국의 사례,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이 책은 

현재의 한국의 교육 시장에서 벗어난 사례들과 예시들을 제시합니다.

세상은 넓고 정답은 하나만이 아니라는 것이 이 책을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좁아터진 나라에서 아등바등 문제 한두 개에 희비가 엇갈려가며

다 같이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것만이 우리 아이들에게 주어진 미래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다 국제학교를 다니고 외국으로 이민을 갈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대안을 고민하고, 다른 현실을 알아보고, 다른 사례를 접해봄으로

우리의 사고방식이 넓어지고 식견이 넓어져서 

한 길만 고집하고 자녀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 책을 보며 들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AI교육전쟁사고력만이살아남는다 #유민종 #좋은땅 #미자모 #서평단 #서평이벤트 #독서 #신간이벤트



j*****i 202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시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한 사고력과 영어 교육 필수가 되었다.
"AI시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한 사고력과 영어 교육 필수가 되었다." 내용보기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지식만을 주입하고 암기식의 교육은 이제 끝이 났다.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AI 가 답을 찾아주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이제까지 기성세대가 받아온 교육과는 다른 철학으로 아이를 교육해야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단순한 암기 위주의 교육을 넘어, 새로운 상황에서 스스로 질문하도록
"AI시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한 사고력과 영어 교육 필수가 되었다." 내용보기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식만을 주입하고 암기식의 교육은 이제 끝이 났다.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AI 가 답을 찾아주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이제까지 기성세대가 받아온 교육과는 다른 철학으로 아이를 교육해야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단순한 암기 위주의 교육을 넘어, 새로운 상황에서 스스로 질문하도록 만들 수 있는 사고력을 키우는 게 진짜 관건이다. 문해력과 사고력. 그 문틈을 비집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사고방식을 바꾸고, 시각을 달리하는 것이 필요해 보였다.


그러면서 <AI 교육 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는 국제 학교를 염두에 놓는 학부모들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고, 공교육의 부족함, 전 세계의 국제 학교들은 어떻게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고 있는지 숲을 볼 수 있는 책이다.


나와 같은 부모 세대들은 일정 점수를 받기 위한 영어 공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영어 공부를 해왔다. 8품사와 5형식, 지긋한 문법과 달달 달 암기한 영어 단어 공부에서 벗어나 이제는 AI 시대를 살아남기 위한 필수 언어로 등극한 영어 공부. 아이에게 제대로 된 영어 교육과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은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가 되었다. 수많은 직업이 AI로 대체된다지만, 깊이 사고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인간만의 할 수 있는 범위이기에 우리 아이에게 제대로 된 무기를 장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뿌리로 돌아가 보면 조선시대 과거시험은 철학적 사고와 논증을 요구했다는 점인데, 뼛속 사고력 중심의 교육 전통을 가진 나라에서 우리 아이에게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모든 부모는 미래에 대한 관찰자를 넘어서서 선택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AI가 발달함에 따라 정답을 찾는 과정을 중시하기에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인재가 필요해졌다. 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 책을 잘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나는 아직 아이가 어리기에 국제 학교라는 거창한 단어를 들으면 사실 관심이 별로 없는 것이 현재 시점이다. 하지만 현재 국제 학교에 대한 부모님들의 관심은 뜨겁다고 하니 시각을 달리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우리나라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라는데 경직된 시스템과 공무원화된 교사들... 


특히나 암기 중심, 정답 찾기 위주 교육인 한국 공교육 대비하여 과정을 중시하는 외국식 평가 방식에 대한 만족도가 국제 학교에 대한 관점을 틀어 놓은 것이다. AI 시대를 살아가며 영어 교육이 필수인 만큼 영어 몰입을 통해 영어유치원에서 배운 영어실력을 더욱더 발전시킬 수 있다는 효과에 대한 만족도도 크다고 한다.


아이에게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려는 부모의 태도가 중요해 보였다.


j*********3 202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새천년, 밀레니얼이라는 단어를 들은게 얼마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2026년을 살아가고 있다. 그 사이 여러개의 큰 파도와 바람들이 지나갔고, 현재 우리는 AI라는 거대한 폭풍을 맞이하였다. 누군가는 이 시대를 예견하여 준비하였을 것이고, 누군가는 준비없이 맞이한 대 인공지능의 시대속에서 길을 잃었을 지도 모르
"총성없는 전쟁은 이미 시작 되었다. <AI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새천년, 밀레니얼이라는 단어를 들은게 얼마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2026년을 살아가고 있다. 그 사이 여러개의 큰 파도와 바람들이 지나갔고, 현재 우리는 AI라는 거대한 폭풍을 맞이하였다. 누군가는 이 시대를 예견하여 준비하였을 것이고, 누군가는 준비없이 맞이한 대 인공지능의 시대속에서 길을 잃었을 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AI시대를 살아가는 성인이 아닌, 아이들 그리고 교육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



지금 우리는 조용하지만, 그러나 치열한 전쟁의 한 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총성과 포연은 없지만, 이 전쟁의 결과는 한 세대의 삶의 궤적 자체를

바꿔 놓습니다.

서문

 아무도 총이나 칼을 들고있지 않지만 지금 교육계는 언제나 전쟁중이다. 정책에 따라 흔들리는 공교육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길러 낼 것인가. 인간보다 월등한 지능을 지닌 AI에 맞서 어떠한 인간이 될것인가. 



이 책은 그에대한 해답으로 ‘사고력’을 말한다. 체계적으로 사고하고 가정식별을 하고 증거에 기반한 추론을 하여 논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인재를 길러내자고 하고있다. 그러면서 미네르바 대학의 이야기를 전해주는데, 이러한 사고력 뇌수술을 통해 기존의 우수한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교육은 어떠한가. 빠르고 정확하게 객관식의 정답에 다다르는 자가 1등이 되고, 1등이 먼저 가고싶은 자리를 꿰차고 앉는다. 그리고 보통 그자리는 ‘의치한약수’중에 하나이리라. 이토록 사고하지 않는 1등이 세상에 또 있을까. 누구나 미네르바 대학의 가르침이 좋은걸 알고있겠지만 누구나 미네르바 대학에 갈 수 없으므로 어디에나 미네르바 대학이 있기를 바라야 하는 걸까.


AI가 아무리 뛰어나다 한 들, 단 한가지 인간을 따라잡지 못한게 있다고 한다. 바로 ’인지적전이‘. 

인지적전의란, 배운 것을 새로운 맥락에 의미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이르는 것인데 현재까지는 이 인지적전인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영역이란 것이다. 그리고 이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 ‘사고’하는 인간이 되는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국제학교‘를 제시 하고 있다. 

다소 이상적인 대안으로 느껴지면서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의 공교육이 이제 더는 희망이 없다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기도 했다.




누구나 당연하게 가는 길을 가지 않으면 처음에는 왜 그런 선택을 하느냐고 물을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언젠가는, 어떻게 해냈느냐고 묻게 될 것이다. 


 대 AI시대를 살아가며, 어떤 교육기관에 아이를 보낼것인지, 어떤 아이로 키울것인지 고민중인 학부모.

교육기관 선택에 어떤 기준을 둬야할 지 궁금한 부보님들께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를 추천합니다. :)


h******1 202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시대 필요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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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인디캣’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이미지 캡션요즘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키워드는 AI교육, 문해력, 사고력, 국제학교, IB교육이다. 나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를 자주 고민하게 된다. 그런 시점에서 읽게 된 책이 바로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
"AI시대 필요한 능력" 내용보기

이 글은 ‘인디캣’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미지 캡션

요즘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키워드는 AI교육, 문해력, 사고력, 국제학교, IB교육이다. 

나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를 자주 고민하게 된다. 그런 시점에서 읽게 된 책이 바로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였다. 


AI 시대, 점수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

이 책은 단순히 “국제학교가 좋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책은 아니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AI가 지식을 대신하는 시대에는 사고력이 경쟁력이 된다.” 는 것이다. 


저자는 하버드 Project Zero, 미네르바 대학,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등을 예로 들며 앞으로의 교육은 암기 중심이 아니라 질문하고 탐구하고 연결하는 힘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생각 잘하는 아이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길러진다”라는 내용이었다. 


그동안 우리는 정답을 빨리 찾는 아이를 똑똑하다고 여겼지만, 앞으로는 질문을 깊게 하는 아이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된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다가왔다. 


최근 국제학교, 대안학교, 사립학교 경쟁률이 높아지는 이유 역시 결국 부모들이 공교육 밖에서라도 이런 사고력 교육을 찾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가 개미를 관찰하던 순간


이 책을 읽으며 얼마 전 아이가 혼자서 한참 동안 개미들을 관찰한 것이 기억났다. 

아이는 떨어진 과자를 옮기는 개미들을 보면서 끈적한 음식물에 붙어 움직이지 못하는 개미를 떼어 주기도 하고 작은 과자 부스러기를 나눠 주기도 했다. 

나중에 아이에게 무엇을 느꼈는지, 왜 그렇게 오래 보고있었는지 물어보자 “개미들이 힘들어도 과자를 함께 운반하는 것을 보고 나도 친구들과 협동해서 힘든 것을 해결하고 싶어.” 라고 답했다. 


그 시간이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관찰력, 공감력, 사고력이 자라는 과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포함해서 우리는 아이에게 너무 빨리 답을 알려주려고 한다. 

빠르게 문제를 푸는 것보다 중요한 건 스스로 보고, 생각하고, 연결해 보는 경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AI를 사용하다 보면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정보 자체는 이제 AI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결국 인간에게 남는 건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 “어떻게 연결해서 생각할 것인가”라는 능력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불안 마케팅’이 아니라 생각할 질문을 던진다


시중의 교육 관련 책들을 읽다 보면 지나치게 불안함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비교적 구체적인 사례와 실제 교육 시스템을 함께 보여준다는 점이 좋았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각 장마다 등장하는 한 문장 요약, 부모에게 던지는 질문이었다. 


단순히 “이 교육이 좋다”가 아니라,

“부모는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가?”를 계속 고민하게 만든다. 


한국과 해외의 교육을 비교해보며 앞으로 우리도 논술과 수행 중심 교육이 중요하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과연 현재 한국 교육 시스템 안에서 그것이 공정하게 그리고 진짜 사고력을 위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이 들었다. 새로운 교육 혁신이 등장할 때마다 사교육만 더 커졌던 경험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방향과 목표가 사고력을 키우는 쪽으로 가야한다는 것에는 동의가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국제학교 예찬론”으로 읽기보다는, 앞으로 공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하는지도 생각해보게 해준다. 


이 책은

•    초등 입학 전 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부모

•    국제학교·대안학교·IB교육에 관심 있는 분

•    문해력과 사고력 교육 방법이 궁금한 부모

•    AI 시대 미래교육 흐름이 궁금한 분

•    공교육의 한계를 고민하는 학부모

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나 역시 아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국제학교와 대안학교 등을 알아보았다. 거리 및 아이에게 잘 맞는 곳인가를 중점에 두고 보았지만 현실적으로 그나마 가까운 곳에는 비인가 학교가 많았고, 여러 고민 끝에 결국 국공립을 선택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마음 한편에는 “좀 더 열린 환경에서 배울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비인가 국제학교 전수조사와 불법 운영 단속을 발표한 만큼, 이제는 단순히 유명한 학교가 아니라 건강하게 운영되고 아이에게 잘 맞는 교육 환경인지를 더 꼼꼼히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의 방향을 잘 보여주었지만 고민도 남는다


이 책은 AI 시대 교육 방향을 큰 흐름에서 이해하게 해주고 사고력 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해 준다는 점에서 돋보였다. 또한 부모 스스로 교육철학을 고민해 보도록 한다는 점이 좋았다. 


책을 덮고 난 뒤 두가지 질문이 떠올랐다. 


“공교육 안에서도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을 하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


“그렇다면 부모는 가정에서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결국 사고력 교육은 거창한 커리큘럼 이전에 아이의 질문을 기다려주고, 스스로 관찰하게 하고, 함께 대화하는 시간에서 시작되는 건 아닐까 생각했다.


AI 시대일수록 결국 가장 인간다운 능력은 ‘잘 생각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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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내용보기
'인디캣'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점수는 AI를 이길 수 없다니...😱 교육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어요! 지식 주입은 이제 그만! 진짜 교육은 사고력을 키우는 거라니, 너무 공감해요. 유민종 저자님, SK그룹에서 15년을 보내고 교육에 뛰어든 그 열정! 👏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내용보기

'인디캣'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즘 읽고 있는 책,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점수는 AI를 이길 수 없다니...😱 교육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어요! 지식 주입은 이제 그만! 진짜 교육은 사고력을 키우는 거라니, 너무 공감해요. 

유민종 저자님, SK그룹에서 15년을 보내고 교육에 뛰어든 그 열정! 👏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읽으면서 느낀 점:
1️⃣ AI 시대, 영어로 사고하는 법이 중요!
2️⃣ 배우는 법을 배우는 게 진짜 교육!
3️⃣ 이 책,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해요!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서, 저도 사고력 키우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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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202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