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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거나 깊게 감춘 표현들이 아닌, 소박하고 익숙한 언어로 독자에게 삶과 삶의 지혜를 가만가만 일러주는 시들이 모여있네요. 일상과 자연에서 갖고온 소재로 시를 쓴 시인의 모습이 저절로 그려지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를 읽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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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자연과 생명체와 일과. 그 속에서 소소하면서도 삶의 본질에 가까운 깨달음과 잔잔한 감동을 주는 시들로 가득 채워져있다. 거대담론이 아닌 작은 일화에서 삶과 인간의 따뜻함을 전해준다. 작은일상이 결국 삶이라는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