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씩 마음이 저릿할때면
위로가 되어줄 시선.
목소리는 더없이 따뜻하고 다정한데
그보다 더 깊은 진동으로
토닥이며 쓸어내려준다.
평소 곁을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는지,
단어와 표현 하나에도 수-스러움이 가득하다.
작가님의 글을 손으로 만지며
감상에 머물 수 있으니 너무나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