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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를 따라 천수경 금강경을 읽기만 하면서 보내온 세월이 한 갑자,, 기도도 염치가 없어진 시간들 사이에서 만나게 된 하이붓다 경전들~
무심히 읽어 내려가다가 장독대 위에 정화수를 떠 놓으시던 어머니를 바라보던 어린 나를 발견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경험... -------------------
나만의 방식으로 부처님을 찾고 성찰할 수 있도록 경전을 책으로 출간해 주신 하이붓다와 지공 최재혁 선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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