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유물과 함께 과거여행을 했어요~
"유물과 함께 과거여행을 했어요~" 내용보기
예에~~   구름빵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한솔수북에서 고고지식박물관책이50권 set 가 완간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 13번 "세계문화편 루브르 박물관"이라는 책을 아이와 읽어보았어요.먼저 주욱~ 훍어보니 초등학교 전학년 교과서를 연계한 책들이라고 하니 아이를 가진 부모라고 하면 모두들 귀가 솔깃한 책이지요.우선, 프랑스하면 딱 떠오르는 "루브르박물관"이었는데, 어른인 저
"유물과 함께 과거여행을 했어요~" 내용보기

예에~~   구름빵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한솔수북에서 고고지식박물관책이
50권 set 가 완간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 13번 "세계문화편 루브르 박물관"이라는 책을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먼저 주욱~ 훍어보니 초등학교 전학년 교과서를 연계한 책들이라고 하니
아이를 가진 부모라고 하면 모두들 귀가 솔깃한 책이지요.

우선, 프랑스하면 딱 떠오르는 "루브르박물관"이었는데, 어른인 저도 워낙 유명하다보니
이름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똑부러지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들 책 덕분에 같이 공부하는 거죠 뭐~~~

같이 읽다가 알게 된 지식하나,
"루브르는 원래 프랑스왕궁이었다. 진짜 박물관 구실을 하게 된 건 프랑스 혁명기인 1793년부터이다.
루이 16세가 멋드러지고 호화로운 베르사유 궁전을 새로 짓고, 이사를 한 뒤부터이다.
초창기 전시품들은 거의 나폴레옹이 이집트나 유럽여러나라를 차지했을 때 
빼앗아 온 물건들이다. 나폴레옹이 이길 때 마다 유물도 점점 늘어났겠다. 
그래서, 루브르를 나폴레옹박물관이라고 하기까지 한다."

어디가서 박물관얘기가 나오면 자신있게 슬쩍 "원래는 프랑스왕궁이었대~ 나폴레옹이 뺐어 온
물건들이래~~"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옆에서 아이가 " 나폴레옹 도둑이었네. 남의 나라 물건을 가져와서 자기 왕궁에 갔다 놓았으니....
그러면, 지금은 돌려주어야 되질 않아요? "
"그래, 그러지 않아도 우리나라 유물(외규장각도서)도 조금씩 돌려줄거라네. 다행이지~~"
덕분에 같이 검색도 해 보면서 공부좀 했었지요~~



그리고, 박물관에 관한 책들도 많이 보아왔지요. 한번씩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면 유물들의 설명이
거의 다가 이것은 무엇이고, 이것은 그렇다~ 라는 말로서 읽어도 재미가 없어서 
다시 보기 싫어지는 책들이 많이 있지요.
그런데, 이 책은 빈치라고 하는 고양이가 박물관 알레르기가 있는 주인공 "모나리"에게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마법 통행권"을 받으면서 시간여행을 다닌다는 이야기형식으로
관심을 끌어주는 책이었네요.


                 < 루브르 박물관 지도입니다. 언젠가는 직접 프랑스로 보러 가야 되겠지요~~  >

제 생각에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조상들의 물건들을 알아야 이해하기가 쉬워지고
책이 더 재미있겠다 싶어서 여행지마다 박물관을 찾아서 다니곤 합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면 소중한 물건들이나 유명한 것들은 더욱 갑갑한 유리관 속이나
난간을 사이에 두고 "만지지 말고 눈으로만 보시요" 라는 문구에 
제가 먼저 아아~ 싫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당연한 것이고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도 갑갑한 것이 많이 있었지요.
이런 박물관에 시간이 맞질 않아서 설명까지 듣질 못하면, 머리속에 남는게 별로 없더라구요.
그런데, 유물의 해설가를 따라다니면서 들은 곳은 신기하게도 기억이 남아있지요.
이게 바로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 유물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는 것 입니다. 
이런 딱딱한 박물관 얘기들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유물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이야기를 
들어야지 아이의 뇌 저 깊숙한 장기저장속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박물관 고양이와 마법통행권을 가지고 유물속의 나라와 시간속으로 들어가 보지요.
또, 읽고 난 뒤에는 다시 한번 더 루브르에 소장되어있는 유물을 그림으로 그려보게 해서 
한번 더 각인을 시켜주었지요.


              < 그냥 편안하게 재미있게 따라 그려보라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

<이탈리아 피렌체의 부유한 집의 아내를 그 당시 유명한 화가 다 빈치를 찾아가 4년동안 그리게 된 그림>

                  < 유명한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 비너스이지요.
                         그리스의 밀로섬에서 발견이 되어 밀로의 비너스라고 불린다네요. >

                       < 이집트의 벽화인데 다산의 여신 하토르와 파라오랍니다. >

< 스핑크스는 원래 그리스 말로 괴물이라네요~  스핑크스의 문제까지 적어주는 센스를 보여주었네요~ >

< 책 마지막에는 이처럼 루브르의 작품들을 한번 더 쉽게 요약을 해 놓은 센스도 있었습니다.^^ >

이렇게, 고대 바빌로니아 왕국으로 날아가 함무라미 왕을 만나보고,
나폴레옹이 위인이긴 하지만  뒷얘기도 알게 되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이야기도 재미가 쏠쏠했네요.
 이런 일화들 속에서 만나 본 작품들은 잊어버리려 해도 절대로 잊혀지지가 않을 것 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이 눈 앞에서 아른아른 거려지네요.~~~
이야기로 만나는 지식 박물관의 나머지 책들도 기대되고 눈이 **반짝빤짝** 거립니다.^^



 





 

   

s*****5 201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박물관 여행
"재미있는 박물관 여행" 내용보기
고고 지식 박물관 책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서 참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모나리 가족의 프로필을 보면서 절로 웃음이 나왔어요. 모나리 엄마의 열성이 남 이야기 같지 않고 말이에요. 모나리를 아기 때부터 유모차에 태워 박물관으로 돌아 다녀 모나리로 하여금 박물관에 대한 좋은 추억보단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준 엄마. 아기 모나
"재미있는 박물관 여행" 내용보기

고고 지식 박물관 책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서 참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모나리 가족의 프로필을 보면서 절로 웃음이 나왔어요. 모나리 엄마의 열성이 남 이야기 같지 않고 말이에요. 모나리를 아기 때부터 유모차에 태워 박물관으로 돌아 다녀 모나리로 하여금 박물관에 대한 좋은 추억보단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준 엄마. 아기 모나리의 반응을 자신의 생각대로 읽어내는 모나리 엄마의 모습이 재미있기만 한데요.

 

가본 적 없는 루브르 박물관이 이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참으로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박물관을 끔직이도 싫어하던 모나리가 박물관에서 만난 고양이  빈치와의 시간 여행 후, 박물관을 좋아하게 되었듯 말이에요. 유명한 박물관이지만, 작품들만 줄줄 나열해 놓았더면 지루하여서 아마 몇 작품 못  보고 박물관 여행을 끝냈을 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모나리와 함께 시간여행을 통해, 시대의 대표 작품들을 그려지게 된 배경과 작품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해 들으니. 전혀 지루한 지 모르겠어요,

 

작품이 탄생한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알게 되니. 멀게만 느껴지던 그 작품들이 이젠 가깝게 느껴집니다. 읽다보니 문화적인 지식도 쌓여가는 것을 느끼겠고, 처음 장에선 크게만 느껴졌던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작품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책 속에서 작품들도 만날 수 있고, 맨 뒷편엔 책에 소개된 작품들을 또한 쉽게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정리도 되어 있어서, 다시 해당 페이지로 돌아가서 다시 찾아 읽기도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혹 프랑스에 여행갈 일이 있다면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고 가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채워 주는 재미있는 책이어서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w***2 2009.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되요!
"기대되요!" 내용보기
고고 지식박물관마니아입니다. 9살된 아들과 재미있게 1~12번까지 읽고 또 읽고 그림과 내용이 모두 좋았습니다.특히 "출동 우리말 구조대"를 읽고 우리 아이는 바른말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책을 덮을 때는 정말 아쉬웠어요. 더 신나게 읽을 수 있는데 끝나버리는 듯한 ... 이 책은 아직 읽어 보지못했지만 분명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당장 신청합니다.
"기대되요!" 내용보기

고고 지식박물관마니아입니다. 9살된 아들과 재미있게 1~12번까지 읽고 또 읽고

그림과 내용이 모두 좋았습니다.특히 "출동 우리말 구조대"를 읽고 우리 아이는

바른말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책을 덮을 때는 정말 아쉬웠어요. 더 신나게 읽을 수 있는데 끝나버리는 듯한 ... 이 책은 아직 읽어 보지못했지만 분명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당장 신청합니다.  

b*******e 2007.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