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안녕하세요 해피봉봉 입니다.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요. 벌써 한학기가 지나고 여름방학이 되었네요 ㅎㅎ 다행히 학교생활은 잘 적응했지만 여자아이다 보니 예상못한 친구들과의 관계때문에 고민도 생겼습니다.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듯, 교실안에도 다양한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친절하고 다정하게 말하는 친구가 있는 반면, 함부로 소리치고 짜증 내며 상대방 탓을 하는 아이도 있었죠. 친구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를 보며 이런 친구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할 지 알려주기도 해봤는데, 아이성향상 그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아이 교우관계를 위한 고민의 연속이던 때, 리뷰어클럽으로 <사라진 말꼬리와 소리 도둑> 을 받아보게 되었어요. 교우관계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경청이겠죠. 내용이 어렵지 않고 책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 있는책이라 더 어린 친구들이 읽어도 좋은 그림책이예요
혜윤이와 아라는 단짝친구예요.
하지만 두 친구에게는 안좋은 습관이 있었는데, 친구의 말이 끝나기 전에 말꼬리를 자르는 것이었죠. 친구가 어떤말을 하려고하는 지 끝까지 듣지 않았기에 둘 사이에는 오해가 쌓이고 결국 다투게 되요.
그러다 갑자기 들어가게 된 소리도둑의 성. 그 안에는 소리도둑이 훔친 잘린 말꼬리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어요. 잘린 말꼬리를 이어가며 혜윤이와 아라는 친구의 본심을 깨닫게 되요. 그동안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도 함께요.
책 뒷편에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유튜브로 영상버전도 확인할 수 있어요. 아직 한글을 잘 모르는 어린친구들이나 책에 흥미가 별로 없는 친구들이 활용하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딸은 초등 1학년이고 한글도 잘 읽는편이라 그림책이 도착하자마자 혼자 읽었는데요. 재밌다며, 소리도둑이 나타나지 않게 친구들과 얘기할 때 말꼬리를 자르지 말아야겠다고 하더라고요. 따로 경청 같은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나름의 교훈을 찾아내다니 신기하네요. 아이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가 우선이라 마음이 급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정하고 친절한 친구가 되고싶다는 아이의 바람처럼 되기 위해선 그 첫단계가 친구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겠죠. 아이에게도 따뜻한 조언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라진 말꼬리와 소리 도둑. 단짝 친구 혜윤이와 아라는 끝까지 말을 듣지 않아, 서로 오해가 생긴다. 그리고 어느날 비밀의 문을 통해 들어간 곳에서 소리 도둑을 만난다. 소리 도둑은 "그렇게 서로의 말을 끝까지 듣지 말라고" 라며 좋아한다. 그 순간, 두친구는 깨닫는다. 서로의 말에 경청하지 않았다는 것을. 경청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동화이다. 아이가 친구와 이야기할때 즐거운 마음에 급하게 말하다보면, 경청하지 않고 내 이야기만 할때가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 같다. 다른 사람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게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그동안 진짜 아이의 말을 듣지 못했던건 아닐까 하며, 나 또한 아이 말을 경청해줄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될 것 같다. 대화의 기본은 경청이라고 한다. 이야기를 할 줄도 알아야되지만,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도 알아야 된다고 하였다. 대인관계의 기본이 될 요소가 아닌가 싶다. 경청이야말로 상대방을 존중해주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의 특성상 자신이 하고 싶은말만 하는데다가, 요즘은 더더욱 끝까지 듣는게 어려워진것 같아 이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점점 이건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사람과 사람사이에 꼭 필요한 규칙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왜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야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인상깊어 아이도 몰입해서 읽네요. 특히 그림도 재미있어 아이가 집중에서 이야기에 빠져드네요 #사라진 말꼬리와 소리도둑 #경청 #커뮤니케이션 #인성 |
|
<본 포스팅은 예스리뷰어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이 책은 친구 사이의 작은 오해가 어떻게 커질 수 있는지를 상상력을 통해 만나볼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흔히 하는 ‘끝까지 듣지 않는 습관’을 잘린 말꼬리와 소리 도둑이라는 독특한 장치로 표현한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짝 친구가 서로의 말을 끊어 오해가 쌓이고, 결국 다툼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현실적이라 몰입이 되더라구요. 비밀의 문을 지나 잘린 말꼬리들이 떠다니는 성에 도착하는 장면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소리 도둑이 등장해 말을 빼앗아 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경청의 중요성을 보여주더라구요. 결국 서로의 진짜 마음을 알게 되고 화해하는 과정은 맘이 따스해저라구요.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친구 말을 끝까지 듣지 않았던 적은 없을까?’라는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림도 너무 이쁘고 이야기의 조화가 뛰어나서 초등생들이 쉽게 몰입할 수 있더라구요. 교훈을 직접적으로 강요하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책을 읽은 초4아이는 “끝까지 들어야 진짜 마음을 알 수 있다”는 친구간의 예의를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
|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두 친구는 어느 날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 이 책은 두 친구의 특별한 모험을 통해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와 읽으려던 책인데 어른들의 대화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이라 끄덕이며 이야기를 읽었다. 나 역시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은 채 자신의 생각으로 빈칸을 채우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책 속의 ‘소리 도둑’은 단순한 상상 속 존재가 아니라, 조급함과 선입견, 오해를 상징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듣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만, 관계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전해졌다. 아이와 함께 읽고 나서 나는 누군가의 말을 자주 끊지는 않는지, 진심으로 들어준 경험은 언제였는지를 나누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 #사라진말꼬리와소리도둑 #한국삐야제 |
|
지금의 아이들은 더불어 사는 세상이 오히려 힘들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든지 정보를 알 수 있으니 교묘하게 심리적으로 언어 폭력을 할수도 있고 불쾌하거나 나쁜 감정이 들지 않도록 환경은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내가 사는 생활 반경은 좁지만 SNS나 AI 세상은 전세계를 방구석에서 볼 수 있으니 판단하고 사고하는 생각들이 줄어들수도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커서 제대로 된 결정을 하고 좀 더 나은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고 싶은데 부모로써 능력이 부족해 보일수도 있는것 같아요 완벽한 인간이 있을까요? 점차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 로봇이 많이 보이는건 아닌지 하는 두려움도 있지만 별개로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특성이 있고 생물학적인 기능이 있으니 끝은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기억이 없다는건 정말 슬픈 일이에요 아이들이 커서 부모님과 함께 살아온 일생이 행복하고 기뻤던 추억으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어른으로써 노력해야겠죠 아이와 같이 독서하는게 알고보면 참 의미있는 행위인것 같습니다 YES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둑을 단순히 처벌하는 뻔한 권선징악의 결말을 따르지 않습니다. 대신 동물들이 도둑의 숨겨진 사연에 귀를 기울이고, 그의 외로움을 보듬어주는 과정을 선택합니다. 이를 통해 진정한 문제 해결은 갈등과 반목이 아니라, 상대방의 상처를 이해하려는 '경청'과 '포용'에서 시작된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
|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친구 사이 오해와 다툼은 '말을 잘 듣지 않는 것'에서 시작되요. 사라진 말꼬리와 소리 도둑
혜윤이와 아라는 친구에요. 서로 함께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아라야, 우리 저기 꽃밭 옆에서..." 라고 말이 끝나기 전에 아라는 아라가 하고 싶은 놀이를 하자고 말을 꺼내고 "혜윤아, 우리 저기 놀이터에서 ..." 라고 말이 끝나기 전에 혜윤이는 혜윤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자고 해요. 서로 말을 들어주지 않아서 화내면서 돌아서요.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내 의견을 들어주지 않아서 속상하고 화나는 아라와 혜윤. 그러다 하지 못한 말들이 소리 도둑에게 도둑맞은 것을 알게되고 다시 말들을 이어 붙이며 찾아오게 되요.
요즘 아이들과 말을 하다보면, 양보와 기다림이 많이 필요해요. 서로 내 이야기 먼저 말하고 싶고 듣기에는 서툴러요. 잠깐 기다리며 서로의 말을 들어주는 여유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라 요즘 아이들과도 함께 읽을 수 있어 유익해요. #리뷰어클럽 #그림책 #사라진말꼬리와소리도둑 #한국삐아제 #최미영조예린 #창작그림책 |
|
* 본 후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된 후기입니다. #리뷰어클럽 "우리 아이, 혹시 친구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오해부터 하진 않나요? 말꼬리가 자꾸만 사라지는 신비로운 성에서, 소리도둑을 이기고 온전한 소통의 기쁨을 배워봅니다."
혜윤이와 아라는 늘 서로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서둘러 판단해 버립니다. 친구가 "...같이 책 읽을까?"라고 말하려던 참이었는데, "그래, 좋아! 숨바꼭질하자는 거지?"라며 쌩하고 달려가 버리죠. 그렇게 사라진 '말꼬리'들은 모두 '소리도둑의 성'에 갇히게 되고, 아이들은 소통의 부재로 인한 답답함과 오해의 상황에 맞닥뜨립니다.
결국 소리도둑의 성에서 갇힌 말꼬리들을 발견한 아이들은 "서로의 말을 끝까지 듣지 말고, 계속 오해하라"는 소리도둑의 주문을 깨고 온전한 말을 되찾게 됩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단어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끝까지 경청하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 책은 한국어의 특성을 매우 잘 살린 그림책입니다. 우리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는 말이 있듯, 어미의 변화에 따라 문장의 의미와 뉘앙스가 크게 달라집니다. 말을 시작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이 책은 친구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좋은 언어습관'을 자연스럽게 심어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사라진 말꼬리를 함께 찾아보고, 온전한 대화의 소중함을 이야기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