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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당첨 [의상 스님 법성게] 김태균 풀고 지음
불교 경전이라고 하면 대개 한자로 적힌 어렵고 딱딱한 글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높은 장벽을 허물고, 어려운 경전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출발점은 이중표 교수님의 강의였다고 합니다. 이후 김성철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법성게가 화엄 사상의 전개 속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그리고 시간, 연기, 법계의 개념이 어떻게 구조적으로 응축되어 있는지를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이를 통해 저자는 법성게가 특정 시대에 머물러 있는 박제된 사상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삶의 자리마다 끊임없이 다시 읽혀온 살아 있는 텍스트임을 확인시켜 줍니다. 법성게는 우리에게 무언가를 더 얻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남들보다 더 빨리 가야 한다고 재촉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우리가 나아가던 방향을 잠시 멈추고 질문의 방향을 바꾸게 만듭니다. "법성게는 깨달음의 결과를 화려하게 꾸미는 시가 아닙니다. 깨달음이 전제하는 세계의 구조를 담담히 드러냅니다. 그래서 이 시를 읽다 보면 '어떻게 해야 깨닫는가'라는 방법의 질문보다 '우리는 무엇을 모르고 있었는가'라는 성찰의 질문 앞에 더 자주 멈추게 됩니다." (p.22) 책에서 말하듯 법성게는 단순히 수행자만을 위한 지침서가 아닙니다. 시대를 뛰어넘어 삶과 수행을 분리하지 않으려는 현대인들에게, 언제든 돌아가 기대어 설 수 있는 근원적인 자리를 마련해 줍니다. 삭막한 현실을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발을 딛고 있는 그 자리에 머물면서 세상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의상 스님은 이 방대한 화엄 사상을 관념의 체계로만 남겨두지 않고, 수행자가 실제로 삶 속에서 붙들고 살아갈 수 있는 생생한 언어로 단 서른 구절 속에 압축해 냈습니다. 화엄경을 관통하는 핵심 통찰은 "하나 속에 전체가 들어 있고, 전체가 다시 하나 속에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홀로 고립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전체의 연결고리 속에서 존재합니다. 좁은 시야에 스스로를 가두지 말고 더 넓은 우주적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라는 뜻이지요. 흔히 말하는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라는 준엄한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화엄경은 해탈의 경계에서 바라본 세계가 어떤 구조로 성립되어 있는지를 광활한 우주적 시야에서 풀어냅니다. 단순히 수행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아니라, 삶과 사유가 충분히 무르익은 후에야 비로소 펼쳐지는 완성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앞만 보고 달리느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속도의 질문에 지쳐갈 때,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있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성찰의 브레이크를 밟아주었습니다. 우물 안을 벗어나 나를 둘러싼 거대한 우주적 연결고리를 깨닫는 순간, 비로소 나의 평범한 일상도 전혀 다른 경이로움으로 다가옵니다. 삶의 무게에 중심을 잃고 흔들릴 때마다, 언제든 돌아와 마음을 기댈 수 있는 단단하고 근원적인 길잡이를 만난 기분입니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나만의 중심을 잡고 깊은 사유의 시간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hainaim #의상스님법성게 #김태균 #해냄출판사 #불교에세이 #화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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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책을 통해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최근 읽은 책은 『의상 스님 법성게』입니다. 이 책은 김태균 풀고 지음으로 신라 시대 고승인 의상스님의 법성게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불교서적이에요.
사실 저는 기독교이고 불교를 거의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법성게라는 말 자체가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뭔가 전문적인 불교 용어가 많을 것 같고, 종교적인 배경지식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이 책은 단순히 종교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라기보다, 불안하고 복잡한 삶 속에서 나의 중심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에 가까웠어요. 특히 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메시지가 많았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하루에도 여러 감정이 오갑니다. 일이 잘 풀리는 날도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문제로 마음이 흔들리는 날도 있어요. 사람 관계도 그렇고, 미래에 대한 고민도 그렇습니다. 늘 무언가가 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정작 내 마음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지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의미에서 『의상 스님 법성게』는 제게 나의 단단한 바탕 회복하기라는 문장으로 남은 책이었습니다. 의상스님의 법성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책 출처 입력 법성게는 의상스님이 화엄 사상의 핵심을 짧은 글 속에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짧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변화 속에서도 본래의 자리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깊은 사유가 담겨 있어요. 이 책의 좋은 점은 어려운 불교 개념을 무겁게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저자인 김태균 작가는 무릎의사로도 알려져 있는데, 의사로서 몸의 회복을 바라본 경험과 불교적 사유를 연결해서 설명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경전 해석처럼 느껴지기보다, 실제 삶과 연결된 이야기처럼 다가왔어요. 몸이 다치면 회복이 필요하듯이 마음도 회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몸이 아픈 것은 바로 알아차리면서도 마음이 지치고 흔들리는 것은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책은 그런 마음의 흔들림을 바라보게 해줍니다. 그리고 그 흔들림 속에서도 본래의 바탕은 사라지지 않았다고 말해주는 듯했어요. 변화 속 질서, 변화 속에서도 존재의 바탕은 이미 고요하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바로 이것이었어요. 변화 속 질서. 변화 속에서도, 존재의 바탕은 이미 고요하다. 출처 입력
이 문장을 읽고 한동안 생각이 멈췄습니다. 우리는 보통 변화라고 하면 불안함을 먼저 떠올립니다. 환경이 바뀌고, 관계가 바뀌고, 상황이 바뀌면 마음도 함께 흔들려요. 특히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계속 생깁니다. 조직이 바뀌기도 하고, 업무가 바뀌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의 태도나 분위기도 달라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저는 변화 자체를 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습니다. 익숙한 것이 편하고, 예측 가능한 것이 안정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 책은 변화가 없는 상태를 평온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변화 속에도 질서가 있고, 그 변화의 바탕에는 이미 고요함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부분이 참 깊게 다가왔어요. 마치 바다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바다의 표면에는 계속 파도가 칩니다. 바람이 불면 거칠어지고, 날씨가 맑으면 잔잔해지기도 해요. 하지만 바다 깊은 곳은 표면의 파도와는 다르게 고요합니다. 우리의 삶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겉으로는 수많은 사건과 감정이 오가지만, 내면 깊은 곳에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 바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저는 이 문장을 통해 변화 자체를 무조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변화는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그 변화 속에서 내가 어떤 중심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인 것 같습니다. 아, 순간. 한 생각은 이미 시간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또 하나 깊이 남은 문장은 이것이었어요. 아, 순간. 한 생각은 이미 시간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출처 입력
이 문장도 정말 오래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는 조금 철학적으로 느껴졌지만 곱씹어 볼수록 삶과 굉장히 가까운 문장이었어요. 우리는 보통 시간이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흘러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문장은 시간의 흐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지금 이 순간의 한 생각’일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사람은 한순간의 생각으로 삶의 방향이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해보자”라는 생각 하나가 공부를 시작하게 만들기도 하고, “이번에는 포기하지 말자”라는 마음 하나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만들기도 해요. 반대로 “나는 안 될 것 같아”라는 생각 하나가 앞으로 나아가려는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의 시간은 단순히 시계처럼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새롭게 시작되는 것 같아요. 저도 살면서 후회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한 적도 있고, 조금 더 용기 냈다면 좋았을 텐데 싶은 순간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 문장을 읽고 나니 과거를 계속 붙잡고 있는 것보다 지금 떠올리는 한 생각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다시 시작해보자”라고 마음먹는다면, 시간은 정말 다시 시작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이 문장은 저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한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시간이 열릴 수 있다는 메시지처럼 느껴졌어요. 종교를 넘어 삶의 태도를 생각하게 하는 불교서적 출처 입력 『의상 스님 법성게』는 분명 종교와 관련된 책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이 특정 종교를 가진 사람만 읽는 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물론 불교를 믿는 분들이 읽으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겠지만, 불교를 잘 모르는 사람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오히려 삶에 대한 태도, 마음을 바라보는 방식, 변화 속에서 중심을 잡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잘 맞는 책이라고 느꼈어요. 요즘 우리는 너무 빠르게 살아갑니다. 성과를 내야 하고 비교에서 뒤처지지 않아야 하고 계속 무언가를 증명해야 하는 것처럼 살아가요. 그러다 보면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바쁘게 사는지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법성게는 우리에게 잠시 멈춰서 보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변화하는 현상만 보지 말고, 그 바탕을 보라고요. 겉으로 드러난 결과만 보지 말고 그 안에 있는 연결과 질서를 바라보라고요. 이런 시선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마음공부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단단한 바탕 회복하기가 필요한 순간 출처 입력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나의 단단한 바탕 회복하기라는 말을 떠올렸어요. 사람은 누구나 흔들립니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다시 중심을 찾는 사람이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삶에서 불안이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습니다. 걱정도 생기고 후회도 생기고 때로는 막막함도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내가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해요. 내 안에는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바탕이 있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 바탕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특히 “변화 속에서도 존재의 바탕은 이미 고요하다”는 말은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 겉으로 보이는 상황이 복잡하고 흔들려도, 그 안에 있는 본질까지 흔들리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무릎의사가 풀어낸 회복의 언어 출처 입력 이 책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 이유 중 하나는 저자가 무릎의사라는 점이었습니다. 무릎은 사람이 걷고 움직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잖아요. 무릎이 아프면 일상의 기본적인 움직임도 어려워집니다. 그런 몸의 회복을 오랫동안 바라본 사람이 법성게를 풀어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몸의 회복과 마음의 회복은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몸은 무리하면 통증으로 신호를 보내고, 마음도 무리하면 불안이나 피로로 신호를 보냅니다. 몸이 회복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듯 마음도 회복되려면 멈춤과 돌봄이 필요해요. 이 책은 그런 회복의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단순히 “괜찮다”라고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왜 흔들리는지, 변화 속에서 무엇을 바라봐야 하는지 차분히 생각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읽고 나면 마음이 조금 정돈되는 느낌이 있어요. 법성게가 말하는 연결의 세계 출처 입력 법성게에서 중요한 관점 중 하나는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 말이 조금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생각해 보면 우리의 삶은 정말 연결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내가 하는 작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 누군가의 작은 친절이 나의 하루를 바꾸기도 합니다. 한 사람의 선택이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은 또 다른 곳으로 이어집니다. 이 관점은 개인주의가 강해지는 시대에 더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우리는 각자 따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사실은 수많은 관계와 상황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법성게는 단순히 나 혼자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보게 하는 가르침처럼 느껴졌습니다. 의상스님법성게를 읽고 달라진 생각 출처 입력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변화에 대한 시선이었습니다. 이전에는 변화가 생기면 불안함을 먼저 느꼈어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변화 속에도 나름의 질서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한 생각이 시간을 다시 시작하게 만든다는 문장을 통해, 과거보다 현재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후회는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후회만 붙잡고 있으면 시간은 앞으로 흐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반대로 지금 마음을 새롭게 먹으면, 같은 현실 속에서도 다른 시간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이 책이 제게 준 가장 큰 메시지였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출처 입력 『의상 스님 법성게』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삶의 변화 속에서 마음이 자주 흔들리는 분들에게 좋아요. 요즘 마음이 복잡하고 불안한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불교서적을 처음 읽어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권할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의상스님의 법성게를 현대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 종교와 철학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싶은 분, 나의 단단한 바탕 회복하기가 필요한 분들에게도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이 많잖아요. 그럴 때 이 책을 읽으면 잠시 멈춰서 내 마음의 중심을 다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의상 스님 법성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성게를 삶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었습니다. 종교적인 배경지식이 많지 않아도 읽을 수 있었고, 오히려 불교가 말하는 깊은 사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남은 두 문장이 있습니다. 변화 속 질서. 변화 속에서도, 존재의 바탕은 이미 고요하다. 아, 순간. 한 생각은 이미 시간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출처 입력 “ 이 두 문장은 제가 요즘 느끼는 불안과 고민을 다시 바라보게 해주었습니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상황도 변합니다. 하지만 그 변화 속에서도 내 안의 고요한 바탕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한 생각이 새로운 시간을 다시 시작하게 만든다는 것. 이것이 제가 이 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불교서적이지만 종교를 넘어 삶의 태도를 생각하게 하는 책 의상스님의 법성게를 통해 나의 단단한 바탕을 회복하게 해주는 책으로 『의상 스님 법성게』를 추천드립니다. 요즘 마음이 복잡하거나 변화 속에서 중심을 잃은 것 같다면 이 책을 천천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빠르게 답을 주는 책은 아니지만 조용히 마음을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 #불교서적 #법성게 #나의단단한바탕회복하기 #무릎의사 #의상스님 #의상스님법성게 #김태균 #불교책추천 #불교입문서 #책추천 #독서기록 #서평 #북리뷰 #마음공부 #마음회복 #자기성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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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종교 #불교서적 #법성게 #나의단단한바탕회복하기 #무릎의사 #의상스님 #의상스님법성게
마흔을 넘기면서부터 몸이 30대와는 다르다는 게 느껴졌다. 40 중반을 넘어서니 몸의 이곳저곳에서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다. 자면서 어깨가 불편하고, 달리고 나면 무릎이 시큰거리고.. 이럴 때마다 '아. 나도 이제 정말 나이를 먹고 있구나' 싶어 서글픈 마음이 들곤 한다. 엄마로, 직장인으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남은거는 관절 삐걱임이라니! 헛헛한 마음이 한가득인 요즘 만나게 된 무릎의사 김태균님의 <의상스님 법성게>! 풀고 지은이 무릎의사 김태균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교수를 역임한 국내 최고 권위의 무릎 인공관절 전문의이다. 현재는 판교에 위치한 티케이정형외과의 대표원장으로 재직중이다. 단순한 증상의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 전체를 돌보는 병원'을 지향한다. 특히 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체 재활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인문학 강의'와 '명상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독특한 치료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 책 <의상스님 법성게> 또한 의학적 시선과 삶의 회복 과정으르 풀어내었다. 사실 이 책 소개를 읽었을 때 의문이 들었다. 뼈과 관절을 만지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천년 전 의상스님의 심오한 불교 사상인 '법성게'를 출어서 썼다니. 무언가 조금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이어서 과연 나의 마음에 어떤 깨달음을 줄까 호기심을 안고 책장을 넘겼다.
나이가 들면 관절이 닳는 것도 노화가 오는 것도 자연의 순리이다. 너무나도 아쉽지만 막을 수 없는 진리이다. 하지만 저자는 관절이 퇴행할지언정 마음의 중심마저 무너질 필요는 없다고 말해준다. 오히려 인생의 후반전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야말로, 법성게의 가르침을 통해 마음의 뼈대를 단단하게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실력좋고 다정한 의사 선생님에게 '몸과 마음의 종합 검진'을 받는 기분이었다. '당신이 아픈 것은 당신이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이제는 조금 힘을 빼고, 내면의 본성을 바라보세요'라고 위로를 건네는 듯했다.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 어려운 책인가 싶지만 읽다 보면 마냥 어렵지는 않은 <의상스님 법성게>! 삶의 깊이를 알아가는 멋진 나이 의상스님의 지혜와 의사의 처방전이 잘 어우러진 이 책을 읽게되서 참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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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에서 편안해지고 나를 돌아볼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책 [100자평] 의상스님의 기본적이 니즈를 알수 있었던 책. 책을 읽으면서 무릎의사 김태균님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나의 부족한점 그리고 어려웠던점을 공유하며 그 부분을 의상스님의 이야기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볼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그리고 책속에서 보는 한자는 이해를 더 도울수 있었다. 나는 한자공부까지 할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한자속의 뜻까지 알수 있어 다양한 부분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었다. 또한 스님의 책 답게 책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역시나 매력이 있는 부분이였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 욕심을 내려 놓아야 한다. [본문에서]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무릎의사님의 짧은 이야기에는 수술중 불안해 하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었던것 같다. 나 역시 어떤 수술이든 그 공포는 대단할것이다. 잘 되었음 하는 바램은 당연한것이다. 그리고 그 불안함을 책에서는 하나의 과정이라는 말을 해준다. 맞다. 불안한 요소는 있지만 그이후의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라는 것 같다. 맞다. 사람이니 당연히 무섭고 불안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앞세워 나의 삶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는것이 옳은 방법일듯 하다.
생각의 의미를 말씀하시는듯 하다. 지금의 생각에는 많은 고민 그리고 선택이 있을테지만 그 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전개 되는 시간이 깊이에 따라 달라 질테지만 그 의지나 결단을 존중하는듯 하다. 나도 지금까지 살아가며 순간의 많은 선택을 하고 했지만 후회 하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한듯 하다 그 선택은 나의 몫이다. 그 생각을 바탕으로 선택은 이루어 지고, 말이나, 행동이 오가며 결과가 만들어 진다고 이야기를 한다. 수많은 선택의 길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나 나올수 있도록 잘 선택하도록 하자. 그 선택은 지금 이순간이다.
망상이란 많은 오해를 만들기도 하고 요즘시대에서는 가짜뉴스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렇지만 내가 이 부분에서 이해 하기에는 욕심을 이야기 하는듯 하다. 망상이란 어찌 보면 욕심이라는것이 속해 있는것 같다. 그래서 인지 내려놓음을 이 페이지에서 이야기 한다. 내려 놓는다는것이 부정적인 요소일수도 있으나 그 내려놓음으로 인해 다양한 모습을 만날수 있을듯 하다. 얻을수 있는것을 망상을 통해 얻으려고 하지 말아야 할것이며 내도한 우리가 내려 놓음을 통해 내가 원하는것을 달성 할수 있도록 해야 할것이다. 지혜의 작용으로 본래의 자리를 차지 할수 있도록 생각을 옳게 해보자. #종교 #불교서적 #법성게 #나의단단한바탕회복하기 #무릎의사 #의상스님 #의상스님법성게 #아빠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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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경전을 읽다 보면 종종 이런 생각이 듭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분명 삶에 관한 이야기인데, 막상 경전 자체는 너무 방대하고 어렵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마음이 복잡할 때면 종종 절을 찾곤 합니다. 조용한 산사에 앉아 있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속도가 조금 느려지고,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대학 시절에는 <원각경> 원문을 직접 읽어본 적도 있는데, 그때 느낀 것은 불교 경전이 단순히 종교적 교리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과 세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철학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상 스님 법성게>는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불교 교양서였습니다.
이 책은 신라 화엄종의 시조인 의상 스님이 남긴 <법성게>를 현대인의 삶 속에서 다시 읽어내는 책입니다. <법성게>는 방대한 <화엄경>의 핵심을 단 210자의 게송으로 줄인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사실 불교를 조금 공부해 본 사람이라도 <화엄경> 전체를 읽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의상 스님의 <법성게>는 화엄 사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입문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저자인 김태균 작가님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교수를 역임한 정형외과 전문의로, 현재는 티케이정형외과 대표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점은 의사로서 환자를 치료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법성게>를 해설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법성원융무이상(法性圓融無二相)"을 해설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는 늘 지금의 자신을 부족한 존재로 생각하며 더 나아져야 한다고 스스로를 몰아 세우곤 합니다. 하지만 의상 스님은 이미 지금의 나 역시 전체 속에 포함된 존재라고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이를 환자의 무릎 치료에 비유합니다. 닳은 관절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무릎이 견뎌온 삶의 시간을 함께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대목을 읽으며 불교가 말하는 자비가 단순한 연민이 아니라 존재 전체를 바라보는 시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회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현대인은 무언가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자신감, 건강, 인간관계, 젊음, 안정감 등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려 애씁니다. 하지만 저자는 회복이란 잃어버린 것을 찾아오는 일이 아니라 원래 있던 바탕을 다시 기억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절을 찾는 이유와도 닿아 있었습니다. 종교적 신앙 때문이라기보다, 복잡한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삶의 중심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절에 가곤 하는데, <법성게>가 말하는 "제자리 찾기" 역시 비슷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결국 수행이란 특별한 사람이 되는 과정이 아니라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의상 스님 법성게>는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오히려 불교 경전은 어렵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화엄경>과 <법성게>라는 거대한 사상을 현대인의 언어로 차분하게 풀어내면서도, 삶과 회복이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연결해 주기 때문입니다.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며 자꾸만 흔들리는 자신을 붙잡고 싶을 때, 또는 종교를 떠나 삶의 중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을 때 한 번쯤 펼쳐볼 만한 책입니다. 읽고 나면 무엇을 더 얻어야 한다는 조급함보다, 이미 내 안에 있는 단단한 바탕을 다시 믿어보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종교 #불교서적 #법성게 #나의단단한바탕회복하기 #무릎의사 #의상스님 #의상스님법성게 #마음공부 #인문교양 #신간도서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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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성게』를 우리 삶의 언어로~~ 캬 저는 특히 「법성게 제15구 처음 마음」 부분이 좋았어요. “처음 마음을 내는 그때가 곧 깨달음”이라는 말이 참 오래 남더라고요. 꼭 대단한 변화가 아니어도, 오늘 내 몸을 아끼고 삶을 다시 바라보려는 마음 자체가 이미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불교는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몸의 통증이나 삶의 불안 때문에 중심을 잃은 분들에게 조용한 위로가 될것 같아요. 읽고 나니 마음이 조금 단단해지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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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의사 김태균과 함께 읽는 의상 스님 법성게 책리뷰 마음의 통증을 달래고 삶의 기준을 세워주는 따뜻한 인문학 김태균 저자의 무릎의사 김태균과 함께 읽는 의상 스님 법성게를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2,5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진 불교의 깊은 사유가 담긴 법성게를, 우리 몸과 일상의 자리에서 새롭게 조명한 인문 신앙서예요. 치열한 사회생활 속에서 지쳐가는 제 마음을 다독이고, 삶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단단한 기준을 찾고 싶어 이 책을 펼치게 되었어요. 어느덧 마흔 줄에 접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몸 여기저기가 고장 나는 것은 물론이고 마음의 중심마저 흔들릴 때가 많더라고요. 정형외과 의사인 저자가 평생 수많은 환자의 무릎을 치료하며 마주한 통증의 본질을 법성게라는 오랜 시와 연결 지어 이야기할 때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어요. 통증은 늘 한 곳에서 시작되지만 그 원인은 한 곳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의사로서의 경험담은, 제 일상과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수많은 갈등과 고민의 원인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거울 같았지요. 책을 읽으며 유독 마음에 깊이 남았던 대목은 어떻게 살 것인가보다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라는 질문의 방향 전환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그동안 그저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애쓰며 살아왔는데, 저자는 이해에 앞서 온전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내면의 회복 공간이 열린다고 차분히 타이르더군요. 30자의 짧은 한자 속에 정제된 가르침이 뻔한 위로나 짜깁기식 문구보다 훨씬 더 묵직하게 와닿아 책장을 넘기는 내내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꼈답니다. 의사라는 본연의 자리에서 의상 스님의 법성게를 읽어온 한 사람의 지극히 솔직한 기록이라 그런지, 종교를 떠나 삶이 붙잡을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게 되더라고요. 저 역시 이 책 덕분에 상처받은 마음과 서툰 관계들을 외면하지 않고, 제 삶의 자리로 더 성숙하게 돌아올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어요.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직장인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참 다정한 쉼터가 되어주었네요. 끝없는 경쟁에 지쳐 마음의 통증을 앓고 있는 동료들이나, 일상의 소중함을 잊은 채 방황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마음 처방전이 될 것 같아요. 삶을 떠나지 않으면서도 나를 온전히 들여다볼 수 있는 깊은 통찰을 담고 있으니까요. 지친 일상 속에서 작지만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나만의 단단한 내면의 중심을 세우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깊이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