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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260자에 담긴 부처의 지혜를 가장 쉽게 읽다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요코타 난레이 지음 제2장 얽매이지 않는 마음 : 오온개공(五蘊皆空) "치우치지 않고 , 집착하지 않고, 얽매이지 않되 현실의 자신에게 주어진 마땅히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생명이야말로 공의 마음이다." 공(空)이란 한자의 뜻은 비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실체가 없다'라고도 한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나라는 존재, 하지만 지금의 나라는 존재로 거듭했고, 이렇듯 나는 고정된 존재가 아니다. 줄곧 변하지 않는 나는 존재하지 않고, 생각하기에 따라 발전, 진화, 진보를 이룰 희망이 있다. 제4장 우주보다도 넓은 마음 : 시제법공상(是諸法空相) "있으면 있는대로 살아가고 없어지면 없어지는 대로 그저 없어졌을 뿐이라고 집착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고통이란 것은 점차 사라져 갈 것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각들은 모두 실체가 없는 존재이다. 무상(無常)이란 변화해 가는 것이고, 무아(無我)란 실체가 없다는 뜻이다. 세계라는 것이 따로 존재하고 이를 우리가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거나 듣거나 느낀 것이 곧 우리 세계의 전부다. 제5장 마음 편안히 살아가리라 : 심무가애(心無罣礙) "우리가 자기 자신이라 믿는 존재는 환상과도 같습니다. 고통의 원인은 그러한 '나'라는 존재에 우리가 휘둘린 결과입니다." 내가 그렇다. 나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면서 행복을 갈망한다. 내 안의 모든 고통은 내가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을 부모를 원망한다. 처음부터 소유했던 것도 없고 소유할 수도 없다. 하지만 내가 행복하기로 마음 먹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만 할 수 있다. #처음만나는반야심경 #요코타난레이 #더웨이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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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요코타 난레이 저 곽범신 역 🔖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은 인간관계의 집착, 미래에 대한 불안, 끝없는 비교와 같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삶의 문제 속에서 반야심경의 가르침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알려줍니다. 💭 특히 반야심경의 핵심인 ‘공(空)’의 사상을 추상적인 철학이 아니라, 마음의 짐을 덜어 내고 삶을 조금 더 단단하게 살아가기 위한 지혜로 풀어내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p.37 변하지 않는 자신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실체가 있는 세계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는 지혜를 통해 사람은 고통에서 해방된다. 📚p.51 마하는 ‘크다’라는 뜻입니다. 반야는 ‘지혜’를 뜻하지요. 앞서 설명한 ”모든 것은 변화해 간다. 실체란 없다. 변하지 않는 것 따윈 어디에도 없다.“라는 것을 아는, 그러한 지혜를 말합니다. 바라밀은 과거에 ‘도피안’이라고 불렸습니다. 번뇌와 고통이 없는 평안한 세계로 건넌다는 뜻이지요. 📚p.100 ‘공’이란 자신의 잣대를 의심하고, 자신에게 정말로 소중한 것을 찾아내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p.164 나‘라는 현상은 저 넓은 바다에 떠오른 한 방울 거품과도 같습니다. 거품과도 같은 것이기에 거품이 생겨났다 해서 바다가 늘어나는 일은 없지요. 거품이 꺼졌다 해서 바다가 줄어드는 일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불심의 한 방울입니다. 📚p.176 『반야심경』의 가르침은 그러한 두려움이나 불안으로부터의 해방입니다. 💭 치우치지 않은 마음 집착하지 않는 마음 얽매이지 않는 마음 넓고 넓고 훨씬 넓은 이것이 반야심경 공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나 자신도 내가 아님을 알아야 하고 만들어지는 것은 변해 가기 마련이라고 하는데요. 결국 우리 몸도 세월이 흘러 다른 모습으로 변해 가기에 눈앞에 놓인 다양한 집착을 만날 때마다 유연하게 살아가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반야심경에서 말하는 ’공‘의 삶이란 집착 없는 삶이기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감정을 바라보고 흘려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 2년 전 겨울 반야심경을 배우며 공 사상을 깨닫고 무념무상의 마음으로 삶을 다시 바라보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은 아니지만 새롭게 공부하는 마음으로 260자에 담긴 부처님의 지혜를 만나 공 사상을 배우며 공에 대해 모든 것을 알았다고 하기에는 저 또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암 수술 후 제일 먼저 세상을 바라보는 집착을 내려놓으려고 했고 사경을 쓰며 매 순간 알아차리는 마음으로는 ’공‘사상을 통해 애쓰는 마음 보다 있는 그대로 얽매이지 않으려고 연습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반야심경을 가까이하면서도 어려운 경전이기도 합니다. 인생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에 ’불구부정‘의 마음으로 올바로 깨닫고 살아간다면 있고 없고 옳고 그름의 분별심도 없어질 것이고 눈으로 본 것도 귀로 들은 것도 다가 아니기에 지혜로운 마음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공을 깨달으면 삶이 편해집니다. 저자는 내가 변함에 따라 실제로 이 세계는 변해 갑니다라고 말합니다. 복잡한 세상 너무 애쓰지 않고 살 수 있는 인생을 만나 보실래요? 추천드립니다👍🏻 @cypress_book 이 책은 싸이프레스(더웨이브) 서평단 이벤트에 선정되어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처음만나는반야심경 #반야심경 #불교 #자기계발 #불교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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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재작년 초, 처음 사경을 시작한 책이 [반야심경]이었다. 한 글자씩 천천히 따라 쓰는 시간은 생각보다 깊은 집중을 요구했고, 복잡했던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익숙하지 않은 한자와 불교 용어들은 쉽게 다가오지 않았고, 사경을 마친 뒤에도 문장의 의미는 여전히 막연하게 남아 있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반야심경은 오래 마음에 남았다. 언젠가는 그 뜻을 제대로 알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있던 차에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을 만나게 되었다. 📌 이 책은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반야심경을 현대인의 삶 속으로 가져와 설명한다. 불교 철학을 학문적으로 해설하기보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불안과 비교, 관계의 피로, 미래에 대한 걱정과 연결해 반야심경의 가르침을 풀어낸다. 덕분에 경전을 공부한다기보다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마음공부에 더 가까운 독서가 되었다. 요즘 우리는 늘 무언가를 붙잡고 살아간다. 더 잘해야 하고, 더 인정받아야 하고, 뒤처지면 안 된다는 생각 속에서 스스로를 끊임없이 몰아붙인다. 나 역시 육아와 일상 속에서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 실수하면 안 된다는 부담을 종종 느끼곤 한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키우며 계획대로 되지 않는 날이면 스스로를 자책하곤 했는데, 힘들었던 이유가 상황 자체보다도 그것을 놓지 못하는 마음 때문일 수 있겠다는 생각 말이다. 📌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반야심경의 핵심인 ‘공(空)’에 대한 설명이었다. 저자는 공을 허무나 체념이 아니라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하며 고정된 실체가 없다’는 의미로 설명한다. 지금의 감정도, 관계도, 실패도 영원하지 않다. 그래서 집착할수록 괴로움은 커지고, 흐름을 받아들일수록 마음은 가벼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반야심경의 유명한 구절인 ‘색즉시공 공즉시색’에 대한 설명이 오래 남았다. 처음 사경할 때는 그저 따라 썼던 문장이었지만, 이제는 눈에 보이는 현실만이 전부가 아니며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뜻으로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사경 당시에는 스쳐 지나갔던 문장들이 비로소 삶의 언어로 다가오는 경험을 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비움’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는 흔히 내려놓는 것을 포기와 비슷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비운다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결과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내려놓고 지금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태도라고 말한다. 삶의 문제를 모두 없애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매달리는 마음을 조금씩 줄여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반야심경이 전하는 지혜처럼 느껴졌다. 📌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불교를 잘 모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려운 철학적 설명보다 현실적인 사례와 쉬운 언어로 구성되어 있어 반야심경 입문서로 읽기에 충분하다. 사경을 해보았지만 의미를 잘 몰랐던 사람, 반야심경을 읽어보고 싶었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다. 📌 반야심경은 260여 자의 짧은 경전이지만, 수천 년 동안 읽히며 삶의 지혜를 전해온 이유가 있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불안과 집착, 비교 속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경을 하던 당시에는 좋은 문장을 따라 쓰고 있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을 읽고 나니 반야심경은 외워야 하는 경전이 아니라, 삶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보게 되는 마음의 나침반 같은 지혜의 문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 @cypress_book 싸이프레스(더웨이브)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처음만나는반야심경 #반야심경 #불교 #자기계발 #불교철학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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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평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요코타 난레이 저 곽범신 역 🔖 인간관계의 집착, 미래에 대한 불안, 끝없는 비교와 같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삶의 문제 속에서 반야심경의 가르침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알려줍니다. 특히 반야심경의 핵심인 ‘공(空)’의 사상을 추상적인 철학이 아니라, 마음의 짐을 덜어 내고 삶을 조금 더 단단하게 살아가기 위한 지혜로 풀어냈다고 합니다. 📚p.37 변하지 않는 자신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실체가 있는 세계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는 지혜를 통해 사람은 고통에서 해방된다. 💭 2년 전 겨울 반야심경을 배우며 공 사상을 깨닫고 무념무상의 마음으로 삶을 다시 바라보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은 아니지만 새롭게 공부하는 마음으로 260자에 담긴 부처님의 지혜를 만나 봅니다🙏🏻 공을 깨달으면 삶이 편해집니다. 복잡한 세상 너무 애쓰지 않고 살 수 있는 인생을 만나 보실래요? 추천드립니다👍🏻 @cypress_book 이 책은 싸이프레스(더웨이브) 서평단 이벤트에 선정되어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처음만나는반야심경 #반야심경 #불교 #자기계발 #불교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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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특히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불안해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 남들보다 뒤처지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런데 책에서는 우리가 붙잡고 있는 ‘나’라는 존재조차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지금의 부족함이나 실패가 나를 완전히 정의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모습도 언젠가는 변할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위로가 되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얽매이지 않는 마음’에 대한 내용이었다. 우리는 보통 행복하기 위해 더 많이 가져야 하고, 더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무언가를 계속 채우는 것보다 내려놓는 힘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모든 문제를 당장 해결할 수는 없더라도, 문제에 끌려다니지 않는 태도를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 읽는 동안 반야심경이 단순한 종교 경전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현대 사회처럼 경쟁과 비교가 익숙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라는 느낌을 받았다. 마음이 복잡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질 때, 이 책이 말하는 ‘흐르듯 살아가기’라는 태도를 떠올려 보면 좋을 것 같다.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은 어려운 철학을 쉽게 풀어낸 입문서이면서도, 독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책을 덮고 나니 문제들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마음은 조금 가벼워졌다. 앞으로도 조급함이 생기거나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일 때 다시 펼쳐 보고 싶은 책이다. #처음만나는반야심경 #더웨이브 #요코타난레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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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처음 읽고 싶다고 느낀 계기는 최근 우연히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본 유머짤 하나 때문이다. 반야심경 오유본 해석이라고 하는데, 어렵게만 느껴지던 불교 경전이 이런 일상에 와닿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니 진짜 반야심경은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해졌다. 나는 종교가 불교이다. 그래서 반야심경이라는 책의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내용을 읽어본 적은 없었다. 왠지 어려운 불교 경전 같았고,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처럼 반야심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준다. 최근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일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원치 않는 사람이 꼬이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마침 그러한 타이밍에 읽을 수 있던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내 마음에 있는 부담스러움, 괴로움, 싫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 같았다. 특히 책에서는 마음이 기쁠 때는 종교를 찾지 않지만, 마음이 괴로울 때 종교를 찾게되는 법이라며 마치 내 마음을 꿰뚫어보는 듯, 공감하며 달래주는 듯 이야기해주는 내용이 있어서 특히 몰입이 되었다. 이 책은 불교를 잘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부담없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책이다. 반야심경의 경전의 내용을 하나 하나 쉽고 자세하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풀어주어 책의 내용을 곱씹고 곱씹으면서, 내 마음이 풀리는 느낌이었다. 책을 읽으며 지금 내가 붙잡고 있는 걱정들도 결국은 지나가는 과정 중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책 한 권 읽었다고 해서 모든 고민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예전보다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다. 당장 해결할 수 없는 일까지 미리 걱정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고, 모든 것을 내 뜻대로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반야심경을 단순히 종교적인 이야기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민과 연결해서 풀어준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반야심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 같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반야심경이 생각보다 어렵고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 괜히 생각이 많고 마음이 복잡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나처럼 마음속 짐을 잠시 내려놓고, 조금 더 편안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처음만나는반야심경#요코타난레이#곽범신#싸이프레스#더웨이브#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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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불교학교 보현반 출신인 나는 아직도 반야심경을 외우고 있다. 예전에는 신묘장구대다라니도 누르면 나올 정도로 달달 외우곤 했는데 이제는 천수경의 일부분만 생각난다. 하지만 여전히 반야심경은 달달 외울 수 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외웠던 반야심경의 단어가 영화 제목으로 나오고 일상에 쓰이면서 무슨 뜻일까 궁금했다. 이 책은 260자의 반야심경을 하나 하나 설명한다. 부처의 철학을 압축한 경전은 심오하고 어렵지만 사례와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접근한다. 특히 납득하기 힘들었던 ‘공’ 사상에서 모든 것은 변하고 자아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모든 것이 의미가 없지 않냐, 어차피 변하고 없어지는 것이니까’라고 생각했던 생각의 전환이다. 모든 것은 변하지만 그것을 비추는 거울은 그 자리에 있다. 오온을 이루고 있는 상에 집착하지 않고 고통도 지나간다는 것을 깨달으면 모든 것이 부질없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과 성을 다하게 된다. 그것이 반야심경에서 말하는 꺠달은 자가 나아가는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다. 뜻도 모르고 외웠던 반야심경의 의미를 점점 깨달아 고통인 삶을 공으로 지혜롭게 나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어떠한 사람이든 자유롭게 봐 준다는 뜻이지요. 학교 선생이든, 남을 돌보는 일을 하든, 상대가 어떠한 사람이든 간에 신분의 차이 없이 자유롭게 본다는 뜻입니다. 볼 수 있다면 그에 적절하게 대응되는 마음이 생겨나고, 행동으로 이어지게 되죠. *이런저런 괴로운 일이나 힘든 일을 겪는다고 해서 우리 마음의 본체, 본성, 거울과도 같은 마음, 불심이라는 존재가 그에 의해 더러워지는 일은 없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아름다운 꽃이 비쳤다고 해서 거울이 깨끗해지는 일도 없지요. *그러므로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더라도 이는 현상에 불과 합니다. 뜻대로 되지 않아 괴로워하는 나라는 존재가 영원히 지속되며 나를 괴롭히는 일 따위는 없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말은 무심으로 『반야심경』을 암송하라는 것입니다. 알아야 한다거나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 하지 말고, 그저 암송하는 것이죠. 무심으로 암송하다 보면 반야심경이 몸 전체에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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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260자에 담긴 부처의 지혜를 가장 쉽게 읽다 요코타 난레이 저 곽범신 역 더웨이브 (이 책은 컬처블룸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일본 불교계 대표 명강사이자 선승인 요코타 난레이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반야심경의 가르침을 현대인의 언어로 쉽고 친근하게 풀어냅니다. 불교를 전혀 모르는 독자라도 자연스럽게 읽다 보면, 어느새 <반야심경>의 핵심 사상에 닿아 있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 경전 해설서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인간관계의 집착, 미래에 대한 불안, 끝없는 비교와 같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삶의 문제 속에서 반야심경의 가르침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이야기합니다. 특히 반야심경의 핵심인 ‘공(空)’의 사상을 추상적인 철학이 아니라, 마음의 짐을 덜어 내고 삶을 조금 더 단단하게 살아가기 위한 지혜로 풀어냅니다.
불교는 무언가를 강요하기보다, 각자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삶의 균형을 찾도록 이끕니다. ‘답은 이미 자기 안에 있다’는 불교의 태도는 수평적 관계와 자기다움을 중시하는 오늘날의 가치관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습니다. 또한 마음 챙김, 미니멀 라이프, 웰빙 같은 최근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도 이어지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통찰을 전하고 있습니다.
<반야심경>은 600권에 이르는 <대반야바라밀다경>의 핵심을 단 260자로 압축한 경전으로, 짧지만 불교 사상의 정수가 담긴 책입니다. 흔히 ‘부처의 인생 압축본’이라 불릴 만큼, 삶과 마음에 대한 깊은 통찰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 분량과 달리 난해한 한문 표현과 철학적 개념 때문에, 입문자는 물론 오랜 수행자들조차 공부하며 읽는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 책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은 이러한 장벽을 낮추기 위해 탄생한 책입니다. 일본 불교계 대표 명강사이자 스님인 요코타 난레이는 유튜브와 강연, 방송 등을 통해 대중에게 불교의 지혜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이 책에서도 복잡한 불교 용어와 추상적인 개념을 현대인의 언어로 말랑하게 풀어내며, 처음 접하는 독자도 자연스럽게 <반야심경>의 지혜를 마음에 새길수 있도록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과 불안 속에서 <반야심경>의 가르침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생활 철학서이자 마음 수업에 가깝습니다. 경전의 핵심 사상인 ‘공(空)’을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으로 설명하는 대신, 인간관계의 집착, 미래에 대한 불안, 타인과의 비교, 지나간 상처 같은 현실적인 문제와 연결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냅니다. 또한 “모든 것은 변한다”는 불교의 가르침을 통해, 변화와 무상을 두려움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라보게 만듭니다. 불교를 믿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마음이 복잡한 사람, 삶의 방향을 잃은 사람, 스스로를 다그치느라 지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작은 위로와 단단한 통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은 수천 년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건네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독여 주는 가장 친절한 마음 챙김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p.37 변하지 않는 자신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실체가 있는 세계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는 지혜를 통해 사람은 고통에서 해방된다. p.145 있으면 있는 대로 살아가고 없어지면 없어지는 대로 그저 없어졌을 뿐이라고. 집착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고통이란 것은 점차 사라져 갈 것입니다. p.175 우리가 자기 자신이라 믿는 존재는 환상과도 같습니다. 고통의 원인은 그러한 ‘나’라는 존재에 우리가 휘둘린 결과입니다. p.242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더라도 이는 현상에 불과합니다. 뜻대로 되지 않아 괴로워하는 나라는 존재가 영원히 지속되며 나를 괴롭히는 일 따위는 없다는 뜻입니다.
#처음만나는반야심경 #부처의지혜 #요코타난레이 #더웨이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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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언젠가 지인언니가 정말 옛스러운책 반야심경을 보는걸 보았다 당시 반야심경이라고 언니는 말했고 디자인의 디 도 안들어가있는 듯한 책을 잡고 있는 인생의 선배, 애정하는 언니의 마음을 헤아릴순 없지만 조금은 짐작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작년, 작년은 여러 철학책을 만났더랬다 나역시 언니의 마음처럼 그랬을까 언니도 나의 마음 같았을까 우리는 당신은 그러한 불안감에 반야심경을 검색하고 찾아본건 아닐까 공허하고 힘듦의 중턱에서 나역시도 반야심경에 기대어 보았다 고요함은 평안함은 어떡해 찾을 수 있을까 치우치지 않고 집착하지 않고 얽매이지 않고 공의 마음을 찾고 싶어 펼친 반야심경 오래된이야기지만 예전에 사찰스테이를 가본 적이 있다 그 1박2일이 꽤나 길게 느껴졌고 그 새벽도 인상적이었지만 108배를 할때가 가장 좋았더랬다 108배 수행이 힘들지 않고 오히려 부처님의 말씀이 정신도 마음도 안정된 느낌이 들었더랬다 마치 그때 그 안정감 같은 시간이었다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이책을 펼칠때마다 경험하는 메세지들은 토다고닥 다독여 주기도하고 하나하나 내려놓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조금더 단단하고 평안한 나를 마주 하는 느낌이다 이런 날씨 좋은 계절 공원에 가서 잔디에 앉아 따스한 햇볕을 쬐며 읽어보면 너무 좋을거 같다 (조만간 출두!) 영생하듯이 살아가는 우리에게 변하지 않는것은 없다라는 메세지 무상, 무아 AI시대지만 그것이 알려주지 않는 수천년 경전에서 부터 인간의 삶에 전해주는 메세지 부처의 지혜 260자에 담긴 지혜를 쉽게 풀어주는 다독임 시대를 뛰어넘는 동양철학의 정수!를 해설서를 통해 누구나 쉽게 만나는 시간
유행도 너무 빠르고 다양한 시대 SNS를 내려놓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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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은 제목만 보면 반야심경의 260자를 차근차근 풀어 설명하는 입문서처럼 보인다. 나 역시 각 구절의 의미를 따라가며 경전을 이해하는 책을 기대했다. 그러나 실제로 읽어보니 이 책은 문장 해설서라기보다 반야심경의 핵심인 공(空) 사상을 중심으로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이야기하는 강연집에 가까웠다. 딸이 아직도 그 책을 읽고 있냐고 물을 정도로 오랫동안 가방에 넣고 다녔다. 분량이 많은 책은 아니지만 한 번에 몰아 읽히는 종류는 아니었다. 외출하며 지하철에서 한 챕터씩 읽었고, 마치 강연을 듣듯 조금씩 따라갔다. 실제로 강연을 바탕으로 구성된 책이라 그런지 저자가 독자 앞에 앉아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책은 반야심경의 문장 하나하나를 해설하기보다 '모든 것은 변한다', '고정된 실체는 없다', '집착이 괴로움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여러 사례와 비유를 통해 반복해서 설명한다. 같은 주제가 여러 차례 등장해 다소 느리게 읽히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것은 개념을 이해시키기보다 몸에 익히게 하려는 선불교 특유의 방식으로 보였다. 덕분에 처음에는 추상적으로 느껴졌던 공이라는 개념이 조금씩 현실의 고민과 연결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반야심경을 공부하기 위한 참고서라기보다 반야심경이 가리키는 방향을 함께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경전의 뜻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불교의 핵심 사상이 오늘의 삶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궁금한 독자라면 천천히 곱씹으며 읽어볼 만하다. 책을 덮고 나서도 반야심경의 모든 내용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붙잡고 있던 생각과 감정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되었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이 건넨 가장 큰 가르침이 아닐까 싶다. #처음만나는반야심경 #반야심경 #불교 #자기계발 #불교철학 #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