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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짝이고 예쁜색감의 책인지 몰랐는데 택배상자를 딱 열고 나니 너무 기분좋아지는거 있죠 따스하고 화창한 봄날에 초록초록한 창가에앉아 새소리를 들으며 펼쳐보는데 오늘 같은 날 너무 잘 어울리는 책 같아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누구나 겪어봤을법한 애착인형과의 슬픈 이별과 재회를 너무 귀엽게 표현해주어서 인형과의 짧은 이별시간 내내 이 책을 읽으며 아이도 크나큰? ㅎ 시련을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 유독 첫째에게는 엄격했던 초보엄마시절이 사뭇 미안하고 부끄러워지기에 오늘 첫째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렵니다^^ 첫째의 리뷰 " 엄마 책이 너무 귀여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