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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편리함과 속도 그리고 효율을 얻은 대신낭만을 잃어버렸다. 밤하늘의 별 대신 화려한 조명 아래서 차를 마시고, 골목길에서 놀던 즐거을 빌딩 숲에 빼앗겼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삶의 낭만을 다시 찾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참 많은 위로를 받았다. 골목길, 기차역, 그리고 밤하늘을 보면서 라디오 소리를 듣다보면, 어느새 잊고 지내던 청춘의 기억과 지난 날의 삶의 조각들이 눈앞에 선하게 살아난다. 무너지지 않기 위해 낭만을 연습힌다는 작가의 말처럼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다인들에게 이 책이 삶의 작은 모닥불이 되어 줄 거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