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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쁜 꽃밭에 놀러간 기분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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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에서 보라색의 꽃들이 가득했던 만희네집에 여러 꽃들이 가득한 꽃밭으로 분위기가 한층 화사해졌네요! ㅎㅎ 제목부터 느껴지는 꽃에대한 열정. 사실 저는 식물을 전혀 모르고 아직도 큰 관심은 없어서 그냥 이쁘네~ 알록다록하네~ 라고 하면서 보았거든요. 아마 나이가 좀있거나 아님 지금 유치원에서 한창 꽃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도 엄청 날것 같아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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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에서 보라색의 꽃들이 가득했던 만희네집에 

여러 꽃들이 가득한 꽃밭으로 분위기가 한층 화사해졌네요! ㅎㅎ 


제목부터 느껴지는 꽃에대한 열정. 

사실 저는 식물을 전혀 모르고 아직도 큰 관심은 없어서 

그냥 이쁘네~ 알록다록하네~ 라고 하면서 보았거든요. 

아마 나이가 좀있거나 아님 지금 유치원에서 한창 꽃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도 엄청 날것 같아요! 


비슷한듯 다른 집을 보며 세월의 깊이도 알아가구요~ 

만희네집에는 강아지가 있던데 만희네 꽃밭에는 고양이가 지키고 있답니다! 수많은 꽃들사이에서 동물에게 더 눈이 가네요 ㅎㅎㅎㅎ 


다행히 마지막에 친절하게 꽃이름을 하나하나 적어주셨어요! 아이들과 식물 이흠 맞히기도 하며 한참을 보았네요! 


마당에 할머니 할아버지와 만희가 앉아서 차한잔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장면이요.

엄마 아빠가 아닌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할때 받는 

따뜻한 사랑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너 여유로워 보이구요.. 우리집애들도 할아버지 할머니와 있는 시간을 좋아해요 ㅋㅋㅋㅋ 방학인데.. 

만희네 꽃밭같은 고즈넉한 시골로 아이들과 놀러가고 싶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이포럼 서평단에 당첨되어 즐겁게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8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희네 꽃밭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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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 집>으로 유명한 권윤덕 선생님의 신간 <만희네 꽃밭>이 나왔습니다. 잃은 청춘이 그리운 건지, 아름다움에 눈을 뜬 건지, 꽃이 좋아지는 중년이라 기쁜 마음으로 책을 받았습니다. 이름도 정겨운 <만희네 꽃밭>. 만희네 집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도 반가울 그림책입니다. 아파트에 살아 마당이 없는 저로서는 그림책을 보는 것만으로 즐겁습니다. 올 봄 함께 독서모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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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 집>으로 유명한 권윤덕 선생님의 신간 <만희네 꽃밭>이 나왔습니다. 잃은 청춘이 그리운 건지, 아름다움에 눈을 뜬 건지, 꽃이 좋아지는 중년이라 기쁜 마음으로 책을 받았습니다. 이름도 정겨운 <만희네 꽃밭>. 만희네 집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도 반가울 그림책입니다. 아파트에 살아 마당이 없는 저로서는 그림책을 보는 것만으로 즐겁습니다. 




올 봄 함께 독서모임하는 이들과 꽃구경을 가서 처음 명자나무 꽃을 봤어요. 붉은 색 꽃이 참 예뻤는데, 이름이 옛어르신 이름 같다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장미과에 속한 나무였지요. 그래서 꽃이 예쁜가 했습니다. 만희네 꽃밭에서 처음에 소개되는 꽃이 명자나무 꽃입니다. 그 옆에 할아버지와 만희가 상추와 고추 모종을 하는 모습도 보이고 파와 상추도 보여요. <고양이는 나만 따라해>에 나왔던 고양이도 보이네요.




뒤이어 살구 나무 꽃들과 직박구리, 화려한 모란, 소나무 꽃 등 봄에 피는 꽃들과 도라지, 나리 등 여름꽃과 살구 열매, 빨간 고추가 보입니다. 그렇게 가을, 겨울 꽃과 열매들이 마당에서 바통 터치하듯 피고 집니다. 꿀벌, 나비, 사마귀, 잠자리, 매미 등 여러 곤충과 거미, 까치 같은 새들도 조화로워 보이네요. 




마당과 함께 만희네 가족의 삶도 엿볼 수 있습니다. 부지런한 만희 할머니는 꽃밭이 내놓은 소산물들로 잼도 만들고 맛있는 요리도 하고, 찜질 팩도 만드시구요. 이웃 아이들과 함께 만희는 열매도 따고 소꼽놀이도 하며  자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림책 속 삶이 꽃밭의 꽃과 열매 들처럼 조화롭고 풍요롭게 펼쳐지네요. 이웃과 함께 하는 삶이 다정합니다. 부디, 나의 삶도 아름답고 풍요롭고 서로 조화되기를 빌어봅니다.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만희네 꽃밭>으로 놀러오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7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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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당에서 만난 거대한 생명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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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든 순간 감동이 밀려왔어요. 첫 번째 책 <만희네 집>이 출간된 후 30년이라는 긴 시간을 건너, 우리 곁으로 다시 찾아온 만희네 집, <만희네 꽃밭>입니다. 우리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만희네 집>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권윤덕 작가님의 신작 <만희네 꽃밭>은 단순한 후속작을 넘어 가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작가님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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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책을 받아든 순간 감동이 밀려왔어요. 첫 번째 책 <만희네 집>이 출간된 후 


30년이라는 긴 시간을 건너, 우리 곁으로 다시 찾아온 만희네 집, <만희네 꽃밭>입니다. 




우리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만희네 집>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권윤덕 작가님의 신작 <만희네 꽃밭>은 단순한 후속작을 넘어 가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작가님이 살아온 그 삶의 깊이가 만희네 집 마당의 작은 꽃밭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 작은 꽃밭에 세상이 가득 담겨 있어요. 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그림책 작가로서, 그리고 삶의 관찰자로서 깊고 아름다운 세계를 일구어 세상에 선물해 주신 권윤덕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목히 들어간 책 제목을 스르륵 만진 후 그림책을 펼치면, 땅을 뚫고 솟아오른 꽃망울과 새싹, 활짝 피고 지는 꽃들이 한가득 다가옵니다. 그리고 여전히 해맑은 여섯 살 만희는 꽃밭의 생명들에게 다정히 말을 건네고 친구와 함께 자연 속에 어우러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사계절의 빛과 바람, 냄새가 코끝을 스치는 듯 너무나 생생해요.




활짝 피어나는 꽃만이 아니라 저물어가는 꽃잎, 그리고 그 주변에 톡톡 떨어진 시든 꽃잎들, 씨앗,  매미 빈 껍질, 흙으로 돌아간 귀뚜라미... 마치 삶의 모든 순간을 책 안에 다 담아낸 것 같아요. 삶의 순환, 자연 질서, 창조주의 섭리가 이 작은 마당 안에서 얼마나 눈부시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지 감탄을 하며 보게 돼요.



30년 전 <만희네 집>을 통해 집이라는 따뜻한 일상의 공간을 알려주셨던 작가님,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자연의 흐름과 삶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고 계시네요. 우리들도 각자의 꽃밭을 일구며 삶의 일부분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책을 통해 귀한 감동과 여운을 선물해 주신 권윤덕 작가님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만희네 꽃밭이 전하는 잔잔한 감동을 많은 분들이 느꼈으면 좋겠어요. 

p*****o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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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소환, 함께살아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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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매만지고 쓸고 닦고 가꾸는  집사람도 그러하다라는것을 작가님께서 말씀해주시는것같아요. 계절마다 피고지는 식물들과 열매들, 그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 우리도 생명중 하나지요.아이를 낳고 키우고 부모가됐고 할머니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마당에서 집으로~집에서 마당으로 손주들과 함께하는 작가님의 일상을 엿보는듯한 느낌이 드는 그림책.마당있는집이 로망이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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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매만지고 쓸고 닦고 가꾸는  집

사람도 그러하다라는것을 작가님께서 말씀해주시는것같아요. 계절마다 피고지는 식물들과 열매들, 그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 우리도 생명중 하나지요.

아이를 낳고 키우고 부모가됐고 할머니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마당에서 집으로~집에서 마당으로 손주들과 함께하는 작가님의 일상을 엿보는듯한 느낌이 드는 그림책.

마당있는집이 로망이라면 이책을 꼭 보길~~^^

p*******0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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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만나는 만희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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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어릴 적에, <만희네 집>을 함께 읽으며외할머니댁을 떠올리며 반가워했고지금까지 보던 그림책과 달리,물건 하나하나 자세한 그림책에 신기해 했었어요.저도 어릴적에 보았던너른 마당 텃밭에 가득한 채소들과정성껏 가꾸는 감나무들과 매실 나무들.계절별로 돋아나는 풀들과 종종종 마당을 누볐던 닭들.심심할 틈 없던 마당에서의 시간들이 떠올랐어요.초판은 담백한 색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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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어릴 적에, <만희네 집>을 함께 읽으며
외할머니댁을 떠올리며 반가워했고
지금까지 보던 그림책과 달리,
물건 하나하나 자세한 그림책에 신기해 했었어요.

저도 어릴적에 보았던
너른 마당 텃밭에 가득한 채소들과
정성껏 가꾸는 감나무들과 매실 나무들.
계절별로 돋아나는 풀들과 종종종 마당을 누볐던 닭들.
심심할 틈 없던 마당에서의 시간들이 떠올랐어요.

초판은 담백한 색채가 옛스러운 매력이 있었다면,
30주년 기념판 <만희네 집>은
쏟아질 듯 풍성한 빠알간 모란꽃이 마음마저 붉게 물들이네요❤️



30년만에 출간된 <만희네 집> 후속작,
《만희네 꽃밭》.

무척 오랜만에 만희를 만난다는 반가움♡
권윤덕 작가님의 첫 그림책이 출간되고 어느덧 30년이 흘렀고
우리 곁에서 한결같이 그림책으로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2권이라 기쁨 두배!!
앞표지, 뒷표지를 나란히 붙여
만희네 집을 연결도 해보고,,
제목은 엠보 음각이라 만질만질 해보고 싶어지는~~

🍒
🍒

만희가 친구와 뛰어노는 놀이터이자,,
계절의 변화에 따라 만날 수 있는 식물 관찰 배움터이자,,

계절마다 색색으로 피어나는 꽃과 나무.
찾아오는 곤충과 새,
생명이 움트는 만희네 꽃밭.

자연의 변화를 느끼기 어려운 요즘 어린이들에게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으로 전하는 사계절.
유년의 기억을 간직한 어른이에게는 추억을..
30년의 시간을 건너온 이들에게 소중함을..
차곡차곡 담은 그림책.

<만희네 집> 30주년 기념판 표지는
<만희네 꽃밭> 그림책에 나오는 장면이라
두 권의 연결고리가 되어
마치 이스터에그를 발견한 듯 또또 반갑지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마음으로 쓴 후기입니다^-^

🌸 인터넷 서점에 공개된 페이지만 올렸습니다.
🌸

p*******2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희네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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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길벗어린이에서 진행한 서평단이벤트에 당첨돼 제공받았습니다.>2026년 새해에 <#만희네집> 30주년 기념판 출간 소식에 가슴이 설렜는데 드디어 30년 만에 동네에서 나무와 꽃이 가장 많은 만희네 집 꽃밭을 구경 갑니다.찬바람 속에 따뜻한 햇살이 오래 머물면 쪼글쪼글하던 손바닥선인장에 물이 돌고 명자나무에는 꽃망울이 터집니다.만희는 할아버지와 상추, 고추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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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길벗어린이에서 진행한 서평단이벤트에 당첨돼 제공받았습니다.>


2026년 새해에 <#만희네집> 30주년 기념판 출간 소식에 가슴이 설렜는데 드디어 30년 만에 동네에서 나무와 꽃이 가장 많은 만희네 집 꽃밭을 구경 갑니다.

찬바람 속에 따뜻한 햇살이 오래 머물면 쪼글쪼글하던 손바닥선인장에 물이 돌고 명자나무에는 꽃망울이 터집니다.

만희는 할아버지와 상추, 고추 모종을 심고 직박구리 날갯짓에 살구 꽃잎이 나풀거리지요.


봄이 온 만희네 꽃밭은 부추는 물론 봄꽃으로 가득합니다.

앞집 시윤이가 만희네 꽃밭에 놀러 와 함께 소꿉놀이하고 앵두가 익으면 따러 오기도 합니다.

살구가 열리고 먼저 핀 작약이 지면 나리꽃이 피고 감꽃이 피고 손바닥선인장이 노랗고 튼튼한 꽃을 피우면 벌들이 찾아옵니다.

만희네 꽃밭은 계절에 따라 피는 꽃도 달리는 열매도 다릅니다.


할머니 댁으로 이사 온 ‘만희네 집’을 둘러보면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 살던 집을 그리워하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할머니 댁을 떠올리게 하지요.

이번에 후속으로 나온 ‘만희네 꽃밭’은 별로 크지도 않고 특별한 규칙을 두고서 심은 것도 아닌 꽃밭의 꽃과 나무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나는 모습을 환한 원색을 사용해 꼼꼼히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만희네 꽃밭에도 어린 시절의 추억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좋은 그림책은 긴 생명력으로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 자랍니다.

‘만희네 집’을 보며 자란 아이들이 이제는 어른이 돼 자식을 낳아 함께 ’만희네 꽃밭‘을 보는 즐거움을 얻게 됩니다.

대부분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에게 만희네 꽃밭은 신기한 보물 창고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집안 어른들과 함께 가꾸던 추억의 꽃밭이 됩니다.


어린 시절 우리 집에는 수돗가 한쪽에 병을 거꾸로 세워 경계를 지었던 작은 꽃밭이 있었습니다.

땅에 가까운 채송화를 제일 앞에 심고 그 뒤로 금잔화, 봉숭아, 샐비어를 심고 뒤쪽에는 키가 큰 접시꽃, 맨드라미, 해바라기를 심었습니다.

할머니는 꽃이 지고 씨앗이 열리면 잘 갈무리해 뒀다 봄이 오면 작은 꽃밭에 꽃씨를 뿌렸습니다.

지금은 작은 꽃밭도 할머니도 다 사라졌지만 만희네 꽃밭을 보며 어릴 적 가꾸던 작은 꽃밭을 만들고 싶어집니다.



이달의 사락 v****v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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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이 먼저 그리고 마음까지 간질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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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 꽃밭권윤덕 그림책 | 길벗어린이 출판사엄마 사심 가득 채운 그림책 리뷰 시작!눈과 입 그리고 마음이 즐거워지는 책이다.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들과시같은 글들을 읽어가다 보면어릴 적 할머니 댁 앞마당과 재봉틀이큰 엄마 화장대 위에 있던 꽃무늬 분 통이엄마랑 동생들과 빙 둘러 수박화채 만들 던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오르기도 했다.아이와 한장한장 넘겨 보며엄마의 어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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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 꽃밭

권윤덕 그림책 | 길벗어린이 출판사


엄마 사심 가득 채운 그림책 리뷰 시작!


눈과 입 그리고 마음이 즐거워지는 책이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들과

시같은 글들을 읽어가다 보면


어릴 적 할머니 댁 앞마당과 재봉틀이

큰 엄마 화장대 위에 있던 꽃무늬 분 통이

엄마랑 동생들과 빙 둘러 수박화채 만들 던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오르기도 했다.


아이와 한장한장 넘겨 보며

엄마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나오니 

엄마도 아이도 만족스러운 독서 시간이다.


그림도 글도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

하나같이 내 꼬 끝과 마음 한구석을

간질이는 기분 좋은 책이다.


사진으로는 그림과 글이 제대로 찍히지 않아 속상하다..

j***h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꽃보다 사람 사는 풍경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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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 꽃밭》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참 정겹다"는 것이었다. 제목은 꽃밭이지만, 막상 책장을 넘기다 보니 꽃보다 사람 사는 풍경이 더 눈에 들어왔다.책 속 꽃들은 매우 화려하게 표현되어 있다. 빨강, 노랑, 분홍, 보라 등 다양한 색의 꽃들이 가득 피어 있어 한 장면 한 장면이 마치 꽃밭을 직접 거니는 듯 풍성하게 느껴진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림만으로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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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 꽃밭》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참 정겹다"는 것이었다. 

제목은 꽃밭이지만, 막상 책장을 넘기다 보니 꽃보다 사람 사는 풍경이 더 눈에 들어왔다.


책 속 꽃들은 매우 화려하게 표현되어 있다. 빨강, 노랑, 분홍, 보라 등 다양한 색의 꽃들이 가득 피어 있어 한 장면 한 장면이 마치 꽃밭을 직접 거니는 듯 풍성하게 느껴진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림만으로도 한참을 머물러 보게 될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의 매력은 꽃만이 아니다. 앵두가 열린 마당, 건조대에 널린 알록달록한 이불 홑청, 창가에 놓인 오래된 재봉틀 등 생활의 흔적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그래서 꽃을 감상하는 그림책이라기보다 한 가족이 살아가는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는 느낌이 들었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조금 낯설 수도 있는 마당 풍경이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들이 더 따뜻하게 다가왔다. 꽃을 가꾸고, 바느질을 하고, 계절을 보내며 살아가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그림을 오래 들여다보게 된다.


큰 사건이나 특별한 이야기가 없어도 충분히 마음을 붙잡는 그림책이다. 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그 꽃을 돌보며 살아온 사람들의 시간까지 느낄 수 있어 더욱 인상 깊었다.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시 펼쳐 보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l*******4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피어난 만희네 꽃밭
"다시 피어난 만희네 꽃밭" 내용보기
#만희네꽃밭《만희네 꽃밭》은 권윤덕 작가의 초기작 《만희네 집》을 바탕으로 3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그림책이다. 《꽃할머니》, 《나무 도장》 등에서 보여 준 작가의 시선은 이번에도 이어진다. 사람의 삶을 이야기하면서도 그 삶을 둘러싼 자연을 놓치지 않는다.표지의 음각 제목을 손끝으로 더듬는 순간, 꽃밭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린다.화면을 가득 채운 꽃과 곤충들을 따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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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꽃밭


《만희네 꽃밭》은 권윤덕 작가의 초기작 《만희네 집》을 바탕으로 3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그림책이다. 《꽃할머니》, 《나무 도장》 등에서 보여 준 작가의 시선은 이번에도 이어진다. 사람의 삶을 이야기하면서도 그 삶을 둘러싼 자연을 놓치지 않는다.


표지의 음각 제목을 손끝으로 더듬는 순간, 꽃밭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린다.

화면을 가득 채운 꽃과 곤충들을 따라가다 보면 책장을 넘기기보다 먼저 그림을 쓰다듬고 싶어진다.


이 책은 인간보다 자연을 전면에 내세운다. 화면을 가득 채운 꽃과 열매, 벌과 나비는 자연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 책에서 인간은  자연 안에서 돌봄을 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조연으로 그려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슬쩍 모습을 드러내는 고양이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누군가에게는 지나온 시절의 기억을 불러오는 풍경으로, 누군가에게는 한 번쯤 들어가 보고 싶은 환상적인 세계로 읽힐 것이다.


#권윤덕 #길벗어린이 

#그림책추천

w******h 202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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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가 계절을 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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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 꽃밭에 봄이 왔어요!꽃망울 사이에 새소리가 머물고 하늘하늘 햇살 담은 봄의 기운에 '뾰족뾰족' 새싹이 땅을 뚫고 나와요. 꽃과 자연은 늘 가까이 있지만 내가 이렇게 흙을 깨우고 다지며 만진 적이 언제였는지 까마득해요. 그림책을 연 순간부터 봄이 가득, 흙냄새가 콧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만희네 꽃밭은 봄 준비로 날마다 시끌벅적 하지만 햇살과 나비, 새와 꽃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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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 꽃밭에 봄이 왔어요!


꽃망울 사이에 새소리가 머물고 하늘하늘 햇살 담은 봄의 기운에 '뾰족뾰족' 새싹이 땅을 뚫고 나와요. 

꽃과 자연은 늘 가까이 있지만 내가 이렇게 흙을 깨우고 다지며 만진 적이 언제였는지 까마득해요. 그림책을 연 순간부터 봄이 가득, 흙냄새가 콧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만희네 꽃밭은 봄 준비로 날마다 시끌벅적 하지만 햇살과 나비, 새와 꽃들의 인사, 연두빛 새싹 등 소중한 것들이 함께 하니 즐겁기만 하네요.  겨울을 잘 보냈기에 봄이 반가워요. 다시 태어나고 자라는 마음을 알게 되지요. 봄을 지나 여름의 생동감이 이글대다가 가을의 익어감에 풍요로운 순간을 만끽하고 다시 또 겨울이라는 내어줌을 통해  다음을 준비하는 과정. 우리네 인생도 그러한 과정을 겪어가야 하니 시절을 잘 나는 것이 중요함을 느끼게 되네요. 계절을 따라 열리어 피고 지는 때를 잘 알아가야 함을. 그림책 안 꽃밭 가득한 동식물 삽화에 푹 빠져 있다가 살살 녹는 앵두 맛에 상큼해집니다. 봄부터 겨울까지의 시절을 잘 견디어 스스로 피워갈 나날들을 나도 '잘 그려가야겠다.' 다짐하게 되는 책입니다. 맛있는 맛, 향긋한 꽃,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 비의 언어. 이 모두가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름의 최선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가까이의 것들을 소중하게 바라보고 사랑해야겠습니다. 

   


h*****1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