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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아심 말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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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복잡하고 어렵고 이해하지 못 할 것 같은 이야기가 나열된 것 같지만 아마도 이 책의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단 하나일 것이다. 약은 끊을 수는 있지만 그럴려면 운동을 하고 식단을 하라는 것. 아무 것도 자신의 노력 없이 약만 끊을 수는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결론은 그것이다. 그러니 제목에 혹해서 약 먹기 싫어 귀찮아 안 좋은 것 같아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임의대로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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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복잡하고 어렵고 이해하지 못 할 것 같은 이야기가 나열된 것 같지만 아마도 이 책의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단 하나일 것이다. 약은 끊을 수는 있지만 그럴려면 운동을 하고 식단을 하라는 것. 아무 것도 자신의 노력 없이 약만 끊을 수는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결론은 그것이다. 그러니 제목에 혹해서 약 먹기 싫어 귀찮아 안 좋은 것 같아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임의대로 끊었다가는 정말 큰일이 날 지도 모를 일이다.


이름이 독특해서 인도계 사람인가 했는데 영국에서 수련받고 브라질 소재 대학의 객원 교수라고 되어 있다. 그러니 이 책은 그의 관점에서 쓰여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저자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환자들도 당연히 우리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라는 것도 확인해야 할 것이다. 물론 통계나 예로 든 수치들은 세계적으로 공통된 기준을 따르고 있겠지만 말이다. 


특히 저자가 심장전문의인만큼 이 책에서는 심장문제를 가지고 있는 환자 중에서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에 대해서 더 자세히 나와 있다는 느낌이다.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스타틴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고 있는데 꼬박꼬박 챙겨 먹었는데도 통계적으로 고작 나흘 정도 더 산다는 부분을 읽었을 때는 뭐하러 약을 먹었나 하는 생각도 들게 마련이다. 근육통이나 피로감 같은 부작용에 관해서도 나오는데 그럴 경우 용량을 줄이면 된다고 하니 혹시라도 고지혈증 약으로 인해서 힘들다면 의사와 상의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본문에서는 부제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28일의 기적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올리브유라던가 생선이라던가 견과류를 챙겨먹고 초가공식품이나 시럽 탄수화물을 피하라는 것 등은 이미 너무 들어 알고 있는 소리라서 반갑다기 보다는 당연한 소리를 왜 반복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과 심혈관 운동의 차이라던가 몇몇 부분은 모르고 있던 사실을 알게 되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확실히 있었다.


제일 끝 부분에 레시피가 나와서 무얼 먹나 하고 궁금증이 들긴 했는데 저자가 살고 있는 지방이나 공부한 곳이나 미루어 본다면 여기 나온 음식들이 그쪽으로 맞춰진 듯한 느낌은 확실히 든다. 아시아 사람들이 그대로  따라하기는 살짝 어렵달까. 앤초비나 케이퍼 같은 것들이 분명 한국에도 있긴 하지만 그걸 일상적으로 먹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호박의 경우도 쥬키니를 사용하는데 한국 사람들의 경우에는 애호박을 더 많이 사용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적당히 자신의 요리법과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대신해서 모두들 약을 끊을 수 있으면 좋겠다. 뭐든 잘 챙겨 먹고 건강한 것이 제일 아니던가.

b***8 2026.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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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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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P 31~43 제 1장 거대한 콜레스테롤 사기극수십 년 동안 콜레스테롤, 특히 LDL 콜레스테롤 (LDL-C,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짐)은 심장질환 (동맥경화증 atherosclerosis) 발생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당시 반복되던 관행적인 처방은 다음과 같았다. “이 약은 매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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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P 31~43 제 1장 거대한 콜레스테롤 사기극

수십 년 동안 콜레스테롤, 특히 LDL 콜레스테롤 (LDL-C,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짐)은 심장질환 (동맥경화증 atherosclerosis) 발생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당시 반복되던 관행적인 처방은 다음과 같았다. “이 약은 매일 복용하세요. 생명을 구해줍니다.” 부작용은 매우 드물며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감과 근육통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였다.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나쁘다는 것은 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알고 있는 일반 상식입니다. 그런데 왜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는 것일까요? 콜레스테롤을 대표하는 약물인 스타틴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의문을 품고 생각하게 만들었다가 그 이유일 것입니다.

P 45~60 제 2장 콜레스테롤이란 무엇이며, 심장질환과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콜레스테롤이 실제로 심장질환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그리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스타틴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LDL 수치가 높으면 이것이 관상동맥 벽에 쌓여 혈관을 막게 되고, 결국 심장마비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은 혈액 속을 떠도는 과잉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수거해 간으로 되돌려 보내고, 그곳에서 분해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여겨진다. 중성지방은 체지방의 주요 구성 성분이며, 대사 과정에서 에너지원으로 활용되고 포도당 생성에도 기여한다. 포화 지방 섭취 증가와 우연히 연결된 다른 무언가가 심장질환의 주요 원인 일 수 있으며, 포화지방 그 자체와는 무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장질환 위험의 가장 좋은 예측 지표는 총콜레스테롤 단독이 아니라, 총콜레스테롤을 HDL로 나눈 비율을 보는 것임을 밝혀냈다 (모든 연령대와 남녀 모두 해당). 도대체 무엇이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분자 (콜레스테롤)를 동맥벽에 침착하게 만드는가?

절대적인 수치보다는 그 분자와 관련된 다른 무언가가 위험을 더 잘 보여주는 결정 요인이 아니었을까?

콜레스테롤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가 결국 심장질환 때문이라는 것인데 단순하게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하나 만 보고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HDL로 총콜레스테롤을 나눈 비율이 중요하다는 점,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다는 분자 그리고 그 외 여러 가지 요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먼저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P 77~116 제 4장 스타틴과 그 부작용

1994년, 4S라고 알려진 획기적인 임상시험이 마침내 LDL 콜레스테롤을 충분히 낮추면 심장마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데 일조했다. LDL 콜레스테롤을 특이적으로 표적하는 신약이 개발된 것이다. LDL이 감소했음에도 만성적이고 심각한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급속히 진행되는 심장질환을 앓았다. 심장질환이 있어 스타틴을 복용하는 환자의 압도적 다수는 그 어떤 이득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약물 처방에 관한 한, 의료계 전체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비율리적인 의료를 행해 왔다고 볼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환자들은 자신의 개인적 선호와 가치관에 기반하여 약물 복용이나 수술 시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이러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받기를 원한다. 환자의 최대 3분의 1은 어느 시점에는 삶의 질을 저해하는 실질적인 부작용을 경험한다고 말할 수 있다. 수많은 환자가 약 복용을 중단하고 그 대다수가 부작용을 호소한다는 사실을, 의료계가 단순히 환자의 상상일 뿐이라며 일축해서는 안된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만으로는 향후 10년 내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생 위험의 전체 그림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어쩌면 절반가량은 치료받지 않아도 심장질환이 발병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이 심장마비를 줄여준다는 일관된 증거가 없다는 사실 또한 모르고 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약이라고 해도 나에게 맞지 않는다면 그것이 좋은 것이라고 말 할수 있을까요? 연구에서도 밝혔듯이 많은 스타틴을 복용한 환자에게서 부작용을 확인 했고, 약을 처방 받을 때 우리의 상황이 반영되지 못한다는 사실이 약에 대한 불신을 더 키우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타틴이 심장질환 감소와 관련이 없다면 굳이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게 심장질환에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은 새롭게 알게 된 점입니다.

P 141~154 제 6장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 : 심장질환 조기 진단과 관리를 위한 새로운 희망

심장질환 진단을 위한 가장 확실한 표준 검사(골드 스텐다드)는 관상동맥 조영술이다. 안전하고 수행하기 쉬우며 신뢰할 수 있는 검사가 있을까? 그렇다. 바로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다. 심장에 저선량 엑스레이를 비추면,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단 5분 만에 관상동맥 내 칼슘 축적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칼슘은 관상동맥 플라크에서 발견되며, 동맥 내 염증의 지표이기도 하다. 간단히 말해, 칼슘이 많을수록 심장질환이 심하다는 뜻이다. 또한 관상동맥 석회하는 중장기적으로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예측하는 가장 입증된 지표다.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는 다른 지표들과 결합하여 개인의 심장마비 위험을 신뢰성 있게 판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억하라. 이미 심장마비를 겪은 경우가 아니라면, 개인이 스타틴을 복용해서 얻을 수 있는 사망률 감소 이득은 없다. 심장질환 증상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애초에 심장질환 발병을 막아줄 환경적 요인과 생활습관을 잘 인지하고 실천한다면 굳이 석회화 점수 검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심장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관상동맥 조영술은 검사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영제도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안전하면서 검사가 쉬운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가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반갑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점은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 한가지만 기준으로 보지 말고 다른 지표들도 함께 참고해서 판단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심장마비 경험이 없는 사람은 스타틴 복용이 필요 없다는 사실도 알아야 겠습니다.

P 183~192 제 9장 스트레스 : 결코 조용하지 않은 살인자

스트레스는 ‘내면의 힘(대처 기제)을 초과하는 정신적. 신체적 압박으로 인해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정신적. 육체적 질병의 악순환을 유발하는 상태’라고 정의할 수 있다. 스트레스가 많은 삶을 살면 건강하지 못한 생활 방식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식단이나 운동과는 별개로 심장질환의 진행 및 심장마비 유발과 관련된 혈액 지표를 높이는 독립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 단순히 건강한 식단을 지키고 규칙적으로 중강도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는 심장질환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우리는 스트레스 수치를 관리하는 데에도 적극적이어야 한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근거가 없는 말이 아니었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우리 몸 전체에 영향을 주어 식생활, 수면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가 어느 때 보다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코 조용하지 않는 살인자라는 문구가 강렬하게 다가 왔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만 잘 해도 우리 몸의 건강 나아가 심장질환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P 245~250 제 12장 28일 이후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다섯 가지 핵심 대사 건강 지표는 허리둘레, 혈압, 평균 혈당, 중성지방, 그리고 HDL 콜레스테롤이다. 평생의 생활 습관으로 유지하려면, 나는 ‘80/20 법칙’을 지킬 것을 조언한다. 전체 생활 중 최소한 80%는 이 계획을 철저히 따르되, 나머지 20%는 달콤한 디저트나 배달 음식, 혹은 쌀과 빵 같은 탄수화물 위주의 별식을 즐기는 것이다. 초가공식품만큼은 철저히 멀리해야 한다. 생활 습관의 변화가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최상의 처방’임을 깨달았기를 희망한다. 한 번에 하나씩 변화를 시도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곳은 ‘바로 식단’이다. 어쩌면 당신은 식단은 이미 완벽하게 실천하고 있지만, 스트레스 관리와 같은 다른 요인들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도 있다. 심장질환은 여러 요인이 얽힌 다인성 질환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근본적으로 ‘삶의 질’에 관한 문제다. 삶의 질은 올바른 식단, 적절한 종류와 양의 운동, 충분한 수면,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비약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 스타틴이 결코 해줄 수 없는 한 가지가 바로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책을 통해 스타틴이라는 약물이 어떤 상황에서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심장질환에 관여하는 것이 꼭 콜레스테롤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은 평소 우리의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관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책 마지막에 레시피도 함께 소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식문화 기준이 아니라 참고 해서 나에게 맞게 적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d********7 202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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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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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과 ‘심장질환’을 제대로 알아야 질병을 예방하고 맞설 수 있다.각 집마다 가족력이라는 게 있는데 우리 집은 대대로 당뇨와 고지혈증의 고통을 겪고 있다. 아직은 체중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긴 하나 언제 약을 먹어야 할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건강 검진을 매번 하긴 하지만 이들 성인병에 대한 걱정은 나날이 늘어난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의 제목을 읽고는 눈이 번쩍 뜨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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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과 ‘심장질환’을 제대로 알아야 질병을 예방하고 맞설 수 있다.


각 집마다 가족력이라는 게 있는데 우리 집은 대대로 당뇨와 고지혈증의 고통을 겪고 있다. 아직은 체중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긴 하나 언제 약을 먹어야 할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건강 검진을 매번 하긴 하지만 이들 성인병에 대한 걱정은 나날이 늘어난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의 제목을 읽고는 눈이 번쩍 뜨이게 되었다. 이미 약을 먹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앞으로 약을 먹을 확률이 높은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사실 현대 의학의 발전 덕분에 우리는 수많은 질병도 약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너무 약을 만병통치약으로만 생각해 온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널리 사용되는 약물 ‘스타틴’을 둘러싼 여러 연구와 논쟁을 소개하면서 그동안 상식으로 여겨왔던 것에 의문을 제시한다. 저자는 스타틴의 개발 과정과 작용 원리 그리고 지금까지 축적되어온 임상 연구들을 살피면서 약물 치료의 효과나 한계를 짚어 나간다. 


저자는 기존에 중요하게 여겨졌던 콜레스테롤 수치뿐 아니라 대사증후군과 인슐린 저항성, 만성 염증 등 보다 근본적인 위험 요인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실 예전부터 스타틴을 둘러싸고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고 들은 적이 있다. 근육 통증이라던가 피로감 등 스타틴이라는 약물의 부작용이 많이 보고 되어 왔던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보고 전문의와 의논한 후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여러 다양한 연구 결과를 제시하기에 환자 스스로가 읽고 판단할 수 있게 도와준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또 좋았던 이유는 바로 ‘약’이 만능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짚어주기 때문이다.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등등 너무 익숙하고 당연해서 우리가 평소에 잊고 지낸 점들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말하자면 건강이란 고작 약 한 알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꾸준한 선택들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특히 뒷부분에 환자들을 위한 식단이나 레시피가 정말 마음에 든다. 일단 우리 가족 식사에 한번 적용해 보고 싶다.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서 건강이나 영양제를 다루는 책에 유독 더 관심이 많이 간다. 그런데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영양제나 약물에 맹목적으로 기대지 말라는 것이었다. 특히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 좋다. 스타틴의 기대 효과와 한계를 함께 살펴보며, 환자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함께 치료 방향을 고민하도록 돕는다. 삶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건강인만큼 정보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평소 콜레스테롤이나 심혈관 질환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책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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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202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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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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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50대에 접어들며 혈압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까지 겹쳐 추가로 약을 처방받을 위기에 놓였다. 약 종류가 늘어날수록 평생 약에 의존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합병증에 대한 극심한 불안감 속에서, 이 책의 제목은 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인은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게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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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50대에 접어들며 혈압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까지 겹쳐 추가로 약을 처방받을 위기에 놓였다. 약 종류가 늘어날수록 평생 약에 의존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합병증에 대한 극심한 불안감 속에서, 이 책의 제목은 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인은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게 더 나은 방법이라고 하고 다른 지인은 약 한알이면 되는 데힘들게 운동은 왜 하냐고 한다. 나는 후잔데~ 이 책은 생활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자극제이다.

 

건강염려증 환자인 나에게 "고지혈증은 혈관을 막아 돌연사를 부른다"는 말은 시한부 선고처럼 무겁게 다가온다. 그런데 현직 심장 전문의가 "콜레스테롤 수치 자체가 심근경색의 절대적 원인이 아니다"라고 선언해주는데 묘한 안도감이 든다. 고지혈증 약(스타틴)의 흔한 부작용인 근육통, 만성 피로, 당뇨 유발 위험이 제 미래가 될 수도 있었다는 지적에 의사에 처방을 따르는 환자의 입장에서 수치 낮추기가 목표였던 과거를 되돌아보게 된다. 숫자 하나 일희일비하며 불안해하던 저에게, 질병의 진짜 원인은 '인슐린 저항성'과 '만성 염증'이라는 설명은 고지혈증을 바라보는 시야를 완전히 바꿔주었다. 이제 인슐린 저항성과 만성염증 개선에 나의 시선은 집중된다.


제시하는 대안인 '28일 생활습관 플랜'을 읽어 내려갈 때는 한숨이 먼저 나왔습니다. 잦은 야근과 회식,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50대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매일 지중해식 식단을 챙겨 먹고 완벽하게 스트레스를 관리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고지혈증 약을 끊고 대사 건강을 회복해야 한다는 저자의 이상적인 주장과, 당장 내일 출근해서 겪어야 하는 피로한 현실 사이에서 끼인 건강염려증 환자인 저는 고민에 빠집니다. 한창 성장기인 고, 중 초등 삼형제를 돌보느라 바쁜 와이프에게 지중해 식단을 요구하는 건 불가능하다. 어쩐다?


약물 만능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줬다. ‘당장 약을 안 먹었다가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이 오면 어쩌지?’라는 공포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주치의와 상의하려고 합니다. 저자가 제 주치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대한민국은 가정의학과와 주치의개념이 약하다는 게 문제다. 나에 대한 정보를 가장 많이 아는 의사를 주치의 삼는다.


최신 의학 정보를 수용함에 있어 나는 의사가 아니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저자가 의사지만 직접적으로 나를 치료하는 의사가 아니라는 것, 문화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성공사례에만 집착하는 오류를 버리고 의사와 상담은 필수다.


우리모두 심장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고 약물의 오용이나 부작용도 겪지 않길 바란다.


이 리뷰는 몽실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콜레스테롤약을끊어라#아심말호트라_송승현#와이즈바디북스#몽실북카페#몽실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2 202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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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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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물인 스타틴. 그러나 복용자의 상당수가 부작용을 호소하며 스스로 복용을 중단하고, 심장질환은 여전히 사망 원인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수십 년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집중해온 현대 의료는 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가?콜레스테롤에 대한 이야기들과 더불어 식단 레시피들도 함께 담겨있다.🔖최적의 건강을 위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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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물인 스타틴. 그러나 복용자의 상당수가 부작용을 호소하며 스스로 복용을 중단하고, 심장질환은 여전히 사망 원인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수십 년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집중해온 현대 의료는 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가?


콜레스테롤에 대한 이야기들과 더불어 식단 레시피들도 함께 담겨있다.


🔖최적의 건강을 위한 5가지 원칙

1. 모든 중독 끊기

2. 양질의 수면 습관 기르기

3. 올바름 영양 섭취 습관 기르기

4. 일주일에 3~5시간의 적당한 운동 수행하기

5. 가장 중요한 것 : 삶에서 평화, 행복, 만족감 키우기

p.23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약을 통해서 수치를 뚤어뜨릴수도 있다.

약을 먹는게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일 수 있지만,

약을 먹기전에 생활습관을 점검해보길 바란다. 

건강해야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삶의 질이 올라간다.


🔖콜레스테롤 없이는 우리는 생존할 수 없다.

p.48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만들어지는 지방질의 밀랍 같은 물질인데, 세포막의 구조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면역체계를 지원하고 일부 심각한 감염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그러므로 콜레스테롤은 마냥 해롭기만 한 존재는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스타틴의 부작용 사례로는 근육통, 피로, 위장 장애, 기억력 장애, 발기부전, 백내장 등이 있다.

약물을 복욕중에 중단하거나 용량을 줄이면 몇 주 내 중상들이 사라진다.

일부 소수의 환자들은 좀 더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스트레스는 '내면의 힘을 초과하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인해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정신적, 육체적 질병의 악순환을 유발하는 상태'라고 정의할 수 있다.

p.186


스트레스가 주는 영향력은 치명적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많은 병이 오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다.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스트레스가 주는 영향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나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서 가끔은 신체적으로 탈이 나기도 한다.

체하는 것으로 와서 종종 고생을 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안 받으면서 살 수는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잘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서 해소를 시켜주는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된다.

나는 스트레스 해소를 필사를 통해서 하고 있다.

책상에 앉아 좋은 문장들을 읽고, 쓰면서 집중하며 보내는 시간들이 마음을 진정시켜준다.

탁한 물이 맑은 물로 정화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매일 하다보니 지금은 습관처럼 자리잡았다.


28일간의 심장질환 예방 플랜과 더불어 음식들의 레시피들이 함께 담겨있다.


콜레스테롤 약을 복용중이시거나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싶은 분들에게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책을 추천합니다.

현대인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콜레스테롤약을끊어라 #아심말호트라 #와이즈바디북스 #콜레스테롤 #리뷰의숲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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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45세를 넘기면서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아보는 기분이 예전과는 달라졌다. 예전에는 숫자 몇 개를 확인하고 넘겼지만, 이제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하나하나가 신경 쓰인다. 정상 범위를 살짝 벗어난 수치를 볼 때마다 '이대로 괜찮을까?', '약을 먹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따라온다.특히 콜레스테롤은 늘 조심해야 하는 대상으로 알려져 있다. 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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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45세를 넘기면서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아보는 기분이 예전과는 달라졌다. 예전에는 숫자 몇 개를 확인하고 넘겼지만, 이제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하나하나가 신경 쓰인다. 정상 범위를 살짝 벗어난 수치를 볼 때마다 '이대로 괜찮을까?', '약을 먹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따라온다.


특히 콜레스테롤은 늘 조심해야 하는 대상으로 알려져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장질환 위험이 커지고, 결국 약을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래서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과연 심장 전문의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콜레스테롤은 정말 심장질환의 주범일까?🤔


이 책의 저자 아심 말호트라는 영국의 심장 전문의이자 생활습관 의학 분야의 권위자다. 그는 오랫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콜레스테롤 중심의 치료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저자는 콜레스테롤 자체가 나쁜 물질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 몸의 세포를 만들고 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수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심장질환의 핵심 원인으로 인슐린 저항성과 만성 염증을 지목한다. 혈액검사 결과표에 적힌 숫자보다 허리둘레, 식습관, 운동 습관, 수면 상태, 스트레스 관리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설명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건강은 숫자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만들어진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공감한 부분은 생활습관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이가 들수록 많은 사람들이 대사증후군을 경험한다. 예전과 같은 양을 먹고 비슷하게 생활하는데도 체중은 늘고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아진다. 몸은 분명히 변하고 있는데 생활습관은 예전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


나 역시 건강검진 결과를 보며 약부터 떠올렸지만, 이 책은 먼저 나의 일상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얼마나 움직이고 있는지, 무엇을 먹고 있는지, 충분히 자고 있는지,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저자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건강은 약이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이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담은 건강서🚶🏃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단순히 기존 상식을 비판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책에는 지중해식 식단을 비롯해 운동 방법, 스트레스 관리법, 그리고 28일 실천 프로그램이 담겨 있다.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생활 속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그래서 읽고 나면 막연한 불안감 대신 무엇부터 바꿔야 할지 생각하게 된다. 건강을 위해 당장 완벽해질 필요는 없지만 작은 습관 하나부터 바꿔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건강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은 사람에게🩺


물론 이 책의 모든 주장에 대해 의학계가 완전히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현재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이 책 역시 임의로 약을 중단하라고 권하는 책으로 읽기보다는 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는 내 건강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건강검진 결과에 늘 불안한 사람, 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건강 관리법을 찾는 사람, 생활습관의 힘을 다시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건강검진 결과표를 보며 불안해하기 전에, 나는 지금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먼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와이즈바디북스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콜레스테롤약을끊어라 #아심말호트라 #와이즈바디북스

#콜레스테롤 #단약 #28일의기적 #생활습관개선

#신간 #책추천 #건강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p*******3 202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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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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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들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수치 중 하나가 콜레스테롤이다. 특히 LDL 수치가 높게 나오면 곧바로 불안해지고,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나 역시 그동안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고,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약물 치료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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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들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수치 중 하나가 콜레스테롤이다. 특히 LDL 수치가 높게 나오면 곧바로 불안해지고,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나 역시 그동안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고,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약물 치료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해왔다. 그런데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는 내가 당연하다고 받아들였던 건강 상식을 처음부터 다시 질문하게 만든 책이었다.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점은 단순히 “약을 먹지 말자”라는 자극적인 주장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인 아심 말호트라 박사는 심장 전문의이자 근거중심의학 전문가라는 배경을 바탕으로, 왜 지금까지 콜레스테롤 중심의 심혈관 질환 관리가 충분한 성과를 내지 못했는지 여러 연구와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 하나만을 건강의 기준으로 보는 시각이 지나치게 단순할 수 있다는 문제 제기가 흥미로웠다.


책을 읽으며 가장 새롭게 배운 점은 심장 건강을 평가할 때 단순히 LDL 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 허리둘레, 염증 상태, 식습관, 스트레스, 운동 습관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관점이었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동안 오히려 가공식품과 과도한 당 섭취가 건강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부분은 기존에 알고 있던 건강 상식과 다르게 느껴져서 더욱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생활습관의 힘에 대한 내용이다. 책에서는 지중해식 식단,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단순한 보조 수단이 아니라 건강 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이전에는 건강 관리를 ‘문제가 생기면 병원과 약으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은 건강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매일의 선택과 습관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또 흥미로웠던 것은 ‘28일 건강 플랜’이다. 단기간에 극단적인 변화를 요구하기보다 실제 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식사와 운동, 생활 루틴을 제안해 실천 가능성을 높였다. 건강 관련 도서들은 이론 설명만 많아 읽고 끝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느꼈다.


다만 책을 읽으며 한 가지 함께 생각해보게 된 점도 있었다. 건강과 의학은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고, 약물 치료 역시 필요한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가장 큰 교훈은 ‘약을 무조건 끊자’가 아니라 ‘왜 이 치료를 받고 있는지 이해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더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관리하자’라는 태도였다. 건강은 누군가 대신 책임져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해하고 선택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는 기존 상식을 뒤집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지만, 동시에 생활습관과 건강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특히 건강검진 수치에 불안해하거나, 약 복용을 시작하기 전에 다양한 관점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건강의 중심을 숫자가 아니라 삶의 방식에 두어야 한다는 질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이 서평은 개인적인 독서 감상이며, 약 복용 여부나 치료 변경은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약을끊어라 #와이즈바디북스 #아심말호트라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p**********t 202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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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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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우리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으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 중 하나가 콜레스테롤 수치입니다. 수치가 높게 나오면 괜히 불안해지고 병원에서도 대부분 약부터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랫동안 콜레스테롤은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처럼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약을 먹어서 수치가 낮아지면 건강도 좋아질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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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으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 중 하나가 콜레스테롤 수치입니다. 수치가 높게 나오면 괜히 불안해지고 병원에서도 대부분 약부터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랫동안 콜레스테롤은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처럼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약을 먹어서 수치가 낮아지면 건강도 좋아질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정말 콜레스테롤 수치만이 문제인지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이 과연 얼마나 정확한지 한 번쯤 생각해보게 됩니다.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는 콜레스테롤과 스타틴 계열 약물에 대해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인식을 다시 살펴보는 건강 관련 책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을 설명할 수는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는 염증과 혈당, 체중, 생활습관, 스트레스처럼 다양한 요소들이 함께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스타틴 약물이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과정과 관련 연구들도 함께 소개하며 약물 중심 접근의 한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건강 정보를 무조건 믿기보다 한 번쯤 질문해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의사나 전문가가 이야기하면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지만, 의학 역시 계속 연구되고 바뀌는 분야라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책이 약을 무조건 끊으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사람에게는 약이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약에만 의존하기보다 생활습관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는 콜레스테롤과 심혈관질환에 대한 기존 통념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건강 상식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해보고 싶은 사람과, 생활습관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k*******1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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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아심 말호트라 지음 / 송승현 옮김 / 와이즈바디북스 펴냄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아심 말호트라 지음 / 송승현 옮김 / 와이즈바디북스 펴냄" 내용보기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아심 말호트라 지음 / 송승현 옮김 / 와이즈바디북스 펴냄나는 최근 갑자기 살이 찌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경계 수준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직 약을 먹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 경계선에 서 있다는 사실이 묘하게 불안하게 만든다. 그래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단순한 건강 정보가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라고 느꼈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아심 말호트라 지음 / 송승현 옮김 / 와이즈바디북스 펴냄" 내용보기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아심 말호트라 지음 / 송승현 옮김 / 와이즈바디북스 펴냄


나는 최근 갑자기 살이 찌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경계 수준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직 약을 먹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 경계선에 서 있다는 사실이 묘하게 불안하게 만든다. 그래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단순한 건강 정보가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콜레스테롤은 나쁘다’는 믿음부터 흔든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이 심장질환 예방의 핵심이라는 기존의 의료 패러다임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처음에는 다소 과격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읽다 보면 단순한 주장이나 자극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수많은 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한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생각이 달라진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심장질환의 진짜 원인을 콜레스테롤이 아닌 ‘인슐린 저항성과 만성 염증’으로 본다는 부분이다. 나는 그동안 수치 하나에만 매달려 있었던 것은 아닐까 돌아보게 된다. 숫자라는 것은 이해하기 쉽지만, 동시에 너무 많은 것을 단순화시켜버린다. 이 책은 그 단순함 뒤에 숨겨진 복잡한 몸의 이야기를 꺼내 보여준다.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생활습관이 최고의 처방이다’라는 메시지다. 솔직히 말하면, 약을 먹는 것보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일이 훨씬 어렵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식단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일은 결코 가볍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다. 대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지중해식 식단, 현실적인 운동 방법,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까지 이어지는 28일 플랜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행’을 전제로 한다. 특히 다양한 레시피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읽는 데서 끝나는 책이 아니라 생활 속으로 끌어와야 하는 책이라고 느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묘한 확신이 생겼다. 한 달 정도라도 이 방식대로 살아본다면, 내 몸은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는 믿음이다. 그것은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내가 내 몸의 주도권을 다시 잡을 수 있다’는 감각에 가깝다.


이 책은 약을 끊으라고 강요하는 책이라기보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나는 의사의 한마디, 검사 결과 숫자 하나에 반응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이 책은 묻는다. “정말로 그 선택이 당신의 것이었는가?”


결국 이 책이 남기는 질문은 단순하다. 그러나 쉽게 지나칠 수 없다.


나는 지금, 내 몸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이 질문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콜레스테롤약을끊어라 #콜레스테롤관리 #고지혈증관리 #스타틴부작용 #심장질환예방 #인슐린저항성 #염증관리 #지중해식식단 #건강식단 #생활습관개선 #운동습관 #중년건강 #여성건강 #건강책추천 #건강정보


i*****3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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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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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아심 말호트라'는 심장전문의이자, 영국 생활 습관 의학 운동의 선구자이다. 저자는 객원교수이며 영국 보건 자선단체 킹스 펀드의 이사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갖게 한다. 저자는 '약 없이 심장질환을 막는 28일의 기적'을 통해 콜레스테롤 약에서 자유하도록 이 책을 저술했다.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불안은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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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아심 말호트라'는 심장전문의이자, 영국 생활 습관 의학 운동의 선구자이다. 

저자는 객원교수이며 영국 보건 자선단체 킹스 펀드의 이사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갖게 한다. 

저자는 '약 없이 심장질환을 막는 28일의 기적'을 통해 콜레스테롤 약에서 자유하도록 이 책을 저술했다.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불안은 매일, 매 순간 함께 한다.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은 약에서 자유하지 못한다. 

약이 자신의 생명을 지켜준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약에 대한 어떤 지식도 없다. 

그저 처방된 약을 섭취할 뿐이다. 

처방된 약을 통해 건강을 지킨다는 믿음으로 인해 약의 대한 부작용은 생각하지 않는다. 

처방된 약은 반드시 부작용이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도 심장질환의 거대함 앞에서는 처방된 약이 절대적이다. 


그런데 저자는 환자들과 독자들에게 혁명적인 주장을 한다. 

절대적이라고 생각한 약에 대한 경계를 갖게 한다. 


저자는 '올바른 식이요법과 꾸준한 생활 습관의 교정만으로도 고지혈증을 극복하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환자들은 저자의 주장에 신뢰감을 표하지 않는다.  

대신 여전히 자신의 질병에 따른 처방과 약을 신뢰한다.  

그런데 약이라는 것은 오랫동안 복용하게 되면 그만큼 부작용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은 모두가 인지한다. 그렇지만 뾰족한 대안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고혈압, 고지혈증 등은 현대인의 질병으로만 여긴다. 

현대인들은 당연히 고혈압, 당뇨들을 앓고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약이 있기에, 복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를 깨우는 책을 만난 것이다.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생활습관을 깨우는 저자의 책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을 만난 것이다. 


의사들은 정직히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그러나 개별적 생활을 점검하며 처방하지 않는다. 

많은 환자들에게 같은 처방을 내린다. 


사람들은 각자의 생활습관이 있다. 

생활습관으로 인한 병을 갖게 되는 사례가 많다. 

그렇다면 환자들의 생활습관을 면밀하게 디테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어렵다. 


저자의 의사이다. 

그렇지만 저자는 환자들이 정확한 진단속에서 두려움과 불안에서 해방되기를 원한다.


내 심장을 지키는 획기적인 처방이 담긴 저자의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심장을 지키는 데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갖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리뷰한 것이다]

p***1 2026.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