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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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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루스 해먼드 작가님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사람에게 ‘좋은 그림 한 장’을 넘어 ‘한 권의 책을 만드는 사고방식’을 알려주는 실무 안내서입니다. 루스 해먼드 작가님은 영국 요크셔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자연과 동식물을 따뜻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 온 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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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루스 해먼드 작가님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사람에게 ‘좋은 그림 한 장’을 넘어 ‘한 권의 책을 만드는 사고방식’을 알려주는 실무 안내서입니다. 루스 해먼드 작가님은 영국 요크셔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자연과 동식물을 따뜻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 온 일러스트레이터로, Penguin Random House와 HarperCollins 등 여러 출판사와 협업해 왔습니다.  



우선 ‘그림’과 ‘그림책의 그림’을 분명하게 구별한다는 점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잘 그린 일러스트 한 장은 그 자체로 완결될 수 있지만, 그림책의 삽화는 앞뒤 페이지와 관계를 맺으면서 이야기를 움직여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단순히 예쁜 그림만 모으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 실내외 배경, 역사적 배경, 빛과 시간의 변화 등 여러 상황을 표현하는 능력을 보여주라고 조언합니다.  



저도 일러스트나 캐릭터 이미지를 볼 때 예전에는 먼저 “그림체가 예쁜가”를 살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미지를 구성하다 보면 예쁜 그림이 반드시 좋은 결과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캐릭터가 아무리 매력적이어도 장면마다 표정과 행동이 비슷하다면 이야기는 금세 평면적으로 변합니다. 반대로 단순한 형태의 캐릭터라도 자세와 표정, 화면의 거리, 배경색이 변화하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감정을 따라갑니다. 책에 수록된 ‘나는 씰룩씰룩 움직일 수 있어’ 같은 장면이나 얼룩이 캐릭터의 페이지도 그렇습니다. 형태 자체는 복잡하지 않지만 동작과 색채, 여백이 캐릭터의 성격을 즉각 전달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일수록 단순하게 그리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덜어낼지 훨씬 치밀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8명의 현직 작가가 보여주는 본보기 작품도 이 책의 강점입니다. 0~24개월부터 6~8세까지 독자 연령이 달라지면 그림의 정보량과 캐릭터 표현, 사건의 복잡성도 달라집니다. 이는 발달 단계와 시각적 문해력의 차이를 고려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어린 독자는 글을 읽기 이전부터 그림의 표정, 반복, 색, 위치를 통해 이야기를 ‘읽습니다’. 따라서 그림책은 글에 그림을 붙이는 장르가 아니라 문자와 이미지가 역할을 나누는 복합적인 서사 매체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그림책과 영화가 의외로 닮았다고 느꼈습니다. 텍스트에 “강아지가 무서워했다”고 적혀 있다면 그림에서도 똑같은 사실만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림은 구석에 숨어 있는 강아지의 몸짓이나 주변 풍경을 보여주면서 글에 없는 정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린이책 삽화가 지망생은 물론이고 캐릭터 창작자, 웹툰이나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하려는 사람, 독립출판으로 그림책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유용합니다. 무엇보다 포트폴리오 제작과 출판사 컨택 같은 현실적인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어 취미와 직업의 경계를 넘어가려는 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개성 있는 그림체란 기묘한 스타일을 억지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이야기를 해석하는 방식, 캐릭터를 움직이는 방식, 색과 공간을 선택하는 방식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내 그림’이 만들어집니다.


#개성있는그림책만들기 #루스해먼드 #북스힐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토끼와 과자>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한다면 저는 먼저 캐릭터의 외형보다 행동으로 성격이 드러나는 주인공을 만들고 싶습니다. 주인공은 작은 집에서 과자를 모으는 토끼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과자가 사라져서 겪는 대소동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았어요.

s********d 202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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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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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그림을 잘 그리는 것과 ‘좋은 그림책’을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처음에는 제목처럼 일러스트레이터가 자신만의 개성 있는 그림을 만드는 방법이나 캐릭터를 그리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이 책은 단순한 그림 그리기 안내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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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것과 ‘좋은 그림책’을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제목처럼 일러스트레이터가 자신만의 개성 있는 그림을 만드는 방법이나 캐릭터를 그리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이 책은 단순한 그림 그리기 안내서가 아니라, 이야기를 그림으로 전달하는 방법부터 실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실무까지 폭넓게 다루는 그림책 제작 안내서에 가까웠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그림과 그림책은 다르다’는 내용이었다. 예쁘고 귀여운 그림, 혹은 개성이 강한 그림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그림책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림책에서는 그림 한 장 한 장이 이야기의 흐름과 연결되어야 하고, 독자가 페이지를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결국 일러스트레이터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그림 실력만이 아니라 이야기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 장면을 구성하는 능력, 독자의 감정을 생각하는 능력이라는 점을 배웠다.


특히 독자의 연령을 고려하는 과정도 새롭게 다가왔다. 0~24개월, 2~4세, 4~6세, 6~8세처럼 어린이의 연령에 따라 그림의 표현 방식과 캐릭터, 색상, 배경, 이야기의 복잡성이 달라져야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을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이 그림책을 읽는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8명의 현직 어린이책 그림 작가들이 실제 작품을 통해 작업 과정을 보여준 부분도 좋았다. 처음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키는지,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고, 색상 팔레트를 어떻게 정하며, 배경과 페이지 구성을 어떻게 결정하는지 살펴보면서 완성된 그림책 한 권이 만들어지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과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완성된 결과물만 볼 때는 쉽게 느껴졌던 그림도 그 뒤에는 수많은 스케치와 수정, 고민이 있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 하나 배운 점은 그림책도 철저한 기획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작업이라는 것이다. 출판사와 작업 내용을 조율하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글 작가와 소통하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어서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에서 나아가 실제 직업으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나니 나만의 그림책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만약 내가 그림책을 만든다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은 모험을 시작하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설정해보고 싶다. 예를 들어 ‘매일 같은 길을 걷던 작은 토끼가 어느 날 길에서 발견한 특별한 카메라를 통해 세상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구상해보고 싶다.


캐릭터는 처음부터 복잡하게 디자인하기보다는 둥글고 단순한 형태로 만들어 어린 독자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표정과 행동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고 싶다.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색상과 배경도 조금씩 변화시키면서 주인공의 감정과 모험의 분위기를 표현해보고 싶다. 특히 텍스트로 모든 것을 설명하기보다는 그림 속에 작은 단서와 디테일을 숨겨서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스스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며 그림책은 단순히 ‘그림이 예쁜 책’이 아니라 그림과 글, 캐릭터와 공간, 색과 감정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하나의 세계라는 것을 배웠다. 앞으로 그림이나 콘텐츠를 만들 때도 단순히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장면을 보는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가?’를 먼저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사람뿐만 아니라 캐릭터, 콘텐츠, 일러스트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줄 수 있는 책이었다. 나만의 그림 스타일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다른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참고하면서 자신의 방식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 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직접 구상해보는 것까지 도전해보고 싶다.


💭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가능!

책에서 배운 독자 연령, 캐릭터 설정, 스토리 흐름, 색상과 페이지 구성을 바탕으로 나만의 작은 그림책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특히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만으로도 감정을 전달하고, 그림 속에 작은 이야기를 숨겨 독자가 직접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



#일러스트레이터를위한개성있는그림책만들기

#루스해먼드 #북스힐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그림책 #그림책만들기 #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 #그림책작가 #캐릭터디자인 #그림책추천 #책리뷰 #서평 #독서기록

p**********t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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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속 그림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아이와 그림책을 자주 읽다 보니 예쁜 그림을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그림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궁금해질 때가 있었어요.북스힐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개성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바로 그런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에요.어린이책 삽화가를 꿈꾸는 사람이나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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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속 그림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아이와 그림책을 자주 읽다 보니 예쁜 그림을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그림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궁금해질 때가 있었어요.


북스힐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개성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바로 그런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에요.


어린이책 삽화가를 꿈꾸는 사람이나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인데, 단순하게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만 알려주는 책은 아니더라고요.


그림책에서 그림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하는지, 실제 그림책을 만들 때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하나씩 짚어주고 있어요. 📖✨


🌱 ‘그림’과 ‘그림책’은 다르다는 것


이번에 책을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에요.


그림 하나만 놓고 보면 예쁘고 개성 있는 그림이라고 해도, 그림책에서는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거예요.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어떤 장면을 보여줄 것인지, 캐릭터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어야 하는지, 독자의 시선이 어디로 움직이게 할 것인지까지 생각해야 하더라고요.


특히 사건, 등장인물, 분위기 같은 이야기의 요소를 그림에 어떻게 담아낼지 설명해 주는 부분이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도 활용하기 좋았어요.


평소에는 그림을 보면서 “귀엽다”, “예쁘다” 정도로 이야기했다면, 이제는 그림 속 캐릭터의 표정이나 배경에 들어간 소품까지 조금 더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답니다. 😊



👀 독자의 연령에 따라 그림도 달라져요


그림책을 보는 아이의 나이를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도 흥미로웠어요.


책에서는 024개월, 24세, 46세, 68세로 나누어 연령대별 본보기 작품을 보여주는데요.


같은 어린이책이라고 해도 독자의 연령에 따라 캐릭터의 표현이나 색감, 장면 구성, 이야기 전달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실제 본보기 작품을 살펴보면서

“어린 아이가 보는 그림책은 왜 이렇게 단순하게 표현했을까?”,

“조금 더 큰 아이가 보는 책은 어떤 점이 다를까?”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



✏️ 작은 스케치가 한 장면이 되기까지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건 썸네일 스케치와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었어요.


완성된 그림만 보면 한 번에 그려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작은 스케치를 여러 번 해보고 캐릭터의 모습과 움직임을 정하고, 페이지 안에서 인물과 배경의 위치를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현직 어린이책 그림 작가 8명의 실제 작품과 작업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초기 아이디어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왜 특정 색을 선택했는지, 캐릭터의 모습을 어떻게 결정했는지 등 작가마다 다른 접근 방법을 살펴볼 수 있어서 각자의 그림 스타일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


아이도 작가들의 초기 스케치와 완성 그림을 비교해 보면서 그림이 달라지는 과정을 꽤 재미있게 살펴봤어요.



🌈 색 하나에도 이야기가 담겨요


그림책에서 색상 팔레트가 단순히 예쁘게 보이기 위한 요소가 아니라는 점도 새롭게 느껴졌어요.


따뜻하고 밝은 색을 사용하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고, 장면의 상황이나 감정에 따라 색을 달리하면 이야기의 분위기까지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아이와 그림책을 볼 때도 배경색이나 등장인물의 옷 색깔을 유심히 보게 되었어요.


특히 무대나 꿈처럼 현실과 다른 장면을 표현할 때 색과 빛을 활용하면 이야기가 훨씬 풍성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




📖 페이지를 넘기는 재미까지 생각하는 그림책


그림책은 한 장의 멋진 그림을 모아놓은 책이 아니라 페이지를 넘기면서 이야기가 이어지는 책이라는 것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글이 들어갈 공간은 어디에 둘지, 한 면 전체를 그림으로 사용할지, 인물의 움직임을 어느 방향으로 보여줄지 등 생각해야 할 부분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책을 읽고 나니 평소 좋아하던 그림책도 조금 다르게 보였어요.


“다음 페이지에서는 어떤 그림이 나올까?” 하는 기대감을 만들어 주는 것도 그림책의 중요한 재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 그림만큼 중요한 ‘작가의 세계’


후반부에서는 실제 그림 작가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도 소개해요.


출판사와 어떻게 소통하는지, 글 작가와 협업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실제 직업으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담겨 있어요.


그래서 단순한 미술 책이라기보다는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라는 느낌이었어요.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을 넘어, 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었고요. 🎨💕


🖍️ 우리만의 그림책도 살짝 구상해 봤어요


출판사 미션처럼 책에서 배운 내용을 그냥 읽고 끝내지 않고, 아이와 우리만의 그림책을 간단하게 구상해 보는 시간도 가져봤어요.


평소 좋아하는 노래와 무대에 대한 꿈을 소재로 캐릭터와 장면을 정하고, 썸네일처럼 작은 칸에 장면을 나누어 생각해 보았답니다.


아직 완성된 그림책이라기보다는 ‘이렇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고 상상해 보는 작은 창작 활동이었는데,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직접 해보는 활동으로 이어지니 훨씬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저 역시 그림책을 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어요.


잘 그린 그림을 보여주는 것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그림을 만드는 것은 다르다는 것.


그리고 한 장의 그림에도 캐릭터, 색감, 구도, 배경, 독자의 나이와 이야기의 흐름까지 수많은 고민이 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었어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부터 그림 그리기를 조금 더 깊이 즐겨보고 싶은 아이,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입문자까지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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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x********6 2026.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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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그림책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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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그림책만들기#루스해먼드_글그림#성소희_옮김#북스힐#리뷰의숲루스 해먼드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그림책을 단순히 예쁘게 그리는 방법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표지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만 보아도 그림책의 세계가 얼마나 자유롭고 재미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공룡, 동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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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해먼드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그림책을 단순히 예쁘게 그리는 방법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표지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만 보아도 그림책의 세계가 얼마나 자유롭고 재미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공룡, 동물, 사람, 배, 바다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저마다 독특한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 마치 그림책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만큼 흥미롭게 느껴진다.


그림책을 만들 때 사실적이고 완벽하게 그린 그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었다. 조금 서툰 선이나 과장된 표정도 작가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그림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캐릭터의 표정과 움직임, 색깔, 배경, 화면 구성에 따라 같은 이야기도 전혀 다른 분위기로 전달될 수 있다는 사실과 그림책에서 그림은 글을 설명하는 그 자체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중요한 언어라는 생각이 든다.

한 장의 그림을 완성하기까지  많은 관찰과 상상하며 고민을 해야 하고 인물을 어디에 배치할지, 어떤 색을 사용할지, 시선이 어디로 향하게 할지 등을 생각하며 그림을 구성해야 하는데 사실 이게 잘 표현되지 못한다.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만드는 수업을 할 때마다 아이들이 끙끙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그럴 때마다 옆에서 잘한다고 응원과 함께 색연필을 들고 함께 색칠하면서 즐겁게 놀이처럼 끌어간다.

아이들 뿐만이 아니다. 성인들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시니어 30명 대상으로 두 팀으로 나눠 자서전 그림책을 만들었는데 아이들과 젊은 성인들보다 더 힘들어하며 고생했지만 완성도는 더높았다. 그림책이라면 전문가가 만들어야 하는게 맞다. 하지만 “나만의 그림책”으로 자신만이 가지고 싶은 책을 만드는 건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그릴 수 있으며 표현할 수 있다. 이때 이 책이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구도와 채색, 구성과 기획, 캐릭터와 디자인등등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며 상상과 창의성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 딱딱한 설명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동화의 일부분이 담겨 있어 함께 해석하며 설명하기에 이해하기는 더 쉽다. 그 덕분에 어르신들과 그림책 만들기 수업하면서 관심도가 높아졌으며 그림책이라는 매체가 아이들만이 읽는 것이 아니라 성인도 노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어르신들이 만든 자서전 그림책을 연계된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 4곳을 찾아가 직접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시간까지 가지는 귀한 시간을 가졌을 때 어르신들의 벅찬 마음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그림책을 수업하는 강사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가정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하는 작업이라도 추천하고 싶다. 내 아이와 함께하는 작업 속에 그림책이 완성되면 아이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덧붙이기-

A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받아보기고는 울컥하신 분도 계시고 그 자리에서 우시는 어르신도 계셨다. 

“생전에 처음으로 내 얘기를 했고 써봤네. 고맙소.”

“선생님 아니었음 이렇게 써봤겠어요.”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다가도 애교많은 선생님 보고 끝까지 했는데 책이 나왔네.”

하하~같이 울었다. 이눔의 눈물샘은 아무 때나 터져서는....

k************n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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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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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루스 해먼드2026북스힐그림책은 단순히 글과 그림을 결합한 어린이용 도서가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 특히 글을 충분히 읽지 못하는 아동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에서 이미지는 서사를 전달하고 감정을 형성하며 독자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독립적인 언어로 기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루스 해먼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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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

루스 해먼드

2026

북스힐


그림책은 단순히 글과 그림을 결합한 어린이용 도서가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 특히 글을 충분히 읽지 못하는 아동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에서 이미지는 서사를 전달하고 감정을 형성하며 독자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독립적인 언어로 기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루스 해먼드의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을 넘어, 하나의 그림책이 어떠한 기획과 사고,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지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실천적 안내서라 할 수 있다.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가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독자 고려’이다. 그림책의 시각적 언어는 대상 연령에 따라 근본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0~24개월, 2~4세, 4~6세, 6~8세로 이어지는 발달 단계에 따라 집중력과 인지 수준, 감정의 이해 방식이 상이하므로 캐릭터의 형태와 표정, 색채, 배경의 정보량, 페이지 구성 역시 달라져야 한다. 더불어 인종과 문화, 다양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은 그림책이 단순한 시각적 산물이 아니라 독자와의 정교한 소통체계임을 일깨운다.

이 책의 핵심적인 가치는 ‘그림’과 ‘그림책’의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는 데 있다. 아무리 아름답고 개성적인 이미지라도 이야기와 유기적으로 결합되지 못한다면 좋은 그림책이 되기 어렵다.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서사의 흐름과 장면의 연속성을 파악하고, 섬네일 스케치와 페이지 계획을 통해 어떤 순간을 보여줄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배경과 세부 요소를 이야기의 내용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사를 확장하는 장치로 활용해야 한다는 관점은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본질을 정확하게 짚는다. 그림은 글을 보조하는 수단이 아니라, 글과 상호작용하며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서사 언어인 것이다.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장치로 제시된 여덟 편의 본보기 작품 역시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의 중요한 장점이다. 현직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캐릭터 설정, 초기 스케치, 색상 팔레트, 배경 구성, 페이지 배치에서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추상적인 원칙을 구체적인 작업 과정으로 전환한다. 서로 다른 작가들의 접근 방식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개성’은 처음부터 주어지는 재능이 아니라 수많은 선택과 수정, 실험을 통해 형성되는 표현의 일관성임을 확인하게 된다.


또한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창작의 영역을 작품 완성 이후까지 확장한다. 출판사 및 글 작가와의 소통, 포트폴리오 구성, 계약과 저작권, 마케팅과 개인 브랜드 구축, 독립출판과 슬럼프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다루면서 그림책 작가를 하나의 전문적 창작 직업으로 조망한다. 따라서 이 책은 예비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미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자신의 작업 방식을 재점검하게 하는 유용한 참고서다.

결국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가 말하는 ‘개성’은 단순히 남과 다른 그림체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독자를 이해하고 이야기를 해석하며,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를 고민하고, 수많은 시각적 선택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축적해가는 창작의 태도에 가깝다. 그런 의미에서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그림책을 만드는 기술서인 동시에, 그림이 이야기 속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하는 창작론이다. 그림책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막연한 동경을 구체적인 실행으로 전환시키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충실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책을 읽으며 나도 주변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한권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가능하면 글은 짧고, 글만 읽어도 하나의 스토리가 완성이 되고, 글에 대한 상상력을 넣어 멋진 그림, 그런데 그림만 보면 글과 상관 없는 전혀 다른 스토리가 되는 그런 그림 책 말이다.

그러면 책을 읽어주는 보호자와 아이가 전혀 다른 이야기로 서로 대화 하면서 아이들의 사고력이 증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성있는그림책만들기


#루스해먼드


#북스힐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w**********7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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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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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책은 많이 읽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미디어의 홍수로 인하여 과거에 비하여 책을 읽는 사람이 줄긴 하였지만, 다른 미디어들에 비하여 책이 갖고 있는 여러 특장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어린아이에게 티비나 유튜브를 보여주는 대신에 책을 읽도록 권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어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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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책은 많이 읽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미디어의 홍수로 인하여 과거에 비하여 책을 읽는 사람이 줄긴 하였지만, 다른 미디어들에 비하여 책이 갖고 있는 여러 특장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어린아이에게 티비나 유튜브를 보여주는 대신에 책을 읽도록 권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정말 많은 그림책이 있으며, 앞으로 더욱 재밌는 그림책이 등장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림책의 시장은 매우 크다. 그리고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출판 시장이 작아지고 있지만 앞서 말한 이유들 때문에 그림책 시장은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책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현재 그림책 만들기를 꿈꾸고 있는 많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자신만의 개성 있는 그림책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림책은 일반책과 접근 방법이 많이 다르다. 일단 독자 자체가 어린 아이다. 그리고 대부분 글자를 읽기 전이다. 그래서 어른들이 책을 읽어줄 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와 더불어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전체적인 방법에 대하여 아려주고 있다.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의 저자인 루스 해먼드는 영국 북부 요크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현재 The Bright Agency의 대표 작가로 활벌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그림책을 그리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한 후 여러 여러 작가들의 그림을 자세히 설명해줌으로서 각 작가가 갖고 있는 그림의 특징들에 대하여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하여 그림책이 어떤 과정을 통하여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그림책을 편찬하기 위하여 필요한 내용들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x********6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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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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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 (루스 해먼드 저/성소희 역/북스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이 책은 한 장의 그림이 이야기에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무엇을 보고 느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같은 장면을 보더라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고,같은 이야기라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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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 (루스 해먼드 저/성소희 역/북스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한 장의 그림이 이야기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보고 느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같은 장면을 보더라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고,

같은 이야기라도 나이에 따라 그림의 크기와 색,

인물의 표현배경의 정보량이 달라져야 합니다.

독자의 연령을 고려하는 것에서 출발해 이야기의 흐름,

인물의 움직임과 표정장면의 구성,

색의 선택글과 그림의 관계까지 알려줍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작은 스케치로 장면을 여러 방향에서 살펴보고,

어떤 순간을 보여 줄 것인지 결정하고,

페이지를 넘기는 흐름까지 생각합니다.

그림책은 장면과 장면 사이에 이야기가 이어지는 책입니다.



현직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는 구성도 있습니다.

서로 다른 그림체와 표현 방식을 가진 작가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만들고색을 정하고배경을 구성하고,

처음 떠올린 생각을 완성된 그림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개성은 자신이 선택한 표현을 끝까지 밀고 가는 과정에서 생깁니다.

 

그림 작가는 출판사와 어떻게 소통하는지,

글 작가와 어떤 부분을 조율하는지,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하는지처럼

작품 밖에서 필요한 과정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이야기를 따라가며 넘겼던 페이지 하나에도

작가의 의도와 수많은 고민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 장의 그림이 이야기를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보게 됩니다.


#개성있는그림책만들기 #루스해먼드저 #성소희역 #북스힐 #일러스트레이터

s********8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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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그림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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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그림책에 관심 많고, 그림책을 만들고 싶었는데 딱 맞는 책을 만났습니다. 루스 해먼드의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그림책 삽화가를 꿈꾸는 분들에게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입니다. 독자 나이 고려하기부터 서사의 전개에 따라 삽화 그리기, 이야기 해석, 그림 계획, 페이지 계획하기, 색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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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책에 관심 많고, 그림책을 만들고 싶었는데 딱 맞는 책을 만났습니다. 루스 해먼드의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는 그림책 삽화가를 꿈꾸는 분들에게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입니다. 독자 나이 고려하기부터 서사의 전개에 따라 삽화 그리기, 이야기 해석, 그림 계획, 페이지 계획하기, 색상 사용 등 거기에 더해 출판사와 일하기까지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 전반을 자세하고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알고 싶어도 어디에 물어볼 곳도 없고, 궁금하기만 했던 내용들이 이 책 한 권에 가득 들어있어서 삽화가가 되고 싶은 분들이나 그림책 작업을 하는 분들에게까지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림책이나 동화책은 예쁜 그림만 담겨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저자는 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릴 때 가장 먼저 고려할 사항은 독자라고 알려줍니다. 책을 읽는 아이가 흥미로워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미지를 그려야 합니다. 대상 독자의 흥미를 돋우고 눈길을 끄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려면 겨냥하는 나이대를 먼저 파악해서 각 연령대에 맞춘 캐릭터 디자인, 삽화의 전반적인 세부 사항을 구성하는 등 그림의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잘 몰랐던 그림책의 세계에 대해서 이렇게 만들어가는구나 조금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책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내 취향과 표현 방식을 찾아가며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d****y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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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그림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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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아주 우연한 기회에 그림책 만드는 일을 A부터 Z까지 옆에서 지켜볼 기회가 생겼었다. 글 작가가 쓴 그림책의 이야기는 일찍이 완성이 된 상태였는데 그림책에 들어갈 그림이 모두 완성되기까지는 정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한 권의 그림책이 완성되기까지 글은 물론, 그림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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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아주 우연한 기회에 그림책 만드는 일을 A부터 Z까지 옆에서 지켜볼 기회가 생겼었다. 글 작가가 쓴 그림책의 이야기는 일찍이 완성이 된 상태였는데 그림책에 들어갈 그림이 모두 완성되기까지는 정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한 권의 그림책이 완성되기까지 글은 물론, 그림 작가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몸소 느끼게 된 경험이었다. 


그 이후에 나는 그림책을 만드는 일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나 역시 그림책을 한번 출간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까지 이르렀다. 내친김에 생각나는 글감을 하나 메모장에다가 끄적여 보기도 했는데 문제는 그림이었다. 그림책은 글도 글이지만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전달될 수 있어야 하기에 그림이 너무도 중요한데 어떤 그림이 내 글에 어울리는지, 그 그림을 가장 잘 구현해 낼 방법이 무엇인지를 난 전혀 알지 못하니까 말이다. 그때 내가 그림에 대한 아무런 지식과 철학이 없으면서 그림책 출간을 꿈꾼다는 것이 굉장히 허황되고 무모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책을 통한 공부였다. 일단 그림책, 특히 그림 작가의 대한 공부가 필요했고 내가 선택한 책은 바로 이 책 <개성있는 그림책 만들기>였다.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어떻게 개성 넘치는 그림책을 그려낼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그림 예시 뿐만 아니라 현직 어린이책 그림 작가 8명의 실제 작업 과정이 샘플로 수록되어 있어 이론적인 내용을 넘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져 있다. 

나 역시 그림책 출간을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이 너무나 흥미로웠고 그림 작가의 업무를 이해하는 데에 특히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만약 나처럼 그림책에 관심이 많고 또 출간에도 도전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시각적인 스토리텔링 디자인을 배우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h********9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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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힐 / 개성 있는 그림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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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그림책이란 분야에 대한 관심과 함께 AI의 발달로 자신만의 그림책 만들기가 생각보다 쉬워졌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그린 그림이 주는 힘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창의적인 그림과 글의 조합은 그림책의 묘미란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은 그중에서 일러스트레이터들을 위한 그림책 가이드북이라고 보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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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림책이란 분야에 대한 관심과 함께 AI의 발달로 자신만의 그림책 만들기가 생각보다 쉬워졌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그린 그림이 주는 힘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창의적인 그림과 글의 조합은 그림책의 묘미란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은 그중에서 일러스트레이터들을 위한 그림책 가이드북이라고 보면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물론 그림책 제작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모두 도움이 되겠지만요.



가장 먼저 할 것은 독자에 대한 고려입니다. 이 책은 주 독자층을 아동으로 보고 0세부터 8세로 나누어 특징을 설명해 주며 그림책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줍니다. 또 서사의 전개 즉 스토리에 맞는 삽화를 그리기 위한 방법도 알려주는데요, 섬네일 스케치부터 등장인물의 구성, 이야기 전달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것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림책에서 빠질 수 없는 글 즉 텍스트에 대한 고려나 타이포그래피에 대해서도 잘 담고 있어요. 그리고 그림책 제작을 넘어 마케팅과 홍보, 출간까지 꼼꼼히 알려주는 점이 매우 좋았어요.



기본적인 그림책 제작과 출간까지의 프로세스와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아보았으면 이제 실전입니다. 책 속엔 모두 8편의 본보기 작품이 실려있습니다. 이 작품들을 통해서 앞에서 배운 그림책 제작의 기본들을 다시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각 작품마다 등장인물과 배경 같은 핵심 요소들을 어떻게 발전시키는지 알아보고 전반적인 내용을 분석해 보는 과정을 통해 그림책 만들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경험해 볼 수 있었어요. 캐릭터나 이미지의 위치, 글자의 배치와 색의 사용 등 실질적인 부분들을 배울 수 있어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북스힐 #개성있는그림책만들기 #루스해먼드

#그림책 #그림책제작 #그림책만들기 #그림책출간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