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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역대기를 읽다!
"다시 역대기를 읽다!" 내용보기
역대기는 읽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시작부터 길게 족보가 나오기 때문이기도 하고, 열왕기의 내용과 비슷하다는 생각 때문에 잘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열왕기는 왕들의 이야기, 그런데 “역대기”하면 명확한 내용과 설명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책을 읽으며 역대기는 단순한 열왕기의 재진술이거나, 족보의 나열 등을 넘어서 분명한 의도가 있는,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 역대기를 읽다!" 내용보기

역대기는 읽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시작부터 길게 족보가 나오기 때문이기도 하고, 열왕기의 내용과 비슷하다는 생각 때문에 잘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열왕기는 왕들의 이야기, 그런데 “역대기”하면 명확한 내용과 설명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책을 읽으며 역대기는 단순한 열왕기의 재진술이거나, 족보의 나열 등을 넘어서 분명한 의도가 있는,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히브리 성경으로는 제일 마지막에 위치한 역대기는 포로기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의 정체성과 성전의 “재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누구인지, 또 왜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다시 회복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책이다. 

그런 점에서, 길게 나오는 족보도 왜 나오는지 잘 이해되었고, 열왕기와는 달리 다윗과 솔로몬에 대한 부정적 내용이 나오지 않는것도 이해가 되었다. 당시 공동체를 바르게 재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이었다.


책을 읽으며, 작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내용이 역대기에 자세히 나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세상에서 뿐만이 아니라 교회 내에서도 말이다. 먼저 다윗과 사울의 가장 큰 차이, 하나님께 ‘구하는’ 왕이었냐는 차이, 하나님과 언약 백성들 사이의 관계를 파괴하는 ‘마알(범죄)’의 측면도 교회 내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인 것 같다.


책은 역대기 당시의 시대상황과 역사적 배경을 포함하고 있다. 왕들을 비교하고, 구약성경 왕들의 이야기도 포함하고 있어서 단순한 역대기의 이해 뿐만이 아니라 구약성경을 관통하는 훌륭한 식견을 제시한다.


책을 읽으며 공동체의 ‘재건’에 앞서 하나님이 언약 백성을 향해 무엇을 요구하셨는지, 또 흠 없는 왕은 어떤 영적, 육신의 자세를 취했는지 알 수 있다. 그 기준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강력 추천한다.

c*******9 2026.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다시 역대기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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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기는 읽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시작부터 길게 족보가 나오기 때문이기도 하고, 열왕기의 내용과 비슷하다는 생각 때문에 잘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열왕기는 왕들의 이야기, 그런데 “역대기”하면 명확한 내용과 설명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책을 읽으며 역대기는 단순한 열왕기의 재진술이거나, 족보의 나열 등을 넘어서 분명한 의도가 있는,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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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기는 읽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시작부터 길게 족보가 나오기 때문이기도 하고, 열왕기의 내용과 비슷하다는 생각 때문에 잘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열왕기는 왕들의 이야기, 그런데 “역대기”하면 명확한 내용과 설명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책을 읽으며 역대기는 단순한 열왕기의 재진술이거나, 족보의 나열 등을 넘어서 분명한 의도가 있는,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히브리 성경으로는 제일 마지막에 위치한 역대기는 포로기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의 정체성과 성전의 “재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누구인지, 또 왜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다시 회복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책이다. 

그런 점에서, 길게 나오는 족보도 왜 나오는지 잘 이해되었고, 열왕기와는 달리 다윗과 솔로몬에 대한 부정적 내용이 나오지 않는것도 이해가 되었다. 당시 공동체를 바르게 재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이었다.


책을 읽으며, 작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내용이 역대기에 자세히 나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세상에서 뿐만이 아니라 교회 내에서도 말이다. 먼저 다윗과 사울의 가장 큰 차이, 하나님께 ‘구하는’ 왕이었냐는 차이, 하나님과 언약 백성들 사이의 관계를 파괴하는 ‘마알(범죄)’의 측면도 교회 내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인 것 같다.


책은 역대기 당시의 시대상황과 역사적 배경을 포함하고 있다. 왕들을 비교하고, 구약성경 왕들의 이야기도 포함하고 있어서 단순한 역대기의 이해 뿐만이 아니라 구약성경을 관통하는 훌륭한 식견을 제시한다.


책을 읽으며 공동체의 ‘재건’에 앞서 하나님이 언약 백성을 향해 무엇을 요구하셨는지, 또 흠 없는 왕은 어떤 영적, 육신의 자세를 취했는지 알 수 있다. 그 기준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강력 추천한다.


c*******9 2026.05.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