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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본 서평은 출판사 '크리쿰북스'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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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걷는민수기읽기 #민수기 #서평 #크리쿰북스김세권 목사의 [삶을 걷는 민수기 읽기]스러지고 일어선 그들의 이야기를 서평단 추첨을 통해 읽게 되었다.제목 자체가 삶을 걷는 민수기 읽기인데민수기라는 말이히브리성경에서는 ‘베미드바르’ 광야에서이니40년동안 광야생활에 대한 내용인데이스라엘이 40년 동안 광야생활을삶을 걷는 것으로 보았다.그리고 부제로 ‘스러지고 일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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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걷는민수기읽기 #민수기 #서평 #크리쿰북스


김세권 목사의 [삶을 걷는 민수기 읽기]

스러지고 일어선 그들의 이야기

를 서평단 추첨을 통해 읽게 되었다.


제목 자체가 삶을 걷는 민수기 읽기인데

민수기라는 말이

히브리성경에서는 ‘베미드바르’ 광야에서이니

40년동안 광야생활에 대한 내용인데

이스라엘이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삶을 걷는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부제로 ‘스러지고 일어선 그들의 이야기’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는 에필로그에서

누구나 소망을 버리지 않으면 40년 끝에라도

가나안으로 들어간다는 믿음이 자리 잡았다는 것이다고

P415(415쪽)에서 말한다.


그렇다 민수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고 붙잡으면

아무리 어려운 광야도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게 되며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삶을 걷는 민수기 읽기]의 특징은

보통의 설교집과는 좀 다르고, 주석서 하고도 결이 다르고

신앙수필하고도 다르지만

뭔가 설교집, 주석집, 신앙수필이 함께 담겨있으면서도

히브리 대학에서 수학하고 또 서양문화를 잘 이해하며

신학적 경향이 보수적이면서도(말씀에 대한)

그 사고가 폭이 넓은 분의 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모세오경 특히 민수기를 읽고 이해를 잘 하기 원하시는 분들

특히 목회자들에게 기존 민수기강해와

민수기에 대한 책에서 볼 수 없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광야를 '걸어 걸어'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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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 ‘크리쿰북스’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김세권 목사의 <삶을 흔드는 창세기 읽기>, <삶을 이끄는 출애굽기 읽기>, <삶을 드리는 레위기 읽기>에 이은 4번째 책 <삶을 걷는 민수기 읽기>를 접하게 되어 무척 반갑다. 이제 언젠가는 쓸 것 같은 <삶을 OO는 신명기 읽기>까지만 나오면 김세권 목사의 모세 5경 해설집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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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 ‘크리쿰북스’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김세권 목사의 <삶을 흔드는 창세기 읽기>, <삶을 이끄는 출애굽기 읽기>, <삶을 드리는 레위기 읽기>에 이은 4번째 책 <삶을 걷는 민수기 읽기>를 접하게 되어 무척 반갑다. 이제 언젠가는 쓸 것 같은 <삶을 OO는 신명기 읽기>까지만 나오면 김세권 목사의 모세 5경 해설집은 완성되리라는 기대를 미리 갖게 해준다.

개신교(예장 통합) 목사인 저자는 특이하게도 미국의 유대교 랍비 양성소인 히브리 유니언 칼리지에서 공부를 한 배경이 있어 히브리어 성경 본문과 유대교 해석 전통에 기초한 묵상과 주석이 어우러진 해설집을 시리즈 형식으로 내고 있다.

이번 ‘민수기’ 해설집은 3,500여 년 전의 히브리 민족이 애굽에서 빠져나와 시내산을 기점으로 가나안을 향해 광야를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 동행하신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는데 인간과 하나님이 가장 밀접하게 교통했던 곳, 광야에서의 삶을 통해 이스라엘을 단련시키고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잘 풀어 설명하고 있다.

구약성경 민수기는 출애굽 후 40년의 광야에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을 실천하고, 성막을 세우고, 성막 위에 구름과 불같은 모양의 것이 나타나게 되었을 때, 그리고 두 번째 유월절 행사를 성대하게 치르고 난 뒤, 모든 것이 준비가 끝났다고 할 때, 광야로 나가는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고 언급하고 있다. 책의 제목처럼 이스라엘이 광야를 향해 ‘걸어’ 들어갔다.(180쪽) 모세도, 아론도, 출애굽한 유대 사람들도, 노인이나, 아이들이나, 그리고 양떼들도 담담하게 광야로 걸어 들어가는 스펙타클하면서도 장엄한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생각해 보니 리더인 모세나 아론이, 후에 갈렙이나 여호수아 조차도 말을 타고 돌아다니는 장면을 본 적이 없다) 그때 하나님께서 정해준 타이밍과 템포에 따라 광야로 그들은 그렇게 ‘걸어 걸어’ 들어갔다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민 목회자로서, 성경 연구자로서, 그리고 목회 은퇴 후 병원 원목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생활 속에서의 묵상을 통해 건져 낸 통찰을 이 책에서 함께 나누고자 한다. 평신도들이 쉽게 성경에 접할 수 있도록 대중성 있는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또한 목회자들의 설교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게 학문적 기초도 놓치지 않고 있어 평신도와 목회자 독자들 모두가 구약성경으로의 접근을 용이하도록 책 내용의 수준을 잘 맞춰 놓았다.

나 같은 평신도 중 연초에 대개 큰맘 먹고 성경 통독을 한번 해 보겠다고 창세기, 출애굽기까지는 잘 읽어 가다가도 레위기나 민수기쯤에서 에너지를 다 탕진하고 성경 읽기를 멈추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삶을~ > 시리즈 해설집을 부교재로 활용한다면 다시 에너지를 회복하는 동기가 생겨 성경 통독을 계속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익숙하지 않은 히브리어, 헬라어 성경 단어, 그리고 미드라시 등을 인용하지만 반면에 현대적 신세대적 언어를 사용하여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 예를 들어 민수기 11:1~14:45에 나오는 유대 백성들이 보인 모습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구약 전체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보인 모습을 짧게 표현하면, 그야말로 ’왔다리 갔다리‘였다.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제대로 할 때도 있었지만, 그런 시기가 지나고 은혜를 잊으면 ’깽판‘을 부리고 말을 안 들었다.(214쪽)

 

민수기 27장에 나오는 슬로보핫의 딸들을 설명할 때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요즘 흔히 듣는 말이, “MZ 세대는 뭔가 달라도 확실히 달라.”라는 것이다...(중략)...오히려 MZ세대가 갖는 강점이다. 이스라엘 역사에도 이른 바 지금의 MZ세대와 맞먹는 딱 부러지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슬로브핫의 딸들이다.(358쪽)

 

저자의 번득이는 재치와 유머로 자칫 고루할 수 있는 3,500여 년 전의 이야기를 현대적 시각과 병행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AI로 뭐든지 재빠르게 만사형통하고자 하는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 지금도 그때처럼 사부작사부작 걸음을 옮기며 하나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많은 예시를 주는 책으로 여겨진다.


 #삶을걷는민수기읽기  #민수기  #서평  #크리쿰북스  #김세권

r***8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을 걷는 민수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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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구약 성경 민수기를 읽으면서 막막하게 다가오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파별로 계수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치열하게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야 하고, 악한 마귀와 싸워야 하는 시간들 가운데 민수기가 우리의 삶에 어떤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책 표지에 이렇게 쓰여 있다. “스러지고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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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구약 성경 민수기를 읽으면서 막막하게 다가오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파별로 계수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치열하게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야 하고, 악한 마귀와 싸워야 하는 시간들 가운데 민수기가 우리의 삶에 어떤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책 표지에 이렇게 쓰여 있다. “스러지고 일어선 이들의 이야기” 그렇다. 민수기는 스러지고 일어선 그들을 조명한다. 그 황량한 광야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을까? 그런 삶 가운데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그대로 순종하면 될 것임에도 그들이 그렇지 않았음을 우리는 안다. 그러하기에 실패하고 다시금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하는 불순종과 순종의 과정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너무나 많은 것을 들려주는 하나님의 편지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 책은 히브리어 본문에 유대교 해석과 전통에 기초한 묵상과 주석이 어우러진 민수기 해설집이다. 민수기는 단순히 광야의 기록이 아니라, 지금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그래서 저자는 이 민수기를 통해 유대교의 탈무드와 미드라쉬 전통 그리고 초기 기독교 해석 등을 참고해서 본문을 해석하고 보여주기 때문에 독자들이 만나는 민수기는 더 깊은 은혜의 세계가 된다.



저자는 민수기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에 대해 그동안 많은 주석서나 설교집에서 서론으로 다루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유익한 것은 민수기라 부를 때 왜 민수기가 되었는지를 자세하게 다시금 짚어주기 때문이다. 민수기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날마다 동행하심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동안 숫자가 너무 많아 나와 힘들었던 이들에게 민수기는 광야 40년의 여정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동행하심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하나님과 동행하는 순례의 과정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출애굽 세대가 광야에서 모두 무너지고 다시금 새로운 세대의 출현으로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간 것처럼, 지금 이 땅의 모든 믿음의 세대 역시 광야 같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날마다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신뢰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인구 조사의 의미와 하나님의 반응, 가데스 바네아 사건으로 인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진노, 고라의 반역, 놋뱀 사건, 모압 평지의 준비 등에 관한 민수기에 나타난 사건마다의 신학적·역사적 관점에서 해설해 주고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나아가 민수기 속에 나오는 핵심 주제들인 나실인 제도, 광야 공동체, 리더십, 순종과 거룩 등도 다루고 있어서 더 깊게 민수기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저자의 깊은 연구와 묵상을 통해 독자들에게 가르쳐주는 민수기는 그동안 어려워하며 읽어 나가는 것을 힘들어했던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된다. 민수기를 깊이 있게 읽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c*****9 202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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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걷는 민수기 읽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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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걷는 민수기 읽기]의 저자 김세권 목사님은 특유의 전문적인 히브리어 실력과 문헌들에 대한 박학다식한 지식 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민수기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 주셨다.또한 민수기를 연대기적 배열보다 ‘서사 시간’(narrative time)에 집중하고, 출애굽 세대(스러진 세대)와 광야 세대(일어선 광야 세대)의 시점에서 민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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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걷는 민수기 읽기]의 저자 김세권 목사님은 특유의 전문적인 히브리어 실력과 문헌들에 대한 박학다식한 지식 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민수기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 주셨다.

또한 민수기를 연대기적 배열보다 ‘서사 시간’(narrative time)에 집중하고, 출애굽 세대(스러진 세대)와 광야 세대(일어선 광야 세대)의 시점에서 민수기를 볼 수 있어서 뜻깊은 독서였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군대였다. 하나님의 군대는 싸우라고 하면 싸우고, 싸우지 말라고 하면 싸우지 않는 사람으로 가득해야 한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성경은 이런 사람을 가리켜 ‘온유함’이 넘친다고 말한다. ‘온유’는 히브리어 명사로 ‘아나바’이다. 이것은 아무에게나 굽신대며 허리를 숙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온유’는 종인 피조물이 주인인 창조주 앞에서 취하는 태도다. 쉽게 표현하면, ”하나님이 없으면, 저는 못 살아요.“(I can’t live without you)라고 말하는 자세가 ’온유‘다.

김세권, [삶을 걷는 민수기 읽기] 중 발췌, P.40


필자는 히브리어를 잘 알지 못하기에 ‘온유’의 뜻을 더 알 수 있었다. 보통 ‘온유’라 하면 착하고 성품이 곧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더 깊은 의미의 ‘온유’, 진정한 의미의 ‘온유’는 히브리어 명사인 ‘아나바’로 인해 더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사람들 앞에서 뭔가 복종하고 머리를 조아리는 것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그 분이 없으면 하루도 존재할 수 없다는 실존적인 고백이 ‘온유’라 할 수 있다. 


민수기 15-19장을 이야기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패에 대해 다뤄지고 있다. 광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나안을 들어가기 위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이스라엘 백성, 마치 우리의 인생과 같아 보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기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면 하게 될 것들을 미리 말씀하심으로써, 실패가 결코 끝이 아님을 분명히 하셨다. 그분은 실패한 ‘출애굽 세대’는 그냥 두고, ‘새로운 광야 세대’와 함께 차분하게 미래를 준비하셨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뜬금없어 보이는 ‘율법 갱신’은 그야말로 미래를 향한 속이 꽉 찬 준비였다.

같은 책, P.248


‘내가 쓰러진 곳에서 주는 나를 강하게 하리’

옛 ccm 찬양의 가사이다. 내가 넘어지고 쓰러졌던 곳일지라도 주께서 일으키시고 새로운 일을 행하시고 준비하신다는 사실이 큰 은혜로 다가왔다. 그 과정이 쉽지 않고 험난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


본 서평은 출판사 ‘크리쿰북스’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스타그램 # 삶을걷는민수기읽기 #민수기 #서평 #크리쿰북스

h****i 202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