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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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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식물은 움직이지 않는다.”“염증은 나쁜 것이다.”“지방은 몸에 해롭다.”우리는 너무 익숙해서 의심조차 하지 않았던 말들이 있죠.그런데 이 책은 첫 장부터 그런 ‘당연함’에 질문을 던집니다. 식물은 정말 가만히 있을까요?염증은 무조건 없애야 할까요?지방은 정말 나쁘기만 할까요?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어 왔던 것들이 사실은 아주 단순한 해석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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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식물은 움직이지 않는다.”
“염증은 나쁜 것이다.”
“지방은 몸에 해롭다.”


우리는 너무 익숙해서 의심조차 하지 않았던 말들이 있죠.

그런데 이 책은 첫 장부터 그런 ‘당연함’에 질문을 던집니다. 

식물은 정말 가만히 있을까요?

염증은 무조건 없애야 할까요?

지방은 정말 나쁘기만 할까요?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어 왔던 것들이 사실은 아주 단순한 해석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당연한 것은 없어』는 현직 과학 교사인 이고은 선생님이 쓴 청소년 과학 교양서예요.

어려운 생명과학 용어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책에 가깝습니다.

초2 아들과 함께 읽었는데 아직 혼자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사진 자료와 QR코드를 활용해 영상도 볼 수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아이는 식물이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이야기와 물고기가 생각보다 똑똑하다는 부분을 신기해하며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사진 자료가 있어 좋았고,

주요 개념을 체크해 볼 수 있어 책을 제대로 파헤쳐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은 염증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평소 염증은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작동하는 생존 전략이라는 설명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또 “진화에는 목적이 없다”는 장도 기억에 남았어요.

인간이 진화의 최종 목표가 아니라는 설명을 읽으며 자연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 넓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과학 지식을 암기하지 않고 생각하게 만들고, 상식을 의심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길러 주기 때문이예요.

또 생명과 자연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초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읽기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정답을 아는 것보다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이 더 중요하다고 하죠.

『당연한 것은 없어』는 아이들에게 “왜?“라고 묻는 습관을 길러 주는 좋은 과학책이었습니다.

초등 고학년 친구들과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j*****e 2026.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편견을 깨뜨릴 생명과학의 낯선 질문들 <당연한 것은 없어>
"우리의 편견을 깨뜨릴 생명과학의 낯선 질문들 <당연한 것은 없어>"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당연하게 받아들인 것들. 왜 그런지 물음표를 던지지 않았던 생각들. 어릴 때는 "왜?"라는 말을 참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물음표 대신 느낌표와 마침표를 찍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당연하다는 이유만으로 더 이상 질문하지 않았던 것이다. 돌이켜 보면 세상은 당연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하다. 그런데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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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인 것들. 왜 그런지 물음표를 던지지 않았던 생각들. 어릴 때는 "왜?"라는 말을 참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물음표 대신 느낌표와 마침표를 찍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당연하다는 이유만으로 더 이상 질문하지 않았던 것이다. 돌이켜 보면 세상은 당연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하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부터 그것들을 '당연한 상식'이라고 믿게 되었을까. 책을 덮고 나니 "왜?"라는 질문 하나가 얼마나 큰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당연함을 의심하는 순간 생각의 폭은 훨씬 넓어지니 말이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산소 패러독스와 눈물에 대한 이야기였다. 산소의 낯선 역사부터 익숙하고 고맙게만 생각했던 산소의 양면성까지 알 수 있어 인상 깊었다. 산소는 생명을 유지하게 해 주지만, 동시에 노화와 같은 과정에 관여하며 우리를 조금씩 닳게 만드는 모순적인 성질을 지니고 있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존재와 공존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눈물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다. 그동안 눈물은 감정의 상징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감정에 의한 눈물은 인간만이 가진 특성이며, 대부분의 생물에게 눈물은 생존을 위한 활동이라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다. 익숙한 현상 하나에도 알지 못했던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것을 배웠다.


특히 각 장의 말미에 마련된 주요 개념 정리와 함께 생각해 볼 질문들은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내용을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관심 있는 주제를 더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너무 인간의 시선으로만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속도가 다르듯 식물에게도 저마다의 속도가 있다. 우리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인간의 기준일 뿐이다. 식물은 오늘도 자신들만의 속도로 움직이고 성장하며 살아간다.


인간적인 기준과 편견을 잠시 내려놓는다면, 익숙했던 세상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당연하다고 믿어 왔던 것들에 질문을 던지는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감각, 그리고 생각의 범위까지 한층 넓어질 수 있음을 알려 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당연한것은없어 #이고은 #창비 #창비청소년과학도서 

#발견의첫걸음 #생명과학 #과학도서추천 #청소년과학도서 #서평단 #협찬

d*******6 202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과학에 관한 질문들. 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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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당연한것은없어 #이고은 #창비 #생명과학 #통합과학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생명과학 현상에 대해 질문을 하게 만듭니다. 모든 생명 현상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고 착각하기 개념들도 짚어주고 생명현상을 바라볼 때 갖기 쉬운 인간적인 편견도 깨닫게 합니다.특히 3부 2장에 나온 진화에는 목적이 없다는 내용은 진화가 거듭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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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당연한것은없어 #이고은 #창비 #생명과학 #통합과학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생명과학 현상에 대해 질문을 하게 만듭니다. 모든 생명 현상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고 착각하기 개념들도 짚어주고 생명현상을 바라볼 때 갖기 쉬운 인간적인 편견도 깨닫게 합니다.


특히 3부 2장에 나온 진화에는 목적이 없다는 내용은 진화가 거듭되어 완벽함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실수라고 알려줍니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개념도 바로 잡고 함께 생각해볼 질문들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생명과학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자라나리라 기대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지극히 인간중심적인 세상에 대해 돌아보게 하고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않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용어를 정의하는 것도 과학적 사고의 시작임을 깨우쳐 줍니다.






이달의 사락 h*******t 202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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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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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는 책입니다. 과학에 딱히 관심이 없어도, 배경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상식책!  식물은 움직이지 않잖아요. 산소는 소중한 거잖아요. 염증은 나쁜잖아요. 잡아먹히는 사슴이 불쌍해요. 하는 우리의 편향된 관점들을 뒤집는 책입니다.  단지 식물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지 않고도 살아갈 방식을 전략적으로 선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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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는 책입니다. 과학에 딱히 관심이 없어도, 배경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상식책! 


 식물은 움직이지 않잖아요. 산소는 소중한 거잖아요. 염증은 나쁜잖아요. 잡아먹히는 사슴이 불쌍해요. 하는 우리의 편향된 관점들을 뒤집는 책입니다. 


 단지 식물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지 않고도 살아갈 방식을 전략적으로 선택했다는 것. 산소는 숨쉬는데도 필요하지만 쇠를 녹슬게 하고, 사과를 갈변시키고, 기름을 산화시키듯 우리의 몸도 노화시키고 있다는 것. 염증은 몸을 지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이라는 것 등 우리가 속속들이 알 수 없었던 자연생태계의 내면을 들여다볼수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완전 문과형엄마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이과형 아이들에게 은연중에 아는 척 할 수 있게 많은 지식을 쌓은 것 같아요. ㅎㅎ 


 초등부터 청소년, 남들이 모르는 상식을 쌓고 싶은(아는척 하고 싶은 )어른들까지 추천합니다.


#당연한것은없어 #창비 #이고은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k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생각이 바뀌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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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것은없어 #창비 #서평단 #이고은 #changbi_insta이 책은 제목처럼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다시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다.책 속에서 던지는 물음들이 정말 흥미로워서 읽는 내내 “어? 그러고 보니 정말 그렇네?” 하며 빠져들게 된다.특히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2부 ‘모든 것에는 예외가 있다’ 편이다. 우리가 알고 있던 규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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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것은없어 #창비 #서평단 #이고은 #changbi_insta

이 책은 제목처럼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다시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 속에서 던지는 물음들이 정말 흥미로워서 읽는 내내 “어? 그러고 보니 정말 그렇네?” 하며 빠져들게 된다.

특히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2부 ‘모든 것에는 예외가 있다’ 편이다. 우리가 알고 있던 규칙이나 상식에도 예외가 있다는 이야기들이 이어지는데, 아이들이 읽자마자 “진짜?”, “왜 그런데?” 하며 질문이 폭발할 만큼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했다. 자연스럽게 생각이 확장되는 느낌이라 더욱 좋다.

3부에서는 인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시선이 와장창 깨진다. 인간만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관점에서 벗어나 다른 생명과 존재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어 주는 내용들이 인상 깊다.

무엇보다 어려울 수 있는 개념들을 흥미로운 질문과 쉬운 설명으로 풀어낸 점이 정말 좋다. 그래서 초등학생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하며 읽을 수 있고, 읽고 난 뒤에는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보게 된다.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는 책.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정말 좋은 인문교양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m********2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연한 것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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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현직 과학 교사인 작가 분이 쓰신 책이다.그래서 학생들이 읽기에도 부담없이 술술 넘어갈 것 같다.본격적인 챕터에 들어가기 전, 아들의 질문을 듣고 당황한 경험을 이야기한다."엄마, 나무는 가만히 있는데, 그럼 살아 있는 거야?"식물을 너무 당연하게 ‘생물’이라고 부르지만, 정작 왜 그렇게 부르는지 깊게 생각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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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직 과학 교사인 작가 분이 쓰신 책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읽기에도 부담없이 술술 넘어갈 것 같다.




본격적인 챕터에 들어가기 전, 아들의 질문을 듣고 당황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엄마, 나무는 가만히 있는데, 그럼 살아 있는 거야?"


식물을 너무 당연하게 ‘생물’이라고 부르지만, 

정작 왜 그렇게 부르는지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렇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의심이나 깊게 생각해본 적 없는 부분들을 다룬다.



식물과 동물을 반대말이라 생각하고 살아온 건 아니지만, 

'채식'에 대해 생각할 때면 그 경계에 대해 의문이 들기도 했다.

양배추 얘기를 읽으니 앞으로 식물을 마주할 때 예전과는 좀 다른 시각을 가질 것 같다.


겉보기엔 조용해 보여도 그 속에서는 끊임없이 조율하고 선택하는 삶이 이어지고 있는 거예요.

20쪽


2부 모든 것에는 예외가 있다

4장 모든 눈물이 슬픔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에서,


눈물의 원래 역할은 '생존'인데 인간은 새로운 기능을 더했다고 한다.

감정 눈물은 오직 인간에게만 있다고 한다.

사회적 언어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눈물과 같은 게 생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회적 동물들도 인간처럼 감정 눈물을 흘릴 수 있었다면, 

그들의 집단 관계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결과적으로 동물들이 눈물을 흘릴 수 있었다면, 

자연계는 지금보다 훨씬 더 '덜 잔인하고, 더 포용적인' 곳이 되었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 인간처럼 그들도 고도의 문명과 법률, 제도를 만들어냈을지도 모르겠다.



매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주요 개념 체크와 함께 생각해 볼 질문 코너가 이어져

새로운 개념을 배웠다면 확인할 기회를,

학생에게는 생활기록부용 소재를 얻을 기회처럼 느껴졌다.



생명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 추천한다.

가볍게 읽기 좋다.



#창비 #이고은 #당연한것은없어 #서평 #과학 #생명과학 #청소년도서

d****d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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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깨는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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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계획을 세웠다. 계획을 세운다고 다 현실로 끌어 올 수 있는 건 아니지만적어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려고 한다아이의 창의성과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주고다양한 관점을 수용 할 수 있게 해 주고 싶어 노력했는데책은 그 중 한 부분이다. 그리고 이 책도 그 중 한 부분이 될 것 같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라는 간단하지만 절대 간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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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계획을 세웠다. 계획을 세운다고 다 현실로 끌어 올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려고 한다


아이의 창의성과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주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 할 수 있게 해 주고 싶어 노력했는데

책은 그 중 한 부분이다. 

그리고 이 책도 그 중 한 부분이 될 것 같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라는 간단하지만 절대 간단하지 않은 진리.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들은 정말 편견없이 세상을 향해 질문을 던진다

그럴 때 마다 부정적인 사고로 가득한 난 난감하기 그지없다

그렇다고 나의 부정적 사고를 아이에게 흘려보내고 싶진 않았다

당연한 것은 없어. 는 그런 나의 고민을 알고 쓴 책 마냥 아이와 생각을 열 수 있는

다양한 질문과 생명 과학적 지식을 풀어 놓았다.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라고 생각해서 한 번도 의문을 품어 본 적 없는 상식을 깨는 물음,

모든것엔 예외가 있다는 살아보면서 깨닫게 된 진리. 그럼에도 생활에선 생각해 본 적 없는 것들, 

그리고 너무나 인간적인 편견으로 자연과 환경을 판단해 버리는 우리의 모습. 

이렇게 크게 3부분으로 엮어져 있는 이 책은

초2가 읽기에 어렵나? 싶었지만, 중요한 것은 어려운 단어가 아닌

그 안에서 던져주는 질문이었다. 

아이가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2살이 넘어 알았다

엄마 아빠도 없는건데

심지어 알레르기 테스트를 했는데 클라스6. 최고 단계가 나왔다

그 밖에도 소고기 알레르기가 클라스 4로 나와서 얼마나 놀랐던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알레르기가 왜 일어나는지 아들이 알게 되었다. 


엄마가 갱년기라 많이 듣던 단어 호르몬. 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모든 똥은 더럽다 라고 생각했는데

똥은 끝이 아닌 다른 생명의 시작이란는 점과 부패가 나쁘지 만은 않다는 사실에 

놀라워 했다. 

큐알이 있어서 막바로 글로 읽은 부분을 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아직은 단어들이 어렵지만

주요 개념 체크와 함께 생각해 볼 질문도 함께 읽으면서

생각의 폭을 조금이나마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수시로 주기적으로 열어보게 될 것 같은 책이다. 

아들도 나도. 





Photoshop 확장에 추가
a******n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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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오답으로 만드는 짜릿한 생명과학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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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도서상 수상 작가이자 현직 교사인 이고은 선생님의 신작이라 믿고 선택했는데, 역시나 기대 이상입니다. 책 뒷면에 빼곡히 적힌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어른인 제가 읽어도 배울 점이 많네요.* 뻔하지 않은 시선: 지방의 유익함이나 이분법적 성별에 대한 고찰 등 과학적 사실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관점을 열어줍니다.* 부담 없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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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도서상 수상 작가이자 현직 교사인 이고은 선생님의 신작이라 믿고 선택했는데, 역시나 기대 이상입니다. 책 뒷면에 빼곡히 적힌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어른인 제가 읽어도 배울 점이 많네요.


* 뻔하지 않은 시선: 지방의 유익함이나 이분법적 성별에 대한 고찰 등 과학적 사실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관점을 열어줍니다.

* 부담 없는 구성: 귀여운 만화풍 삽화와 대화형 구성 덕분에 두꺼운 과학 교양서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도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교과 연계와 논술 대비: 생각을 확장해야 하는 문답이 많아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 학생들의 수행평가나 과학 논술 대비용 도서로도 훌륭합니다.


'당연한 것은 없다'는 제목처럼, 아이들의 닫힌 생각을 활짝 열어주고 진짜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s*****7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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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고, 질문하는 순간 모든 당연한 것들이 새롭게 보인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고, 질문하는 순간 모든 당연한 것들이 새롭게 보인다!" 내용보기
큰아이가 워낙에 과학덕후라정말 안본 과학책이 없을 정도로 많은데요.특히 저희 아이는 현상들에 대한왜?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하는 편이랍니다.제가 답을 해주기도 하지만어쩔때는 같이 검색을 하면서 찾아보기도 하고도서관에서 관련된 책들을 찾아서 보기도해요.<당연한 것은 없어> 책은그냥 당연하게 눈여겨보지않았던많은 생명과학과 관련된 현상들을질문과 의문을 통해 명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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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워낙에 과학덕후라

정말 안본 과학책이 없을 정도로 많은데요.

특히 저희 아이는 현상들에 대한

왜?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하는 편이랍니다.

제가 답을 해주기도 하지만

어쩔때는 같이 검색을 하면서 찾아보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관련된 책들을 찾아서 보기도해요.


<당연한 것은 없어> 책은

그냥 당연하게 눈여겨보지않았던

많은 생명과학과 관련된 현상들을

질문과 의문을 통해 명쾌하게 해답을 내려주는데요.



저는 이 책을 보기 전까지

모든 식물은 광합성을 하는 게

당연한 건줄 알았어요ㅎㅎ

다른 주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아닌 것도 있고,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누군가 물어보면

"이유는 몰라도 원래 그런거 아니야?"

이렇게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던 것들도

모두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책이 전반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흥미위주의 책이냐?

그건 또 아니예요.

중요한 용어들은 굵은글씨와

노란박스로 체크되어있어

한눈에 들어와 보기쉽고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주요개념을 체크해보는 정리페이지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청소년기에

과학공부에 도움이 되면서도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그리고 이 책의 정말 흥미로운 점!

글로만 읽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 현상들을

영상으로도 볼 수 있게끔

중간중간 큐알코드가 그려져 있는 게

정말 흥미로웠어요ㅎㅎ

책에서 말한게 이거구나!

하고 바로 알아볼 수 있게끔

영상도 적극 활용하니

아이가 책내용을 이해하며 보기 더 쉬웠답니다.



이건 아이가 쓴 독서록입니다ㅎㅎ

시리즈물의 책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2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몇번이나 이야기하더라구요.

현재도 몇번이나 다독을 하고 있어요ㅎㅎ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

생명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싶다면

당연한 것은 없어 책 정말 추천드립니다.



o*****7 202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익숙한 답 뒤에 숨겨진 진짜 생명과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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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은 없어📚상식이 오답이 되는 순간, 진짜 생명과학이 시작된다.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상식'을 정답이라고 믿고 살아간다. "지방은 몸에 나쁘다" "염증은 무조건 치료해서 없애야 한다" "산소는 우리 몸에 유익하기만 하다" 하지만 이고은 작가는 [당연한 것은 없어]를 통해 우리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린다.책의 부제인 '생각을 여는 생명과학의 질문들'처럼, 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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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은 없어📚


상식이 오답이 되는 순간, 진짜 생명과학이 시작된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상식'을 정답이라고 믿고 살아간다. 


"지방은 몸에 나쁘다" 

"염증은 무조건 치료해서 없애야 한다" 

"산소는 우리 몸에 유익하기만 하다" 


하지만 이고은 작가는 [당연한 것은 없어]를 통해 우리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린다.

책의 부제인 '생각을 여는 생명과학의 질문들'처럼, 익숙한 답 뒤에 숨겨진 진짜 생명과학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융합적 사고와 통합과학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생명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 나아가 사회적 시선까지 확장해보기를 권한다. 


AI 시대에는 질문하는 힘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고 말한다. [당연한 것은 없어]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진짜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그것은 쏟아지는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당연해 보이는 것에 "왜?"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비판적 사고력'이다.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생명과학과 과학 논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청소년,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 단계 넓히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책장을 덮고 나면, 우리를 둘러싼 평범한 풍경들이 이전과는 전해 다른 역동적인 생명의 세계로 다가올 것이다. 진짜 생명과학은, 상식이 오답이 되는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되니까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에 대한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당연한것은없어 #이고은 #창비

m****y 202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