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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넘쳐나는 게 자기계발서다. 성공의 공식, 부자 되는 법, 멘탈 관리법 솔직히 말해 비슷한 패턴의 성공담들에 피로감을 느낀다. 그런데 임소연 작가의 KORNECTOR의 글로벌 리더십은 제목에서부터 시선을 끄는 힘이 있었다. 어떻게 부탄의 최초 한국 유명인이 되었는가라는 도발적인 질문 그리고 이과생 출신의 한국학 박사라는 독특한 소개글은 이 책이 단순한 성공 포장지가 아님을 짐작하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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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국의 가치를 세계와 연결한다는 게 단순히 언어만 알리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이어주는 일이라는 걸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Kornector의 글로벌 리더십은 한 사람의 커리어 성장 이야기이면서도 도전을 통해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처럼 느껴졌다. 또 단순한 성공 스토리만 담긴 게 아니라여성 리더십, 네트워크의 힘, 함께 성장하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까지 있어서 비즈니스적인 시선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느낄 수 있었다. 읽고 나니 글로벌 시대의 리더십은 혼자 앞서가는 능력이라기보다 사람들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게 만드는 힘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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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KORNECTOR의 글로벌 리더십 저 자 : 임소연 출판사 : 메이킹북스 도착 날짜 : 2026.05.16 토요일 < 📚 책 소개 > “비즈니스는 숫자로 시작하지만, 결국 아름다움으로 완성된다!”이 책은 이공대생에서 프랑스 기업 마케터, 미국 글로벌 어학 기업의 교육 총괄(Head of Education)을 거쳐 국가 무형유산 전승의 길을 걷는 궁중무용가까지, 경계를 허물며 성장해온 저자의 치열한 기록이다. 저자는 이방인으로 시작해 세계 리더들의 파트너가 되기까지 얻은 통찰을 통해, 가장 나다운 정체성(K-Identity)이 어떻게 글로벌 무대에서 가장 날카로운 비즈니스 전략이 되는지 증명해 보인다.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한국의 고결한 가치를 세계 비즈니스 언어로 번역해온 ‘코넥터(Kornector)’의 독보적인 리더십 철학을 만나본다. < 📚 읽은 후 나의 생각 > 글로벌 리더십의 의미가 무엇일까? 단순한 궁금증이 생겨났다. 그리고 이 글귀에 더욱 읽고 싶어졌다. "언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여는 알고리즘이다!"라는 글귀가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에 대해서 더 궁금해졌다. 가르치기 위해서 배우고 독학을 하면서 한국어의 '연결 공식'을 찾아내는 것이 대단해 보였다. 그러면서 많은 노력과 열정이 부러웠다. 나는 가지고 있나? 나는 열정이 넘치나? 라는 질문들을 하기 시작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마지막 장에 적힌 글을 읽고 나도 해보자!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 연결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에서 시작된다." 라는 글귀에서 나는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달았던 것 같았다. 이 책을 읽어봐야 하는 이유는 글로벌 리더십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뀔 수 있고 내가 도약을 할 수 있는 배움을 주기 때문이다. < 📚 공감가는 글귀 > p12 나에게 자립이란 ' 스스로의 비를 견디고 젖은 발을 스스로 말리는 법'을 배우는 과정임을 아프지만 단단하게 일깨워주었다. p38 그녀의 말씨와 사색 깊은 태도에는 교사로서의 지성과 삶을 대하는 숭고한 철학이 고스란히 배어있었다. p41국경이란 지도 위에 그어진 선일 뿐, 대화와 웃음 앞에서는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한다는 것을. p205 세상에 버려지는 경험이란 없다. 오직 연결을 기다리는 소중한 점들이 있을 뿐이다. #협찬 #임소연 #KORNECTOR의글로벌리더십 #도착인증 #메이킹북스 출판사에 협찬으로 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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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KORNECTOR의 글로벌 리더십 임소연 2026 메이킹북스
<KORNECTOR의 글로벌 리더십>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나 글로벌 성공담을 넘어,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리더십의 본질을 탐구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이공계 출신에서 프랑스 기업의 마케터, 미국 글로벌 교육 기업의 교육 총괄, 그리고 궁중무용가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영역을 경험한 저자의 삶을 통해, ‘연결’이야말로 현대 사회의 핵심 경쟁력임을 보여준다. 특히 <KORNECTOR의 글로벌 리더십>은 한국적 정체성(K-Identity)을 단순한 문화적 자산이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으로 확장시키며, 사람과 문화, 전통과 세계를 잇는 리더십 철학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의 커리어가 단순한 경력의 나열이 아니라 ‘배움–도전–연결–확장’이라는 유기적 흐름 속에서 전개된다는 점이다. 유럽에서 체득한 글로벌 감각, 국제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 그리고 교육 시스템을 설계하며 얻은 통찰은 <KORNECTOR의 글로벌 리더십>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한다. 특히 저자는 글로벌 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화려한 스펙이 아니라 상대의 문화와 감정을 이해하는 태도라고 강조하며, 진정성 있는 관계 형성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이라고 설명한다.
<KORNECTOR의 글로벌 리더십>은 또한 ‘코넥터(Kornector)’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제안한다. 코넥터란 단순히 네트워크를 넓히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 가치와 시스템을 연결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저자는 사우디 리더들을 위해 아랍어를 공부하고, 해외 고객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실천했던 경험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의 본질은 결국 사람에 대한 이해와 존중에 있다고 말한다. 이는 숫자와 성과 중심의 기존 비즈니스 담론을 넘어, 인간 중심의 리더십 철학을 강조하는 대목이다. 또한 <KORNECTOR의 글로벌 리더십>은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 역시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조선 왕실 기록문화인 의궤(儀軌)에서 현대 경영의 표준운영절차(SOP)를 발견해내는 장면은, 한국의 전통이 단순한 문화유산이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시스템적 자산임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저자는 K-문화의 경쟁력이 콘텐츠를 넘어 철학과 운영 방식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무엇보다 <KORNECTOR의 글로벌 리더십>은 퍼스널 브랜딩과 여성 리더십에 대해서도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자신을 포장하는 기술보다 오랜 시간 축적된 태도와 철학이 진정한 브랜드를 만든다고 강조한다. 또한 경쟁보다 연대와 공감을 중시하는 여성 리더십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리더란 결국 사람과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존재임을 이야기한다.
결국 <KORNECTOR의 글로벌 리더십>은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어떤 태도로 세상과 연결되고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자기만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세계와 연결되는 법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깊은 통찰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KORNECTOR의글로벌리더십 #임소연 #메이킹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