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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곡 우리민요 저자: 최선아 🔖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표 민요 40곡과 간단한 해설을 함께 담았다고 합니다. 교과서로 민요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부터 민요를 어렸을 때 불렀던 성인 옛 기억을 떠올리며 일상의 여유를 찾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책입니다. 💭 손끝으로 되살아나는 우리 가락 마음에 스며드는 삶의 노래 『하루 한 곡 우리 민요』는 오늘 안에서 전통을 다시 부르는 가장 따뜻한 시간 곡마다 담긴 간단한 해설은 민요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정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누구든 편안하게 읽고 필사할 수 있습니다. 📕p.76.77 청춘가 이팔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오도동동 추야에 달이동동 밝은데 머리동동 생각이 쓰리동동 나누나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 같고 인생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동두천 소요산 약수대 꼭대기 홀로 선 소나무 날 같이 외롭다 천금을 주어도 세월은 못 사네 못 사는 세월을 허송을 말어라 💭 10대는 웃느라 즐거워서 좋았고 20대는 꽃다운 시절이라 이것 저것 해보며 좋았고 30대는 못 모르고 바쁘게 보내서 세월이 금방가서 아쉬웠고 40대가 되어 보니 지혜가 생겨서 삶 자체가 행복이구나 깨닫게 되어 기쁘게 보내고 있는데요. 현존하는 지금의 삶도 더 귀하고 즐겁게 보내야 함을 깨우쳐 줍니다. 큰 글자를 쓸 수 있게 칸 간격도 넓직넓직한데요. 쓰면서 노래도 흥얼거리며 어깨가 들썩들썩해집니다. 어릴 때 즐겨 부르던 곡이라서 따라 부르기 쉽고 필사하면서 흥부자인 민요에 푹 빠지게 되었는데요🥰 예전에는 전축으로 레코드판을 들으며 감성을 더 불러일으켰고 어린 마음에도 흥을 즐기며 웃으며 따라 부르며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민요를 필사하니까 오늘따라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는데요. 필사를 하며 아련한 그리움과 함께 잊고 있던 기억을 회상할 수 있었습니다. 민요는 그 시절 어르신들께서 즐겨 부르시면서 하루를 이겨내고 마음을 다독이는 따스한 언어였다고 합니다. 계절마다 즐겨 듣고 부르던 민요를 필사해 보며 잠시나마 전통을 다시 부르며 따스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yes24 리뷰어 클럽을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루한곡우리민요 #최선아 #리뷰어클럽서평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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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지하철 안 풍경도 모두 다 핸드폰을 보면서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 다른 사람의 일에는 관심없는 각박한 세상속에 무섭다~라고 느끼던 요즘 이 책을 받고 펼쳐보니 부담없이 한 장 한 장 읽어보고,따라 쓰면서 아는 민요의 리듬은 불러보고 흥얼거리기 딱 좋았습니다. 한장한장 넘겨보면서 아는 것도 있고 생소한 것도 있고,글이 예쁘게 표현되어 민요 가사들이 너무 오래 간만이라 처음에는 웃음이 나왔습니다. 카톡을 즐겨 이용하고 핸드폰 메모장에 디지털로만 쓰다가 손으로 글씨를 쓸일이 없었는데 이 책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볼펜이나 연필로 따라 쓰며 급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고 맘 편히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집중력도 올라가고! 읽고 쓰다보면 밑에 간단한 설명이 실려 있어서 어떤 지역인지,어디에 나와 있는지,어떤 분위기인지 알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배경을 읽고 다시 보니 가사가 이상하게 이해가 되면서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하루한곡 우리민요를 친정 엄마 필사용으로 드리면 좋겠구나~를 생각하며 따라 써 보았습니다. 요즘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정보에 지치고 쉬고 싶을때 책내용을 그냥 쓰면서 힐링하고 싶을때 따라 써 보면서 아는 것은 따라 불러보고 모르는 것은 그대로 써보며 잠시나마 따뜻한 힐링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밖에 날씨는 아직 춥고 세상은 옛날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지만 하루한곡 우리민요를 따라쓰며 정돈된 마음과 옛날 추억의 그때로 여행 다녀오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선물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yes24 #서평단 #하루한곡우리민요 #민요 #최선아 #서평단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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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한곡 우리민요 >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선조들의 얼이 담긴 다양한 우리나라의 민요를 소개한다. 어릴 때 할머니가 불러 주시던 동요들과 학교에서 배운 민요들을 다시 보니 옛 생각과 추억이 동시에 떠오른다.
고대 농경시대 축제의 놀이에서 내려왔다는 설과 임진왜란 때 왜군에 맞서기 위한 전략으로 강강술래를 이용하였다는 설이 있다. ' 강강술래 '를 떠올리면 임진왜란이 생각난다. 엄청난 왜군의 적수와 강력한 군사력에 대응하는 전략이었다고 하니 휘영 밝은 달이 웃고 있지만 슬픔이 느껴지는 민요다.
강원도를 대표하는 민요로 논이나 밭에서 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이다. 강원도의 아리랑은 아리랑 노래 중에서도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다. < 하루한곡 우리민요 >에 수록된 민요들을 조용히 필사면서 한음 한음 적어보니 그 뜻과 음률이 더욱 촉촉해진다. 모르는 단어와 생소한 구절은 그 뜻을 찾아 음미하며 필사하니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조금은 더 이해가 된다. < 하루한곡 우리민요 >를 우리 민요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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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뭔가 동백꽃이 생각나는 표지일러스트부터 보자마자 우리 민요의 노랫자락이 귓가에 맴도는 느낌이이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하루한곡으로 우리민요를 하루 하루 보고 듣고 배우고 생각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배웠던 민요가 나올 때면 뭔가 더 반갑고 친숙했습니다. 흥얼거리면서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민요를 배웠을 때의 분위기와 어렸을때 추억이 함께 떠올라 감동적이기도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기도 하였는데 아이도 보더니 "엄마 이 민요 학교에서 배웠어" 라고 이야기하며 좋아했답니다. 바로 민요 음원까지 들으며 같이 읽었답니다. 민요의 담긴 뜻을 같이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보면서 조금은 낯설기도 하고 친숙하면서도 어려운 민요에 대해 가까워진 계기가 되어 더 감사했습니다. 초등교과서 1학년 수록 , 중학교과서 2학년 수록 이렇게 교과서에 수록된 민요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미리 민요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글씨체 글씨크기 또한 아이들도 보기에 좋았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연세 있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보시며 민요에 친근하게 다가가실 수 있으실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쪽에는 필사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직접 써보며 민요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책을 읽다가 민요를 듣기도 하였는데 민요중에 민요 음악으로 들었을때 가사와 글의 순서가 다른 부분도 있었지만 그것 또한 이유가 있겠지하고 오히려 음악적으로 듣는 민요와 책으로 된 민요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우리것이라 더 뜻깊고 좋았습니다. 감사한책 접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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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표지가 눈길을 확 끄는 <하루한곡 우리민요>는 우리 전통 민요 40곡을 담아, 누구나 쉽게 다가가고 즐길 수 있도록 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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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어클럽에 이 책이 올라온 것을 보고 첫눈에 책 표지가 예뻐서 마음이 끌렸는데, 안의 내용을 살짝 살펴보니 전혀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우리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조상들의 솔직한 일기장을 엿보는 것 같은 재미가 가득한데, 특히 민요의 가사와 해설 옆에 직접 필사를 할 수 있는 여백이 마련되어 있어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손끝으로 우리 가락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만의 큰 매력이었다. 매일 한 곡씩 정해진 여백에 정성껏 글자를 채워 넣다 보니, 오롯이 나 자신과 우리 가락에만 집중하며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이 내 안에도 조금씩 쌓이는 기분이 들었다. 잊고 지냈던 우리의 정서와 위트를 하루에 조금씩 필사하며 채워가는 과정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게 하는 따뜻한 위로이자 나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고, 이제는 이 책의 여백을 나의 생각과 필사로 가득 채우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멋진 기록물을 완성해 보려 한다. 예스24 리뷰러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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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처럼 마음이 좀 복잡할 때, 괜히 전통적인 게 끌리잖아요. 그래서 가볍게 펼쳐본 책이 바로 이 책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하루 한 곡”이라는 제목이 너무 잘 어울려요. 부담 없이 한 곡씩 읽고, 따라 써보고, 흥얼거리기 딱 좋아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글이 예쁘고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민요 가사들이 또박또박 실려 있어서 글씨 따라 쓰기 연습하기 정말 좋아요. 요즘 디지털로만 타이핑하다 보니까 손글씨 쓸 일이 거의 없잖아요? 근데 이 책은 자연스럽게 펜을 들게 만들어요. 한 소절 한 소절 따라 쓰다 보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괜히 집중력도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특히 좋았던 건 곡마다 간단한 설명이 함께 실려 있다는 점이에요. 그냥 가사만 있는 게 아니라, 어떤 지역의 민요인지, 어떤 분위기인지 알 수 있어서 더 재미있어요. 배경을 알고 읽으니까 가사가 훨씬 생생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 책은 공부용으로도 정말 좋아 보여요. 아이들 글씨 연습용으로도 좋고, 어른들 필사 취미용으로도 딱이에요. 하루에 한 곡씩만 써도 한 달이면 꽤 많은 가사를 내 손으로 적게 되잖아요? 그 과정 자체가 힐링이에요. 요즘 자극적인 콘텐츠에 지칠 때, 조용히 책상에 앉아서 우리 민요 한 곡 따라 써보는 시간. 생각보다 훨씬 따뜻하고 좋더라고요.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책이에요. 글 따라 쓰기 좋아서 필사 좋아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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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노래, 어린 시절 동네에서 뛰놀며 부르던 노래, 어디선가 들어봤던 것 같은 노래들. 이제는 잊혀져가고 있는 듯 하여 마음쓰린 노래, 우리 민요가 담겨진 책이다. 하루한곡 우리민요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필사책이다. 민요를 필사하는 책이라니 새롭다. 글자크기도 큼직큼직하다. 초등학생이나 나이가 지긋한 어른께 선물하면 좋을 책이다. 나도 어머니께 이 책을 선물하려고 한다. 한 자 한 자 따라 적으며 옛 추억을 떠올릴지도 모를 일이다. 요즘 노인분들도 유튜브에 빠져서 지내는 일이 많다는데, 큰 글씨로 노인을 위한 필사책도 많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의 정서가 담긴 아름다운 민요들을 오랜만에 글로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웠다. 민요는 단순한 노래가 아닌 하루를 이겨내는 박자였고 이웃의 마음을 다독이는 따스한 언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아득해져가는 노랫소리를 이렇게 잡으려고하는 그 마음이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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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민요(民謠)란 일반 민중들의 생활 속에서 대대로 전승되어 불리던 노래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근대 이전에는 대체로 민중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를 얻지 못했기에, 대부분의 민요는 글로 기록되지 못한 채 향유자인 민중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구비(口碑) 전승의 형태를 취하였다. 그렇게 전하던 민요가 특정인에 의해 어느 시기에 기록으로 정착되었으며, 현재 전하는 ‘민요집’ 형태의 자료들은 기록자들에 의해 문자로 옮겨지는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라고 하겠다. 입으로 전승되던 형식이었기에 그 과정에서 노래의 구절이나 내용은 얼마든지 변형될 수 있었기에, 기록으로 전하는 작품들은 다양한 형태의 이본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엮은이는 ‘흩어지는 일상의 순간들을 천천히 기록’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대상으로 민요에 주목하여 그 가사를 소개하고 필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히고 있다. 주지하듯이 민요는 불리던 형식에 따라 그 범주가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다. 예컨대 노동을 하며 부르던 노래는 노동요라고 지칭되며, 놀이를 하면서 부르던 노래는 유희요로 구분하기도 한다. 부르는 대상에 따라 어린이가 부르던 동요가 있는가 하면, 성인들이 부르던 노래는 그 대상이 남성인가 여성인가에 따라 남성요와 여성요로 분류하기도 한다. 또한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면서 부르던 노래는 기능요라는 범주로 구분하고, 특정한 일에 구애를 받지 않고 아무 때나 부르는 노래는 비기능요로 지칭하기도 한다. 예컨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불려 수많은 이본을 지니고 있으며,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이 대표적인 비기능요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잇다.
모두 40곡이 수록된 이 책에는 특별한 분류에 대한 고려 없이, 해당 작품의 가사만을 제시해 놓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엮은이는 수록된 작품들을 ‘공공누리 어문 부문에 따른 공공저작물’을 활용하였음을 밝히고 있는데, 상당 수의 작품들은 학교에서 활용하는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었다는 점을 해당 작품의 말미에 덧붙이고 있다. 독자들에게 민요의 내용을 전달하고 아울러 필사까지 고려했다면, 해당 작품이 어떻게 불리고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첨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럼에도 점점 잊혀지고 있는 민요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이 지닌 의미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